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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인님 의댓글를 보면서

2010.11.30. 19:40

 

 

나요

 

 

공부를 많이 하신분이군요.

 

특히 불교의 공부를 많이 하신 분 같습니다.

 

야산인 님말대로

부처님이 계신다는 불계 위에는 대마왕이 있습니다.

 

부처님의 단계 그것도 우리가 아는 깨달음의 부처.

즉 여래심 명호중에 여섯 번째 단계이지요.

 

이것을 세간해라 경전은 전합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해와 같은 분이라는 뜻입니다.

 

이 경지를 마치면 부처님이라 합니다.

여러 부처님이 계신다는 이 경계는 불계라 합니다.

 

프리메이슨의 32도 정도의 계열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대부분 일루미나티 조직들입니다.

 

34도 이상은 아래 하부 조직에서는 모르지만

27도 이상의 조직에서는 알고 있답니다.

 

다만 알아도 말하지 못하는 불문율처럼

금기시 되어있지요.

 

부처가 사탄이라 한 것은

이 분은 본래로부터 불세존입니다.

 

약식...

그냥 일반인이 알아듣기 쉽게 부처라 한 것이지요.

 

부처님이 과거에도 깨달음을 묻는 카이샤파 에게

(가섭, 여기서 가섭은 카이샤파 가섭이며

여기의 부처님과 윗세대에 불세존 가섭불도 있답니다)

마음에 관해서 설한 말씀이 있답니다.

 

불교의 스님들이 강원으로 공부하는

수능엄경에 자세히 나와 있을 겁니다.

물론 나는 수능엄경이라는 경전은 보지 않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부처님은 깨달음을 묻는 가섭에게

‘생각을 끊으라.’ 합니다.

‘생각을 끊고 머무는바 없는 마음을 내라’ 하시며

이러한 ‘마음의 상을 구하라’ 하십니다.

 

여러분들 대부분의 마인드 피해자라여기는 분들이

머릿속에서 들려오는 말과 그것도 아주 짤막하게

그리고 생각을 방해하는 것,

생각을 하다 느닷없이 멍해지는 것.

또는 말하다 무슨 말을 했지?? 까막까막하는 것,

심하면 머릿속에서 들려오는 욕설들...

왜 그런지 원인을 아주 잘 알고 있답니다.^^

 

일부 종교의 수장들 중에는

33도에 이르는 자들도 있으나

이것은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33도 이상은 최고 단계 36도까지 하나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33도의 위치 주어져 있는 단계들 이지요.

이것을 위격.

그러나 가짜라는 말입니다.

 

어차피 상상 속에서 굳이 견해를 낸다면

하늘은 무궁하겠지요.

 

하늘은 삼천대천의 큰 하늘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이것을 십방세계.

즉 이 세상 남염부제와 통칭하여 십방세계라 합니다.

그리고 아래로는 구천세계로 이루어져 12천이라 합니다

 

나 역시 이 과정들에 들어가기까지는

인간으로는 겪지 못할 고통을 겪었습니다.

 

때로는...

‘너 혼자나 편히 먹고 살면 되지

머 하러 그런 것 까지 관여 하냐?’ 는

질책도 받았습니다.

 

‘어차피 너는 세상일에 관여하려 하지 않쟎느냐?’ 는

알 수 없는 음성들 속에서

 

가끔은 대기업이나

말한 대로 위 종교 수장들의 방문에 대해서도

처음에는 모르니 그냥 돌려보내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당신 무슨 꿈속의 일을 말하는 거야?’

심지어는 ‘미친놈들’ 이라 까지 했었답니다.

 

오직이나 그러한 상황들을 보면서

마누라는 오히려 나를 보고

‘어떻게 사람들을 그렇게 무렴하게 면박을 주느냐’

까지 했지요.

 

자기도 모르는 말이지만은

그래도 찾아와서 모시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대놓고 미쳤다 하면은 되냐구요. ^^

 

그래서 당시는...

나 역시 그런 일 아니라도 엄청 헷갈리는데

이것들마저 찾아와서 그러니

마누라보고..

‘당신은 머 아는게 있냐고?’

물었을 정도입니다.

 

오직이나 화가 나고 열 받아서

‘나 일이고 지랄이고 안 해’ 하고

아예 집밖을 두문불출한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다보면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넌 또 머야?’

하면은...

 

‘집에 돈이 없다고 하시 길래...’

‘필요할 것 같아서 가져왔습니다.’

 

이거 안돌게 생겼나요? 정말 돌아버리지요.

 

‘도대체 누가 보낸 거야?’

하면은 위에서 보냈다니..

 

이런 세월을 오기로 3년을 보냈습니다.

 

벼라별 넘 많이 왔지요.

차 가지고 온 넘 ^^

지기미 먹지도 못하고 쓰지도 못하는 그림을 가져오는넘

 

하도 답답 하길래 내가 집사람보고...

‘야! 그래도 내가 귀신 쒼 것은 아닌가 보다’

‘교회목사부터 중넘들 그리고 각 종교마다 다 왔잖아.’

 

그러니...

나한테 일어나는 일들이 이거 귀신들 장난은 아닌가보다

하기까지 했으니...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그런데 정작 왜? 나는 모르느냐는 말이지요.

 

결국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

 

3년 후 서울로 갔습니다.

그것도 중들이 하두 가시자고 해서...

그런데 도저히 못 견디겠는 것입니다.

 

조계사에 있다가 결국

직할사찰 제일 큰 곳 하나 달라고 했더니

청와대 위의 중흥사지가 어떻겠냐고 하길래..

.

‘내가 중이냐?’ 하고

‘조용하고 널찍한 곳으로 하나 주라.’

‘내 팔자가 이러하다면 나도 별수 있겠냐?’ 하니

 

노원구에 있는 6만평 사찰을 주더군요.

 

그나마 그곳으로 가자마자 ^^ ㅋㅋ 정말로...

노원구청장이...

사찰 진입 도로를 깨끗이 정비해드린다고?? 으메~

 

그곳에서 나를 시봉한다고 하던 주지스님이...

‘선생님 언제 구청장한테 연락하셨습니까?’

 

‘몰라?’

‘여기 나 찾아오는 넘들 중에 언 넘이 말했나 보지 머?’

 

조용한곳 찾아서 간 나에게

느닷없이 절을 증축해야한다고??

오는 사람들마다 적게는 억에서 몇 십억씩

그것을 불사라 하나?

 

결국 나 좀 쉬면서 무슨 일인지나 알아볼려구 한게

그것도 마음대로 아니 되고

결국은 얼마지 못해 밤 봇짐 싸서 ^^

줄행랑 해버렸지라. ^^

 

그리고 양재동가서

그냥 당 시절에 찾아다니던 애들 사업체 가서

‘야! 차 내놔.’ 하니...

지 타던 차 비엠 750 주길래 그 차하고

‘카드 줘라’ 해서 카드가지고 ^^

‘숙소는?’ 하니... 리치칼튼 호텔 해 주길래

 

그냥 하는 일이...

술 먹고 엎어져 자는 일 밖에 더 있겠습니까?

‘에라이~ 나도 모르겠다.’

