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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ㅋ^^ 불나방들,,,, / 2012. 10. 9. 19:40 옮김

category 2012년/10월 2024. 2. 16. 09:30

ㅋ^^ 불나방들,,,,

2012. 10. 9. 19:40 옮김

 

 

적우

 

 

언제는 여론조사 결과대로 된 적이 있나??

꿈들을,, 못 깨니,,, ㅎㅎ^^

 

진사년 성인출 안 하면 오미락 당당은 물 건너 가고

고생들 지지리 지옥이 따로 없을 텐데,,,

 

미리미리 준비 들 햐,,,,

 

천기수 일기수 2002년에 측은지심에 연장했으니

천기 일기가 인간 세 몇 년인 줄 알면

종말 좋아하는 놈들,,,, 몇 년도인가? 알 터인데,,,,^^

 

말법 시대란?? 조동이로 말 가지고 무식한 것들이

말장난하는 시대를 말하는 것이고,,,,,

 

종말이란??? 요런 것들 싸그리 쓸어버리는 시대를

종말이라고 하는 기야.

 

대겁멸은 종자를 끊어 버리고,

다른 종으로 대체하는 것이 대겁멸 이라는 것이고,

 

소겁멸은 종자 추수하고 원시 반본 하여...

전도몽상에 빠진 것들

원리공포 하여 도태시켜 버리고

 

그러게 제법가지고 제법무아라 하면,,,,

그거 무상도,, 허무상도라는 것이지.^^

 

지구 역사가,,,, 현 겁이전 2 대 겁멸이 있었고,,,

 

소겁멸...

이제 7 소 겁에 들어간다고

진즉 이야기해준 게 벌써 10여 년 되었네,,,,

 

대광명 이라는 것을 ㅋ^^

무신 색성향 미촉법이야 ,,,,

 

대가리 회로도가 잘못되면 컴 버그 먹듯이

인간 대가리도 버벅 거리는 것이야

버그가 없어야 ,,,,,그게 맑은 것이야 ,,,

그게 단순이고,,, 무지이며,,,,

무구정광다라니 수행에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된 지인으로

수행자가 갖추어야 할 조건이야 ,,,

 

항상 말 해주었는데,,,,

눈구녁만 끔벅 끔벅,,,,하면...

두깨비나 해태나 ,,,, 파충류 아니랄 까봐,,,,

하긴 배암 새끼들도 파충류는 파충류 들이지,,,,^^

 

ㅋㅋ^^소두무족을 신이라고 했더니 ,,,

고것도 어설픈 것들이 보고 바로 써먹어,,,,

광장설이야 ,,,,

ㅋ^^ 살아자가 소두무족이야 ,,,,

그게 그대들을 죽여,,,

그리고 그것은 그대들 몸 안에 있는 것들이야,,,^^

 

그게 팔만 사천 모공으로 파고 들어가지,

이것이 행업에 따른 것이구.

이게 병증과 신경계 고통을 주지,

이것을 진화시켜 태우는 것이 바로 업장소멸.

업장소멸이란? 소멸은 태우는 것을 말하며.

이것을 인간은 보지 못하지만,,,내 눈에는 보이지^^

ㅎㅎ^^ 귀신을 본다고???

거짓말하면 못 쓴다... 환몽,, 환영 만들어 낸거야 ,,,,

 

안개 내지 무안개 의식계 내지 무의식계 ,,,,

모두 볼 수 있는 눈은 자마금염황안으로

마혜수라안은 상성에 만든 눈,,,,,

제 삼의 눈이라 하는데,,,

이것을 수행한다고 챠크라 찾고 ,,,ㅋ^^

그런 것 없어,,,,

 

봐라 봐,,,,

인간의 체내 12정경 중에

태양방광경은 족태양 방광경이라하는데 ,,,,,

위경과 더불어 체내 후부로 연결된 정경 맥이야,,,,

족태양 방광경의 두부혈에 독맥의 상성혈 옆으로 삼각지

목창이란 태양방광혈이 있어

요게 열리면 상성,,,,

새벽의 금성을 보고 깨우침을 얻었다 하는,,,,

상성이,, 열리는 것을 말한 거야.

