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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사이* 종교와 사이비 도판배들^^

2012.07.18. 16:41

 

 

나요

 

백백*에서 신천*까지, 신흥 사교집단 열전

[변상욱의 기자수첩]

 

나약한 인간에게 있어 의지처는

각자의 믿음 그리고 스스로 의지하는 신앙이다.

 

자기를 믿던 스스로 선택을 믿던

그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양심과 같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지.

 

그래서 어느 종교를 사이비라 하는 분별은

결국 일단을 넘어서면 이단(사이비)이 아닐까?

 

천국? 그리고 거기에 따른 열망?

현재의 삶이 그대들을 속이는 삶일 진데

사후의 삶이 무에 그리 중요들 할까?

 

현재의 삶에서 즐거움과 행복한 자가

사후란 세계가 있다면

그 역시 사후에도 즐겁고 행복할 것이 아닐까?

 

한 많은 생들

타인에게 저주하고 타인을 이간질하며 음해하는 생들이

무신 복으로 사후에 행복한 삶을 논할까?

 

자기 아집으로 꽉 찬 인성이

무슨 염치로 미래를 기대할까?

 

서가모니는 고집멸도 이후 적멸위락을 얻었고

고와 집을 멸하라는 가르침이야 말로

참 된 인성의 양육을 가르친 것이 아닐까?

 

다만 인간이 어리석어 고와 집을 멸하지 못하는 것일 뿐

그러기에 지옥은 존재해도 천국은 요원한 것.

 

人間이란?

사람의 탈만 쓴 것이지 아직 사람이 되지 못한 것.

 

그래서 ‘간’이란 뜻의 명사는

이간질할 間 사이 間 이란 명사를 쓴다는 것.

 

어느 중이 말하기를...

이 서 말은 지고가도

중 한 마리 끌고 가기(가르치기) 힘들다 네요. ^^

 

하물며 스스로 깨우침을

자성에서 구한다는 중 놈의 말이 이럴 진데............

 

하근기 초로(풀잎)와 같은

하근기 중생들의 의지처는 어디일까?

 

연민유정이란 아미타 역시

이러한 중생들을 바라보는 연민은 어떤 것일까?

 

휴정은 정을 쉬었고 유정은 연민한다.

 

사명당이 갱생하니...

상제봉조와 옥녀직금 호승예불과 솔룡낙사

 

이를 오선회기 ^^오선위기가 아니라!

 

서신사명이 명을 마치고

욕대 관왕이 꿈 깨어 일어나는 것을

도선은 삼봉산하 미륵하생이라 하였고

증산은 도솔은 허무적멸 이조라 하였다.

 

이조에 충무공 왕조가 있고

바로 천주산 아래에 있다는 것을

어느 덜 떨어진 놈들 전해진 말쟁이들

구전에 이곳을 자미원혈 이라하고

어느 말쟁이들은 이곳을 오천자지지라 하기도 한다.

 

하기는 말법 시대에 무슨 말을 못할까 마는

중요한 것은 현재(지금; now) 이고

현재라는 명사는 모든 국민이 잘 먹고 잘살고 ^^

즐겁고 행복해야 할 터.

 

그러나 즐거움 속에서 자기를 잊는 것은

이 또한 돼지 새끼들일 밖에...

 

‘정치’는 바르게 다스리는 것이며

바르게 옳게 다스리는 것은

모든 백성이 편하고 태평성대가 되도록 힘쓰는 것!

 

그러나 바르다는 것은 정당이니

정당은 정당성을 가져야하고

정당성은 명분과 지혜를 가진 자만이 행할 수 있는 것

 

세상이 그릇되어 폭진과 원억이 상달하면

기상이 이변하고 천지는 살운을 내려

재앙이 그치지 아니한다.

 

인세에 쌓인 인간이 만든 적폐는

권력이 그 병집을 치료할 수밖에 없으며

천지의 재앙은 사람이 능히 그 재앙을 막는다.

 

다만 이는 도가 있는 자 만이 가능한일이다.

 

이러함이 세상의 근본이며 모든 종교의 근본이다.

 

도가 제일 크며 임금(왕도)도 또한 높다 함은

왕도는 천만억 생령이 그 명을 따라 이르기 때문이다.

 

생령이란? 살아있는 모든 기운이니

‘귀’를 멸하고 ‘생’을 쫒는다.

 

글이란?

마치 도를 실은 수레와 같아

가히 문자로서 도를 말하지 못하며

말로서 다할 수 없다함은 바로 이것을 말함이다.

 

법이란?

불이성이며 불이법이니 두 소리를 내지 않으며

여러 법이 존재 할 수 없다는 말이다.

 

천명은 천주를 세우고 천주를 일 법 이라한다.

 

법이 서거든 천만억 생령은 그 명을 따르니

이를 법주라 한다.

 

법계는 응공하며 그 증거를 현실에 나타내니

이를 실상묘법 이라한다.

 

천지가 살운을 내리는 것은

인간이 쌓아 놓은 적폐(병집) 때문이다.

 

무엇을 믿고 신앙하여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란 말이다.

 

‘님’이란? 하나 뿐인 우리네 님이란 뜻이며

‘각하’란 칭호는

전각아래 령(명령)을 대기하는 자란 뜻이다.