하고 그러고 있는데...

 

하~ 이넘의 사장 ^^ 사람이 좋은 것인지...

‘저는 현찰로 한 50개만 벌면

사업 손 띠고 외국 가서 살렵니다.’

 

당시 내 맘이 그 맘인데... ^^

 

‘그래라’ 하자마자...

년 18억 매출사가 그 해에 ^^ 1000억.

그러니 나한테 오직 잘 하겠습니까?

 

너무나 부담스러우니 다시 줄행랑...

 

그런데 도대체 애들이 왜들 이러는 거야?

이것을 찾다 찾다... 결국

이곳의 카페쥔장과 이곳 회원들을 우연하게 만났습니다.

 

이때만 해도 ‘ㅆㅂ 찾기만 해봐라.’ 하고 다닐 때입니다.

 

특히 나 같이 정신 멀쩡한 상태에서...

머 보이고 머 들리고,

이것 손으로 잡히지는 않고

나도 모르는데 언넘들 찾아오고,

나보다 내 사정 더 잘 알고, 자존심 팍 상하고,

내가 능력이나 지능이 모자란 것도 아닌데

옆에서 있는 놈들은 나를 잘 아는 것 같이 말하고,

나는 정작 모르고,

그렇다고 물어 볼 수도 없고 이거 미칩니다.

 

결국 그 전부터 산으로 가라하는데...

ㅆㅂ 어디 산으로 가라는 줄은 모르겠고...

대한민국에 산이 한 두 개도 아니고

 

안 가니...

결국 사람들보내서 산으로 가라하고...

 

한술 더 뜬 넘들은 님같이 부디 중생들 구해주시라고??

아니 내가 멀 알아야 구하든지 말든지를 하지 안그라요?

 

결국 이 카페 쥔장을 만나 이 카페에 가입해서

이곳에 있는 글들을 보면서...

엥? 이거 내가 다 아는 것인데???? ^^

 

그래서 당시도 서울시 납품은 하고 있었으니

다른 넘들에게 맡겨놓고...

바로 고고씽 했지라우

 

그때부터 나에 대한 족보가 쭈욱~~ 나오는데...

나 웃어 버렸다우...

^^ 하두 어이가 없어서...

정말 할 말이라고는 세상~ 참~! 입디다.

 

그리고 이곳 마인드피해자라고

하는 분들이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도 알게 되었고

신과 인간과의 관계도 적나라하게 알게 되었지요.

 

결국 이런 글을 쓰면은 바로 보고 들어갑니다.

저 또 시작합니다. 하고...

 

그러나 다른 곳에는

종교적으로 헛소리들 하지 말고 의식부터 고치라 하지만

 

이곳에 피해를 봤다는 분들에게는 처음 글에 썼듯이

있기는 있는데 그거이 불가항력.

 

그러니 자중하라는 글과 함께

당시 이들을 만났을 때

참으로 안타까운 것이 일단은 피해의식과

일단 가정 삶의 기본마저도 위협받는 것이 안타까워

첫 글을 쓰면서

카페장이던 최사장님을 한번 보려 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말하는 마인드 기계는 한국에도 있답니다.

 

그러나 그 기계가, 통제하는 기계는 아닙니다.

 

님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더욱 정교하고

인간은 만들 수도 없을 정도의 정밀한 것들입니다.

 

결국 인간사의 문명도 냉정히 보면은

그들로 인해서 보급되고 만들어진 것입니다.

 

한국에 양자역학의 파동기를 가지고 있는 회사가

강남구 논현동에 있답니다.

 

그러나 양자역학이라는 것이 인류고도의 기술이듯이

좋게 쓰면 인류 문명사에 한 획을 그을 정도로

평화에 기여하겠지만

살상용으로 사용을 하면

인류에 종말을 말할 정도로 위험한 것입니다.

 

이곳 마인드피해자나 정신병자나

결국 삼자가 보기에는 같은 것입니다.

 

다만 다른 것이라면...

마인드피해자는 자기피해를 자기스스로 감지하여 알고

일반적 생활에서 정상적 생활을 할 수가 있는데

그거이 마음대로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멀쩡한 사람도 정신병원에 넣어 놓으면

정신병자가 될 수밖에 없듯이 말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 인고하니

당신들도 나와 같이 이러한 것을

어떠한 연유에서든지 말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나야 대놓고 말해도

언넘이 타치 하거나 방해 할 수가 없지만

여러분들은 그리 하면은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일단 정상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의식을 전환하면 됩니다.

못하겠으면 내가 해드리지요.

 

그러나 세상은 누구나 죽습니다.

때로는 알아도

모른 척 할 줄 아는 지혜도 필요한 거입니다.

 

여러분 역사는 드라마라 하지요.

역사도 만들면 만든 대로 그렇게 흘러가는 것입니다.

 

미래는 오지 않은 것.

그래서 미래란 항상 없는 것입니다.

과거는 흘러서 찰나가 소멸하니 없는 것이며

현재는 찰나에 지나니 없는 것입니다.

 

이것의 진의를 알게 되면은

각자가 주어진 만큼 각자가 주어진 삶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다만 정신적으로 피해를 본 분들이 말하나

이 역시 자기의 알지 못하는 행업의 결과입니다.

 

대적을 하던 음모를 파헤치든

상대를 알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상대는 알지도

더구나 어느 곳에 있는지도 모르고 이러함은

결국 인간은 자기 스스로를 포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나는 당시 내 스스로를 알고 난 다음

찾아오는 이들에게

종교적으로 말하기를 바라면 단호하게 말해줍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그들이 알고 있듯이

하나님은 그렇게 사랑의 존재가 아니라는 것이며

그것은 인간이 바라는 욕망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하늘을 배도하고서도

그것을 망각하고 살아간다는 것이지요.

 

언제인가? 합천해인사 주석을 하던

성철이란 스님이 한 말이 있습니다.

 

사탄이시여 어서 오시옵소서.

나는 당신을 경배합니다.

당신은 본래부터 부처님이십니다.

 

하늘이 있다면 세월이 흐르는 동안

훗날에 대한 안배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은 대하드라마 입니다.

 

짜여진 각본 속에서 그저 소멸되고 나고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모르는 존재 자체.

 

그러나 알아서 좋을 것이 있고

알지 말아야 할 것이 있듯이

이 과정들을 모두 다 보면서

차라리 이게 진정한 사랑과 축복일 런지도 모른다.

생각도 했답니다.

 

앞글에 섰듯이...

님들이 보이지 않는 어느 존재를 악마라 한다면

나 역시 악마입니다.

 

그러나 내게는...

일반인간들에게 없는 현상과 그리고 아픔.

이 모든 것.

결국엔 모든 것을 깨닫고 알게 된 지금도

여러 중생들이 아픔으로 다가오는 것.

그것은 어찌 할 수 없는 것이지만...

 

인류사의 시간의 흐름에서

그대들이 하늘에 지은 죄값 만큼은

나 역시도 어찌할 수없는 것을

그저 안타까워 할 뿐이랍니다.

