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불은 끌때는 급한불이나 후불이나 잘생각해서 각고를 잘잡아야 한다.

2012.09.02 19:54

 

 

적우

 

 

한국 대선에 나와 ‘통령’을 하고자 하는 자는

제도(각)를 잘해야 정치를 잘 하는 것이다.

 

제도(각)를 잘 내야

국민들이 살기 편한 복지사회를 이루는 것이다.

 

옛 성인의 기본 마인드는 백성과 나라의 부강이었다.

 

나아가서 전 인류가 그렇게 살기를 바란 것이다.

 

그들은 모두 각을 잘 냈다.

 

 

예를 들어보자?

 

어느 중생(수행자)이 깨달음을 얻은 성인에게 찾아가

부디 중생을 구제하여 주십사 하니....??

 

여래는 제도할 중생이 없다.

이미 모두 제도하였기 때문이다.

 

여기서 여래가 제도하는 것과...

중생이...

 

특히 이 나라에서는...

금와(금개구락지)를 대신해서

통치하는 통치자가 제도하는 것은

 

그 내용이 천지 차로 다르다는 것이다.

 

^^ㅎㅎ 천지라 해도 어차피 천과 지의 공간이

백지 한 장도 안 되지만은 .....................

 

여래는 여여히 우리 곁에 왔다가 여여히 간다.

그러나 항상 함께 하기에 여여 하다 한 것이다.

 

아래 정부도 급하면 급할수록

제도(각)를 잘해서 정책이나 재정을 집행 했어야 했다.

 

 

재정이란?

 

일반적 투입을 위한 재정이 있을 것이고,

 

그러나 모든 재정은...

재정의 투입만큼 그 수익을 10% ~ !

각(제도)내는 만큼 계산을 하고 집행하여야 하며,

 

현재 모든 국가가 그러듯이 그냥 재정을 집행하면

결국 그 임계점이 나타나기 때문에

어느 시기가 되면 공멸에 들어간다.

 

그러니 ㅠㅜ.... ? 잘들 햐..... ^^

 

 

재정이란?

집행하는 목적과 각에 따라서

기하급수적 성장을 가져오기도 하지만

반대로 적자 규모를 기하급수적으로 만들기도 하니...

 

잘해야지....!

국민이 행복하고 여유 있는 삶을 구가 할 수 있으며.

 

모든 통치자가 원하는 바이지만,

뭐든지 그 기본이 튼실해야 한다는 것! >

 

윗 턱 빼서 아래턱 막고 아랫턱 빼서 윗 턱 괴이면,

결국 항상 쪼달리지 ..^^

카드 돌려막기처럼 .....

 

국민이 잘살고 못사는 것은 국민의 능력이 아니라

통치자의 능력이라는 것이니...

에그 ^^^^^^^^^^^^^당갈 후라이들

 

==================================

MB정부, 급한 불 먼저 끄려다가… '암담'

 

 

출처 - https://www.news1.kr/articles/797033

 

● '재정 조기집행 여파'… 정부 재정수지 29.9조 적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2012-08-31 00:59

 

 

올 상반기 국민연금 등 4대 사회보장성기금을 제외한 관리대상수지 적자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난것으로 나타났다.

 

침체된 국내경기를 살리기위해 정부가 일찌감치 돈보따리를 푼 결과다.

 

기획재정부는 올 1월부터 6월까지 관리대상수지 규모가 29조9000억원으로 1년전보다 10조7000억원 늘었다고 31일 밝혔다.

 

상반기에 재정을 조기에 집행하면서 재정지출이 17조9000억원 늘어난 탓이다.

 

상반기 통합 재정집행률은 59.3%로 최근 10년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관리대상수지는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고용보험 등 4대 사회보장성기금 수지를 뺀 금액으로 정부의 재정 건전성을 가늠하는 척도로 평가된다.

 

상반기 전체 통합재정수지는 11조5000억원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적자 규모가 9조2000억원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