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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글쎄 ^^ / 2012. 9. 30. 18:06 옮김

category 2012년/9월 2024. 2. 16. 09:08

글쎄 ^^

2012. 9. 30. 18:06 옮김

 

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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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120928151700017

 

 

뇌 비신경세포를 통한 흥분조절 기전 규명

송고시간 2012-09-29 01:00

 

 

뇌 비신경세포를 통한 흥분조절 기전 규명국내 연구진 '셀'에 논문 게재

 

(서울=연합뉴스) 이주연 기자 = 국내 연구진이 비(非)신경세포의 흥분성 신경전달물질 분비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 생물학 분야 권위지인 셀(Cell)에 연구 논문을 실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기능커넥토믹스센터 이창준 박사팀, 경상대 박재용 교수팀, 경북대 배용철 교수팀 등이 참여한 연구 결과를 29일 공개하고 이렇게 밝혔다.

 

연구진은 논문에서 비신경세포의 일종인 성상교세포(astrocyte)에서 대표적인 흥분성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타메이트의 분비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성상교세포는 신경세포의 위치를 고정하거나 혈액 뇌관문을 형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는 신경세포나 비신경세포의 글루타메이트 분비 이상이 여러 가지 정신질환과 연관돼 있다는 기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 메커니즘을 밝힌 것이다.

 

연구진은 전기생리학적 실험과 면역조직화학법 등을 통해 글루타메이트가 성상교세포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이동통로를 통해 빠르고 느린 두 가지 형태로 분비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글루타메이트의 빠른 분비와 느린 분비가 각각 '트렉-1(TREK-1)', '베스트로핀(Best1)'라고 불리는 이동 통로를 거친다는 것이 연구의 결론이다.

 

이창준 박사는 "성상교세포의 새로운 기능을 밝힘으로써 중추신경계 흥분성과 억제성의 불균형으로 나타나는 신경계 질환의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이번 연구의 의미를 설명했다.

 

인간의 중추신경계에서 흥분성·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이 깨지면 우울증, 불면증, 운동이상, 학습장애, 기억장애, 간질, 발작 등이 나타나는데, 이번 연구는 이런 질환들의 치료 방법을 개발하는 토대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이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추진하는 '세계수준의 연구센터'(WCI)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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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병은,,,,

사회 속에서 ‘기’로서 전달된다.

 

난 의학이나 기타 유전적 질병 등의 전문가는 아니다.

 

그러나,,,인간의 구조(육체와 영혼 관계)를 파악하면서

많은 것을 알아냈다.

 

아니,,,ㅎㅎ^^

아마도 모두 다 알고 있다는 것이 맞는 말이겠다.

 

자연의 ‘기’와 인간의 ‘기’는 일체 ‘기’이다.

즉, 하나의 ‘기’로서 모두 통용 된다 하겠다.

 

이것이 원자론이며,,,,,

윤회론이 만들어진 실체적 논리이다.

 

병은 어떻게 생기냐? 하면

서로가 만남과 접함과 공유된 의식 속에서 생긴다.

또한 다르게

유전적 혈통으로 전해지는 병들이 많이 있다.

결국 ‘업고’라는 것은 행업의 결과인데,,,

 

행업이란?

굳이 어느 특정적 형태를 말하는 게 아니라,,,

살아가는 모든 것이 업연에 걸쳐져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병적인 ‘기체’는

인간의 표피 모공을 통하여 들어가기도 하고

‘칠공’과 ‘이공’을 통하여 들어가기도 한다.

 

특히나 경험에서 보면,,,,

많은 이들이 살면서...

자기가 말이나 행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망각이란? 어떻게 보면 좋은 것 일수도 있다.

특히나 나쁜 기억을 망각하는 것,,,,

그것은,,, 축복일 수도 있겠다.

 

흔히들 ‘선가’에서 화두로 부모 미생 전,,,,

또는 고불 미생 전을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단연코 이러한 것을 깨우친 자나

과정을 본 자가 없다고 해야 진실일 것이다.

 

인간이 나고 죽는 것.

마치 하나의 육신을 주제하는 일 점이

약 800만V의 전압으로 생성된다.

여기서 8백만이라는 뜻은...

그 량을 측정 할 수 없는 무한으로...

즉 우주에너지다.

 

그러나 ‘일 점’이 생겨나 형해를 주제 할 때와

세상에 태어나 육신이라는 것을 형성하여

생을 살아갈 때

모든 행에서 병도 생기고

그릇된 정신으로 인한 알음상태에서

정신적 병(빙의, 기타 분열)도 생겨나게 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눈으로 파악하고 짜르고 이를 수 있는 구조는...

