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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 정말 아이러니 한세상 / 2010.10.15. 16:19

category 2010년/10월 2024. 2. 13. 18:23

정말 아이러니 한세상

2010.10.15. 16:19

 

나요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처음에는 카페주인장 말씀이

무슨 말인지 들으면서도 그랬는데 ^^

이제야 무슨 말 뜻인지를 알듯합니다.

 

그런데 사실 어떠한 경우라도

이러한 세상의 보이지 않는 룰을 깰 수 있을까요?

 

^^ㅎ 믿으실지 모르지만...

 

주인장을 만나기전부터

프리메이슨이 나와 연관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 그래서 깊이 파악을 하고 들어갔는데

 

결국 이러한 사실이 밝혀진다고

달라질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들과 관련되고 연관된 인간들은

우리들 사이에 너무도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내용은

관련된 그들 스스로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제가 사업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한 말들을 스스로 잊고

또는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해서

무슨 행동을 했는지를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이미 1차 대전을 고의적으로 일으켰고

이어 2차 대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의 통제 선상을 풀어보려 했는데

결국 인간은 사육되고 있다는 것만 알았지요.

 

누구나 먹고살기가 바빠서

결국 살아가면서 바쁘게 살아도

어느덧 나이 들고 그리고 그 후손들은

또 그렇게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쥔장은 나와 역삼동에서 잠시 뵈었듯이

나는 살아가는 데는 별 어려움이 없답니다.

 

다만 나 역시 그들과 관련이 있어

상당이 상위 지위에 있는 존재이기에

마지못해 인정하고 들어줄 수밖에 없는 존재더군요.

 

그래서 평생 살아가는 데는

그나마 많이 협조를 하게끔 했는가 보더라구요.

 

내가 관련이 있다는 것은 전시안을 보기 때문인데 ^^

이정도면 조직에서는 엄청 높은 지위에 있는 존재지요.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자유와 민주인줄 알고 살아가는 생들이 안타까워

좋은 방안을 찾아보려 했는데

 

쓸데없는 짓 한다고 ^^

그래서 제 지위에 맞는 권한을

제약 한부분도 많이 있더군요.

 

쥔장이나 마인드에 의해서 피해를 보시는 분들은

결국 이들을 이길 수도 벗어날 수도 없는 존재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저 무관심하게 자기 일을 하고 살아가는 것이랍니다.

 

인간들이 통제한다고 하는데... 맞습니다.

결국은 다 같은 사람이지요.

 

그러나 내면 깊숙한 곳은.. 그들은...

인간이 알지 못하는 것을 알고 그렇게 통제를 합니다.

 

처음 쥔장과 만남에서

이 카페에 들와서 볼 때는 저도 무척이나 놀랐습니다.

 

마인드나 테슬라의 발명품들...

사실 그러한 것을 보면서 엄청 놀라울 수밖에 없던 것은

제가 그것을 알고 있던 것이기 때문이지요.

 

쥔장과 처음 대면 시

제가 서울시 공사를 한다고 말했듯이

사실 그들 중에서도 고위 관료들은...

‘왜 하필 이런 것을 하십니까?’

‘이런 것 아니라도 편하게 사실 수 있는 분이??’

 

놀라지요...

그러나 내색을 안 합니다.

 

‘정히나 공사를 하고자 하시면 차라리 큰 걸 하시지요.’

하면서 주변의 사업가들까지 소개를 해줍니다.

 

물론 당시 다 거절했지만요.

 

그리고 이 카페의 정보로

내가 알고 있는 부분까지 깊숙이 파고들어 가보니...

종교, 정치, 국가를 떠나서

전 방위적으로 펼쳐져 있다는 사실에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전시안이 누구인지를 알았을 때

더 이상 여러 인생들의 안타까움과 연민도 덮어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다가

쥔장 근황이라도 보려고 들어왔다 이 글을 씁니다.

 

그리고 상대는 불가항력적인 존재인데다

어차피 그들의 조직이 세계를 움직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어쩌면 옳은 일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여러분들이 밝히지 않아도

이제 곧 그 조직 스스로 세상에 밝힐 겁니다.

 

결국 과거 이전 그리고 현재 연결되어 있는 그들은

종교에서 말하면 신이라면 신적인 존재들이 아닐까요?

