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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 ?이나라 한글속에 그길 초입이 있다.

2011.09.06. 14:46

 

 

나요

유대 성전을 카바라, 탈무드라 하나

유대인들은 탈무드를 성전이라 하지 않는다.

다만 살아가는 지혜를

나름의 경험 속에서 축적한 것일 뿐.

 

이스라엘이 성서속의 선민이라 하나

그들이 돌아가고자 한 나라는 과연 어디 일꺼나?

 

성서는 불가의 아함경이며 아함경은 12,000경.

성서 역시 가경 외경 정경 12,000경이다.

 

다만 근대 과거를 멸하고 새롭게 세우면서

정경 66경을 발췌 하게거럼 만든 것은

이 본래의 뜻은...

그대 인간들이 이 땅에 온 하늘을 두 번 죽여

배도했음을 가르키는 것이다.

 

마지막 예언이 이루어지기를

바로 이 나라에서 이루어졌으니...

이것이 모든 예언이

세 번 째 하늘의 죽임을 예언하였으며...

 

이 당시 인간은 인위적으로

이 땅에 천국을 건설하고자 하였으나

하늘은 이를 허락 치 아니하였다

 

이로 인해 인간의 욕망은

결국 하늘을 다시 죽임으로 배도하고

이로서 666이 실현된 것이다.

 

누가 하늘의 선택을 받았는가?

이미 하늘의 선택에 있다면

그 누구라도 그들이 말로만 말하는

그 길을 알고 있어야 할 것이 아니겠는가?

 

하늘의 지혜는 전지하며 능력은 전능하다

 

비록 인간과 하늘을 구별하여 말하나

인간으로 하늘의 선택을 받았다 해도

하늘의 전지전능함을 갖추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과 하늘을 구별하는 것부터 전혀 모르니

모든 성인이 하늘을 대신해 사역을 마쳤어도

하늘은 항상 저 허공의 허허창창 무단예 함을

하늘이라 했지만

그만큼 광대무변하다는 것을 말함이다.

 

세상은 시간의 공간에 있고

하늘은 일묘연 만왕 만래 하나 본심 부동본이니

항상 그 자리라는 것이다.

 

하늘을 가르키는 지칭어가

이 나라 말로 울( ⊙ )이라한다.

 

이는 모든 것을 말하며

인간은 객체이기 때문에 단세포라 비견 할 수 있으며

이를 통칭하여 가진 유전자를 하늘이라 할 수 있다.

 

하늘은 혈통을 중시하며 본질을 외곡하지 않는다.

 

세상이 아무리 가지가지이며 각색이라도

이 모든 것을 포용하며

그 근본이 하나에서 비롯되어

각자의 형질을 만들기 때문이다.

 

대목이 있어 그 가지가 수 없이 펼쳐나가듯

기형적인 가지도 있고 곧게 뻗은 가지도 있듯이

본래 가지가 저절로 한 생을 이루는 것 같아도

대목이라는 뿌리가 형성되어 근본이 되기 때문이다.

 

우주의 한 행성에 어린 왕자와 바오밥 나무가 있다.

 

바오밥 나무는 성장해서 행성을 뒤덮는다.

 

어린왕자가 사는 그곳은

어린 국이며 물고기. 어린아이. ^^

 

때로는 말 없는 고독에서 홀로 서며

때로는 짓궂은 동방삯이 같은 그 모습 그대로

하늘의 행태이다.

 

불가에서 대목건련이라 전 하기도 하였으며

저들(猪들 = 돼야지 저)이

최상승 경전이라는 법화경에도 이르기를...

 

사리자야! 말하지 마라.

네게만 은근히 말하노니

세상에는 이승도 없거니와

어찌 삼승이 있을까보냐?

오직 일불승을 위하여 이법을 설하노라.

 

모든 부처가 이 세상에 오시는 까닭은

오직 일대사 인연에 의해서 오시느니라.

 

말하지 마라!

말하게 되면 하늘도 놀라고 땅도 놀라니

세간이 이를 믿지 않아

경천동지 할 일이 일어나게 됨을 말함이다.

