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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은 어디 계신가요 ? / 2010.11.04 18:19

category 2010년/11월 2024. 2. 11. 09:14

상제님은 어디 계신가요 ?

2010.11.04 18:19

dnekddhrghkd

 

상제가 머하는것 인데요?^^

상 채려서 제사 지내는 것이 상제 인가요?^^

그러면 집집마다 밥상이 상제이그만요.

안그라요?

그러니 식복이 상제라 하는 것인가요?

요즘 상제를 다들 그렇게 알고들 있더군요. ^^

 

언넘들은 부처를 마른 똥 막대기라 하지를 않나?

 

꼭 자슥들 하는 짓거리들 보면

하늘보고 침 뱉는다 하는 것은

이러한 것을 두고 하는 말이라오. ^^

 

내 말 하나도 안 틀리지요? ^^

 

그나저나 그제나 저제나

님은 강증산이에 대해서

제대로 뭘 알고 있기나 한 거요?^^

질문 엄청 하더그만

 

상제가 있는 곳 알려주면 갈려우? ^^

무쟈게 보고 싶고 그립고 한가비여? ^^

 

상제가 둘 인데 어떤 상제 말하는 것이라요?

 

하나는 옥황상제 하나는 현천상제

 

玄天上帝(현천상제)는?

진무대장군 또는 진무대제, 북극자미대제,

혼원구천만성교주, 옥허사상, 수장대제, 진여대제,

북극부우성진군, 元武神(원무신), 開天大帝(개천대제),

상제공, 상제야, 제공 이라 하며

 

본래의 이름은 玄武(현무)라 하시며

현천상제의 화신 이시다.

 

(진)이란 正(정)이며

(무)란 神(신)이란 뜻이다.

 

아마도 님이 말하는 상제는

현천상제인 구고천존 구천응원뇌성보화 천존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라니 옥황상제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고 ^^

 

주소가 정확해야 찾아 주던지 할거 아닝교? ^^

 

이름 자도 모르고 그냥 상제라 하면

집에 있는 밥상도 상제 ^^

애들이 말하는

상 채리고 제사지내는 사람도 상제 ^^

 

그리고 상제를 찾으려면 이름이나 알고 ^^

 

그 다음은 증산을 찾으려면 뜻이나 알고 ^^

 

어리석은 인간들이 죽음과 지옥을 목전에 두고도

하늘을 능멸하고

삿됨이 바른 猪(돼야지 저)희 들의 도라 하고

그것을 가르켜 하늘이 그리 했다하여 현혹하듯이

그냥 막연히 찾으려면 안 되지 안것소?^^

 

본디 甑山(증산)이라 하는 것은

建家(건가), 泥丸宮(니환궁), 乾宮(건궁), 청허부,

상천관, 곤륜산, 교감궁, 삼마지, 최고봉, 공동산,

현실, 황방, 천궁, 진제, 천근, 玄門(현문), 피안,

天府(천부), 紫府(자부), 제을, 內院(내원),

자금성, 대동지 등등 ㅠㅠ

 

이외에도 이루 말 할 수 없는 별명들이 많습니다.

 

‘건가’라는 말은 하늘의 집안

 

‘건궁’이라는 말은 하늘 궁전

 

‘삼마지’는 반야에 보면 나와 있고

 

‘내원’은 미륵이 궁주로 계신 곳을

말하는 곳을 가르키는 말이고

 

‘자금성’은 천자가 있는 곳을 자금성 이라하고

 

길을 찾고자하면 길을 아는 사람을 찾아야 하고

진짜 상제를 찾고 싶으면

귀신도 눈치 밥이 있어야 하는 거이고

그래서 망량도 사귀려거든 진망량을 사귀라 한 것이고

 

그립고 사무쳐서 찾는 것이라면

삼신산 봉래에 가면 직접 뵈알을 할 수 있는데

지옥의 신들이 첫 입구에 있으니 어려울 것이고

어떻게 가르켜 준다??

 

증산이 힌트를 남겨주기는 주었 더그만

도솔은 허무적멸이조에 있다고 ^^

 

그리고 두문동 가는 길 성수도까지 남겨놨어요.

 

증산은? 전해지면서 그냥 덜떨어진 넘들이

당시 이름을 물으니 증산이라 해서 그리한 거에요.