 

나 같은 경우는 깊이파고 들어가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경우가 돼버린 사례지만...

세상은 그 누구도 여러분들이 하는 말에

귀기우려 주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나 자신도 그들이 필요한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예우하고 대우한 것이겠지만

거절을 한 상태에서는 여러분들같이

어떤 보복을 당할 수 있을 런지도 모르지요.

 

제도권에 든 자들과

제도권에 들지 못한 자들의 생활은

비참에서부터 다양하게 차이가 납니다.

 

그러나 제도권에 들어 생활은 편할지 모르지만

스스로 사육당하는 짐승이나 진배없지요.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살아갑니다.

 

그 분이 제게 묻더군요.

 

너 혼자서 세상을 다 상대할거냐고?

 

처음에 그렇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홀로라도 다 상대할거라고...

 

그리고 몇 년이 흘렀습니다.

 

당하는 고통 참으로.... ^^

이것은 가족이고 혈연이고 없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이겨 나오고 있답니다.

 

차라리...

내 알아서 살아가는 것.

그렇게 살아가게라도 내버려 두라고 ㅋ

 

그러나 저는 그런 것도 허락이 안 됩니다.

 

그렇게 보면

여러분은 행복할 수도 있는 사람들 이라는 것.

 

다만 관심을 두지 마십시오.

알려고도 하지 마세요.

그러면 모든 게 편해집니다.

 

저 같은 경우는 번뇌와 고뇌라는 것이 없답니다.

 

애초에 쥔장과 식사하면서 듣고만 있었지만

그 당시 나 역시 새로 시작한 사업.

도로공사 하이패스 유색코팅이나

서울시 전용차로 제가 했습니다.

하루에 1억씩도 벌지요.

그러니 대충 몇일 일해서

일 년은 하고 싶은 것 다하고 살지 않겠어요?

 

ㅎㅎ말 한마디면 바로 시행해서라도 다해주니 말입니다

 

오직이나 다른 주변인들이

‘왜 돈을 벌수 있는데 안 법니까?’ 할 때...

‘됐어!!’

‘그냥 밥이나 먹고 살면 되지...’

‘내가 돼야지 새끼냐?’

‘나는 자유로운게 좋다.’

 

^^ 길거리 가다가 느작없이 모르는 놈들도 와서

‘너무 다 알아버리니까 재미없지요?’

그러고 갑니다.

 

이거 미칠 노릇이지요.

 

관공서에서 공직에 있는 새끼들에게

그 따위로 한다고 나무라면

언넘은...

무슨 관공서 사업하는 사람이 저러냐고 합니다.

 

아는 사람들은 피식 웃거나

세상이 다 그런디? 뭐하러 그렇게 신경을 쓰십니까?

그러고요 ^^

 

결국 인간에게는 설사 자유가 주어진다 해도

결국 누구나 그러듯이 또 다른 통제가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어차피 인간은 유한의 존재라는 것.

더 이상 무슨 존재 가치와 대항할 힘이 있겠습니까?

 

하시겠다고 계획한 일은 잘 되시는지? ^^

^^나는 마누라도...

돈이고 머고 하고 싶은 데로 하면서도

나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데...

돈이 있다고 행복한 것도 아닌가 봐요.

 

그분이 웃습니다.

 

그러니 아무 소리 말고...

해야 되는 일이나 하라고 ^^

 

지금까지 개기고 있답니다.

 

세상이 굳이 음지가 있으면 양지가 있고 그러는 것인데

참고로 이 나라 7대교 수장들 다 소속들입니다.

 

그러니 머가 옳고 그르고를 따집니까?

 

당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상대가 하나님이라 해도 악마로 보이고 악마라 하겠지요

 

사업이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 전번 가지고 계시면 연락주세요. ^^

맥없는데 힘 뺐다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부처 란?^^ 님들이 아는 사탄입니다.

 

 

====== 댓글 첨부 ======

나요

10.11.08. 23:13

 

^^ 이 글은 카페 쥔장에게 쓴 글입니다.

 

님은 부처를 만나봤습니까?

나는 만났거든요.

 

그도 우리같이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는 것도 주제를 넘으면 안 되지요.

길을 가르켜도 바른 길을...

 

곡해하면 부처도 지옥에 듭니다.