 

법화경이란?

불세존께서 직접 하신 말씀으로

법화 되어 있다는 말이다.

 

법화란 영문으로 흔히들 알고 있는 드라마란 뜻이다.

즉 짜여진 각본. 짜여진 세상을 말하니

 

하늘을 나는 새 새끼라 함은

스스로 하늘이라 하는 것들로

노스트라다무스 역시 이를 보고 미래를 예언한 것이다.

 

그때가 이르면 하늘의 새들이 나우나우 할 것이다.

 

여기서 하늘의 새란 것들이

우리말로 왼갖 잡새들이다 ^^

 

2000년이 이르기 전에 하늘의 새가 now now

지금이다. 마지막 시대 종말이다

하고 노래를 부른다는 것이다.

 

그러나 잠시 멈춰지리라.

그런 뒤 시작하리라는 것이다.

 

ㅎㅎ^^바보들 그때 맞춰 시작하면...

 

주여 내가주의 권능으로

주의 영광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하였나이다.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불의를 행한 자들아 내게서 떠나거라.

한다 하지 않았던가?

 

그마져도 귀찮으니 그저 잠시 멈추고 바라보는 것일 뿐.

 

그 사이 진짜와 가짜가

스스로 구분지어 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하늘을 나는 새 새끼라고

피하여 도망칠 곳이 어디 있으며

땅속에 숨어 다니는 쥐새끼라고

피할 곳이 어디 있겠느냐?

하는 것이다.

 

인간이 마음에 병을 얻으면 백약이 무효하고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느니라.

 

이러하니 하늘을 능멸한 자들은

무간지옥에 천년을 봉인한다 하였으나

시공 없이 영원히 가두어 버린다는 것이다.

 

^^ㅎㅎ 이것도 하늘들이라 하였으니

진짜 하늘 맘대로 바꾸면, 바꾸는 것이지 않겠는가?

 

드라마도 맨날 하던 것 보면

그 레파토리가 재미없어지니 싱거운 것과 같은 것이다.

 

^^ 재미있는 것 하나 말해줄까?

옛 부터 조선 놈들은 여자 치마아래 무릎 팍 보면

지가 마치 여자 00 봤다고 하고 돌아다닌다.

 

니들 예언이나 종교를 가지고

아는 척 하는 치들을 보고 이르는 말이다.

 

남의 집 금송아지가

황소 되어 돌아다니는 것을 이르는 말로

소문만 무성하지 실체가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그러니 하늘이 구름가운데 천사와 함께 내려오고 ㅋㅋ

 

에라이~ 덜 떨어진 놈들 ^^

 

이게 컴으로 ^^웃음이지

내면은 슬픈 웃음이지 ^^이게 66이야

^^^ 요렇게 하면 666이지

 

참 우연스럽지 ^^^

 

세상은 우연이 살다가 가는 것이고

결과는 필연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죄 짓지 말고 살라 이른 것 아니가?

우연으로 살되 필연코 닥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생을 우연으로 살아도 죽음은 누구에게나 필연이듯.

다만 하늘은 허언을 하지 않으니

성서에도 인간이 7수가 완전수라 함은

이는 죽음을 말하는 것으로...

 

인간이 알 수 없는,

운명의 권한 자들을 넘어 설 수 없다는 말이다.

 

이들을 성서는 일곱 천사장 이라 하고

동양은 과거칠불 또는 칠성도라 한다.

 

그래서 도가에서 전한 운급칠점에 이르기를...

가이 없는 장대야 바라보며

회한의 눈물만 흐른다는 것이다.

 

요단강. 또는 사해. 죽음의 강 이라 한다.

죽어서 보면 건너지 못하는 장대야가 있다.

이를 사해(또는 구산 팔해)라 한다.

 

구산을 북망산 이라하며 가장 아래가 ‘석문’이다.

이곳 역시 이조에 있으며

위로 오르면 오래전 운용하던 사두락 칠답이 있으니

성서 창세기 아담과 화와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다.

