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론 과 인연
2010.12.10. 03:21
나요
우리는 흔히 알지도 못한 채
전하는 말대로 인과응보를 말한다.
여기서 인연 또는 인과라는 것은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세상에 인과응보라는 것이 존재할까?
저 생에서의 행업으로 인한 카르마 즉 업이다.
이것은 각자가 타고나는 이 세상의 환경이다.
또한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걸쳐지고 만나지는 인연에 의한 인과.
그러나 세상은 살면서 보면은...
인과가 있는 것인가? 의문이 들 때도 있을 것이다.
본디 인연이란?
불가에서 전해지는 말로 매우 어려운 만남이다.
인연이란 연인이란 말과 같이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한다.
옷깃을 스칠 수 있는 인연은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인연이 아니라
부부지연을 말하는 것으로
참으로 가깝고도 먼 인연이다.
이 나라말에는
님이란 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남이 되 버리는 것
이것이 인연이다.
그래서 불가의 최상승 경전이라는
법화경에 인연이라는 말이 자세히 나와 있다.
불가의 경전에 기록된 말로 굳이 말하면
인연이란?
삼천년 만에 한 번 만나지는 인연을
복 중의 제일 복이라 한다.
그것도 자상하게 나와 있는데
이러한 인연은 삼천년 만에 만날 뿐만 아니라
거북이가 바다 속에서 삼천년을 있다가
숨을 쉬려 한 번 올라오는데
하늘에서 바늘하나가 망망대해의 바다 위의 거북이 등에
꽂히는 것이 인연 복이라 한다.
그렇다면은 이것은 우습게도
모든 중생들이 말하듯 너와 나.
중생이 살면서 스쳐지는 인연이 아니라는 것은
바보들도 알 수 있다.
거북이란 말은 본래 현천 즉 현무를 가르키는 말이다.
하늘은 알 수 없다.
그래서 본디 하늘은 현천이라 한다.
검을 현 하늘 천이다.
그래서 천자문에도...
하늘은 검고 땅은 누르다 해서
하늘 천, 따 지, 검을 현, 누르 황하여
천지현황이라 가르킨 것이다.
옛 인도에서는 이 지구가
거북이가 이 세상을 받치고 있다 생각한 것이다.
그러면서 브리트라(거대한 뱀. 즉 우보로스)가
이 세상을 감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래서 뱀을 지혜의 신으로 생각했다.
이러한 과정들이 세월이 흐르고
불존의 법이 말법 시대에 이르러
중생들이 알지 못하게 된다 한 것이다.
이 과정 중에서 중생들 중
인간은 오만하기에 나름의 지식과 어쭙잖은 지혜로
결국 하늘을 잊게 되고
배도하는 과정을 서슴치 않게 되고
오히려 그러한 자들이 경전을 오도하고
하늘을 능멸하게 되어
하늘마저 죽이게 되는 배도를 일삼을 것을
하늘은 알고 있었을 것이며
거기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 놓았을 것이다.
불가의 초기 경전은 12인연과 14연과를 말한다.
여기서 12인과는 본품을 말한다.
14연과는 그로 인한 파생품 들이다.
이 말은 불가의 인연법뿐만 아니라
세상의 돌아가는 이치를 설명해야하기에
여기서는 줄인다.
본래 인과응보에서 말하는 업이란 행업을 말한다.
행업이란 즉 자기가 행한 업의 소산을 말하며
이거를 불가에서는 마음 없이 마음을 내며
생각 없는 생각이라 한다.
그러나 다만 이러한 것들은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공통어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위의 인연이..
세상을 살아가는 중생을 통칭하는 말이 아니듯
마음 없이 내는 마음과 생각 없는 생각은
일반적인 중생이 해당되는 말도 아니며
일반적인 중생들이 그것이 바티칸의 교황일지라도
생각 없는 생각을 낼 수 없으며
마음 없는 마음을 찾을 수 없다
이 역시 그저 무명의 중생들일 뿐 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인간은 각자의 논리와 견해를 내어
스스로 행업을 짓는다.