 

님은 부처 이후로 부처라고 나타나는 것 봤습니까?

 

전에 부처였더라도

이 세상에 태어나면 자기 자신을 모릅니다.

물론 시간이 되면서 깨어나겠지요.

 

인간들이 윤회를 말하나,

자기의 전생을 아는 자는 없습니다.

 

나 역시 어느 과정의 길을 가면서

이 세상에 잘못되어진 알음을

마치 저희들이 잘 알고 있는 듯이 한 넘들 때문에

쓰쟐데기 없는 고생을 무쟈게 한 사람입니다.

 

나 역시 카페 쥔장이나

그 당시 모임에 있던 자들의 말이

허투로 들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멀쩡하게 생긴 이들이 이런 말을 할 때는

이유가 있을 것이고

수많은 인연 중에 더구나

그들같이 생활의 어려움이나 여타한 증상도 없이...

만나면서 한동안 고개를 갸웃 거렸습니다.

 

그러다 이 문제에 대해서 깊이 파다보니 어쩌면 쉽게

종교적인 부분부터

이 세상이 통재되고 있는 것도 알게 된 것입니다.

 

 

나요

10.11.08. 23:24

 

세상을 악하게 하는 게 사탄의 임무라고요? ^^

당신들은 그렇게 세뇌되어 사는 것입니다.

 

세상에 악하고 선한 것의 경계는 인간이 만들며

인간은 이러한 행태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프리메이슨의 최 상층부는 감추어진 보헤미안입니다.

 

이를 전시안이라 하는 것입니다.

 

나 역시 보헤미안을 잘 알고 가까운 사람이지요.

 

결국 사탄이라는 것은 하늘을 배도한 자들입니다.

 

누구나 말하지요. 부처의 깨달음 ^^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부처도 부처 나름입니다.

 

부처란 본디 중국의 영향으로 부르게 된 이름인데

본래는 부처가 아니고 불세존입니다.

 

불세존은 님들이 아는 석가모니가 아닙니다.

 

다만 천상에서 3일 닦은 마음으로

삼천년의 법계를 위임받았다는 것뿐입니다.

 

자식이 태어나서 아비를 부정하고 어미를 부정하면

하늘에서 뚝 떨어져야지요.

 

깨달음 ^^

깨달아서 죽습니까?

신앙인이 구원을 받아서

고생하고 사는 넘은 고생하며

살고 있는 넘은 있는 대로 삽니까?

 

나는 태어나서 그 누구에게도 하대를 받아보거나

(아무리 나이가 많거나 지위가 높아도)

어려운 삶을 살아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넘들맨키로 돈을 쫓거나 권력을 쫓거나

세상을 그르게 살아보지 않았습니다.

 

타고난 천성이 그렇게 타고났기 때문입니다.

 

항상 주변에서 사람이 따르고 협조 해주기 때문에

일생이 그러는가 보다

님들 말대로 쉽게...

인덕이 많은가 보다 하고 살아왔었습니다.

 

이런 생활 속에서

나 역시 주변에 일어나는 일이 황당하기도 하고 해서

결국은 걸어서 하늘 끝이라는 길을 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진실 속에서

결국 인간은 어쩔 수 없는 존재이구나.

결론 내린 것이지요.

 

나 역시 님들이 말하는 종교에서 말하는 것과 같이

자비로움을 청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님들이 살고 있는 자체가

하늘의 자비와 사랑 덕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이 찾기는 무엇을 찾습니까?

한치 앞도 모르고 사는 게 인생인데..

 

그저 하심하고

열심히 한 세상 살다 가는게 행복함 일거입니다.

 

님들 주변에 수많은 눈이 지켜보고 녹음하고 녹화합니다

 

프리메이슨이 인간의 조직이라 생각한다면

참으로 웃기는 말이지요.

 

인간이 나고 죽는데

그 조직이 오랜 세월을 이어 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적어도 인간의 생태나 기원 등을 알정도 되면

프리메이슨 조직의 33도 이상 되어야 압니다.

 

님들이 아는 부처는 32도입니다.

 

33도 위에 조직이 보헤미안 입니다.

 

위 글을 쓴 것은 당시 쥔장과 강남에서 식사를 하면서

쥔장의 토로를 들었었기에

당시는 나 역시 모르는 말이라

아무 말도 않고 듣고 있었지만...