 

이 나라에서는 오랜 태고부터 그곳에

수녀원이 있었고 절이 하나 있었다.

 

가운데 동두자미 구성을 두고 좌우로 나뉘어져 있으니

이 나라에 동두자미 원혈이 있다 전한 것이다.

 

바보들~ 뉘라서 이 자리를 찾는다고 찾아지며

안다고 알아질까? ^^

 

이러한 자리라면 응당 쥔장이나 알고 있지.

객주인이 어찌 안다 할꺼나?

 

ㅎㅎ 한때 이사람이 그저 재미삼아 땅을 좀 본다 하니

찾아드는 이들마다 풍수지리라...

 

풍수지리란? 경전과 같은 것이며

이는 불가에서 전한 지장경을 이름 이라.

 

한때 인사동에서

이 나라 땅에 일본군들이 땅에다 박은 철심을 뽑아

민족정기를 회복한다는 소윤*.

 

그를 만나니 첫 대면에서...

‘선생님!’

하더니...

 

칠판에다 말 없이 이 나라 지도를 그린다.

 

‘철심을 뽑다보니...’

‘철심이 있는 그 자리가 축미로 나타납니다.’

‘그러다보니 전라도에도 기운이 돌아 대통령이 나오고’

 

ㅋㅋ^^ 속으로 웃음 나와서 혼났다.^^

처음 대면한 나이 먹은 이가

선생님~ 하면서 심각하게 말하는데

웃을 수도 없고... ^^

 

그저 말없이 있다가... 헤어진 후.

시간이 지나서 말해주기를... ^^

‘그런 것 뽑으려 할 필요 없어~’

 

멍하니 쳐다보는 그를 보며

(평생을 역사적 소임으로 알고 하는데^^)

 

‘자목 친거야!’

‘그러니 그런 것 때문에 애 쓸 것 없어!’

‘그저 찾으려는 보물이나 찾아!’ ^^

 

‘그걸 어케 아십니까?’

‘일본군들이 이 나라에 묻어둔 보물만 해도

3경이 넘습니다.’

 

‘ㅋㅋ 바보~’ ^^

 

‘예?’

 

‘아니?’

‘그 보물 내가 가지고 있는데?’

 

‘당시 일본군으로 보물을 일본에 가져가지 아니하고

한국 땅에 묻은 장본인이

현재 파나소닉 (야마시타 전자)의 전신인

일본군 극동함대 태평양 사령관 이었던

야마시타 도미우리 중장이었지...’

‘일본 천황가의 적통가신 이었지....’ ^^

하고 웃으니....

 

‘어케 그런 것까지 다 알고 계십니까?’

 

 

창조의 어머니를 파괴라 하지.

이 세상의 현대 문명은

세계대전으로부터 비롯된 것이고

왜? 그랬을까 ? ^^

 

전쟁을 일으킨 독일은

이미 핵보다 더 무서운 무기를 가지고 있었는데

패망을 하고 전범의 책임을 물어 동서가 분단되었다.

 

그러나 전쟁의 주범국인 일본은

곧바로 미국과 유럽에서 국권을 회복시켜 줬으며

피해국인 한국은 오히려 남북을 분단 시켰다

ㅎㅎ ^^ 참으로 아이러니 하지 않나?

 

이것이 예수 재림이라는 인류사 마지막 명제다.

 

14후퇴 때 1481411이다.^^

 

‘자목 친 것!’

하다가 잠시 옛 생각이 난다. ^^

 

‘아직은 세계경제 단위가 조를 못 벗어났지.

조선 놈들은 참~~~?

한국은 화폐가 태환 화폐야.

그래서 세계가 한국 경제에 따라 움직이지.’

 

‘태환 화폐란? 미국과 같은 기축 화폐를 말하지.

화폐를 발행하는 만큼

보물이 보유 되어야 하는 게 미국의 화폐야.’

 

‘이것이 태환 화폐라는 것이야.’

 

‘그리고 그 보물은 찾지 못해.’

 

‘지리요결 즉 도법을 아주 잘 아는 사람이 었어.’