그래서 불상의 대갈통 전두부에

눈깔을 그려 놓은 것이구 ,,,,^^

 

이것은 대원경지성을 이루어야 하는 것인데,,,,

요게 성불을 해야 만이 가능한 거야.

 

成佛이란?? 한자 못 읽어,,,? 이룰 성,,,부처 불,,,

간단햐,,,^^ 불을 이룬다는 뜻이야,,,,

 

그렇다고 부처가 대단한 게 아니야,,,,

이때부터,,,,삼천공 팔백 행이 무엇인 줄 알고,

진짜 수행에 들어가는 것이며 ㅎㅎ^^

석가모니는 이때부터 사십 구년을 맨발로 걸식하며

중생을 안타까이 연민한 것일 뿐이야,

알기 때문에,,,, 알간,,,,?

 

하~~ 이것들이 무식하게 그러니...

중놈의 새끼들...

‘공부 좀 제대로 해 임마!’ 하면서 ,,,

나 한테 ,,욕 얻어먹지.

 

부처라 하는게 아니야 ,,,,ㅠㅜ

부처는 중국 역사서에 그대로 기록되어 전하는데,,,

여그서 말하는 부처는 ,,,

천자의 모후를 부처라 하고 ,,,,

天后(천후)를 부처라 하는기야 ,,,,

깃털 珝(후) 옥이름 후 라고도 햐,,,

 

즉,,, 하늘의 ,,각시,,,가 부처야,,,,,

공석에서는 황후,, 태후라고 하고,,,,

사석에서는 부처님이라 한 것이 이곳에 전해져서

부처님이라고 하는 것이야 ,,,,

 

깨달은 자,,,,

대원경지성을 이루어 불을 이룬 자는

붓다라고 하는 것이야,,,

석가모니와 같은 자는...

정신다타아가도,,,,, 불타라고 하는 것이구 ,,

여자야,,,, 여자,,,,

 

그래서 모니는 여승 尼 자를 쓰는 것이고

선문에서,, 서방의 한 중을 가리켜,,,

이것을 말한 것이야,,,,

 

전세의 ‘순’임금 이야,,,,,

 

그래서 도를 알고자 하면

기본이 명사를 바로 알고 쓰라고 한 거야,,^^

흔히들 부처의 일대기를 말하면서

천궁의 태자 왕가를 버린 태자를 말하는데,,,

이것은 연등불을 말하는 것으로,,,,,

연이어진 등불,,,, 동방의 등불,,,

군자 불사지국이라 했듯이,,,,

본래,,, 일연이고,, 삼국유사의 아도화상이야.

전불시대 본래 불로서 태시의 불이야. ㅋ^^

이 나라 석굴암의 본존불은 이를 상징한 것이구...

 

대법륜좌를 돌리고 있다는 윤회겁,,,,

도가에서는 이것을 선기옥형 이라고 하는데 ,,,

'선기옥형을 돌리고 주관하시는 분이란 뜻이야 ,,,,

 

도가에서는 이분을 현천 상제,,,,

즉 나타날 現(현)자를 써서 現天(현천)이 나타나면^^

하늘의 왕이 누구인지를 보게 된다는 뜻에서

현천상제라고 한 거야,,,,,

다른 이명은 북두 진무대제이며 ,,,,

선천의 북두라고하는 분이 바로 이분이야. ㅎㅎ^^

 

증산*에서 멍청하게

열심히 주문을 외우고 있는 태을주,,,,

태을천 상원군을 말하는 기야

 

태을주는 부금을 가라앉히는 흡호법의 구결이야,,,,

 

혹여라도 만나면,,,,그를 만나면,,,,

운이라도 좋아서,,,백천난겁 난조우 인연이라도 맺어서

원해의 여래는 오직 진실 하시니 ,,,,

진실함으로 대해,,, 원아고득 득수지,,,,라 한 것이며

요게 태을주를 졸라게 외다가

어쩌다 내 예전에 말하듯...