쉬우나 보이지 않는 ‘기’를 보고,

그 ‘기’를 끊고 이으며,

‘기’로서 침투된 병적 기체를 몰아내는 것은

‘기’를 알아야하며,,,,

‘기’를 알아도 통제하기 위한 수단이 여러 길이 있으나

행식에 벗어나지 않게 해 보는 것에서 내가 택한 것은

침구술이다.

 

침도 혈 명에 따라 침구를 행하는 게 있을 것이며,

나와 같이 비혈인침맥술

(혈도와 상관없이 시전 하는 것)을

시전 하여 치료하거나

‘기’의 운행로를 통제하는 경우가 있는데,

나 역시 침구를 배워본 적은 없다.

 

그러나 ‘기’의 흐름과 흐름에서 원인을 파악하기에

그냥 대충 보면...

어느 곳에서 행해진 문제로 인하여

병집이 만들어 진 것을 안다.

 

보편적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기’라는 것은 허공중에 꽉 차있는데

이 역시 생멸을 찰나 지간으로 거듭한다.

 

즉, 우주라는 허공에서 이 지구라는 특정 구체는

인간이 알지 못하는 에너지가

끊임없이 생멸한다는 말이다.

 

‘기’의 형체는...

마치 여러 형상을 가지거나 나타내기도 하는데

전에 내가 말한 ‘기’가 형태를 나타내면

그게 神(신)이라는 것이 바로 그런 말이다.

 

병집의 대부분 ‘기’는 검고 어둡다.

그러나 인체에 필요한 ‘기’역시 그 형태는 같다.

마치 ??????처럼 생겼는데,,,,

이것은 인간의 본초 적 형태로서

(기)(불)(색)(포)

(사)(기) 라고도 한다.

 

사실 空(공)은 모두 형태가

(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들은 행업의 결과에 따라

팔만 사천 모공을 뚫고 들어가는데

인간이 느끼기가 쉽지 않고

또한 본다는 것은 신들도 어려운 것이다.

 

하물며 안좋은 ‘기’를 접하게 되면

인체는 당연히 그기에 반응하며,,,

‘귀’나 ‘혼’의 반응 역시 병집(업)에 속한다봐야겠다.

 

이것(氣)이 생긴 것이 마치 소두무족과 같은데,,,,

‘신’이 형체를 이루기 전 단계의 ‘기’로서

쉽게 말하면 ‘파장’과 같은 것이다.

 

그리고 인체의 구조 중에

‘신’을 주제하는 곳을 海(해)라고 할 수 있다.

 

‘신’은 신경계를 통하여 주제하며

중추를 통하여 모든 신경계를 주관한다.

이러한 주관을 인간이 마음대로 하려면

대갈통 구조회로 부터 바꾸어야 하는데

이것이 곧 금기된 ‘해인’이라 전하는

‘삼막’(인체에는 세 개의 큰 대막이 있는데,,,

이것을 제어해서 막아 놓은 것) ‘지’이다.

 

대갈통에는 ‘뇌수’가 들어있으며 이것을 ‘백수’라고 한다.

 

백수가...

그저 아무것도 입력되지 않는 ‘백수’일 때는 무결해.

즉, 여래(그리스도,,,,어린 아해) 라고 한다.

 

그래서 인간은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는

일점이 형해를 주제한다고 하기도 하지만,,,,

일단 어머니 뱃속에서 나오면서

태를 끊음으로 인해서

그 곳 끊긴 자리를 ‘제대혈’이라 한다.^^

 

제대혈은 배꼽(제하)아래 있으나

누구나 혈의 위치가 같지가 않다.

언넘은 짧게 끊은 넘도 있고

언넘은 길게 끊은 넘도 있을 것 아닌가?

간단하게 말하면

현대 의학이 아무리 발달되어도

이러한 내용을 알려면 ,,,,,,,,,,,ㅠㅜ라는 말이다^^

 

즉, 대갈통의 백수와 함께 산근에서 제대혈 까지,,,,,

마치 연꽃의 줄기와 같은 것이 있는데,,,

이것이 ‘흡’의 통로이지만

인간이 세상에서 호흡을 하고 사는 순간부터

이 줄기는 사용되지 않기에 붙어 버린다.

 

이것을 본래 선가에서 소식이 끊긴 자리라 하였으며,,,,,

누구든지,,, 이 자리를 찾아 복귀하면,,,,

무슨??? 소식이 끊겼는지도 알게 될게 아닌가? ^^

 

인간의 ‘기’나 자연의 ‘기’나 그 ‘기’는 일체기이다.

즉,,,,,하나로서 주제된다는 말이다.