‘누가? 야마시타 도미우리가??’

 

‘당시 야마시타 주군이 따로 있었지.

조센징 이었던 자가 야마시타 주군 이었지.

일연 닛켄종 이었지... 아마?

닛켄(현재는 이 종교가 갈라져

한국에서 활동하는 남묘호랑겐코)

그들이 말하는 대성인 이라 하지.’

 

이렇듯 모든 종교 역시 세월의 흐름에서

근본이 사라지고 그것을 지키는 이들 없듯이

모든 종교는 다 그러지만 하늘은 알고 있지.

 

장강의 흐르는 물결의 도도함에서도

그 근본은 전해진 다는 것을...

다만 인간이 이를 망각할 뿐이야.

 

이것이 진짜 역사야! 살아있는 역사!

 

‘힘’ 이란?

그저 펼치게 되면 살겁이야.

그래서 꿈을 깨야 되지!

 

꿈을 못 깨는 자.

꿈속의 일이니 고통도 회한도 없어라.

그저 그림자 같은 것이야.

 

^^때가되면 왼갖 잡새가 날아드니 잠시 멈추는 것이지!

 

만수 문전은 봉황새이고

이를 보고 에헤라~ 바보들아 ! 꿈을 깨소! 꿈을 깨!

태신이여~ 하는 것이야.

 

지들 옆에 있어도 못 찾는 것이

바로 이를 두고 하는 말이지 ^^

 

그러니 몇 년 동안 종교나 이런 곳에

간단히 답을 해주면서...

에라이~ 바보들 ~ ^^ 한 것이지 ㅋㅋ

 

화투를 일본 애들이 만들었다고?

미친놈들...

일본 애들 이 나라만큼 화투 안 치더라.

 

이게 도의 내력이 감춰진 그림 경전이야!

 

아미타의 48대원 이란 것이지.

 

이 나라 인간들만큼은

쉽게 접하고 쉽게 깨우치라는 것이었지.

 

다른 설명은 그만두고

화투에 12대비 광부터 잘 살펴봐.

 

대비 피는 문이지.

문은 문인데 참 들어가기 힘들지.

 

‘단’도 ‘비’의 단은 칠띠라 하지.

칠성급 이상을 말하는 것이야.

 

열끗은 화투의 다른 새와 다르지 봉황이야.

만수 문전에 봉황새~ 이러는 것이야. ^^

 

고돌이 육돌이

지들이 말하면서도 몰라 바보들 ~^^

육신으로 가는 길. 그것이 후천 시대야.

 

ㅋㅋ 탈퇴환골? 그거 어케하는 건데? 모르쟎아? ㅎㅎ

 

잘 봐? ^^

 

삼신이야.

3 이야. 여그 까지는 ‘신’의 단계야.

 

신(3)이 사물(4)과 운용을 하면서 성환오칠하는 것이야.

 

(4)는 열끗하나(새) 빼고는 흑싸리 껍데기야.

 

(5)는 초로인생 이들이야.

 

(6)은 김지미 똥방뎅이야. ㅋㅋ

 

알아도 봐봐~

성철이... 두견새가 우니 1234567 악! 이란다.

이거는 알았다는 것이야!

다만 말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기에 악! 죽는다.

누가? 니들... ^^

 

작약 꽃 위에 나찰이 웃고 있다는 것. ^^

현재다. 라는 것이야.

^^그래도 무슨 말인지 모르지?

성철이 한테 물어보면 알 텐데...

갸 지금 장성에 있다.

 

다시 돌아 와 3살 때 지 현재 은사 앞세우고

이사람 찾아 안수정등 까지 와서...

 

‘아제 한 번 봐 줘라~’

 

‘미친넘!’

‘애들이 봐 달라 해도 씨도 안 먹히는 소린데...’

‘니 이모 할매 한테 가서 말해봐라’

‘지금 인간들한테 무쟈게 화가 나 있지.’

‘다 죽게 생겼다고...’ ^^

 

‘야~ 임마! 니 갈 길이나 가~!’

