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 이어서 ~~~^^ / 2012.07.20. 01:07

이어서 ~~~^^

2012.07.20. 01:07

 

 

나요

 

그래도 한치 앞도 모르는데...

세상사 열중에 반이라도 알고 산다면

구현 칠조는 반열에 이르지 못하여도...

미물이나 짐승과 같은 짓들은 스스로 알아

어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겠는가?

 

 

아래의 예시와 같이

인간 삶의 방편의 수단인 고용 창출이란 것도

369라 하니..

이제는 즐거이 놀지언정 일하고 싶은데

차별 없이 일 할 수 있고

부의 균형이 고르게 분배 될 수 있는 제도를 정하여

복된 복지국가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정책이 바로 서고 제대로 집행하면

1년 이면 그래도 이 나라 모든 인민들이

실업자가 없도록 할 수 있겠지?

못 하는가?

그렇다면 거짓된 공약이나

감언이설로 정치를 하지 말아야한다.

 

일자리 따위야 1년이면 해결 되고

그러나 일자리도 그 나름의 질이 있으니

쓰레기나 치우면서 일자리라고 하면

아무리 직업에 귀천이 없고 출세지간이라 한 들

어찌 형평성에 맞겠는가?

 

힘없는 문열이 들도 서운 한 것이 있고

세 살 먹은 애기도

제 손에 든 것을 빼앗으면 운다는 말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의 탈을 쓰고 이 나라에 화생한 ‘신’들이야

어찌 불만이 없겠는가?

 

^^ 개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다 이승이 났다는 말을

잘 들 새겨야 할 것이니...

인생사 한번 가면 언제 다시 올 것인지

기약도 없다 만은...

 

그래도 덕행이야

대학지도는 명명지덕이라 하지 않았던가?

 

어느 덜떨어진 놈 맨키로

서울시를 하나님에게 봉헌하고

 

어느 덜떨어진 욕망의 존재들처럼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운다 하나...

하나님이 누구인데

그러한 헛되고 삿된 말이 통 할 것이라 생각들 하는지..

참으로 어리석기가 멍청하기가

제 욕망에 가려져서 자신마저도 잊어버린

무지렁이 같은 존재들이 아닌가?

 

위의 대성인이 바로 하나님이며

이 나라 애국가에 있듯이...

옛 사람들은 알았기 때문이다.

 

이정도 발달된 문명에서도 천국과 같은 생활을 못한다면

다스리는 자들에게 문제가 있을 터.

 

스스로 자중하여 깨닫기를 바랄 뿐이라!

 

 

 

출처 -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2/07/449572/

 

몸사린 기업들 "인력 줄여야 할 판에 채용은 무슨…"

입력 : 2012.07.19 17:30:47

 

일본식 디플레이션·사회혼란 가속화 우려

 

◆ 고용 갈수록 악화 ◆# 1부산 소재 선박기자재업체인 D사는 올 하반기 정규직 채용을 중단했다.

2008년만 해도 정규직 직원이 최대 60명에 달했지만 금융위기로 직원 15명을 내보냈고 이후 채용다운 채용을 하지 않았다. 작년 상반기 때 일시적으로 작업량이 늘면서 채용한 비정규직 5명이 최근 신규 채용 인원 전부다.

- 중략 -

 

[출처] 카페 - 이어서 ~~~^^ / 2012.07.20. 01:07| 작성자 온전히 완전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