 

님들은 다시 예수가 이 세상의 죄를 대속하여도

살아가는 삶이 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한 것이며

나로 부터라는 자신을 돌아 볼 수 있을 때

이것이 진정한 깨달음이며,

 

진실 된 깨달음 바른 도리를 알게 될 때

살아가는 작은 소망부터 큰 소망까지

그리고 주변을 돌아보아 타인을 긍휼이 여길 때

그러한 삶 역시

참인간으로 사람이 되는 도리의 삶을 살 수 있고

행복한 자기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라는 사람은 어느 정도인고 하면은

님들이 겪듯이 수많은 것을 겪을 때...

 

항상...

‘너나 잘 먹고 살면 되지...’

그러면..

 

‘아~ ㅆㅂ!!’

‘그러면 사는 대로 내버려 둬야 할 것 아냐?’

‘너는 잡히기만 하면 죽여 버린다.’

‘지옥 끝까지라도 따라가서 잡아내버린다.’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다고 당시 이런 이야기 남에게 못합니다.

^^이런 이야기 하면...

내 마누라부터 나보고 미친놈이라 할 판인데

그리하겠습니까?

 

사업을 하면은...

‘머 하러 사업 하냐?’

‘편히 살지....’

 

‘아~~ 내버려 둬!’

‘ㅆㅂ!! 내 맘 대로 좀 살게!’

‘나도 즐거움이 있어야지’

‘일 할 때는 이것이고 저것이고 다 잊어서 좋아’

그러고 사업을 한 거입니다.

 

처음에는 종교도 없고 더구나 종교인이라 하면은

저들은 내가 모르는 먼가가 있으니 그리하겠지...

그리 생각하고

사실 어느 종교에 대한 편애도 없던 사람입니다.

 

오히려 모든 것을 알아버린 지금이

오히려 그들이 안쓰럽고 불쌍한 존재들이라는 것이지요.

 

미쳐서 광신에 빠져버린 넘들은 그 넘들이 그 넘들이고

결국은 배도의 길에서

항상 자신만이 살기위해 발버둥친 존재들이라는 것.

 

처음 알게 될 때는 혼돈과 경악 그 자체였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나마 종교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해주고

스스로 깨달음이란 없다는 것을 말해줘도

그것을 모릅니다.

 

^^ 난 이 세계에 있는 모든 경을 다 알고 있답니다.

그것도 한순간에 알게 된 것이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굳이 나를 내놓고 가르키려 하지도

중생구원이라는 명제를 가지지도 않습니다.

 

다만 바른 것을 알고 바르게 공부하고

바른 행으로 참 삶을 살아가라

인터넷에서나마 말할 뿐입니다.

 

자기를 알 수 있는 것을 견성이라 합니다.

 

적어도 자기 자신은 알고

도를 말하고 깨달음을 말하는 거이며

누구라도 알고 있듯이

이미 예수는 십자가의 희생양으로 좃 돼삣는디

그를 죽인 자들이 다시 한 번 그의 이름으로

예수를 능멸 하면은 안 되겠지요.

 

이세상은 어차피 666 이라는 전철을 이미 밟았습니다.

 

이것을 말하는 자들도 이게 무엇을 말하는지를 모릅니다

 

^^ 칲 바코드 그러지요.

컴에서 보면은 6자를 때리지요.

키워드를 누르고 치면 ^^이거입니다.

여그 까지는 웃어주지요 ^^ 이렇게...

그 다음은 ^^^

이것은 웃는 것이지만은 각인을 말하는 것입니다.

 

한번 죽여 ^ 두 번 죽여^^ 세 번 죽여^^^

네 번째는 없답니다.

 

이거이 님들이 말하는 하프 입니다.

 

마지막 이 땅에 온 하늘을...

그것도 이 땅 이 나라에서...

마지막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이 나라 역사학자들은

이 나라에 있는 삼한당을 찾으려하는 자들도 있지요.

 

삼한당이란 것은? 이 나라 역사유물이기 이전에

하늘이 세 번의 죽임을 당한 것을 나타내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굳이 규명하지 않아도

이러한 것은 스스로 나타내게 되어있답니다.

 

굳이 조직으로 말하면 보헤미안이란 조직은

거의 다 이 나라 사람들입니다.

부엉이 눈깔사탕 ^^ 하나에 열두 개 올빼미하나 ^^

 

피라미드는 각인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피라미드란 그림 위에

전시안이 상징되어 있는 거랍니다.

 

이 분이 진짜 33도입니다.

 

불교에서 전하는 그림경전 신중탱화를 한번보세요 ^^

아래는 중천아래 신계를 상징합니다.

신계위에는 불계가 있습니다.

 

불계위에는 머리가 셋이고 손이 여섯 개인 왕.

마왕이 있습니다.

 

앞에 두 손은 묶여 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네 손은 각기

인장(옥새 = 권력의 상징)

줄(생사여탈권)

칼(권능과 힘)

책(지혜와 영원, 시간)을 쥐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신들 아래에 금사갑을 입고 있는 장수가

삼지창(불가에서 말하는 금강저)을 들고 있습니다.

 

신들 중에는 저게 도데체 머야? 하는 표정들입니다.

그러나 눈치가 빠른 신들은

슬그머니 가슴 앞으로 손가락으로 위를 가르킵니다.

 

보라는 것이지요. ^^

위를 보라는 것입니다.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보라는...

 

이것이 바로 유대인들만이 알고 있던

비밀 경전에 나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아래 금사갑을 입은 장수를 말쿠트라합니다.

이 말은 ‘직자’ 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진짜 예수(그리스도)는 유대에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 입니다.^^

 

‘직자’는 우리말로

독생자. 또는 그리스도, 독수성자, 금강신, 불사신,

여러 이름으로 불리지만 ‘군자’라 합니다.

 

그래서 예부터 이 나라를 군자불사지국이라 한 것입니다

 

또 다른 이 나라 민속에 그의 이름은 동방삯 입니다.

삼천갑자 동방삯 이라하지요. ^^

 

노래로 부르는 이 나라 민요도 있지요.

삼천갑자 동방삯이는 18만년을 산다는데

우리에 인생은 백년도 다 못사는가?^^

 

^^ 1과 8이란 수는 시작과 함께 영원을 상징합니다.

 

동방삯이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지요.

아들도 아주 꼴통 아들. ^^

 

그러니 돌 속에서 태어나게 해도

천상에 가서 난리 부르스를 치고

그것도 모자라 삼계 구천을 휘져어도

천상에서 누구 하나 아무 소리를 못하지요.

 

그러니 손오공도 보면

스스로 제천대성이라 한 것은

본인 스스로 아무리 감춰놔도 잠재의식 속에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천대성이라는 것은 뭇 별들 중에 별,

왕 중의 왕이란 말입니다.

 

그러니 자부동(천상의 높은 곳)에서

자부선인에게 72가지 도법을 배우지요.

 

누가 원숭이한테 그러한 도법을 가르켜 줄까요?

다 인연에 있는 것을...

 

그의 몸에는 타고난 혈통이 있으니

당연지사 아미타의 48도행은

기본으로 습득 되어 있는 것이고

그러니 무적이라 하는 것입니다.

