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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시사하는 바가 크네^^

2012. 10. 13. 22:09 옮김

 

 

적우

 

 

세계의 지배력?

결국 국가란 무의미한 울타리가 될 것이다.

 

그러나 미국이란 나라가 존속하는 한

미국이 세계 지배국 지위를 잃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항상 중국이나 여타의 대표적 국가들이

이러한 것을 뒤엎으려 하지만

미국은 국기에서 나타내듯이 스타워즈다. ^^

 

하늘이 미국을 침몰시키지 않는 한은 말이다.

그새 잊었나?

2000년도 이전에 많은 영 능력자 초능력자들이

2000년도 이후 미국은 침몰 된다고 예언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아직도 건재하다.

다만 한 가지만 빼면,,,,

 

경제와 미래경제의 톱니바퀴???

이에 비해서 유럽의 통제 국가는 아래 말대로

전후 전범국으로 영토까지 잃어버린 독일이

현재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유는 영토 분쟁보다는

실질적 영향력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ㅎㅎ^^

 

힘으로 세계를 지배할 수 없다.

그렇다고 사랑으로 세계를 지배한다는 것도

웃기는 넌센스다.

항상 이사람이 한 말이다. ^^

 

세계 인류의 시원은 러시아영토에 있다.

인간 유전지도의 비밀 경전, 지장경.

역시 러시아영토에 있다.

 

천산. 그곳이 이 나라 국부이면서 국조.

세계 문명을 열게 된 단군 설화의 발생지이다.

 

동방의 나라 한국은... 본래 쥬신국으로

‘나라’가 아니라 그저 평화로운 신선들의 세계였다.

 

오래전 그들은...

이 세상 이외의 다른 세계를 만들어 이주해 갔고

그들의 후손들 중 내력이 전해 지며...

이 나라에 그 증거들만 남겨 놓은 채로

훗날 그들이 정한 후손들(도가의 도인들)이 깨어나

자각하기만을 바라고 있다. ㅎㅎ^^

 

이 나라를 돌면서 보면,,,

이러한 내력을 이은 자들이 많기는 많다.

그러나 어찌하랴????

저도 모르는 인생사 저도 모르는 길을,,,,, ㅎㅎ^^

이러한 자들을 보고 깨우치라...?

 

내 일찍이...

‘야! 돼야지 새끼들,,,,’

 

돼야지 틈에 섞여서 살다 보면,,,

모두들 제 놈들도 돼야지나 진배없다. ㅎㅎ^^

 

저들이 지들이 부처라 하고 도가의 식솔들이라 하면

그려 너희가 부처다,,,,

그 날이 오면 짐승은 그냥 때려 잡아버리는 것을,,

그게... 말 인심이야 못쓰겠는가??

 

국가의 영향력,,,,?

용을 써 봐야 용이 용을 쓰면 하늘을 날 듯,,,,

배암 새끼가 열심히 간다고 가 봐야

그게 기어가는 것이지,,,,,

 

여름날 비가 오면...

예전에는 미꾸라지가 빗줄기 타고 승천하려다

바람 한번 휙 불면 동네 집 마당에도

미꾸라지가 그득 했었는데... ^^ ?

 

나라가 분단 되고... 그것은 영토와 환경 이지만,,,,,

정신 만큼 살아 있으면

그것은 영토를 초월하고 인간적 환경을 초월한다.

 

아래 글 독일의 경우,,,

그리고 일본의 영토문제,,,

 

그렇게 열 받을 일은 아니지,,,,

이것은 그저 집합된 조직으로

목소리를 높이고 마치 조가장이라 하듯,,,

조가장 = 지놈들이 애국자라 하는 것들.

진짜 애국자들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애국은 나라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초개같이 한 순국 지사들이다.

그런데 여기에도 인간사가 있고 진짜가 있다는 것!!!

 

나라,,,란 개념부터 바로 알아야???

 

‘나라’란?

현재 알고 있듯이 국가를 지칭하는 의미가 아니다.

 

‘도’란 본래 법칙이 없고 그 경계가 없다.

그렇다고 ‘도’란 본래 다스림의 대명사인데...

통치를 떠나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각 지역 또는 각 종교, 각 조직,

여하간 모두 들 열심히 자기 존재를 말하지만

결국 ‘도’ 앞에 서면 한없이 초라한 존재들이며

한없이 작은 것이 ‘국가’란 개념이다.

 

독도....

