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 날으는 자동차 ^^ / 2012.03.21. 17:10

날으는 자동차 ^^

2012.03.21. 17:10

 

 

나요

 

날으는 자동차 ^^이게 자동차냐?

 

ㅎㅎ^ ^ 한국도로 개설하는데

4차선 기준 평균 설계 단가 1m당 2000만원

 

하늘을 나는 자동차 아래와 같이 만들면

매년 교통사고 사망률이 또 문제가 될 걸?^^

 

하늘을 나는 자동차 만들어볼까? ^^

 

그런데 재미가 없어서리...

 

이거 만들면 또 옛날로 돌아가서

골머리 깨나 아플 텐데?

 

가장 중요한 문제는

국민 경제의 내실과 안정적 생활의 모델이

선행되고 나서 만들어져야 할 텐데... ^^

 

사실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만들면

미국이나 소련에서 한창 개발하고자 하는

무중력비행기의 결과물인데...

 

이게 나오면...

전쟁은 서로가 무의미 하다는 결론에 도달하겠지.

 

^^ 더 이상 발전할 과학이란? 이름도

무의미해 질 거이고...

 

그러나 엉뚱한 놈들

[전쟁무기로 개발하고자하는 놈들]이 만들면...

또? 세계 정복 한다고? 지랄하겠지?

 

그러나 이러한 기술도

일반 인류의 대중적 생활에 먼저 기반을 둔다면

사실 인류는...

전쟁이란 얼마나? 무의미 한 경쟁인가를

깨닫게 되기도 할 테고 말이야? ^^

 

 

출처 - http://china.naeil.com/news/news_view.asp?nnum=32682

 

60년전 세계 첫 ‘날으는자동차’ 14억원에 매물로 나와

新闻中心-中国网 news.china.com.cn　　时间： 2012-03-20　　发表评论

 

만약 교통이 혼잡하여 미칠 것 같다면 당신은 다른 해결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세계 최초의 날으는 자동차가 80만달러(약14억원)에 판매되고 있다. 운전자는 단 몇 분만에 자동차를 비행기로 바꿀 수 있다.

 

현재 60년이 된 이 차량에는 두 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고 3660미터 상공에서 177km/시의 속도로 비행 가능하다. 도로 위를 주행하는 속도 또한 시간당 100km에 달한다.

 

발명자 몰톤 테일러는 1946년 이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제조했고 3년 후 첫 완제품을 만들어냈다. 1949년11월 첫 완제품은 평지를 달리다가 날아오르지 못해 처음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다. 한 달 후 수정 작업을 거친 날으는 자동차는 워싱턴주의 롱뷰에서 비행에 성공했다. 자동차에서 변신하는 과정도 10분에 불과했다.

 

발명자 테일러는 일찍이 “비행기에서 자동차로 변신하는 과정은 매우 간단하다. 모피코트에 하이힐을 신은 여성도 쉽게 조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중국망신문중심(china.org.cn)-(주)내일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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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카페 - 날으는 자동차 ^^ / 2012.03.21. 17:10| 작성자 온전히 완전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