 

대통지승여래 대방광불 화엄이니 불가에서 전해지는

자타일시 일체중생 성불이란 말과 같은 뜻이다.

 

명사를 바로 만나느냐? 만나지 못하느냐는?

스승을 만나느냐? 만나지 못하느냐가 아니라

............名司(명사)를 뜻하는 말이다.

 

성서의 바벨은 이러한 것을 교훈하여

구전으로 전하진 상황을 묘사한 것이며

진실과 진리는 인간 말하는 의로움을 불허한다.

 

하루에도 아니? 찰나에도 수겁이 흐르듯

쉴 세 없이 일어나는 생각들이

무슨 도를 말하고 깨우침을 말할까?

 

수없이 일어나는 생각 속에

너는 누구이며 我(아)는 누구일까?

 

아는 오직 一旨(일지)이며 이것을 직지(수기)라 한다.

 

어떻게 하면 도를 깨우칠 수 있습니까?

하는 가섭의 질문에

 

세존이시하

‘생각을 끊어라’

‘그렇다면 도를 깨우칠 수 있다.’

 

그러나 여래는 진실불허라!

너의 그 마음(間-사이 간)을

인정하지 않는구나 하는 것이다.

 

이것이 원해여래 진실의란 문구의 해답 아닐까? ^^

 

오직 진실함에 있어 원아고득 득수지

즉, 팔백공도에 이른다는 것이다.

 

삼천은 ‘공’이고 팔백은 ‘행’이니

이것이 무상심심미묘법이다.

 

석굴암의 굴암여래는

능인이 수지에 있다 함이 바로 이것이다.

 

스스로 세상을 연민하여 눈을 가리웠고

스스로 암중에 머물렀으니 이를 암중여래라 한다.

 

이것이 己己(기기)이며

진종이며 진아 이며 진성이며 곧 원시이다.

 

(손)방의 바람이니

곧 孫(손)이며 水(수)이며 法(법)이다.

 

법이란 삼 水(수)변에 갈 去(거)이니 이것이 곧 법이다.

 

물이란 노도와 같아 물길을 따라 흐르다가도

산도 무너뜨리며 모든 것을 멸겁 하게 한다.

 

그러니 길을 찾는다면 자성에서 구하라 한 바이며

종교 따위나 헛되고 사특한 것에

메이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인간은 별것도 없는 자기를 내세우기 좋아하고

서로가 파당을 만드는 것은 자기만을 위함이다.

 

타인을 시기하고 질투하며 노력하지 아니하고

허공에 의지 처를 삼음은

그 ‘성’은 ‘축’을 모르기 때문이다.

 

타인을 위하여 기도한다 함 역시

이러한 자들이 하는 것은

결국 자기를 위한 기도이기 때문에

기도 유지가 되지 않아

명이 기수를 다하면 숨이 멋을 때

가래가 차오르듯이 헉헉 가쁘게 몰아쉬어

그 명이 기도를 막아 절세한다.

 

이것이 영생의 비밀이다.^^

 

그러니 헛튼 논리나 사특한 집단에서

그러함을 구하지 마라.

 

아무리 구년 면벽에 장좌불와를 하여

두 눈을 똑바로 뜨고

다백안(백공이 보이도록 치켜 올린 눈

; 달마도에 나타난다)를 하여도

기수에 메인 명을 풀지 못하면

속절없이 흐르는 세월을 거역하지 못하고

야금야금 다가오는 죽음을 피하지 못한다.

 

교주라는 것은 일시에 만성이며 본래가 제천이다.

 

어이할 꺼나?

 

세상에 순행이 흐르는 세월이라면

역행은 흐르는 세월을 역순한다.

 

이것이 지구가 가진 비밀이며

지구는 자전을 하면서 윤전한다.

 

그러기에 이것을 본래 중력이라 하는 것이다.

 

인간의 인체도 이와 같아

이를 깨달아 초입에 이르면 불을 이루어 성불하고

성불하면 요것이 곧 세간해라는 부처란 놈이다.

 

대갈통 후광에 찬 대가리 하나 받쳐 든 것이니

좌우지간 요것도 불이라 하면 곧 불일 진데...

 

요즘 어느 중놈 하나가 찾아 와서 후광을 받쳐 드니

요게 아주 지랄 발광을 하네?

 

‘야! 임마 야’

‘에고~~~! 제대로 해라 시간이 얼마 없다!’

 

‘저 정광입니다.’

 

‘정광이 아니고 정강이야 임마!’

‘지랄 하네!’

 

하듯이 말이다.

 

제 놈도 똑바로 보지 못하고 무슨? 무문관??????

 

팔식의 아뢰야식도 분별치 못하고

수행은 지랄하고 자빠졌네.

 

그래도 가끔은 그러한 자들이 있으니

종자는 불식되지 않으려나보다.

 

교주 따위 하지마라!

 

그런 것이 머가 좋다고...?

결국 지옥문이 문 앞인 것을

 

남주야! 말 좀 들어라 언제 철들래 ㅉㅉ

 

객주인이 주인이라 하면

니 낮반데기에도 객주인이란 혈이 있으니

아미는 못 보아도

네놈 눈 아래 객주인이란 상판떼기들은 보일 텐데

^^ㅎㅎ 바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