 

본디 성이 강씨도 아니고 ^^

그나저나 이거 그대로 가지고 믿고

즈그가 마치

무슨 증산이 시켜서 하는 일 같이 하는 것도 웃기지만

꼭 개신교 애들 같아요~

 

예수 믿으면 천국 불신은 지옥^^

신이 불에 들어가면 당연히 지옥이지 ^^ 바보들!

 

증산*라 하는 곳에 가서보면

개들이 쓰는 도전이라는 책이 있어요.

거기에 보면 증산이라 이름 했던

140년 전에 이 나라에 다녀가신 분이

가는 길을 남겨 놓은 게 있어요.

 

그게 두문동 가는 길 이랍니다.

 

니들 니들이 말하는 천국 도솔천 ^^

 

두문동 성수도라 해가지고 설라메 그려 놓은 게 있어요.

 

증산이란 분이 그립도록 사무치면 성수도를 잘 보세요.

그러면 가는길을 찾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거 옛 부터 전하는

격암유록의 십승지 가는 길목을 그려 놓은 거랍니다.

 

^^^그러나 ^^^이거는 못갑니다.

 

알 수도 없구요.

^^^바보들!!

자기들이 컴퓨터하면서 실실실 쪼개도 몰라

^^^이게 무엇 인지를...

 

내가 알려 줄 수 있는 것은 여그까지 밖이네요 ^^

 

^^이것하고 ^^^이것이 뭐가 다르냐고?

 

‘어’와 ‘노’를 구별을 못하는 치들은

그게 그거지 머 별거 없어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관을 보면 눈물이 흐르는 것은

^^^ 그때도 할렐루야가 입에서 나올까 들?^^

 

그때 가서도

깨달음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말들이 나올까?

 

하기는 지들이 부처라하고

지들이 하나님이라 하는 넘들도 있는데??

 

그거 믿고 따르는 것도 자업자득이겠지요? ^^^

 

인자는 무적이란 말이 ^^왜? 있겠어요?^^

 

님들이 안타까워하고 질책하지 않아도

세상은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거랍니다.

 

하이고! 나는 이 길을 아는데 평생을 다 쏟아 부었네 ^^

 

내 사주팔자에 보면 이 나라 재벌도 아니고

세계 손가락 꼽는 재벌에

상까지 군왕지상이라 해도...

정치?? 엥? 무슨 바른 다스림 ^^^

 

재물 엄청 내 버렸지.

석가모니 나라 통째로 버린 것은 그것은 일도 아니지

 

그러다 보니 엥? 큰일 났네.

알고 보니 ㅠㅠ

증산이 물속에 송사리를 보고

저것들이 살라고 껄떡댄다고 안시러워 하더만 ^^

 

근디 이미 약 먹은 것들은 못살려.

살려도 죽지.

 

그라니 위에 가르켜 준 성수도나

눈알 빠지게 심고문에 들어봐요 ^^

 

어차피 모르게 되어있지만 서도 알아도 갈수 없는 길.

 

바로 지척인데도 그러는 거랍니다.

 

그리고 이제는 늦었어요.

 

내 자신의 행업의 결과만이

자신과 조상들과 자손들을 살릴 수밖에 없답니다.

 

그래서 이것을 가까이 ‘구현 칠조’라 합니다.

 

‘칠조’는 조상이고 九玄(구현)은 정법입니다.

 

그라니 미륵이 정법구현 한다 하지 않아요?

 

바른 삶 바른 견해 바른 행동을 말합니다.

 

내가 머 높으신 분을 오라 가라 할 수는 없고

^^ 님도 마찬가지지요.

 

그라니 길은 가르켜 줬으니 열심히 찾아보세요. ^^

 

ㅎㅎㅎㅎㅎㅎㅎㅎ얼마나 사무치면

눈이 잘 못된 것을 보면 눈깔 파 버리고

잘못된 것을 들으면 물로 귀를 씻는 게 아니라

귀에다 말뚝 박아 버리고 그러고 가는 사람도 있는데

 

그 길이 그리도 쉽더냐?

 

믿음으로? ^^ 누가? 무엇을 어떻게 믿는다고

 

깨달음으로? ^^

이것을 빙신이 오지랖 떤다는 것이라 하지요. ^^

 

그라니 니들 니들 개들 손가락으로

육갑 짚지 말라 했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