세상을 살다 보면은 흔히들 이러한 것을 견해를 내어
중생이 중생을 현혹하고 다스리고
스스로 부와 권력을 위해
종교를 만들어 세상을 현혹하고
이에 반하는 것을 각자가 서로를 이단이라 하여
매도하거나 서로가 다투고 헐뜯으며 당을 짓고
당 내에서도 파를 이루어 계파를 조장한다.
하늘은 결국 근대 100여년도 안된 시대에
세상을 정리하기위해 이 세상에 사상론을 내 놓게 된다.
이것이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이다.
이것을 사상이라 한다.
하늘에서는 당 시대에
두 사람을 이 세상에 내 놓게 되는데
하나가 바로 히틀러이다.
또한 사람은 감추어진 사람으로...
2차 대전을 일으킨 사람인데
이 사람이 바로 이 나라 사람이라는 것이다.
당시 1차 대전에 있어 히틀러는
卍자를 거꾸로 뒤집어 역 만자를 마크로 하여
세상에 전쟁을 선포한다.
아이러니하게도 히틀러의 대표적 마크는 철십자 이다.
친위대는 SS마크를 사용했으며
곧바로 1차 대전이 종식할 즈음에
일본에서는 미국 진주만 공습을 하면서
이때 처음 공습 암호가 도라도라 이다.
이 당시 긴급 비상을 알리는 전문이 바로
메이데이라는 ‘그 날이 왔다’는 말이다.
옛 부터 이러한 것을 일러
세기의 문호들은 메이데이를 잔인한 오월이라 한다.
그리고 당시 히틀러는 유대인을 말살.
즉 종자를 도태시키려 했고
일본에 당시 어느 자가 있었기에
그에게 맡기고 1차 대전은 종식을 한다.
2차 대전의 주역들은
특히 한국을 엄청나게 미워했으며
조센징이라 해서 반도인이라 폄하했다.
조센징이란? 간딱구의 다른 말이다.
즉 평양말로 간나온 새끼라는 뜻의
종간나 새끼라는 뜻이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는 뜻도 가지고 있다.
1차 대전의 자료를 넘겨받은 일본은
만주에서 731부대를 주둔시키고
인간의 본격적인 해부에 들어간다.
이때 독일의 양자역학 자료를 함께 받은 일본은
모든 시설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일본은 당시 미국과의 협의에 의해
일본 3개 지역에 원폭 투하를 결정한다.
그러나 원폭의 피해가 너무 크자
도쿄를 뺀 2곳만 폭격하고 전쟁을 종식한다.
이 당시 이미 독일이나 일본은
미국보다 먼저 원폭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현대의 문명은...
이 당시 1,2차 세계대전에 의한 산물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이것이 창조와 파괴이다.
그리고 독일은 전범국으로 동서를 양분한다.
이것을 사상시대라 한다.
그리고 세계는 사상론으로 나누어지고
2차 대전의 주역들은 형식만 전범재판에 회부한다.
그리고 남북전쟁으로 인해 남북을 분단시킨다.
이것은 인간의 마지막 이념시대,
즉 그대들이 갖는 개념의 논리를 말한 것이다.
여기서 왜? 전쟁은 일본이 일으켰는데
우리가 분단의 설움을 겪어야 했는가? 의문이 들것이다.
적어도 하늘이 있다면 말이다. ^^
위에서도 말했지만 2차 대전의 주역은 이곳 사람들이다.
이러한 내용을 알고 있는 미국이나 다른 여러 나라는
결국 알면서도 역사를 덮어야만 했다는 것이다.
당시 일본 선두 선봉장은
태평양 극동함대 사령관인 야마시타 도미우리다.
가미가제로 알고 있는 선봉대이다.
현재 일본 전자 야마시타의 전신이며
우리는 파나소닉으로 알고 있다.
731의 주역인 이시다는
당시 한국의 남한 땅 모처에 비밀기지를 설치한다.
