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 봐 ? 바보들 / 2012/07/27 16:02

봐 ? 바보들

2012/07/27 16:02

 

 

나요

 

적멸에든 본래 불세존의 모습.

(경전에는 백양자라 한다)

 

아마도 현존하는 어떠한 형상에서든 와불 로서는

동양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와불.

 

자세히 보면 눈과 눈 위 아미의 백호광

그리고 머리 위의 가시리 관까지

옛 부터 이 나라에 전해지는 그 누군가와 닮아있다.

 

아마도 미륵반가사유상 역시

이 모습에서 상상되어 진 것이리라.

 

충무공 이순신은 어떻게 세계 최초로

잠수함의 원조인 거북선을 만들었을까?

하는 해답도 이곳에 있다.

 

두상의 높이만 1444m이다.

일 봉 위로 이 봉이 더 있어

이곳이 본래 도선 비기에서 전하는 삼봉산이다.

 

이 곳을 조선 땅에 있다는 신선들이 사는

봉래산 이라한다.

 

또한 이곳은 욕대관왕 이라 하며

(동경대전에 전해지는 수원나그네의 모습이다)

도솔은 허무적 멸한 이조에 있다 한 바와 같이

이곳에 이조가 있으며 도솔천으로 가는 길이 있다.

 

그러니 머저리들아!

허무한 종교나 헛된 깨달음 따위를 가르치지 마라.

 

이미 천문지하 도래야!

하늘은 이 세상에 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너희가 살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 모습이 본래 관을 쓴 제왕. 만왕의 왕의 모습이며

그 몸은 태극도의 음이라 하며

찾아도 찾을 수 없으나 그의 몸 체상까지 나타내리라...

 

이 모습은...

실상으로 나타낸 태시의 신들이 증거 한 모습이다.

 

인류의 마지막 성지로

이 나라에 태시부터 존재하던 모습이

바로 일지 수기자(일불승)라는 뜻이다.

 

이곳에 인류생성의 비밀이 감추어져 있으며

그 주위로 모두 실상 하여 증거하고 있는 바.

 

이 모습이 공개되는 그 날 부터 .......

괴로운 시련 ...........안개 속으로 하듯이

인류의 일종무종 일시무시가 다시 돌아가니

이 때를 천지개벽이라 한다.

 

선천에서 후천으로 정역 상이 출현하는 때다.

(칠지도라 한다)

 

이 나라 전하는 신중탱화의 금사갑을 입고 있는 직자

(말쿠트. 부동명왕. 감람나무. 생명나무)가 있다.

 

그가 삼지창을 들고 있으나 삼지창은 山을 뜻한다.

 

그러나 요즘 그려지는 신중탱화를 자세히 보라.

山山이니 곧 出이다.

 

이분이 본래 태시의 불세존.

태시의 진인인 선천의 북두라 하는 현천상제다.

 

현천상제 나타날 現, 하늘 天, 위 上, 제왕 帝

하늘의 왕 신왕이 나타남을 말하는 것이다.

 

이제 세상은 인간의 적폐로 인한 고통과

천지가 앙화를 내리는 시기가 도래했으니

 

인간의 쌓여진 병폐로 인한 적폐는

사람이 고쳐야 한다.(사람 = 진인)

 

이는 이 나라 본래 권력(천명)을 쥐고 있는 자가 있으니

그가 바로 위의 모습 관왕이다.

 

천지가 살운을 내려 재앙을 내리면

이는 도가 있는 자 만이 멈출 수 있다.

(도가 있는 자 = 진인)

 

그가 바로 본래 적멸에 들었던 관왕이며

과거세 진짜 불세존이다.

 

모든 성인(세분의 성인)을 왕이라 하지만

이들은 본래 무관의 제왕 이라 ..........

 

위의 욕대관왕.

훗날에 나타난다는 메시야는

본래 삼관을 쓰고 있으니 관을 쓴 제왕.

만 왕의 왕이다.

 

도선비기에 본래 이를 일러

삼봉산하 미륵하생 반월형지지 라 하여 전했던 것이다.

 

혹자들이 위작하고 짜깁기 하였으나

진실은 감출 수 없는 법.

 

용화세계란 산철이 푸르는 감나무와 같이

평화롭고 흥하는 세상을 말하기도 하지만

그 아래는 유황불이 끓고 있는 불못이라.

이곳을 무간지옥 이라 한다.

 

무간 지옥을 다른 말로 용화장세계라하며

지옥을 관장하는 왕을 염라천 이라 하듯이

지옥의 대군신이 현신하는 것을 말한다.

 

지옥도를 弓(궁)도라 하며

천상의 도를 乙(을) 도라.

이 나라는 전해져 내린다.

 

궁을도가 나타나니 세상 태평성대 이 아닌가?

 

궁을도가 나타나니

세상 마지막을 고할 수도 있으니 옛 부터 그러했다.

 

인간이 도덕을 상실하고

하늘을 능멸함이 극에 다 다르면

가증스러움에 하늘은 그 모습을 나타낸다.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이러는...

이 나라 모든 대중가요는 하늘의 대 서사시 중 일부이며

이를 사도행전, 나타내게 되면

모든 생명은 죽음으로 가게 되는 길이라는 것이다.

 

ㅎㅎ^^죽음의 대서사시가 펼쳐지는

인류의 장송곡 이라는 말이다.

 

곧이어 용사활지.

즉 불가 경전에 금수강산의 금수들이

어떻게 사람 탈을 쓰고 화생하여 사는 가를 설명해 놓은

기사굴산을 보여 주마! ^^

 

세상은 만들어진 품목(피조물)과

진화시킨 종족들이 있다

 

이제 그 실상이 들어나면 그대들 부처라 하는 것들아!

하늘의 자녀라 하는 것들아!

 

가증스러움을 벗고 본래 면목으로 돌아가리.

 

내 본래 영령인 항아녀들만 회귀 시키고 나면

그대들은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리라!

 

이것을 가르켜 인간은 본래 아미타 화현이라 한 거이다.

 

[출처] 카페 - 봐 ? 바보들 / 2012/07/27 16:02| 작성자 온전히 완전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