똥 싸러 가서 양놈 패스보드 줏었다 하듯이

기냥,,,어느날 갑자기,,,,

도통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말 한거야,,,,

 

ㅎㅎ ^^내말이 아니라 ,,,,

나유타 ,,바로 너희들을 말 한거지,,,,

 

도가에서는 녹존 하한 성군 ,,,

또는 녹존 대성인 이라고 하지,,,,

이 나라 절의 불상 중에 청동 대불은

바로 이분을 상징하는 방편으로 ㅎㅎ ^^ 법주야,,,,

불가의 다른 이명으로는 ‘법장’이라 하였으며

수호 사대천왕은 본래 법장을 수호한다는 신왕들로

본래 이분(법장)이

사방으로 나투는 형상의 방편이야

 

본래 시아 본존이라 했듯이 ,,,, 일월등명불이며,,,

불가 초기 경전에 오랜 적에 일월등명불이 계셨으니

계속하여 일월등명불이 계셨으니,,,,계속하여 ,,,,

2억분의 일월등명불께서,,,,하이고 웃겨 준다....

 

내가 하는 말들은 그대들이 모르는 것일 뿐,,,

모든 경전이나 전하는 책에 기록되어 있는 말이야

모른다는 것은 그만큼 공부가 부족하다는 것이지.

그러기에 중생이라 하지만.

 

나를 만나면,,,, 아차!

그래도 아차산은 그래도 나은 기여,,,

끔벅 끔벅,,,,하는 꺼먹새들 보다는 ,,,,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 인데,,,,,

어디서 보기는?? 수원 나그네라니까??

대철위 산이 있는 지옥의 입구에

그 얼굴 그 모습을 본 게지,,,,,^^

 

나무아미타불 본래 명호는

나무 천원태보 아미타불이야,,,,

수원나그네 그 모습이 있는 곳에서 서쪽나라로

거기가 천원 이야 ,,,,

 

그곳에 보면 서역 대법국 천개탑이 있는데,,,,^^

이것도 사진으로 올려줄까???

불가 경전에 계두성이 있는 곳이며,,,,

이 나라 예언서에 나오는 계룡산이란

이 곳을 말하는 기야 ^^

대전이 아니고,,,,

 

그래서 이놈들 계룡천년에 진계룡은 모르고

짚으로 만든 계룡을 계룡이라 한다는 것이야.

즉 종교 쟁이들이 보지도 못하고 전하는 말만 가지고

이리 저리 ,,꿰어다 붙이다 보니,,,

고게 엉터리 짜집기를 해 놓아,,,,ㅋㅋ^^

은원 관계는 저희들 끼리 알아서

풀던지 뜯어 먹던지 해야지,,,^^

 

어차피 실상 하면 천궁이 하늘 위에 뜨게 되는데,,,,^^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서말(서쪽 끝)고개 넘어 간다,,,

 

하기는 하 ,,, 오랜 세월 수행을 한다 해도,,,,

하늘을 진짜로 있음을 믿는 놈들이 어디 있고,,,

 

부처라! 부처라!

지가 부처가 될 수 있음을 믿는 놈들이 어디 있을까?

 

허망에 빠진 허상도를

도라고 말하는 덜떨어진 놈들은 있어도,,,,

그러니 저희 들이 다들 부처라고??^^

 

구분은 확실히,,, 부처의 모습이지,,,,

그래서 이 세상에 부처의 모습 빌어서 온 것만 해도,,,

복인 줄 알라고??

가게 되면 어디로 가는 것??

그것은 갈 때 돼서 들 가보면,,, 백문이 불여일견이지.

 

이제 와서 늦었지만,,,,,

믿어,,,,,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으면 ,,,,

산도 들어 옮기운다 는데,,,

예수가 그랬지,,,^^

 

그러나 바울은 ,,,,,믿음 소망 사랑 가운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 이라,,,,

너희는 사랑 하라,, 한 것은 ,,,

믿음이 가장 중요하고,,,,

천국에 이르는 소망이 있어야 하는데 고게 없으므로

ㅋ^^

그저 너희는 ,,, 사랑 하라,,,,

진짜 ,,진실된 ,,사랑하는 ,,, 그 내면을 가진 자 만이,,,,

그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란다.

 

그런데 천궁,,, 본래가 있는 것인데,,,,

시공계,,,,있는 것을 보지 못할 뿐이지,,,,

샹그리라,,,,마찬 가지야,,,,

별개의 세계.

존재해도 ,,,,시공간 일 뿐이지,,,,,ㅎㅎ^^

 

하이고!! 인간아!!

관을 보게 되면 그제 서야 눈물을 흘린다 하듯이,,,,

운급칠점에 말하는 흐르는 장대야 바라보며

가이없이 흐르는 눈물이 그게 장대야 야!