본래 일본국.....화과산,,,일본지역,,,,

자하도...현재 전라도 중심에 있는 하늘산

아뇩달지,,,,

천지 못 가운데 있는 섬을 자하도라 한다.

 

아~ 지금은 지명을 하늘산이라 하지 않는다,

백제가 이곳에 있을 때까지도

이곳은 지명이 하늘산 이였다.

 

역사,,,?? 가쨚은 지식으로...

그것도 여그 저그서 주워들은 풍월로 전해진 것을...

실상 처도 모르고??^^

옛 시황(인류 사 첫 황제,,,,)이

이 나라에 가면 신선들이 사는 삼신산이 있는데,,,,

이름하여 봉래 방장 영주라 하였다.

해중에 둘러 쌓여있으며

그 곳에 가면 불로초가 있다 했다.

서불과 동남 동녀 오백을 불로초를 가지러 갔는데,,,

돌아오지 않았다.

 

고놈의 종자 새끼들이 도착한 곳은...

현재 전라북도 부안군 령인 모항이다.

그리고 자리를 잡은 곳이 현 함평지역이다.

그래서 개자식들이... 함평천지 란다....

 

서불은 당시 삼신산 그중에 봉래를

모른 것이 아니라 두려워서 못간 것이다.

당시는 배가 영주산 앞 포구까지 들어갈 수 있었는데

이 지역의 당시 지명은 묵당포구 이다. ㅎ^^

현재도 그 지명에 따른 증거가 그곳에 버젓이 존재한다.

포구서 마주 보이는 그곳이 바로 봉래이며,,,,

봉래와 하늘산은 허공중에서 보면 태극도이다.

 

하늘산에는 아뇩달지가 있으며

세상과 연결된 문에

본래 경주 석굴암의 본 석굴암이 있다.

 

암중 여래가 이곳에 있으며

몇십 해 전까지 윤회시대 윤회의 대법륜을 굴리던

대법 좌가 이 굴 안에 현재도 있다.

 

이곳의 현재 지명은 ???이다...ㅋ^^

말해주면 어딘지??? 바로 알지만???

아직은 아니야...!!!

 

그러나 모두 들 마지막 가는 길에서

누구나 보게 되는 길,,,,

 

본 석굴암은 용비어천가에 상세히 나타나 있으며

현문(용문)의 외궁으로 월문이 이곳에 있다 했다.

 

불가 경전에 내원궁은 말했어도

외궁은 계족산 또는 계두성(계룡)이라 표현 했다.

 

도솔은 허무적멸 이조라 한 것은

그 분이 정확하게 말 한 것이나

다만 무지한 죄얼의 중생은 이 뜻을 알 수 없다.

 

적멸한 그곳에 도솔이 있고

현재도 이곳의 지명은 이조이다.

 

격암에 전하는 사두락 칠답지가 이곳에 있고.

본래 선문의 동산 또는 산문 밖이라는 곳이다.

 

무쟈게 많이도 가르켜 주나??

모르는 것은 백문이 불여일견 이니,,,,

그 나마 말장난 하는 것들,,,,

대갈통 지진 나게 생각들 해보라고... 안뒈질려면,,,,

 

^^ 너무들 하늘에 대해서도 잘 알고????

깨우쳤다 개소리들 하니,,,,,

 

말로 하는 것...

나도 말로만 가르켜 주고 말법 시대인데 뭐?

말 가지고 뭔 말인 들 못하겠나???

 

그러나 실상은 실상,

인과는 반드시 그 결과를 보게 되는 것,

그래도 힌트라도 그게 어디여??? ^^

아예 힌트도 모르고

그냥 무식하게 길이 있다고 하는

개종자들도 많은 세상에...

 

전에 한 이야기지만...

도가의 식솔들 너희 놈들은 각오 햐???

알면 무릎팍으로 기어오던지???

하기는 구현 칠조가

네 놈들 하나에 목줄 걸고 있다가

좃되삐는 것보다는 났겠지...

 

특히 오대가,,,,,,

아무리 봐도 너희는...

종자 보존은 커녕 지옥도 벗어나기 힘들 것 같다.

 

그러게,,,,가진 자는 ,,,,,

가진 만큼 ,,어렵다 한 것 아니가,,,,,,??

 

부자는 천국에 이르기가

약대(낙타를 말한다)가 바늘귀 구멍에

들어가기보다 힘들다 한 것은 ???

그것은 아예 불가능하다는 말보다

택도 없는 소리...라는 말이 더 합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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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21013/50074132/1

 

 

[인문사회]독도 놓고 무력충돌 일어나면 미군은 日편?