이들이 바로 아가단 들이다.
보헤미안의 주역들이며 모든 것을 마친 뒤
일본은 원폭투하로 항복을 선언하고 전쟁을 종식한다.
여기서 왜? 일본에서 조센징이라 했는가를 알아야한다.
그러나 이 말은 일본인들이 한 말이 아니라
이 말을 한 장본인은 일본인들에게는 쪽발이라 했다.
물론 중국 놈들에게는
여러분들이 내력도 모르고 쓰는
짱깨의 어원인 때국놈이라 했으며
당시 내용을 알고 있는 자들은
조셍징이란 말과 함께 반도인이라 했다.
반도인 이란?
이 나라가 섬나라 해서 폄하했다고 하는데 ^^
이러니 그대들이 얼마나 속고 살아 왔는가?
일본은 섬나라가 아니가?
일본은 완죤히 섬나라지...
^^웃기지 섬나라가...
그래도 지들보다는
대륙과 이어져 있는 나라를 반도인이라 했다 해서
섬나라라 비하했다 가르킨게 이 나라 역사라니
우습지 않은가?
이 세상의 비밀은 바로 이 나라에 있다.
그리고 인류의 시원이 이곳 이듯이
마지막도 이곳에서 이루어진다.
이것이 사상의 시대에서
동서가 통일 되면서 동서가 교류하게 되고
월드로 라는 수평적 문명을 말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마지막 남은 남북이라는 것은 이념을 말하지만
이북은 이미 그 죗가를 치르고 있으니
지옥이 따로이 있겠는가?
남한은 이북을 통일을 하려면
먼저 무지한 중생들이 먼저
잘못된 것을 깨닫고 하늘이 있음을 알아야한다.
이미 이때부터가 아무것도 모르고 말하는
성서의 예수 재림시대이며
그래도 살겠다고 알고서 뛰쳐나온 것이
바로 일사후퇴 때 피난 봇짐을 싼 자들이다.
이미 이전에 일정 때
남한에서 이 땅에 온 하늘을 죽이게 되었으니
이로서 옛 부터 이 나라에서 전하는 성서의
하늘의 세 번째 죽임이 실현된 것이다.
이것은 어차피 훗 날 밝혀질 것이다.
이를 죽인 자들이
현재의 각 종교단체의 교주라 하는 자들과
그들이 죽이고 다시 하늘을 찬양하는 자들이다.
참으로 웃기지 않은가?
이것을 아는 외국의 영력 자들은
참으로 어이없어하나, 다들 입을 다물고 있다.
가장 잘 아는 자가
얼마 전 타계한 교황 요한바오로 2세이다.
이 땅에 두 번이나 왔다가
천명의 분노로 말없이 돌아 가
서로 사랑하라고 울고 다닌 분이다.
이 세상 인간 중에 가장 성스럽다 칭한 이가
요한바오로 2세이다.
바보들같이 무슨 이 나라 누구를 만나러 왔다고??
이런 무지렁이들...
이것이 바티칸의 제3의 비밀인 파티마의 예언이다.
이것을 우리말로 옥정호의 비밀이라 한다.
^^ 현재의 교황인 베네딕토 역시
이 나라에 대해서 1995년도 한글 번역본 책을 쓴게있다
그러나 그가 이 나라에
관심이라도 갖는 것을 봤는가? ^^
이거이 너희는 666을 받지 말라 하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그래서 성경은 본디
정경, 가경, 외경을 합쳐서 12000권이나
근대시대에 66경으로 정경을 결집한 것이다.
그리고 지나간 근대 시대에
다시 한 번 죽임으로 인해서 이루어진 예언이
^^^ 666이다.
느낀다는 것, 고통 받는다는 것,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지만
연원이 없는 결과론은 없다
결국 고통도 받다가 깨우치게 되면은 원인을 알게 되고
고통이 클수록 심지 또한 깊어지며
그러나 그만큼 고통 속에서 헤어 나와
나 자신이 왜 그런지를 알고 깨우쳐 알게 되는 것과
소가 우황들 듯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고
피해망상에 시달리는 것은
당연히 처해지는 것이 다르지 않을까?