마치 그때 가서 흐르는 눈물이

장대야(흐르는 장대한 강)와 같다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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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eai.or.kr/new/ko/etc/search_view.asp?intSeq=3096&board=kor_eaiinmedia

 

 

[창간19주년 특별기획 - 2012대선, 숨겨진 2% 찾기 ①] 대선, 아무것도 결정된 게 없다

2012-10-09 오후 12:43:03 게재

 

유권자 34.8% "지지후보 바꿀 수 있다" … 15~20% 규모 '여야교체 부동층'이 승부처

 

내일신문·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한국리서치 공동조사

 

대통령선거가 불과 7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시계는 '제로(0)'다. 대선후보 지지율 합계가 90%를 넘어서는 여론조사 발표가 이어지면서 과거 어느 선거보다 부동층이 줄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전혀 다르다.

 

내일신문 여론조사 결과 '현재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대선 때까지 계속 지지하겠다'고 응답한 유권자는 전체의 61.0%에 불과했다. 34.8%는 '지지후보를 바꿀 수 있다'고 응답했다. '지지후보 없음'이라고 응답하는 전통적 의미의 '미결정 부동층'은 크게 줄어든 반면 지지후보를 바꿀 수도 있는 '후보교체 부동층'이 당락을 좌우할 변수로 떠오른 것이다.

 

내일신문이 창간19주년을 맞아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한국리서치에 의뢰해 4~6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대선후보 다자대결 지지율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36.9%,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19.9%, 안철수 무소속 후보 28.6%로 나타났다. 박근혜-문재인은 41.1% 대 45.2%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기록했고, 박근혜-안철수 양자대결에서는 각각 40.8% 대 48.3%로 안 후보가 앞섰다.

 

위의 결과만 놓고 분석하면 이번 대선의 '추(錘)'는 야권 쪽으로 기운 듯하다. 다자대결에서 문·안 후보 지지율 합계(48.5%)가 박 후보(36.9%)

 

를 크게 앞서는데다 양자대결에서도 야권 후보가 어느 정도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후보 지지율을 '후보교체 부동층'의 비율과 교차분석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다자대결에서 박근혜 후보 지지의사를 밝힌 유권자 중 '지지후보를 바꿀 수 있다'고 응답한 이들이 19.5%나 된다. 이들이 야권 후보를 지지하거나, 기권하게 되면 '선거의 여왕'도 무너질 수밖에 없다.

 

문·안 후보도 안심할 수 없기는 마찬가지다. '후보교체 응답자' 대부분이 야권 단일화를 염두에 두고 답변한 것으로 분석되지만 '이탈표'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문 후보로 단일화될 경우 안철수 지지자의 79.5%는 문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응답했고, 안 후보로 단일화될 경우 문재인 지지자의 85.1%가 안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했다.

 

거꾸로 보면 문재인·안철수 지지자의 14.9~20.5%가 야권 단일화 과정에서 박 후보 혹은 기권으로 이탈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다.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수준이다.

 

정한울 동아시아연구원 여론분석센터 부소장은 "과거 부동층이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않았다는 의미를 갖고 있었다면 이런 의미의 '미결정 부동층'은 크게 줄어들었다"며 "지지후보에 대한 충성도가 약한 '후보교체 부동층'을 붙잡기 위한 선거전략이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유권자들의 선택이 흔들리는 또다른 요인은 후보 만족도가 낮다는 점이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에 대한 만족도를 0~10점으로 답해달라는 질문에 평균 응답점수는 7.5점에 불과했다. 8점 이상을 준 응답자가 전체의 절반인 50.7%였지만 5점 이하의 낙제점을 준 응답자도 12.8%나 됐다. 특히 5점 이하 응답자 비율은 문재인 후보가 15.7%로 가장 높았고 박근혜 9.5%, 안철수 6.7% 순이었다. 지지하는 후보에 대한 불만족이 더 커지거나 당선가능성이 낮아질 경우 언제라도 이탈할 수 있는 유권자가 이 정도 규모라는 뜻이다.

 

서복경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위원은 "지금 대선 흐름의 키워드는 '불안'"이라며 "조만간 승부가 결정될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대선에서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허신열 기자 syhe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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