 

불가의 경전에 말하는 대목건련 이라는 말입니다.

이것을 불가의 법화경에는 일불승이라 표현한 거이며

또는 일대사 인연이란?

 

‘인’은 바로 ‘대목건련’을 말하는 것입니다.

‘연’이란 부처라 하는 모든 중생들입니다.

 

법화에 나와 있는 말을 빌리자면

모든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시는 까닭은

일대사인연에 의해서 오시느니라.

 

에고~~ 도라는 것...

말로 다 못하고 필설로도 다 못하니

이것이 그(도)가 살아온 길이랍니다.

 

여그까지만... ^^

 

 

 

====== 댓글 첨부 ======

나요

10.12.01. 21:46

 

제가 요즘 지방에 있답니다.

위에 글을 썼다시피...

 

그러한 부분은 두뇌에서 일어나는 것인데

몇 가지 조치를 취하면 괜찮아 집니다.

나 역시 그보다 더한 고통을 겪었는데 모르겠습니까?

 

그리고 입 다물고 자유의지를 박탈하는 말이 아니라

굳이 말해봐야 필요 없다는 말입니다.

 

다만 싸우겠다면 싸우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상대가 누구인지는

알고 싸워야 할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에 쓴 글은 어차피

밝혀질 때가 머지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인간의 자업자득이라는 말이지요.

 

나 역시 모든 것을 알고 난 다음

그저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사업이나 하다가 ^^

작년에 떠나려 했는데 결과론 때문에 못 갔답니다.

 

미국이나 러시아는 법적으로 사용을 못한다고요? ^^

다들 통제 하에 있는데 감춰져 있는 것이지요.

 

이러한 기계는 이미 오래되었으며

세계 147개국이 통제 하에 있습니다.

아주 낙후된 후진국 말고는

다 통제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1차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이유가

단순이 인간을 통제하고자 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랍니다.

 

나 역시 그저 알고도 어쩔 수 없는 것은

이 세상 인간을 가르켜봐야

아무런 필요성이 없다는 것에 공감을 하기 때문입니다.

 

작년부터 이 나라 기후가 몇 년 잠잠하다가

급속도로 변하지요.

그래도 한국은 많이 봐 준것입니다.

올 봄에는 때 아닌 눈까지

그리고 현재 날씨도 마찬가지입니다.

 

님이나 이것을 반대하는 분들에게

내가 어느 곳에서 한다고 가르켜주면 ^^

방법이 있을까요?

이북은 이미 1996년도부터 문제가 된 것입니다.

중국에 사상 유래 없는 이재민이

당시 3억 명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이북도

농사를 못 지을 정도로 황폐해졌지요.

 

그리고 중국 대륙과 유럽쪽에

급작스럽게 씽크홀이 생기는 것은

이미 지진대가 연결되는 과정에서

지하수가 급속도로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능력을 갖춘 곳에서

하찮은 인간을 통제하려 생각하는 발상 자체부터가

그게 아니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구조가 마치

디스크로 입력하는 것처럼 되어있답니다.

그래서 생각하는 것이나 인지행동 등이 녹음되는데

이것이 자동으로 입력되고 자동으로 통제됩니다.

 

이런 말까지 그런데

아마 丸(환)이라는 마루타라고 들어 봤을 겁니다.

 

인간이 예를 들면 몇 해 전

도올 이라는 사람이 강의를 하는 과정에서

도를 강의한다하면서

가끔씩 멍하니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르고

되묻기도 하고 그러지요.

 

그 사람이 해선 안 될 말을 하니

뇌파의 디스크가 돌다가 통제해서

순간 정지해버리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조치는 스스로 못합니다. ^^

인체의 혈도와 기맥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참으로 오묘하지요 ^^

인간의 혈도를 누가 이름 짓고 만들었을까요?

 

결국 이 과정들이

인위적 작용으로 통제되고 한다고 생각하니

그 내용을 보면 틀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누구라도 벗어날 수가 없게고럼 되어 있답니다.

이 역시 벗어나서 보면은

결국 종교에서 말하는 도라는 것과도 일맥상통 합니다.

나 역시 벗어나서 찾아서

아예 죽인다 악쓰고 작정을 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때도 32도에 속한 이들이 주변에서 웃으며

하늘보고 침 뱉어봐 누구 얼굴에 떨어지는가? ^^

 

나 같은 경우는 결국

알리기 위해서 그러한 고통을 준 것이고

 

한순간에 다 알고 나니 ^^

흔히들 도를 찾는 이들이 말하는

머물지 않는 마음자리를 찾았으니

어차피 고뇌도 번뇌도 없는 사람입니다.

 

다만 알고 나니 괜히 알았다는 생각은 들지요 ^^

몰랐으면 신나게나 살 것인데 ^^

언제 최사장님을 한번 보면서 보도록 하지요

 

나요

10.12.07. 04:14

 

^^ 인간으로 깨우침을 얻어

길을 알고 있는 분은 한분입니다.

 

이분이 32도에 있는 석가모니입니다.

 

육천상계는 본디 아수라천입니다.

이곳은 제석천의 처가입니다.

 

훗날 상계의 지위를 제석천에 물려주고

마왕천으로 감춥니다.

 

그리고 하계를 아수라천이라 하는데

정확히 말하면 아수라 각부입니다.

 

불가에서 흔히 천진불이라 하는데

천진불은 인간들처럼 닦아서 오르는 지위가 아니고

본래가 천진불.

 

즉 성서에서 말하는 그리스도의 실체입니다.

 

절집에는 옛 부터 전하는 그림경전이 있습니다.

 

경전은 인간이 생각이나 견해에 따라 해석을 하고

잘못 가르킬수도 있으나

불가에서 초기에 전해지는 신중탱화는

훗날 불상을 대처하면서

삼존탱화나 단독 탱화로 그려져 전해지고

 

신중탱화는 당시 천대받는 직업의 화쟁이들 중에서도

가장 대접 받지 못한 자들에 의해서 견해나 생각이 없이

스승으로부터 전해들은 기법만을 가지고 그려지게 되기에

그 골격이 그대로 전해지게 됩니다.

 

그러나 훗날 이러한 신중탱화는

중앙에서 입구로 밀려나게 되나

어느 절이나 예외 없이 그대로 골격이 전해지지요 ^^

 

신중탱화를 보면은 그 진실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신중탱화에도 각부의 신들이 있으나

중요한 것은 중앙에 머리가 셋인 마왕입니다.

그리고 바로 직열 아래 비사관에

금사갑을 입은 포삽자가 있습니다.

 

이것은 유대인들의 실제 성전인

카바라 경전에 잘나와 있지요.

유대인들은 성서를 믿지 않습니다.

유대인들이 비밀성전으로 가지고 있는 경전은

이 나라 천부경 해설서입니다.

 

공직은 이 세상에 오기 전에

누구나 인간은 다 거쳐서 오는 것이지만

특히 공직은 칠불(칠성)중 녹존의 천권에 따라옵니다.

 

다만 이 세상에 올 때

약속을 하고 오는 것을 잊고 사니 그러지만 말입니다.