이렇게 고통 받는 이들 중에는
그 연원이 있는 자들도 있고
이러한 경우는 좋은 쪽에 드나
아예 연원이 없이 행업의 결과에 의한 자들은
그 댓가를 치르는 수밖에 별다른 도리가 없는 것이다.
물론 자동화 되어 있는 모듈에 의해서 작용을 하니
어느 것만 알면 빠져 나올 수 있으나...
(^^이 역시 신앙적으로 말하면 믿음이라하고
참회라 하여 주파수의 변동을 말한다.)
나 같이 ㅆㅂㅆㅂ 하게 되면은
결국 근본을 알아야 가능하고
그나마 자기가 처해진 위치가 높아야 하는데
아래 쫄병이 ㅆㅂ ㅆㅂ 하면
그것은 죽음 밖에 더 있겠는가?
개똥밭에 살아도 저승보다 이승이 났다 한 것을 보면은
이것은 필시 내용을 아는 자가
과거부터 전한 말이겠지요, ^^
^^ 웃기는 것이...
아~ 이! ㅆㅂ 도데체 언넘이 이따구로??
그러다가 결국
자기가 연관되어 있는 것을 모르고 나발을 불고 다니면
결국 병신 되는 것이지 ^^
안 그러나?
이들 중에도 그런 자들이 있거든... ^^
그러다 계시나 받고 그러면
처음에는 무슨 대단한 것 인줄 알고 ^^
나는 처음부터 욕 해버렸으니... ^^
지기미 같은 소리 하네...
원래가 무신론자거든요.
그러니 바로 찾아 들어갔지요,
그라고 바로...
이런 썅! 하면서 해결 끝.
덕분에 나한테 쥐어터진 넘들 무쟈게 많지요.
그랬더니 다들...
‘그렇게 해서 깨우는데...’ 하길래...
니기미 뽕이다.
내가 같이 대접 받아야하냐?
참! 알고 보면 인간으로 살면서
즐거운 것도 많은 만큼ㅠㅠ 누릴 수 있는 혜택도 있는데
고생들 졸라게 하고 와서
허공에다 보이지도 않는 존재를 향해서
음모네 머네 하는 것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나 그런 자들은 대부분 정석이라는 것.
언넘의 새끼들 맨키로
우멍거지 떨고 앉아서 있는 것보다는 났지 ^^
그래도 나는 미친넘 소리 안 들을 라고
집에서도 말 한마디 못했다는 것.
타인들에게는 더더구나.
다만 이거 머가 이상하다 하면서
죽살라게 찾아다녔지. ^^
본래가 재벌인데...
ㅆㅂ 찾느라 쓴 돈만 해도 천문학적이야.
그러니 집에서는 이것만 봐도 미쳤다 하는데
도대체 그 돈을 다 어디다 썼냐고?
그래서 보물 찾으려 다닌다 하고...
정말 사연을 말하면 ^^
지금이니 웃지.
혼자서 세계대전 전쟁 치른 사람이야.
어디다 말을 할 수가 있나?
그렇다고 조금 아는 놈들은
돈 몇 푼이 돈인 줄 알고
돈 몇억 몇십억 가지고 주면서 생색내면...
바로... 무데나시 까는 소리 말아! 해버리지.
이 나라 이름만 대도 알만한 놈들...
내게 그런 넘들 많아.
나도 무슨 도깨비 홀린 것 같이 그러는데...
거기다 실컷 종교적으로 머가 어쩌고 해가면서 생색내고
한 가닥씩 낄려 하면
차라리 주딩이나 닥치고 있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
종교의 종 자도 모르는데...
하~~ 나~ ㅆㅂ넘들.
재벌 깨나 하고 정치 깨나 하면서
명색이 명문가라 하는 넘들까지
지들 종교 가지고 말하면서
내가 누구라고 하니 사람 바보 만드는 것 쉽지.