 

이넘의 새끼 저번에 해인사 있을 때

쳐돌려 버릴 라다 참았더니...

 

‘빨랑 가~ 임마!’

‘오현이 하고 화엄이도 나한테 무쟈게 혼 났어!’

‘너는 그래도 내가 많이 참아 준거야!’

 

이거 유대꾼들이 이 나라에서 가지고간

카바라 경전에도 다 까발려져 있는 것인데...

 

이거 수수께끼거든...

풀면 생명의 길.

22 선상과 적본이 다 나오게 되어 있어.

제대로 모르니 그러지.... ???^^

 

그래서 완통 수는 대삼 합육이라 한 것이야.

 

이 6에 들어서 7, 8을 건너뛰거든.

그래서 애들(어린)은 알아.

말을 못하지... 이게 369 게임이야.

 

6은 세상 9는 구궁.

십은 십장 성인이야.(영생)

 

그러니까? 아주 쉬워.

그래서 접시 물에 코박기 보다 쉽다 한 것이야.

그런데 접시물 에도 빠져죽어.

그라니 이건 조심해야 혀~ ^^

 

6이 돌면 9가 되는 것이야. 그러지?

분명 그래. 누가 보던지 아주 쉬워.

 

이게 ‘역본’인데 ^^

도가에서는 이것을 ‘대라’라 하지.

대라는 ‘신선’이라 하지만

본래 뜻은 ‘천본’ 이라는 뜻이야.

 

69가 태극이거든...

그래서 69를 알면 이것은 무극이야.

 

헤헤 ^^ 헤헤론자는 이것을 알아.

이 아이가 바로 도가의 진짜 백마공자야.

 

그런데 이게 머리로 알면 절대 모르는 것이야.

몸으로 알아야지.

 

내가 가끔 만나는 전문 분야 박사들이 더러 있지.

사업 때문에... ^^

조금 장난 하다가 그러지...

‘야! 단세포!’ 하면...

 

아는 넘들은 그래...

‘예~ 단세포라도 다 몰라요. 평생을 배워도...’

 

모르는 놈들은 말은 안하지만...

속으로 무척 기분 나빠하지.

 

그러면...

‘당신 그 분야에서 최고라 하지만 나보다 더 모르잖아?’

‘한 분야의 최고. ^^ 그거 단세포야!’

 

‘다른 것 알아? 모르쟎아?’ ^^

‘나는 당신 분야 아는데...’

‘당신은 내가 아는 것 모르쟎아?’

‘그러니 단세포지... 것도 불완전한 단세포.’ ^^

 

언넘들 맨키로 하두 알고 싶어 해서

이렇게라도 가르켜 주면...

^^ㅎㅎ저 혼자 물구나무 서 보고

별 쑈를 다 하는 놈들도 있어.

 

그러면...

‘거울을 봐라~ 분명 네 모습이지?’^^

‘그런데.... 거꾸로 다. 하면...

좌측이 우측 우측이 좌측이야.’

 

‘거울 속의 너만 알아도 깨달을 수 있지’

‘그것을 깨닫고 나면 한참을 울어야 해~~’

 

‘그러다 보면 풀도 못 밟는다. 무서버서...’ ^^

‘그러고 가는 길이야...’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 그래도 구경열반이라도 하지’

 

 

한글은 본래 이두문 이야.

‘이두문’ 이란? 말 머리가 둘 이라는 뜻이야.

 

그래서 예전에 사용 했는데 하늘서 거두어 버렸지.

이게 성서에 전해지는 바벨탑 전설들이야.

 

그래서 도의 길을 구하는 자들은

자기도 알게 모르게 한국에 있지.

 

인도를 거쳐서 태어난 길들...

이루지 못하면 허무하지...

당연히 허무하지 ^^

 

그리고 깨달아서 갈 수 있다? 절대 아니야! ^^

나는 거짓말을 못해.

선의의 거짓도 하지를 못하지...

 

팔도 해를 건너야 하는 것인데...

이를 건너는 것.