 

칠성이라는 개념은

인간이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

황제내경편을 보면은 칠성에 대해서 잘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그림경전인 탱화에 감춰진 것을

서양에서 알고 쓴 게 단테의 신곡입니다.

 

그리고 신중탱화를 보면은

직열의 직자 즉 독생자라 합니다.

 

이분이 본래부처님입니다.

 

그러나 부처님이란 말은 중국의 영향으로

부처님이라 하며 본래는 불이라 합니다.

그리고 깨달은 자를 불타 또는 붓다라 합니다.

 

그러니 인간으로는 깨닫고 이 길을 간자는

오직하나라 했던 것입니다.

이분이 석가모니이며

이분이 가르킴의 권한만을 받아

삼천년의 법계를 위임받았기에 시아본사라 합니다.

 

그리고 지장을 대원본존이라 하여 일원상의주인이

대원본존 지장임을 나타내 놓은 것입니다.

 

이 분이 바로 포삽자 입니다.

다른 말로 이분을 대목건련.

즉 하늘의 인연이라 합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말 중에 이러한 말이 있을 겁니다.

계시록은 훗날 요한이

예수의 제자들이 오도하여 잘못전하니

덧붙여 기록한 것입니다.

 

요한이 하늘을 보니... 로 계시가 시작됩니다.

하늘의 천사가 나타나자 요한이 천사에게 경배를 하니

천사가 이르기를 내게 절 하지 말라.

나나 너는 다 하나님의 종된 자이니라.

오직경배를 받으실 이는 오직 하나님 한분이라.

예수는 대언의 영이니라.

즉 사역자라는 말입니다.

 

예수는 또 말했습니다.

세상의 권세와 모든 것을 사탄에게 맡겼다 했지요 ^^

 

인간은 인간으로 분수를 넘어서면 안 됩니다.

먼저 사람이 되어야겠지요.

 

우리가 신 이라하는 존재는 일반적인 神이 아닙니다.

 

천사는 일곱 분으로

이분들을 불가에서는 과거칠불이라 합니다.

 

그러나 천사가 대천사 이러한 것들은

인간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역대로 인간이 아무리 종교를 만들고

벼라 별 소리를 해도

그러다 죽고 병들고 했지

그것을 거역 할 수 있는 존재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연옥이라는 지옥을 보고

단테역시 신곡이라는 책을 쓰게 된 연유입니다.

 

경전 속에서 인간이 긴 세월 동안

아무리 장난치고 오작을 해놔도

세상의 섭리라는 것은 짜여진 각본입니다.

 

인간이 하늘이 될 수는 없습니다.

석가모니도 천상계에서는 그리 높은 직책이 아닙니다.

다만 시간이 흐르는 중에 감춰진 일부분일 뿐입니다.

 

^^ 이사람은 모든 종교의 경전을 다 알고 있답니다.

물론 알고 싶어서 안 것은 아니고 완전히 강제로...

 

그 덕에 석가모니만 좃나게 깨졌다면 믿겠습니까? ^^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성철이는

본디 마천의 소속이며 금대에 있던 자입니다.

 

다만 이사람이 세상을 연민하기에

고민하다가 결국 알게 되고

이렇게라도 인터넷이나마 가르켜 주는 것은

바른 것을 알라는 말입니다.^^

 

방송에서 도에 대한 강의를 해달라 하는 것도

당시는 거절했었습니다. ^^

그러자 도올이라는 자가 도에 대한 강의를 한다고 하다가

머릿속 회두가 돌면서 당시 막시즘과 파시즘을 말하니

방송을 보던 사람들이...

‘쟈~ 지금 무신말 하는 기여?’

한 것이지요. ^^

 

알아도 말 못하는 것이 있답니다.

 

물론 이사람은 말 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인간이 모르고 사는 것은

모르고 사는 것이 행복일 수 있답니다.

 

내가 처음 이곳에 글을 썼던 것은

이곳 사람들이 겪은 고통이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 쯤은

용서 받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쓴 글입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은 다른 것 때문에 바빠도

전에 만난 분을 통해서

사람이 살아가는데 고통이라고 없어야지 하는 마음에

사실을 알려주게 된 것뿐입니다.

 

누구라도 지나간 과거의 생은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행업은 결국 자기가 감당하는 것인데

나라도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참으로 괴로운 일일 것입니다.

 

차라리 내 성질 같으면 죽이라고 하지요 ^^

 

지금 세상의 종교가 바른 것이 있다고 봅니까?

또한 천계나 인간이 나고 죽는 비밀을

아는 자가 있답니까?

 

아는 자들 이 나라에는 몇 있지요.

그러나 그들은 알아도 말하지 못합니다.

두려움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지요.

오직이나 석가모니 같은 높은 서열에 있어도

하늘아래 두려움에서는 모르는게 행복이지

알게 되면은 아무것도 아닌 하찮은 존재라는 것입니다.

 

나야 하라는 것도 하기 싫어하지만

그것은 모든 사람이 힘들어도

나름의 자유가 중요하기 때문이며

누구나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하늘이 있는 줄 알면

죄 짓고 살 놈이 어디 있겠습니까?

 

언넘들 맨키로 풀 한 포기도 못 밟습니다.

또한 지나간 죄 값을 치러야한다면

이 역시 못할 노릇입니다.

 

그래서 벌써 오랜 시간을 미루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인터넷에서나마 정신들 좀 차리라

경전에 대한 질문이나 답해주고 하지만

이것도 아디를 벌써 몇 번을 바꿨지요. ^^

 

하다 보니 하대 명령에 결국은 시간은 다가오고 ^^

 

세상에 악마가 따로 있습니까?

하나님을 믿던 부처를 믿던 미륵을 기다리던

결국 행업의 댓가가 먼저 치루어 진다는 것을 모르니

경전이든 아는 것이라도 바로알고 깨우치라는 것이지요.

 

^^누구나 나에게 잘하는 사람은 좋은 것입니다.

그렇듯 인간은 요망사항이

하나님은 자비롭고 사랑의 존재이기를 바라지요.

 

흔히들 교회에서 믿음 속의 구원을 말합니다.

그러나 누구라도 그들이 구원의 대상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없을 겁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참으로 안타까웁고 여린 사람들입니다.

얼마나 두려우면 그렇게 해서라도

선택을 강조하고 그것을 위안하며 살아갈까요?

 

죽음은 누구에게나 두려운 것이겠지만

죽음 뒤의 세계는 더더욱 두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바르게 살며 당당하려 하지 않는 게

또한 인간이란 말입니다.

 

나 역시 이 길에서 인간의 몸으로 이겨낸 승리자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알게 된 첫 마음은

그대들 마음 같지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꿈속의 귀신만 봐도 기겁을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마왕이나 그 권속들

그리고 신들의 실체를 알면

단언하건데 인간은 그 자리에서 바로 죽음입니다.

그나마 살아도 대가리 돌아버립니다.^^

 

모르니 말로하고 주절대지만

기실 안다면 아마 평생 입 다물고 살아야 할 겁니다.

 

나라고 해서 봐준 것 없습디다.

멋 모르고 들어갔다가 정말 쌍말로

‘ㅆㅂ ㅈ같이’ 해버렸으니...