그런 것도 지들같은 넘들한테나 통하는 것이지...
눈앞에서 보면서도
만져보고 다시 보고 하는 사람인데 ^^
나 역시도 그들이 그렇게 하는 대로 씰려같으면
대가리 지진 나게 공부해야하고...
알지도 못하는 것 무슨 말인지도 모르면서 가르키다보면
^^
그게 아닌데... 그게 아닌데... 하면서
기필코 찾아 내 버리니...
머라햐? 다들 고개를 휘휘 젓고 지독하다만...
이 씨방새들이...
걸리면 장난이고 안 걸리면 넘어가고 ^^
간단히...
가서 해결하고
입력 씨디 조시 맞추고...
지기미 책 안 봐도 그냥 좌라락 인데...
가장 중요한 것은...
와서...
‘누구신데...’
하면서 그거 금전 상납하면
제일 괴로웠던 사람 이라우...
아니? 바보도 아니고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닌데
앞뒤로 막아놓고 무슨 동냥아치간디?
집 사주고 차 사주고 교주하라 하면은
지기미 멀 알아야 하지...
당시는 치료를 하는데도...
나도 몰라! 그냥 치료가 돼!
이것 니미!
하다못해 무슨 혈도라도 알고
치료점이라도 알아서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신들린 것도 아니고
진짜 신들린 것들은 나보고 거꾸로 사정하고 빌어버리고
처음에는 치료하면서...
이거 다 치료됐냐고 물어볼 수도 없고.
이것을 왜? 해야 하는 지도 모르고.
찾아오는 사람들보고는...
아니... 그런데 어떻게 알고 찾아 오냐고?
집에서는 당신 무슨 교주냐고 그러고.
나 사업하고 살다가 아닌 밤중에 홍두깨지.
할 말이 없으니...
‘나도 몰라!’
‘그래도 귀신은 아닌가 비다’
교회 기독연합회 수장 아니냐?
저 넘은 중넘들 중 그래도 이 나라에서는
다 알아 주는갑더만?
저 시끼는 무슨 대순?? 머라 하더라?? 해 가면서
마누라한테 곤역 엄청 당했네...
그래도 머 내가 신들린 것 아니고 하여튼.
다들 찾아와서 지들 이끌어 달라하니 귀신은 아니겠지.
그런데 내가 느닷없이 이런 것을 왜? 해야 하냐?
입장을 한 번 생각해봐.
얼마나 황당하고...
머 알지도 못하는 소리를 했는데도
존경스럽다는 듯이 몇 시간이고 듣고 있고...
덕분에 책을 안 볼 수도 없고.
이게 불가에서 말하는 증상만 들이지...
증상만.
보고 쫒는 넘들... 기적을 바라고 기적을 보고...
그것을 무슨 대단한 일인 양 소문내고 ㅠㅠ
정말 몸이 고통스러운 것 보다
정신적으로 견디기 힘들었다는 것
님들 같으면 하이고 이게 왠 떡이냐? 했을 걸??? ^^
그런데 계산이 안 맞는게 일단 수지 타산이 안 맞아.
사업을 해서 벌어도 하루에도 수십억을 벌던 사람이
그게 타산이 맞을 수가 없지.
일반이들 같으면 그게 큰돈이고 욕심이라도 생기겠지만.
나는 돈 보기를 돌 같이 보는게 아니라
그냥 검불같이 쓰는 사람이거든.
그러니 그렇게 벌어야 하는데
이거 살려줘 봐야 기껏 몇 억인데
수지 타산이 절대 안 맞지 ^^
그러니 사업체까지 날려버리는데 정말...
그러나 잘못 건든 것이지.
그래도 생전 책이라고는 담 쌓고 살던 사람이
그나마 알지도 못하는 경전들 보다가
이것도 지들이 다 갔다 준거야.
경전 보다가...
어라?? 이것은 어디에 있는 것인데??