기사입력 2012-10-13 03:00:00 기사수정 2012-10-13 18:09:02

 

 

◇일본의 영토분쟁/마고사키 우케루 지음·양기호 옮김/244쪽·1만2500원·메디치

올여름 동북아는 일본의 영토분쟁 ‘시리즈’로 뜨거웠다. 7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의 쿠릴열도 방문, 8월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 9월 일본 정부의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 국유화 조치 이후 벌어진 중국의 대규모 반일 시위….

 

일본 베테랑 외교관 출신인 저자가 일본의 영토분쟁에 대한 해법을 책에 담았다.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쓴 책이지만 센카쿠열도, 독도, 쿠릴열도 분쟁에 관한 일본인의 감각, 계산, 전략을 소상히 알 수 있어 한국인도 흥미롭게 읽을 만하다.

 

저자는 “일본인은 영토문제에 대해 일본의 입장만 알 뿐 상대방이나 관련 국가의 견해를 너무 모른다”고 일침을 놓는다.

 

“1870년대 이전에 센카쿠열도는 명백하게 일본의 영토가 아니었다고 설명하면 일본인들은 대부분 깜짝 놀란다. 또한 일본인은 독도, 센카쿠열도, 쿠릴열도를 놓고 무력충돌이 일어나면, 미일안보조약으로 미군이 나서 싸워줄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절대 그럴 일 없다.”

 

1945년 7월 26일 일본이 수락한 포츠담선언에 따르면 ‘일본국 주권은 혼슈, 홋카이도, 규슈, 시코쿠와 우리(연합국)가 결정한 기타 도서로 국한한다’로 돼 있다. 그는 2008년 7월 미국의 지명위원회가 독도를 한국령으로 표기한 데 대해 일본이 그냥 넘어간 것은 ‘큰 실수’였다고 썼다.

 

“당시 방한을 앞두고 있던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직접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에게 검토를 지시해 국적 표기가 없던 독도를 한국령으로 표기했다. 미국의 판단은 독도 귀속에 큰 영향을 미친다. 포츠담선언에서 일본의 영토는 4개 본섬 이외의 ‘우리(연합국)가 결정한 기타 도서지역’이라고 돼 있다. 여기서 ‘우리’의 중심은 미국이다. 미국이 독도를 일본령이 아니고 한국령이라 한다면, 그것은 일본령이 될 수 없다.”

 

최근 동북아의 영토분쟁이 격화된 현상은 ‘잃어버린 20년’의 상실감에 젖어 있는 일본과 경제력 및 군사력에서 떠오르는 중국의 충돌이라고 설명한다.

 

물론 이 책의 한계는 분명하다. 저자가 일본의 국익을 우선시할 수밖에 없는 외교관이기 때문이다. 그는 독도에 대해 한국이 주장할 근거가 많다고는 하지만, 선뜻 돌려주자고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또한 센카쿠, 독도, 쿠릴열도 문제를 모두 국제사법재판소로 끌고 가고 싶다는 일본의 전략을 드러낸다.

그러나 이 책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대목은 ‘독일의 나치 극복과 영토문제 해결에서 배우자’는 내용이다. 일본처럼 제2차 세계대전 패전국이었던 독일은 막대한 영토를 잃었다. 동부의 11.2km²에 이르는 땅을 폴란드에 넘겨주어야 했고 알자스로렌 지방은 프랑스에, 항만도시 칼리닌그라드는 소련에 할양했다. 그러나 독일은 빼앗긴 땅을 되찾으려 하지 않았다. 오히려 빼앗긴 것을 유럽 공동 소유로 만드는 제도를 구축해나갔다. 알자스로렌의 중심지인 스트라스부르에는 유럽의회의 본부가 설치됐다. 오랫동안 독-프랑스 간 전쟁의 씨앗이었던 루르지방의 지하자원은 유럽석탄철강공동체가 관리하게 됐으며, 올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유럽연합(EU)으로 발전했다.

 

저자는 “독일은 ‘영토수호’라는 전통적 목표 대신 ‘영향력 확대’라는 길을 택했다”며 “이는 독일이 유럽연합을 이끄는 최강대국이 된 비결”이라고 지적한다. 그는 일본의 영토분쟁이 ‘소탐대실(小貪大失)’의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일본의 과거사 인식에 대한 전환이 없다면 지구상 최대 경제블록으로 꼽히는 ‘동북아 공동체’의 탄생은 요원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