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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당(이나라 대중가요는 하늘의 감춰진 슬픈연가들이다)

2012.07.27. 16:48

 

 

나요

 

하늘이 깨어나기 전

하늘은 알게 모르게 인간들 뇌리 속에서 작용하여

그 슬픔과 한을 나타내 보인다.

 

신신애의 짜가 ^^

여그도 저그도 다들 짜가 들이 판친다는

경고의 메시지 였다.

 

타타타 ^^ 우리말로 여래라는 뜻으로

너희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희를 알겠느냐?

 

그저 비 오면 비에 젖어 살고

바람 불면 바람 맞고 살거래이~ 개자식들아!

하는 메세지다.

 

차라리 봉래산 제 일봉에

홀로 독야청청 하겠다는 하늘의 메시지 란다.

 

아래 사진의 욕대관왕의 모습 중

가장 윗부분이 봉래산 삼봉중 제 일봉이란다.

 

이곳에는 위로는 금선계가 있고

금선계로 가는 길은 오자희불

또는 오자관음이라 전해지는 오관이

이곳 제 일봉에서 제 이봉으로 가는 길목에 있다.

 

천지의 앙화가 닥치면...

이제는 내 이름 부르지도 마라~!는

다시는 뒤도 안돌아 본다는...........

두 번 다시 보호 할 일이 없다는...

그래서 애국가 노래 말대로 백두는 가라앉히고

동해는 뒤집어 버려 육지로 만든다는...........

 

하늘이 깨어날 때 성스러운 약속

이미 깨어져 파기되었음을 알리는 성수대교가 떨어지고

신이 탈퇴환골하여 봉래(천상계)에 들게 한다는 그 약속

양백을 내려 삼풍(화우로)으로 영생을 약속했던

그 약속은 이미 파기되었다는...

그래서 삼풍이 무너져 내린 것이다.

 

이 나라는 본래 천인들이 살던 곳.

이곳을 지옥과 같이 만든 것은 그대 인간들이라는...

그래서 천인들은 모두 떠났다.

 

이제 마지막 정리를 할 자만 남아 있으니

세상은 개벽이 이어지고 다시 시작한다는

다른 종자들로 다시 시작한다는 경고이다.

 

이제 개벽쟁이가 벽장문을 열면.

봉해진 옥추문 아래 대신문이 열리고

신들의 심판이 시작된다는

소두무족이 무엇인 줄 깨닫게 되리!

 

어쩌면 이렇게 잘생겼을까? ^^ㅎㅎ

어느 시절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니 잘들 보아 두렴~

 

이 모습이 인류를 창조하고 인류를 진화시키면서

적멸 지장에 들어 시간이 되면 적멸해 지장에 들어

세상을 멸망시키던지 인종 추수를 한다는

메시야의 본 모습이니까...

 

가증스러운 종교 단체 교주 따위나

헛튼 깨달음을 방편하여 세상을 미혹케 한 자들

갈 곳이 어디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