다른 사람들보다 간덩이가 크기는 큰 편이지요.

 

^^그렇다고 도망이라도 칠 수 있간디?

쪽팔려서 나~ 참!

 

그러니 완전히 울며 겨자 먹기로...

어차피 그곳에 들어갔으니

가재 같으면 빠꾸라도 하지. ^^

 

얼마나 화가 나면 그곳에 살살 꼬셔서 집어넣은

32도위치도 지옥으로 보내버렸겠소.

 

산채로 들어가 봐... ^^

그곳에 들어가면 바로 무장해제 당하고 시작하니

계급장 필요 없는 곳이랍니다.

 

세상에 안다는 것 깨달음이 그렇게 쉽다면

역대로 몇 천 년 동안 누가 깨달았다고 햐? ^^

다들 거짓말이고...

종교도 만들면서

아랫 같은넘들끼리 여그저그서 짜깁기해서 만들어

공갈이나 치고 있는 것이지

 

그러니 저도 모르고 그냥

등치고 간 내먹고 있는 것이라우. ^^

결국 그 죄값 받게 되겠지만 말입니다.

 

 

나요

10.12.08. 15:09

 

바람처럼님 ^^ 인생은 바람과 같은 것입니다.

 

도 역시 그래서 본래 풍류도라 한 겁니다.

 

나 역시 살면서 항상 의문점이 ‘인과’였답니다.

다만 내가 생각해봐도 내 자신이 특이한 것이

세상사를 이생의 짧은 시간에도

이미 20대 때 다 겪어 버렸다는 것.

 

그리고 인과에 따른 것은 분명히 있기는 있는데

아이러니한 것이 있었답니다.

 

살면서 보면은 내 자신이 강직하고 강하기 때문에

내 것을 실컷 뺏기고 (사기를 당하거나 ^^

그래도 묘한 것이 알면서 당한다는 것.

설마 너 같은 것들이... 하다가

오직하면 내 살면서 ‘미꾸라지한테 좃 물려 버렸다.’

하는 말을 하고 살며

‘개가 풀을 뜯어 먹는다’ 는 말들의 원조일겁니다)

 

그런데 내 것 먹고 편한 넘은 하나도 없었다는 것.

꼭 그 댓가를 치르는데

나는 잊고 있어도 꼭 다른 사람이 와서라도

그 인간의 근황을 전해줍니다.

(예를 들면 사고 나서 정신병원 입원, 등등^^)

 

그러나 살기 바쁜 나는

이미 지난일이니 생각도 받으려고도 안합니다.

그러한 생각이나 시간이면

다시 설 수 있기 때문이었지요.

 

그래서 주변의 지인들은

나를 다들 이상한 사람 또는 홍길동 같은 사람이라 하며

특이한 사람 이라합니다.

 

그러면 인과는 분명히 있는데

‘나는 왜? 항시... 인욕 고에 시달려야 하는가?’

하는 것이었지요.

 

그러다 가만히 돌아 보면은 인덕이 없는 것도 아닌데...

인생이란 고난이 있어도 주변인으로

또 그 고난을 벗어나는 것이니 말입니다.

 

그러나 나 역시 꿈을 못 깨고 있으니

그런 시련을 당한 것이겠지요.

 

결국 선연도 상대에 따라

악업으로 작용되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으나

 

이사람은 눈으로 확인하고 실제로 규명하지 않고는

본래 어떠한 판단도 보류하는 사람입니다.

 

결국 이 세상에 어느 길이 있다면

그것은 나와 관련이 있을 거라 생각했고

지나간 옛 선자들이 있다면

그들이 반드시 살아있을 것이란 확신이 있었답니다.

 

내가 나를 생각해보면

그들도 분명이 어느 길이 있기에

당시의 생을 그렇게 살았을 거라는 생각

짐승이 아닌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한 것이겠지요

 

결국은 찾아냈습니다.

 

나는 환상이나 계시 따위도 믿지를 않는 사람입니다.

그것은 마치 꿈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며

꿈속의 일이 현실에 한두 번.

아니 정확히 대비되어도

그 꿈속에 도취되어 사는 사람은 아니니 말입니다.

 

결국은 운명이 아니라 찾아내서 만나고

만나는 순간

직감할 수 있는 상태에서 본인도 나를 알고 있더군요.

 

그러나 당시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

외계와 현재.

여러분들이 말하는 프리메이슨

시온의 별들 그리고 악마?

그리고 아이러니하게 그가 내게 원하는 세상

내가 볼 때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

 

미쳤다고 밖에는...

당시는 도저히 이해불가 했습니다.

 

나는 역설적이게도 내가 찾고 확인하고자 해 놓고

그에게....

내게 원하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냐고

역설이 되어버렸습니다.

 

그가 원하는 것,

그 이전부터 세상에 다니면서

내가 만난 모든 미친놈들이라 생각했던 이들과

같은 말이었답니다.

 

잘못된 세상의 바른 가르킴 세상의 구원 ^^

 

참으로 돌아버릴 말들...

당시 이름만 대면 이 나라에서 알 만한

초능력자라 이름 하던 이들부터

종교인 수행인들 또는 도사라 하는 점쟁이 같은 이들

이들이 한결같이 내게 원했던 것.

그러나 나는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었던

그저 한 세상 지쳐버리게 살았으나

단 한 번도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인간이 살 수 있는 인생에서

그래도 내 마음껏 할 것은 해본 인생.

 

길이 없던 것이 아니라 가고 싶지 않았던 운명의 길들.

보편적인 인간이라면 누구나 욕심내고

그러한 길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을 길들을

나는 싫어했다는 것.

인간의 삶으로는 너무도 완벽한 삶을 원했던 사람입니다

어차피 한 세상 살다간다면

추한 삶은 살지 않기를 원했던 그런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나는 정작 작은 것은 모르는데

이 나라에 밀실에서 하는 것.

또는 세계정세가 돌아가는 것은

앉아서도 생각 속에서 그러한 것을 다 알고 있다는 것.

 

그러나 나는 내 삶이 그저 무탈하게

그리고 만나지는 인연들이나

나로 인해서 피해를 입히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종교의 수장들이

내게 잠시라도 어느 것을 느끼고 말하면...

그 앞에서 미쳤다 할까요?

아니면 내가 그렇게 대단하다 생각을 할까요?

그러니 그 자리를 피해버립니다.

 

그러다 23세에 경향 신춘문예 당선하고

초능력의 세계란 책을 집필하고

인과에 대한 책을 집필한 안동민을 만난 날이

그가 66세 때입니다.

 

첫 만남에서 18억의 통장과

청와대 아래 자기 집 4채와

당신이 준비한 개인서고 4만권을 주면서 하던 말.

 

‘선생님이 오셨으니 이제 4년 후면

이 나라는 세계 최강국이 되고

세상은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겁니다.’

순간...

이 사람이 미쳤나? 하다가...

‘내가 누구인줄 알겠소?’

하니...

 

대뜸

‘예 압니다.’

 

말없이 일어나 돌아 나오는 나를 붙잡으며

애원하는 그를 뒤로하고 나오는데

 

‘선생님~ 그냥 가시면...’