 

‘중생이 병들어 여래가 병든다’는

선가의 화두 역시를 뜻하는 말이다.

 

그러나 요즘 ‘진’ 여래는

중생이 병들어도 여래는 금강지체로서

굳이 중생의 병고를 맞지 않는다는 것도 알아야한다.

 

ㅎㅎ^^ 예수가 누가 물어 볼까? ^^

누가 복음 밥 먹자고 할까?^^

 

나를 따르려 거든

네 십자가를 네가 지고 따르라 한 말이다.

 

인간의 두뇌는 신경을 통제할 수 있으면

자기 몸 뿐만 아니라 타인의 몸까지도 치료할 수 있다.

 

즉;; 이 말을 기록 하는 것은,,,,

인간의 ‘생’과 ‘사’ 모두가 대갈통에 있다는 것이다. ^^

 

좃도 모르는 것들이 불알보고 탱자탱자 한다는 말은 ^^

좃도 한 번도 보지도 못한 것들이

불알을 보고 탱자라고 우기 거나

잘 아는 척 한다는 말이다.

좃을 한 번도 못 본 것이라면,,,,,

무지,,,무식을 나타내는 말로 ,,,ㅎㅎ^^

세상에는 남자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도가 경전에 자주 등장 되는 것이나

불가 경전에 자주 등장 되는 말이

곧 대장부(진 남자)이다.

 

有植(유식)하게 말해주면

옴 도로 도로 지미 ㅋ큭^^ 사바하라는 말이다.

그러니 생사가 오고 가는 것이 없으려면

사바하를 하지 않으면 되는 것일 텐데 ,,,,

아니면 가지 않으면 오지 않을 것 아닐 거라구?^^

 

‘해탈’이라는 것은 ‘무진탈’이며,,,,,

슬픔,,,고뇌,,,,

그러나,,,, 웃는 것은 ,,,

그가 십자가 ,,,,이기 때문이다.

 

대갈통을 잘 챙기면 ,,,,,삼막지를 알게 되는 것이구,,,,

삼막지를 알면 ,,,,응당 삼막삼보리심을 알게 된다.

알고 나면 잊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이다 는 말의 실체 또한 알게 된다.

 

그래서 ‘도’란 ...‘실학’이며...‘실전’이다.

 

다만 목적지를 건너가기 위해 ,,,,,,뗏목이 필요할 뿐

목적지에 도착해서 굳이 그 뗏목을 지고 가는

무식 중에 상 무식한 놈은 없을 터니 말이다.

 

지혜,,,,해탈,,,,반야지혜,,,

지견해탈,,,,해인,,,은 이러한 말이다.

그러나 반야지혜 역시

열중에 반 밖에는 아니 되는 것이니

이를 ‘열반’이라 한다.

 

‘십자도’는 완성수이며 ,,,,성통공완자라 하는 것이다.

 

이 세상의 수진은 ‘십진’이며

‘신’은 그래서 기하학을 즐긴다. ^^

 

현대의 세상은 0 1.

즉 하나의 나타냄으로도 세상을 통제한다.

 

머라? 큭^^

‘공’에서 ‘일법’이 온 고로

‘일법’에서 ‘만법’이 파생하고

다시 ‘만법 귀일처’라 ,,,,,

 

‘양백’은 누구나 있다. ^^

다만 사용 방법을 모를 뿐이니,,,,,

아는 자 ,,직견 여래,,,,

즉,,,그 길을 ,,,스스로 가본 자 만이 아는 것이다.

 

대갈통에 있다하니...

무식하게 대가리 열어

어디 있는가? 하고 찾는 놈은 없을 것 아니가? ^^

 

그려 니가 부처다,,,,^^ ㅋㅋ

인간들 좋은 말로 해주면,,,,그저 마냥 좋다만 ,,,,,??

고람 ,,,,아는게,,,,있어야지,,,,

껍데기 ,,,

돼지 껍데기만 ,,,,,부처 라구^^

 

유전적 혈통들이다...

유전적 혈통,,,,바꾸려면 ,,,,,

지수화풍 사대 색신이니 ,,,,어디서 바꾸겠는가?

 

그것은 地 곧 땅이다.

 

이들이 140.4 이니 ^^

ㅎㅎ^^이 나라는 복도 많은 기여,,,,

 

그러나 인생을 살면서도...

타고난 제 복도 못 찾아 먹으니,,,,???ㅋㅋ^^

하물며???? 그래서 하는 말...

알아야 면장을 하지가 아니라...

