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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블로그씨 가끔은 타고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부러울 때가 있는데요.

2012. 9. 2. 22:57

 

 

적우

 

From. 블로그씨

 

가끔은 타고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부러울 때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가지고 싶은 재능은 어떤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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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따 ..........재능이 하두 많아서 가진 것도 귀챤다.......

그래서 나눠주고 싶은데 사람이 업따...............

 

 

블로그 니가 질문했으니.... ?

사람이 있는지 확인해가 설라매.............

 

재능이...

사람 사는 세상에

 

(((((((((((((((((((((((((((((((((( 해 (((((((((((((((((((((((((((((((((((((

 

 

인간 세상에 물질적인 것도....

엄는거 가르켜 하려 하면 무쟉스럽게 힘든데 .....................

 

 

내 ......................재능.....................

넘 만타 ..............................

가타 부타 붓다해서

 

백치만이 내 재능 미진수라도 가져갈 수 있다

썩어빠진 정신 다타아가도 그 길은 한 길이다.

 

 

하나로서 무한까지 꿰뚫어버리고

하나로서 우주를 포용한다.

 

그래도 근대사 이 정도면

천국은 아니라도? 노력하면 살지.

누구라도....... ??

그럼 요정도면 되었지 않나???????????????????????

 

 

현겁 인류 이후 이런 문명도 없었으니 ....................

중생이 욕망을 버리기 까지는 요원할 테니 말이다.

 

그나마 이정도도

욕 무쟉스럽게 얻어먹고 ???????

 

그런데 대단들 하지...

그저 욕망에 눈이 어두워

 

젓가락 기술까지 말하니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바보들

 

 

 

오래 산다고 좋은 것 업따.....................

사는 동안 행복할 수 있는 거이 가장 조타.

 

가진 것 업고 행복하지 못한 삶은

그것 자체가 지옥에 있는 것과 머가 다를까? ^^

 

난...........말로만 하는 게 아니다 ..............

뭐든지 직접 경험하고 겪어 본다....

그리고.....? 말한다.

 

가정을 이루고 그 가정을 소중히 하여

만족할 줄 아는 삶이 가장 행복한 삶이다.

 

주변이 어우러지고,

주변이 소중함을 아는 게 가장 행복한 삶이다.

 

전부가 그러면 인류는 자연히 하나가 되고,

하늘과 땅은 통하게 되어있다.

하늘과 땅이 통하려면,

남북이 하나가 되고,

 

 

니들 주인이 하늘에서 훨훨 ^^

 

아니?

 

개울가에 올챙이가 앞발가락이 쑤욱 ^^

뒷다리가 쑤욱 그런 것이다. ^^

 

 

일반 반. 반야는 그렇게 그런 것이다.

 

누구나 간다.

 

이것이 1234567 에 있다.

 

안가면? 123456789 다.

 

그래도 심심하면 1234567890 이다.

 

 

 

니들 니들 대구리 컴 만도 못하다.

그러나 주어진 것은 모두인데,

왜? 모를까 ?

 

거짓을 많이 하면 대갈통 버그 먹어서

끔벅끔벅 버그버그 ^^하는 것이다.

 

010101010101010101010101010101010101

이게 머냐?

투개더 지.

 

고래도 여기 다 있다.

그래서 벗어나자고 아무리 발버둥 쳐도 못 벗어난다.

 

못 벗어나기에 일원상.

즉, 동글배기 하나 쳐놓고 0 이다. ^^

고건 법상도 법신도 아닌 ?

 

범망경다라니다.

천라지망이란 말이다.

 

천부경 81자에 이 세상 생성 비밀과

영생의 비밀까지 다 있다.

 

니들 니들처럼 말하는 저들도 못 함시롱

말로 믿으라 하는 것 아니다.

 

글이란 도를 실은 수레와 같다하였으니...

이 세상에 글이 얼마나 많냐?

 

그나마 그렇게 많은 것을

모두 꿰뚫어 아는 것이 겨우 반야다.

 

ㄸ반 또반 ㄸ바반 ㄸ 이따 ^^

웃지만 웃고 있지만 ^^^이것이 666이다.

 

 

그런데 블러그야 !

재능을 말하면 어따 어따 만큼 말하는 기냐?

 

천지의 재앙은...

인류...

특히 이 나라 백성들이

덕성이 무너지고 원성이 커지게 되는 행태가 빈번해지면

이것을 일러 ‘병’들었다 한다.

 

덕성은 니들 니들 발가락 사이 먼지 같은 것을

덕성 이라하지 아니하고,

師道(사도)를 德性(덕성)이라한다.

 

사도란 스승이 가르킨 가르킴이다.

그러나 사도를 말해도

거짓된 자들이 말하는 사도는 死道(사도)다.

 

이러한 死道(사도)가 師道(사도)를 위장하여 횡횡하면,

천지(인류)가 병든다 하는 것이다.

 

천지가 병들면 인간이 병폐를 몸에 달고 산다.

이것을 ‘병적’이라 한다.

 

‘병적’이 쌓이면 천지가 재앙을 내리고,

그 것을 막을 수 업띠^^

 

 

인간이 쌓은 병적은 권력이 그것을 고칠 수 있다.

 

그러나 권력마저 이미 부패하였으면,

임금이 고쳐야한다.

 

도가 크고 임금도 크다.

 

그러나 도는 진일하여 천지를 포용하고

결국에는 그 종래에는 아무것도 남기지 아니한다.

 

곧 이것은 滅(멸)이다.

 

임금이 큰 것은 천 만억 생령이

그 명을 따라 붓쫒기 때문이다.

이것은 生(생)이다.

 

 

천지가 노하여 재앙을 내리면

그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도)가 있는 자는 막을 수 있다.

 

그러나 이 ‘도’는 바른 도이다.

충녕이 ‘이도’다.

그래서 만원권 화폐 보면 표식을 해 놔서 다 나온다.^^

 

(개 견)도나 見(볼 견)도가 아니다.

모든 것을 내었으매 종래에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모두 지옥으로 빨려 들어가게 하는

블랙홀과 같은 거이다.

 

옛 부터 전하니 이름 하여 ‘건곤혼원 포대’라 한다.

 

^^우주가 큰 듯해도

보따리 홀매치 하나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불)사리가 겨자(서숙)씨 만해도

삼천 대천 세계를 삼켜 버린다 함은 이러한 말이다. ^^

 

빼다구를 불존의 진신사리라 하는거 아니다.

못 쓴다... ^^

그렇게 거짓뿌렁 하면...

거짓도 자주하면 행업이니....

늘고 늘어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