인간으로 모든 것을 잊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며 글을 쓴 것입니다.

 

세상은 사람이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님들은 참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 나라 어원은 사람을 인간이라 합니다.

 

난 사람 보다는 된 사람이 되라하지요.

 

인간은 사람 인, 이간질할 간, 사이 간을 써서

人間이라합니다.

 

아직은 사람의 격만 주어진 것이지

사람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인격이라 합니다,

격은 주어질 격입니다.

 

결국 인간 수행은 인격함양입니다.

 

인권은 말입니다.

사람의 권리가 인권입니다.

 

예수역시 자기 사역을 마치고

비로소 人子라 한 거입니다.

 

결국 종교적 심판론도

그들이 말하며 그들이 모르고 산다는 것.

 

나의 말을 믿으라 하지 않습니다.

 

다만 나 역시 직접 겪고 보고 갔다 온 길이기에

굳이 종교에 대해서도 잘 알고

인간의 생태까지도 잘 안다는 것입니다.

 

왜? 성철이 게송을 남긴 줄 압니까?

 

기독교 하나님을 지칭해서 그런다는 이들도 있지만

그들은 정작 아무것도 모르는 하찮은 존재들입니다.

 

나요

10.11.19. 20:52

 

^^열정이 있그만요

^^ 잼있는 분이네...

 

이 우주에는

우주 학자나 천문학에서 말하는 다른 종류의 우주인은

없습니다.

 

부조리? ^^

무엇이 정의고 무엇이 그른 것인가요?

 

참 나 라고 하셨는데...

참나 라는 개념은 어디에 근거를 두고 하는 말인가요?

 

님은 님이 참나든 깨달음이든

님이 이생에 태어나 살아온 일도 기억하지 못하지요.

 

벼라 별 큰소리를 치더라도 누구나 다 그러하답니다.

 

그런데 하물며 이생 외의 전생? ^^ 기억?

인간에게 이런 것 없답니다.

 

그저 조각난 퍼즐 같은 꿈일 뿐이지요.

 

말을 하다보면...

안보고 우기는 사람이, 우기는 것으로는 이긴다 합니다.^^

그러나 본 사람이 왜? 안본 사람이 우긴다고 질까요?

말할 가치를 느끼지 않기 때문이겠지요.

 

나요

10.11.19. 20:58

 

세상은 잘못된 것도 돌아보면 필요할 때가 있듯이

다들 섞여서 살아갑니다.

 

세상에 사람이 죽어도

왜? 죽는지를 알고 죽는 경우가 있고

자신이 왜? 죽는지를 모르고 죽는 경우가 있답니다.

 

특히 천지재앙이 닥칠 때 공허한 하늘을 바라보며

죽은 자는 왜? 죽는지도 모르고

산 자는 짐승같이 라도 살아간답니다.

 

이거이 그저 그 잘나고 존엄한 인간입니다.

 

인간이 진짜를 알고 자각한다면 사탄도 도와주겠지요.

 

위에 말한 사탄이라는 부처는

님들이 아는 부처가 아닙니다.

 

본래부터 부처이며 본래로부터 세상의 주인입니다.

 

^^ 이것을 알고

님들이 말하는 정체가 무엇이라고 해서 달라지는 게

무엇이 있는데요?

 

^^사탄도 하나님이라 하면

인간은 그렇게 알고 그대로 가는 것이 인간인데요.

 

^^아무리 하나님이라도

인간에게 죄의 댓가를 묻게 되면은

인간은 하나님도 악마라 할 겁니다.

 

하물며 어찌 부처가 사탄이라는 말이 특별하겠는가?

 

한동안 종교의 수장들이나

수행을 한다는 자들은 그러더군요.

 

나 라는 사람은 말도 부드럽게... 중생을 안타깝게...

세상에 희망을 주고 ^^ 그러한 것을 바라더군요.

그래서 개 풀 뜯는 소리 말라 했지요,

 

그리고 이 ㅆㅂ!! 하고

이것들이 왜? 나한테 이따위 말들을 하지?

하고 찾아 나선 것이 ^^

결국은 가르켜 주니 안 것이지...

