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체 오장육부에 적응되는 약초 / 2012년 3월 15일 18:50분

인체 오장육부에 적응되는 약초

2012년 3월 15일 18: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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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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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에 적응되는 약초 ◉

 

► 약성이 더운 약초

: 참 당귀. 작약. 모 창출. 석 창포

 

► 약성이 서늘한 약초

: 생지황. 소의 쓸개. 죽엽. 맥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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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운을 돕는 약초

: 원지. 천 문동. 맥문동. 인삼

 

► 기운을 없애는 약초

: 황련. 고삼. 패모. 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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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에 적응되는 약초 ◉

 

► 기운을 돕는 약초

: 목향. 반하. 진피. 육계. 목과. 천궁. 황기. 산수유.

산조인. 오갈피

 

► 기운을 없애는 약초

: 황금. 황련. 용담. 시호. 작약. 전호. 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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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에 적응되는 약초 ◉

 

► 기운을 돕는 약초

: 진피. 반하. 생강. 천궁. 참 당귀. 산수유.

산조인. 오미자

 

► 기운을 없애는 약초

: 황금. 황련. 죽여. 용담. 시호. 작약. 으름. 진피

 

 

 

◉ 비장에 적응되는 약초 ◉

 

► 기운을 돕는 약초

: 정향. 부자. 곽향. 목향. 마. 인삼. 황기. 백출.

복령. 반하. 건강. 맥아

 

► 기운을 없애는 약초

: 치자. 황금. 황련. 작약. 승마. 작약.

대황. 산사자. 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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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에 적응되는 약초 ◉

 

► 기운을 돕는 약초

: 정향. 건강. 후박. 오수유. 초두구. 백출. 산약.

연실. 인삼. 황기. 사인

 

► 기운을 없애는 약초

: 건강. 연교. 황금. 승마. 갈근. 치자. 후박. 망초.

대황. 견우자. 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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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에 적응되는 약초 ◉

 

► 기운을 돕는 약초

: 진피. 반하. 생강. 행인. 소자. 오미자. 천문동.

더덕. 산약. 인삼. 황기

 

► 기운을 없애는 약초

: 지모. 패모. 질경이. 천문동. 치자. 상백피. 방풍.

행인. 마황. 차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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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에 적응되는 약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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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운을 돕는 약초

: 침향. 토사자. 육계. 백자인. 부자. 숙지황. 구기자.

오미자. 우슬. 두충

 

► 기운을 없애는 약초

: 지모. 황백. 목단피. 지골피. 현삼. 생지황. 택사.

복령. 호박. 목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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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광에 적응되는 약초 ◉

 

► 기운을 돕는 약초

: 회향. 침향. 육계. 오수유. 석창포. 익지인. 속단

 

► 기운을 없애는 약초

: 지모. 방기. 황백. 감초. 생지황. 차전자. 구맥.

택사. 목통. 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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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에 적응되는 약초 ◉

 

► 기운을 돕는 약초

: 파극. 회양. 익지인. 석곡. 감초

 

► 기운을 없애는 약초

: 모근. 황금. 차전자. 괄루인. 소자. 속수자. 대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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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에 적응되는 약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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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운을 돕는 약초

: 인삼. 건강. 계피. 반하. 오배자. 목항

 

► 기운을 없애는 약초

: 황금. 치자. 석고. 괄루인. 망초. 대황. 도인.

미자인. 견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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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와 오장의 상호관계 ◉

 

‘쓴’맛은 ‘심장’과 연관되며,

‘신’맛은 ‘간장’을 찾아 가고

‘단’맛은 ‘비장’ 속에 머무르고

‘매운’맛은 ‘폐’와 관련되고

‘짠’맛은 ‘신장’과 관련된다.

 

► 쓴맛

음식이 쓰게 느껴질 때나 입에 쓴맛이 돌 때

심열이 있을 때 담이 약하여

느낌이 상기 될 때 또는 쓴맛이 당길 때는

심장이 나쁘다고 판단할 수 있다.

 

► 신맛

간에 영향을 주며, 음식물이 소화가 안 될 때,

간에 화를 입었을 때, 신맛이 당길 때는

간이 나쁘다고 판단할 수 있다.

 

► 단맛

비장에 영향을 주며,

과로로 피로할 때와 비장이 약하거나 충격을 받으면

입안이 달게 느껴지며

단맛이 당길 때는 비장이 나쁘다고 판단할 수 있다.

 

► 짠맛

신장에 영향을 끼치며

신장에 열이 오를 때나 짠맛이 당길 때는

신장이 나쁘다고 판단할 수 있다.

 

► 매운 맛

폐에 영향을 주며

폐열이 있을 때 입안에서 매운맛을 느끼게 되고

매운맛이 당길 때는 폐가 나쁘다고 판단할 수 있다.

 

 

 

 

◉ 오장의 기능을 보호하는 방법 ◉

 

► 비장과 위

단맛으로 보하고 쓴맛으로 조절하며

성질이 더운약으로 보하고 차가운 약으로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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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과 소장

짠맛으로 보하고 단맛으로 조절하며

성질이 더운약으로 보하고 차가운 약으로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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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과 담

매운 것으로 보하고 신맛으로 조절하며

성질이 찬 약으로 보하며 더운약으로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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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와 대장

신맛으로 보하고 매운맛으로 조절한다.

성질이 찬 약으로 보하고 더운약으로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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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과 방광

쓴맛으로 보하고 짠맛으로 조절한다.

성질이 찬 약으로 보하고 더운약으로 다스린다.

 

 

◉ 약성이 상반되어 함께 사용해서는 안 되는 약재 ◉

 

감초 ◮ 대극. 원화. 감수. 해조

여로 ◮ 인삼. 단삼. 작약. 더덕.

자삼. 배암. 차조기. 세신. 고삼

꿀 ◮ 파. 부추. 마늘. 양파

오두 ◮ 반하. 괄루인. 패모. 백렴. 백급. 서각

위피 ◮ 길경. 맥문동

전복껍질 ◮ 운모

유황 ◮ 망초

아초 ◮ 삼릉

인삼 ◮ 오령지

육계 ◮ 석지

수은 ◮ 비상

식초 ◮ 합육

파두 ◮ 견우자

정향 ◮ 울금

여로 ◮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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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blog.naver.com/dnekddhrghkd/

 

[출처] 블로그 - 인체 오장육부에 적응되는 약초 / 2012년 3월 15일 18:50분| 작성자 온전히 완전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