내밀지 라고 해도 ,,,,꿈벅 꿈벅^^^

두께비 새끼들이냐?^^

 

에그 ,,,,바보는 내가 아니라 니들이 바보지 ,,,,ㅋㅋ^^

 

이제 하나씩 팔아먹는다.....ㅋㅋ^^

어차피 주인 없는 것,,,,,,

가져다 받치는 놈들한테나 인심 써야지 ^^ㅎㅎ

 

머라? 졸라 까고 십사만 사천,,,,,?

어디서 들은 풍월들은 있어가지고 ,,,,

경전 고거 뭐하게? 밑이나 딱아야지...^^

내용도 모르고 졸라 씨브리면 ,,,,

구원,,,,? 천국,,,,? 웃겨,,,,

 

일사만이 사천이고 일만이 이천이라는데 ^^^

 

하나님????상제,,,,제우스,,,,,아마데우스,,.,,아미타,,,,,고런 것 머하게,,,,

더구나,,,,예수야????

 

가마히 세상을 한번 돌아봐라,,,머가 있는지????^^

짐승은 양육강식이 당연하고

인간사 역시 양육강식이지,,,

다 키워서 잡아먹는 거래이,,,,,

그럼 힘이 있어야지,,,,사자와 같은 ,,,,,

비호와 같은 ,,,,힘이,,,

 

짐승들 세계에서 그러듯이,,,,,

인간 세상도 마찬가지,,,,,

 

140.4는 실제로 잡아먹는 과 들...

앞으로 나타나는 ‘통치자’들이다.

 

그러게 얼빠진 주절 되는 헛소리로...

부르지도 마,,,,,나의 이름을 ,,,,,알아????^^

 

인간 의식 상승,,,,,,,,,,,,?

클~~~~미친,,,,놈들,,,,

알아야 ,,,의식을 상승 하던지,,,,

의식주를 따뜻하게 하던지,,,

알아야 하지,,,,,^^

 

인간과 초인들 ,,,,,

인간은 힘으로 지배되고,,,,,초인들은 통제하겠지,,,

 

이것은 방법으로 통하지,,,,

대갈통 회로를 바꾸는 방법,,,,???

누구나 당연히 다 바꿀 수 있지,,,,??

ㅋㅋ 족보,,,,개 족보들,,,,가지고,,,,

그게 ,,족보,,,라고????^^

 

누구나 다 성불할 수 있지,,,,,

누군가????

내게,,,,,아직도,,,,중생들,,,,안타까움에,,,,제도,,,,

 

여래는 제도할 중생이 없다는 것은

이미 과거세에 모두 제도 해 버렸다는 것이지,,,,

 

빙신들,,,제도란 ,,,,??

각내고 쪼개서 일사(14)분화,,오화 공도라는 것이야^^

 

그게 천부경의 실체적 내용이야 ,,,,,,,

 

대가리로 뇌 호흡을 해 ㅋㅋ^^

명상을 졸라게 해봐야,,,,

그런것 ,,,헛 것 봐서,,,,머하게,,,,,???

 

단전 호흡을 해????

단전이 어디 있고?

머 하는 긴지도 모르는데????ㅋㅋ^^

 

뱃속에,,,,찍어봐??? 소장 된장,,,

으웩???이지~~~~~~~~~~~^^

하~~~어쩌다,,,,,,,,,,실전을 알아 가지고^^ ,,,,

 

대갈통 회로가 왜? 땅과 연관 되어 있을까???

‘기’라는 것은 바람을 타고 흐르지,,,,,,,,,,,,,,,,,,,,

‘혈’이라는 것은 ,,,,,,,,,‘혈관’을 타고 흐르지....

그와 같은 거야,,,,

 

ㅎㅎ^^요것도 쉽게 말해줄까?

땅속은 수맥이 흐르지,,,,,,,,,,,,,,

흐르는 혈맥도,,,,,모두가 다,,,,,,처하는 것은 아니야,,,

 

성불은 이무기가 용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지,,,,

그렇다고 ,,,,모두가 ,,,이무기,,,,,아니지,,,,

미꾸리도,,,,,용 된다는데,,,,,^^

거냥 꼴가쨚은 미꾸라지들도 ,,,,,

용이 되어 ,,,,승천 할 수 ,,,,있다는 ,,,말이겠지,,,

 

그람,,,,수 천년,,,,기다린,,,,이무기,,,,들은,,,

니들,,,,맘대로,,,,,했으니,,,,나도,,,내 맘대로<<<

 

대갈통 = 땅????

여기서도 ,,,,졸라게 머리써봐야,,,,,해당 무,,,,

인간이 뒈지면 ,,,,젤,,,먼저,,,,사라지는,,,,

백수,,,,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