이것은 뭣 인데?? 나도 모르고 알고 있으니...
아는 곳이니 당연히 찾아 가 보지...
^^ 이것을 보고
지 다리 걸고 지가 넘어진다 하는 것이야.
나중에 알고 보니
이것들이 다들 지들은 죽었다 깨나도 그 자리 못 찾아.
그러니 내가 필요한 것이지...
그래서 옆에서 살살거리고 알려고 했는데.
처음에는 나도 모르니 같이 찾고 했는데...
이 넘들이 지들이 잘 알면은
왜 책까지 갔다가 주면서 내게 물어 볼까? 싶더군...
그리고 내가 누구라고 한 넘들이
나중에는...
나도 모르는 것을 왜? 안 가르켜 주느냐는 식이면...
이거 머라 말도 못하고
결국 찾아서 다 정리 하고
대갈통 회로정리 들어가니 알겠더군 ^^
그래서 내가 써 놓은 지식인 답변들 보면
개 라는 말들을 많이 써놨지 ^^
기왕이면 잘 알고 하는 것
점잖게 말 해주면 깨달은 분 같은데... 얼마나 좋아?
그런데 개들한테 좋게 가르켜 줄 사람은 없거든요 ^^
그리고 말로 떡을 하면은
조선 놈이 다 먹고도 남는 디야~
말로 하고 말로 깨닫고 말로 믿으면...
그러다 예전에 어느 분 같이
가쨚은 인간들한테 죽으라고???
그리고 그분이 저희를 사랑한다만???
그러니 그 당시도 회로도 돌려놓으니.
어째 대번에 기독교가 개독교 되버리지... ^^
오직이나 히틀러가
유대인들 씨를 말려 버리려 했을까? ^^
이제는 볼 일 다 봤으니...
혼자도 전 세계를 쓸어버린다니까??? ^^
무슨 하나님이 만인의 님이여?? 웃긴다.
그냥 인간은 종.
사람 못 되면 짐승 ^^
그러니 666이라 하쟎아.
필요하면 다시 만들면 되고...
그래도 이 나라에 와 있는 고생한 넘들 때문에
그래도 종자는 냄겨 둬야지 ^^ 재미있지.
인간들 몰라서 그러지
신경계에 이미 내 수족 같은 사신들 다 들어가 있지^^
그냥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
그래서 그냥 다니면서 봐도
내 눈에는 진짜 신들이 보이거든 ^^
그라니 하프 그런 소리들 말고
고통이야 없애 준다고 안 햐??
그러나 보면은 알아!
행업에서 그런 건지
아니면 어느 곳에서 그리한 것인지를....
그라고 그게 있어..
몸이 막 찌르고 하는 것도
혈관을 감아버리니 그러는 것이야.
머릿속 까지 그러는 것은 목창에서 작용하는 것이고..
이거 첨단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못 찾아 내지.
돌아다니거든... 몸 안에서 ^^
그러니 이게 장난 친 넘들이 있어.
결국 내가 만나도
나 하고 연관된 자들 것이나 빼 내 버리지.
아마 피해가 가장 큰 자들은
나하고 연관이 있던 자들인 것이 대부분이지...
나는 전신에 다 고통을 줬었지.
그러니 얼마나 고통스러웠겠는가?
^^ 용서란 절대 없는 것이지.
받은 만큼은 돌려줘야지.
이 나라도 한 삼사년 조용하다가
작년 늦가을부터 올봄으로 해서 다시 시작하지
아무리 봐 줘도 간딱구들은 어쩔 수 없지 ^^
잠시 참은 것은
애꿎은 넘들 나를 위해서 고생했던 넘들 때문에
참았던 것이지
당시만 해도 그넘들을 찾을 수가 없었거든
그렇지 않고 그냥 해 놓으면 다 알아버려.
그라면 옛날같이 살려주세요!! 하다가
이판사판하고 원폭 날아다니면 골치 아프거든...