마치 망망대해에 거센 파도 몰아치는 그 길을

일엽편주에 몸 하나 실은 것과 같지.

길을 알아도 말이야... ^^

 

그럼 어떡해? 말 하나 마나네???^^

 

면장 이다니까?

알아야 면장을 하지가 아니라?

알아야 면장을 내밀지 야.

 

자격만 있어봐라.

내가 바로 보내주지.ㅎㅎ

지들이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치들이...

 

^^ 가끔은 만나자고 찾아와.

지넘들은 나한테 면접하러 온 지도 모르고...

 

반응을 보고 에이~

ㅎㅎ나도 에이~~~ 다.

 

벼라 별 놈들 다 있어.

언넘 맨키로 여그다. 이야기하면...

 

누군지 아마 거의 다 알걸?

 

‘선생님 제 재산 다 드릴 테니까 편하게 사시지요.’

‘무슨 사업 하신다고...’?

 

‘사업이 재미있으면...

저희 그룹에 오셔서 최고 회장하시고

제가 부회장 할께요.’

 

‘그래?’

‘니 껏이 어디 있어? 본래 다 내껏 인데??’

 

‘예! 맞습니다.’

 

여그까지는 좋았지... ^^

 

‘좋은 일 많이 하고 살아~’

‘아는 척 하지 말고...’

‘보는 것도 좋을 수가 있고

차라리 보지 않음만 못한 경우도 있지.’

 

‘선생님 지장보살께서는

지옥중생을 다 제도하기 까지는

성불하지 않으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래?’

‘그 자식 참 미련하네...’

‘그런데... 내가 진짜 지장한테 물어보니

그런 말 한 적 없다는데?’

 

얼굴만 멍하니 쳐다봐 ^^

 

‘내 얼굴에 뭣 뭍었나?’

‘제도란? 다스리는 것이야. 구제가 아니고...’

‘이 세상은 지옥과 연장선에 있고...’

‘그런데 집이는 천주교잖아?’

‘천주교에서 직분도 무쟈 높으면서 왠? 지장??’

‘하기는... 지장이 그리스도지...’

 

그넘의 단군학회인지 민족학회인지 몇 번 들어주니...

무조건 우리민족은 천손.

 

‘그라고 당신은 일본 놈들 이라하면 아주 치를 떨어??’

ㅋㅋ^^ ‘당신 전생이 일본 놈이면 어케 할 판 인데??’

‘어라??’

‘그러고 보니 당신 회사 로고도 일본과 연관이 깊네??’

ㅋㅋ

 

‘미워 하지 말아!’

‘죄가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잖아~’

 

‘그런 마음으로... ’

‘내게는 선하고 좋은 마음 즐겁게 살라하면...’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러지?’

‘아니면 내가 당신아래 던가?’

‘분명 그럴 거야? 그러지??’

 

‘선생님과 저는 전생에 어떤 관계 인가요?’

 

‘그것도 모르면서 나를 아는척 해??’

‘그럼 누가 시킨 것이 그만... 이것들이... ’

하니...

 

멍~~~ ??

 

‘집이 조상들 내력이 깊은가 보군...’ ^^

 

ㅎㅎ동문서답

 

‘선생님과 저는 아마...’

‘전생에 제자와 스승 아니었을까요?’

‘누가 스승이고 누가 제자였을까요?’

 

‘어라~???’

‘이런............’

‘야! ㅆㅂ 나는 제자 키운 적 없어!’

‘그라고 제자??스승??’

‘이런~ 니가 제자면 제자지...’

‘내가 제자였겠냐?’

‘지금도 너는 나를 선생님이라 하쟎아??’

‘요망사항 이지만...’ ^^

 

이 치들, 친구들...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듣는 그 자리에서는...’

‘무슨 말인지 다는 몰라도 알아듣겠는데

집에 가면 기억이 사라져 버립니다.’

 

‘쓸쟐데기 없는 말이니 그러지...’ ^^

 

‘아니요!’

‘그런데 궁금하여 서고에서 책을 뽑아보면

선생님 하신 말씀이 책에 있는데요?’