‘나는 이번 칠석날 세상을 떠나야 합니다.’

 

나는 그 말을 뒤로하고 돌아 나왔고

그는 결국 그해 칠석날 죽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찾아 나선길이 32도에 있는 그들을 만나고

미쳐버린 듯 한 말들을 다시 들어야하고

결국은...

‘내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는 역설이 된 것입니다.

 

결국은 나 역시 지쳐버린 것이지요.

 

운명이라면...

운명은 개척하여 내가 만든다 생각했던 신념이

결국 하늘아래 순리에

한번쯤은 적응 해보고자 한 것이지요.

 

그러나 단 한 번도 이렇게 살면서

내 삶에 내게 매여진 운명들을 등한시하여

인간 삶 적인 생활을 뒤로해 본적은 없답니다.

 

결국 그들의 말에 그 길에 뛰어들어

어느 곳을 가서 지나간 세월의 흔적을 알게 되고

그저 할 말을 잃어버린 시간들...

만감이 교차한다고 해야 할까?

이것을 밝혀야 할까?

 

결국 그로부터 찾아든

이 나라 많은 종교인들과 수행자들

나이는 다들 6~70대 나는 30대 ^^

 

그러나 그들이 나에게 원하는 것은

그들에게 그들의 사고와 방식을 인정해 달라하는 것.

 

그래서 모두 거절하고

그래도 힘들어도 살아가는 재미는 있었는데 ^^

 

알고 난 뒤 스스로 접어야했던 인간의 삶들!

 

그리고 결국 나는 무엇을 위해 종을 울리나?

인간의 욕망과 삶의 집착을 위해?

 

그러나 이 세상은 반대급부가 있는 것.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고

죄를 물으면 죄 값의 반성을 떠나

결국 악마가 되어야하는 것.

그래서 그저 찾아드는 이들 중

안타까운 이들을 치료나 해주고

살얼음의 시간을 보내는 것.

 

간혹 꿈을 깬 이들이

‘언제 이세상이 끝납니까?’ 하는 질문에...

 

세상은 누구나 살려 하고

태어난 모든 것은 살고자하는 욕망에 산다.

남의 아픔 이전에 내 아픔을 먼저 서럽게 생각하고

남의 눈에 티끌을 보면서 내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한다.

그래서 각자의 견해로 살아간다.

 

그래서 굳이 알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모르고 살다가 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

 

그 당시 잠시 내 능력으로 실험해본 것들 ^^

 

권총을 가지고 있으면

차라리 하나씩 이라도 처벌을 한다 하지....

원자라 비참해진...

말 못하며 벙어리 되어 살아버린 세월이다.

 

인간이 도대체 무슨 능력이 있을까?

나 역시 무장해제하고 와 있는 이 시간에도

그래도 무장을 갖추지 않는 것은

스스로 나 자신을 위함이다.

 

세상은 그런 것입니다.

바람처럼 살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는 그런 것입니다.

 

나에게 치료의 방법을 물었습니다.

물론 혼자서도 벗어날 수 있습니다.

 

벗어나고자 노력하는 마음으로

그 마음만큼 절실하게 참회와 묵조를 하면은 벗어납니다

그러나 인간이 이렇게 하기 힘이 들기에 인간입니다.

 

하프라는 기계.

 

지구대기권에 있는 자기공명 해체를 하는 순간

이 세상은 사라집니다.

 

불길 속에 타올라 버리는 아비규환이 되지요.

 

특히 어느 날 이후로

이 나라 사람들은 먹통이 되어 있습니다.

^^흔히들 다른 말로 넋 나갔다 하지요.

 

그렇게 해서라도 살라는 것입니다.

이게 자비입니다.

 

주인을 잃어버린 개들이 된 것이지요.

세상의 시간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 시간까지라도 살라는 것입니다.

 

내 아버지가 사랑한 만큼

그 시간까지라도 살라는 말입니다.

 

차라리 몰랐더라면

나 역시 님들처럼 잠시라도 행복할 때도 있었을 겁니다.

거짓을 거짓인줄 몰랐더라면 거기에 속지는 않아도

그런대로 내 신념대로 살았을 겁니다.

 

악마라고 하나요?

서두에 썼듯이 그대들이 그를 악마라 한다면

나 역시 악마입니다.

 

그래서 성철이 한말입니다.

이 세상은 인류의 오류와 잘못된 죄를

더 이상 대속할 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자기를 위장하고 선하게 포장하기는 해도

스스로 악마임을 밝힐 때는

누가 악이며 삿된 것인가는

결과가 닥칠 때 알게 되며...

이것을... 관을 보면은 눈물을 흘린다는 것입니다.

 

나는 스스로 ‘취’해서 가지고 가진 것은 항상 최고급으로

남보다 지능도 혜량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아니라도 상속받은 것이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러나 스스로 취할 만큼 취해서 쓰지

누가 주는 것이나 갖다가 받치는 것은

단 한 번도 허락해 본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개중에 중들이 어려울 당시 가져다준 것

말없이 만배 이상으로 돌려줬지요.

 

나에게 그곳으로 들기를 권했던 이

그가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석가모니입니다.

 

그 마저 산채로 지옥에 잡아 여 버린 것은

잘못 가르킨 책임입니다.

 

세상에 부모 없이 태어난 자식은 없습니다.

아무리 깨우쳐도

인간은 인간의 상식 선상을 벗어나면 아니 되고

아무리 전자에 선택의 은혜를 입었다 해도

주객이 바뀌면 아니 되는 것입니다.

주제 파악을 못하면 아니 된다는 말입니다.

 

자기도 모르면서 하늘이라 참람된 짓을 하고

하늘 아래 태어나 살면서

하늘의 은혜를 잊고 망발을 하게 되면

그 댓가를 받게 되는 것이 인과입니다.

 

세상에 마음의 병을 얻으면 백약이 무효라 했듯이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답니다.

 

세상은 일원상 안에 있기에

도망칠 곳도 숨을 곳도 없답니다.

이게 부처가 인간에게 가르키고 자 했던

주요지입니다.

하늘을 나는 새 새끼라고 날아서 도망치지 못하며

땅속의 쥐새끼라고 숨을 곳이 없다는 말입니다.

 

인간은 본래 선하게 태어납니다.

전자의 죄 값이든 다시 세상에 올 때는

깨끗이 씻어서 내보냅니다.

 

이것을 여래라 합니다.

그래서 세상에 태어나는 생들은 여래.

즉 그리스도라 합니다.

 

죄 없은 그대들 스스로 짓고 만들어가는 것이며

이러함을 깨달아 바른 지혜를 갖추는 걸

정변지라 합니다.

 

병은? 행업에서 오며

행업은? 마음이 머물지 못하는 마음

생각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각 속에서도 죄를 짓지 말고

하나님의 신이 수면 위를 운행하기에

생각 속의 것까지 다 알고 있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느 곳에 있는 기관에 의해서

자동으로 캡쳐 됩니다.

 

내가 치료를 해준다 한 것은

인간이 살아가는 생 동안

육체의 고통 참으로 겪어본 자가 아니면 모릅니다.