 

그것도 님들 말대로

하늘보고 욕 졸라게 해대 버리니

언넘들은 찾아와서 까지

‘다른 넘들은 몰라도... 하지마세요.’ ㅋㅋ

‘사는 것도 하고 싶은 데로 다 하고 살잖아요.’

 

그런데 ^^ 머가 더 이상? ^^

결국 자업자득인 것을...

 

난 말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젊어서...

나보다 약하고 어려운 사람들한테는

져주거나 도와줘 봤어도...

힘 있다고 돈 있다고

내 앞에서 경우 벗어나고 상식 벗어나 행동하면

다 분질러 버렸습니다.

 

그래서 법에 가게 되면은 그냥 다 가라 합니다.^^

개중에 똥 폼 잡으면...

그래서 검사도 조사하다 쥐어 터지고

서장도 잘못 참견하면 뱃대지 걷어차 버리고 했답니다.

 

어느날 님들 말대로

어디서... 이 몸이 누구라고 계시하는 바람에...

어떤 ㅆㅂ 놈이?? 하고 찾아다닌 것이

결국은 찾아냈지요. ^^

 

멍덩한 32도수가

지 구역이나 잘 다스리면 되지

나한테 님들 말하는 파장 맞추었다가

한마디로 좃 돼버린 거시지요. ^^

 

위에서 깨지고 나한테 깨지고 ^^

 

그래서 인간은 그냥 살다 가는 겁니다.

 

누구라도 거역 할 수 없는 힘의 논리이지만

그래도 하늘이 있다는 것 알면

세상에 죄짓고 살넘들 없겠지만

그냥 모르고 사는 것도 행복이랍니다.

 

님들이 아는 부처라 하면 32도수 입니다,

 

하늘은 그냥 통칭 33도라 합니다.

 

보헤미안 소속들이라 하면 전부 33도 이상입니다.

 

32도에서 33도를 알 수가 없답니다.

 

하물며 인간이야 그냥 살면 되는 것이지요.

 

지기미 ‘대라’는 36도 랍니다.

이게 전시안이라 하는데

 

이 나라에 아주 오래

당신들의 조상이 있기 전부터 있었다는데

그런 것을 어떻게 파헤쳐??

 

그리고 다른 종교애들 같이

그냥 그렇게 믿고 가르키면 되는데

 

난 본래 거짓은 적성에 안 맞으니

거냥 이렇게 사업이나 하다가

요즘은 에라이~ 산에 가서나 살자. 하고 근처로 갔더니

‘나가라’ 하더이다.

 

님들 같으면 ^^

위에 말한 정도 계시에다

전국 종교 수장들 찾아와서 머라 하면

아닌 게 아니라 위 멍덩이 말대로,...

‘하이고~~ 이게 웬 떡이야??’ ^^ 할 것인데...

 

이넘은...

‘이거 어떤 시래비 아들 넘이??’ 하고

되려 머라 해 버리고 찾으러 다니니...

님들은 죽어서 오니까? 찾을 수 없지만

 

이사람은 과거생의 기억을 깨워버리면...

다 알게 돼있거든 ^^

 

그러니 위에 있는 넘들이 좃 됐지.

악마를 깨워버렸으니... ^^

 

말로만 들었지 악마를 한 번도 안 보았지요?

마왕의 모습.

머리에 세 개의 뿔이 있고 눈에는 시퍼런 광전이 나오고

아마 붉은 악마 치우천황을 상상하면 딱 일겁니다.

 

난 봤는데... ^^

 

나요

10.11.19. 21:32

 

야산인님. 들어와 있으니 그냥 재미로 보세여 ^^

 

어차피 이들은 얼마지 않아 나타내게 돼있답니다.

 

나 때문에라도 나타내 보일 겁니다.

 

보편적으로 인간들 지 잘난 맛에 사는데

특히 이 나라 ^^ 인간들...

 

4도를 넘는 사람들도, 히유할 히 정도랍니다.

 

한 뼘도 안 되는 인생살이들이야 ^^

 

그라니 나도 알고 나니 재미 더럽게 없어 ^^

나는 거의 룸에서 술 퍼먹고

넘들이 혹여 라도

나라는 사람은

좋은 쪽으로만 해야 한다거나 생각하듯 하면 ^^

‘니 일들이나 잘하셔.’

‘나는 나대로 이렇게 사니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