예전에도 이 보다 더 발달된 문명이 있었지.
쥐도 몰리면 고양이도 물라고 달라 들어. ^^
어차피 상대도 안 되지만... ^^
이 나라가 얼마나 웃기는 줄 알아??
아니 예수가 유대인이라 하면서도
예수를 말하다가
지가 주님의 대역자 또는 지가 재림예수?? ^^
언넘은 한 술 더 떠요.
지가 하나님 이라만??? ^^
그런데 그것을 또 믿는 넘들이 있어요.
그것도 전 세계에 유래가 없어.
오직 이 나라 넘들만 그러지...
지가 생불이고 미륵부처고 하나님이고 ^^
그라고 뒈져요.
그리고 그것도 상속 받아서 대를 물려서하고.
그런디도 그것을 믿어요. ^^
중넘들은 지가 저도 모르면서 깨달았다 하고...
그나마 진짜는 말도 못해요. ^^
바른 소리 했다가 차마 이사람 다칠까봐.
나는 부처도 아니고
더구나 개들이 말하는 즈그들 하느님도 아니니
그냥 남들 모르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
그리고 본래도 전신이라 싸움하면 타고났지.
이런 사람이 공자왈 맹자왈 할 일 없고.
알 것은 다 알았으니 거짓도 안통하고...
그래서 그렇게 거짓말하고
남들 등쳐먹고 배도한 넘들은
지들 주인 이름도 지들이 지어서 말한 것이라
제대로 알리가 없지 ^^
상식적으로 하나님이라 하든 절대자라 하든
아니면 부처라 하든...
멋을 못해서 종교를 만들고 믿으라 할까?
아~ 나! 대통령도 맘대로 만들지 ^^
종교도 만들면 하나로 통일시키든지
아니면 묻데다시 하고 까버리든지 할 것 아니냐고??
그라고 무슨 절대자가 현 시대에 종교를 만들어??
나라를 다스려도 가쨚은데??? ^^
나라를 새로 세우겠지... 지상천국 선경건설
도데체 이 나라 넘들은 대구리가 가꾸로 먹었나?
아니면 다들 그 통속이 그 통속이지...
====== 댓글 첨부 ======
나요
10.12.10. 15:58
방갑네요 ^^
쪽지로 보냈습니다.
이 글은 인과론에 의문을 가지신
바람처럼님을 보시라 쓴 것입니다.
위의 내용에 언급된 곳은 회사가 아닙니다. ^^
거대한 기지이지요.
정밀하게 요새화 된 기지입니다.
그 곳이 밝혀진다 해도
인간은 그렇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이 나타납니다.
나 역시 처음에는 밝히려다
어차피 모든 것이
정리되고(전 세계가 재편됩니다) 밝혀질 것인데...
굳이 나서야 할 이유를 못 느끼고 있지요.
다만 그동안 내 주변에서 작동된 연과들이
대충 어떻다는 것은 알지요.
일반적 상황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일일이 수동으로 컨트롤이 힘들지요 ^^
이곳에서 말하는 통제 위성은
굳이 에셜론이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위성이 접속됩니다.
나요
10.12.10. 16:08
최사장님. 당시 나 봤을 때도 느꼈겠지만..
나 역시 성정이 직선적이고
움치고 감추고 하지 않는답니다.
다만 내가 알아도 남이 이해하지 못하면 말하지 않지요.
최사장님 만날 당시
고속도로 하이패스 제가 한 것입니다.^^
더구나 인간 이외의 상상이나 종교적 문제는
더더욱 그러지요.
그것도 나름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그룹끼리 만나지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에게 이곳 카페 말하면 못 알아먹지요.
종교인들 중 진짜 공부 많이 하고
이 카페에 말한 내용을 접목을 하면
어느 정도 실상을 눈치라도 감이 잡힐 것이나...
그게 양 날이 같이하기가 힘들지요 ^^
[출처] 카페 - 인과론 과 인연 / 2010.12.10. 03:21| 작성자 온전히 완전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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