그리고 정신적 고통은 참으로 비참하다 못해

세상을 살면서 겪는 육도 중 지옥도를 겪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처가 중생을 안타까이 여겨

가르킨 내용들입니다.

 

이 나라는 오대가 들이 있습니다.

그들 역시 나름의 말 못하는 고통이 있답니다.

재물이 아무리 많아도 타고 온 하늘의 병이 있습니다.

이것은 조건입니다.

 

나는 처음 겪을 때...

내게 다가온 이들이 나를 알기에

내가 가는 길에서

집 걱정은 하지 말고 뛰어들라 해서 뛰어들었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조건을 걸더군요.

 

^^ 그때 그들은 나를 좀 더 잘 알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그 이상으로 일단 돌려주고

 

‘나는 거꾸로 매달아놔도

한 번 마음먹으면 그대로 가는 사람이다.’

‘너희가 사람을 잘못 봤구나.’

 

그리고 거꾸로 매달린 채로

그 길에서 빠꾸도 못하고 지옥을 돌아 나왔답니다.

 

그리고 알게 된 것이 진실들이지요.

 

나는 종교도 없으며

그들이 믿는 신에 대해서도 모릅니다.

 

아니 훗날 그들은

그들의 신에게 기도하고 살려 달라

목이 메이게 부르짖게 될 겁니다.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그러한 깨달음도 모릅니다.

깨달아서 천국에 이르고 극락에 이르고

무상계를 들 수 있다면 그리들 하겠지요.

 

나는 지난 15년의 세월을

룸에서 가장 비싼 술로 경전을 소설화하여

술집에 일하는 아이들에게 농담이나 하면서 살았지요.

 

^^ 얼마 전 내가 그들에게 소설화하여 준 이야기가

양산 통도사 벽화에서 출토 되었더군요.

 

서유기입니다.

내가 그들에게 한 이야기는 서유기 후편 이지요.

^^이 세상에 나오지 않은 후편입니다.

 

역사는 드라마를 만들었으며

알 필요조차 없다는 것입니다.

 

어느 자는 내게 그러더군요.

이 나라에는 엄청난 보물이 묻혀있는데

그것을 찾아야하는데 도와달라고... ^^

‘그 많은 것을 어디다 쓰게?’ 하니...

 

이 세상 이 나라를 위해 쓴다고 하더군요.

 

내가 ‘도둑놈’ 하니...

멍하니 바라보더군요.

이분이 바로 이 나라 정기를 회복하기위해

이 나라 산하에 박힌 혈침을 뽑는다 한 소윤*입니다.

 

‘그것은 내 것이야.’

‘어느 누구하나 그대들이 가져갈 자격이 없지.’

‘그리고 지도 한장 가지고 찾을 수 있는 게 아니야.’

하면서...

그곳에서 가져온 보석을 보여주니.

그 보석은 은하라는 보석입니다.

보석 안에 은하계가 들어있지요 ^^

 

이것은 결계를 알아야 그 길을 알 수 있지요.

 

이 나라가 불과 2~30만에 살게 된 것은

이 나라 화폐는 태환화폐 입니다.

태환화폐라는 것은

미국과 같이 연방은행에 화폐 발행 가치를

보관하고 발행하는 화폐입니다.

그러나 그 물길이 끊길 때는

종이일 밖에 없는 게 화폐입니다.

 

인간은 잊고 사는 망각의 동물이지요.

김삿갓이 자기 조상을 욕하고 급제하여

훗날 평생을 삿갓을 쓰고 야인이 되었다 하듯이

세상의 오류로 인하여 나타나는 그 여파는

참으로 큰 것이지요.

 

그 당시 그분에게 혈침 뽑지 말라. 했습니다.

그대로 둬도 상처가 시간이 되면 아물 듯이

그대들이 아니라도 길은 있는 것이니 그냥 살라고 ^^

 

그러나 그는 지금도 그것을 제거하고 다닙니다. ^^

올해 마지막 것이 제거됩니다.

 

이것은 그들이 아니라도

이미 이사람이 운용시켜서 제거하게 되지요.

 

인간은 자기 마음마저 통제된다는 것도 모르고 삽니다.

^^ 그리고 그리한 자들은 그 댓가를 받게 되겠지요.

 

프리메이슨이라는 그들은 가짜입니다.

그리고 이미 그들은

자기들이 꿈꾸던 역성이 끝났다는 것을 압니다.

 

보헤미안들...

그들은 프리메이슨 안에 있는 최 상층부.

 

그러나 누구도 알지 못하는 악마 중에 악마들입니다.

굳이 말하면 지옥의 마신들이지요.

 

어둠속에서 지켜보는 눈.

그들이 보헤미안입니다.

 

지나온 세월에서

자기 가족들마저도 잡아먹고 온 악마들 중 악마.

그들이 보헤미안 입니다.

 

보헤미안이란?

아가씨, 처녀, 그리스도란 뜻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들은 ‘순종’과 ‘의’ 밖에는 모릅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도 이들은 경고를 했지요.

 

이제 이들이 나타날 겁니다.

그리고 님 말대로 인과의 댓가를 청산하겠지요.

 

세상에 무조건이란 없답니다.

그렇다면 세상은 질서도 인과도 필요 없는 세상이며

인간이 누구나 존엄하다하듯이 그러면서

그들이 말한 대로 그것을 악용하듯이

악순환이 계속 되겠지요.

 

인간은 진짜 두렵고 무서운 것이 무엇인 줄 모릅니다.

그러니 그렇게 사는 것이지요.

 

나는 이들의 주인입니다.

이들을 격암유록에 알지도 못하고 말하는

소두무족 들입니다.

다들 사신들이며 이들의 형상은 뱀과 같지요.

그래서 소두무족이라 한 겁니다.

 

나 역시 지옥에서 왔으며

이들은 지옥의 주관자들입니다.

그래서 사신이라 한 겁니다.

 

이제 와서 이런 말들을 하는 것도

이제는 모두 정리를 하고 끝났기 때문이지요.

 

대세는 이미 기울었다는 말입니다. ^^

그러니 인과는 반드시 있는 것입니다.

 

이 나라 신중탱화를 잘 보십시오.

그 속에 아무리 경전을 오도하고 감추어도

진실은 이 세상 어느 곳에라도

그 근거가 남아 있는 법입니다.

 

그러니 악마라 안하겠습니까?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정도인 것이지요.

 

참고로 외계인이란 없습니다.^^

그러나 우주에는 우리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가는 길은 축자에 있답니다.

우주선이 아무리 빛의 속도로 가도 억광년입니다.

^^그러니 이러한 말로

우매하고 모르는 자들은 속아서 살게 되는 것이지요.

 

인간이 어떻게 바이러스에서 진화를 합니까?

종이 분류 되서 진화한 예는

인류 역사에 지금껏 한 번도 없었다는 것.

 

다만 윤회설은 원자론인데

원자는 돼야지 원자나 그대인간들 원자가

다 같다는 사실입니다.

 

무정도 같고 유정도 같습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사람의 행동을 못하고 짐승의 행동을 하면은

짐승의 원자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