‘그것도 신기하고....???’

 

‘신기는 신이 쓰는 기술이 신기라 하는 것이지’ ㅋㅋ^^

‘공부들이나 제대로 좀 햐~!’

‘무식한 놈 가르키려면 아무리 학채를 많이 내도

나 같은 성질에 증말 불편하거든...??’

‘그것은 진짜 선생들이나 하는 것이지...’ ^^

 

ㅎㅎ 이것들 슬슬 성질 돋구면

나이도 신분도 있고 하니 얼굴에 본색 나온다. ㅋㅋ^^

 

병신들! 참아야지... 못 참으면 도로 아미타불인데.....

 

그래도 이것들 입 밖에 말은 안 내 뱉는다!

그럼 돌려치기 한방이면...

바로 속으로... 또는 다른 이들끼리 앉아서...

지가먼데?? 소리 바로 한다.

 

내가 사람 생각까지 읽어버리는 줄 모르니 그러지

ㅎㅎ 바보들이지...

 

지들 말 하면서 가지는 다른 속마음까지 읽어버리는데

ㅋㅋ^^

 

이러다 보니... 가끔은 애들보고...

‘야! 어케 저런 것들을 불러 들이냐?’

 

‘재들은 니들도 못 알아 보쟎아?’

‘내면의 신은 알지 몰라도...’

‘그럼 죽어야지!’

‘어케 죽음을 벗어 나냐?’

 

몇 년 간 해보다가...

‘야! 쓰쟐데기없는 짓 이것으로 끝이다!’

 

이 나라 대기조들 많다.

그리고 봐라 어차피 자를 것은 잘라 내야지.

어케 다 살리냐?

 

하두 답답들 했는지... ?

 

국전 심사위원장 하던 교수 하나가

자기 사정 자기 마음 이야기 한다고 하니...

 

듣고 있던 옆의 애기가...(ㅎㅎ당시 9살이었음)

‘아~ 따~!’

‘우리 아버지 교수님 생각까지 다 읽고 있는데...’

‘나도 읽어버리는데...’ ㅠㅜ

 

하하 ^^

이게 9살짜리가 할 말일까?

 

이렇듯 세상 무서븐 줄 모르고 살아가는

하룻강아지들이 많지요. ^^

 

도를 통해? 어떻게?

스스로 통할 정도면 태어나는 것도 스스로 해야지.

스스로 왔으면 전생의 몇겁생 긴 내력이라도

기억을 하고 있어야지...

기억을 하고 있다면 진·가를 알아 행하는 것이고...

 

이사람이 말한 장소 정도는

실제로 있는 곳이니 알아야 하지.

환상의 그림자나 환영이 아니니까?

 

구도자는 낮은 곳으로부터 하염없이 낮게 하여

스스로 비우니 읽혀질 마음이 없지.

 

그러니 도를 구하여 도통을 하고자 하면

자기 내력을 찾아 자기 내력만큼 이라는 것이고

이 역시 찾게 되면 자기를 아는 것이니

이러한 내력이 있는 자들은 내공을 갖추었다 하고

그 공력에 따라 도를 시행 할 수 있는 것이다.

 

내력이 6성에 이르면 인도환생을 여섯 번 한 것이니

이때 자기 내력을 찾게 되면

자기가 쓸 수 있는 힘을 알게 된다.

 

자기의 신분을 알아 도가에서 직분을 알게 되고

거기에 따라 인간을 처벌 할 수 있는 권한과

각자의 힘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자기 길을 찾아

자기 할 일을 다 하고 가야 갈 수 있는 곳이

옛 부터 전해진 곳이며

이곳에 든 자들이 구궁에 들었다 하는 것인데

^^ 이것들 좀 보면 무슨 당장 도를 통하여 간다하면

기지도 못하는 것들이 날아가려하니 우습지 아니한가?

 

그래서 바른 공부 바른 길을 찾아 이르라 하는 것이니

길은 있으니 전한 바 일 것이며

잘못된 것은 스스로 자를 줄 알아야 하니

참으로 고통스럽기도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