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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제가 보아온 것들 사이비 겠지요..?

2011.08.14 22:16

dnekddhrghkd

 

불교 계통이나 기독교 계통이나

사이비들이 너무 많습니다.

 

ㅋㅋ^^그래도 글 쓰신 분은 정신은 제대로 백였군요.

 

조연은 자기가 대통지승여래라고 할겁니다.

 

자재통왕불 이지요. ^^

 

물론 이사람은 한 번도 본적도 관련도 없지만 ^^

 

사이비도 기본도 없는 사이비 입니다.

 

하기는 모든 사이비가 짜깁기하고

인간의 욕망에서 만들어 낸 것이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결국 그렇게 말하는 그들도 죽어야하고

거기에 메인 인간도 죽어야합니다.

 

중생이 중생에게 배에다 손 한번 걸치고

법신을 잉태시킨다고요?

 

ㅠㅜ 이런 것들을 어케 해야하나?

 

‘법신’은 ‘일불’입니다.

 

비로자나 하기도 하고요.

 

일불은 자체가 ‘만유’입니다.

 

보이는 모든 것 존재하는 모든 것에 깃들어 있기에

이를 만유불성 이라 합니다.

 

불교와 도가가 짬뽕되어 있네요.

 

하기는 이 나라 불교도 그 율례는

도가의 선문의 것을 행식을 따라 하는 것 입니다.

 

불교에서 행하는 삼보귀의 지심귀명례도

선가의 율을 따라 만든 것입니다.

 

도가에서 ‘원신잉태’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을 ‘원아’라 합니다.

 

원아를 ‘잉태’하는 것을 ‘생아’.

이거이 성장해서

자기 아닌 또 다른 자기를 만들어 내는 것을

‘양아’라 합니다.

 

‘양아’가 활동하는 것이 유체이탈 등

여러 경로로 나타납니다.

 

이 자체가 정신인 ‘호아’라 하며

불교의 원본에 정신다타아가도라 합니다.

 

흔히들 지식란에

유체이탈을 말하는 이들이 더러 있습니다.

 

이들은 자기가 자기를 모르니 그러지

이미 도가의 내력이 있는 종자들입니다.

 

이러한 체성은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살아온 길 즉 ‘음영’입니다.

 

이러한 음영을 바로잡아 수행하는 것이

도인으로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조건은 아무나 가지지 않습니다.

 

전생 때부터 내력이 있고

자기가 온 길을 보이는 환(그림자)이 있고

‘단’이라 하여 그 자체가

배꼽아래 ‘석문’에 있는 이도 있고

배꼽 위에 ‘중궁’에 있는 이도 있으나

 

이는 남과 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를 ‘신’이라하는 이들도 있고

자아의 유체라 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둘 다 모르는 말들입니다.

 

‘남’은 감남(람) 이라 하고 ‘녀’는 현녀(용)이라합니다.

 

이거는 진짜 도가의 본가들만이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이를 가르켜 도가 서적에 ‘홍연’이 ‘교구’하여

환골탈퇴도 하고 우화등선 한다 전해진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내력이 갖춘 자들도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모릅니다. ^^

 

ㅎㅎ^^도로 아미타불 이지요.

 

‘홍연’이란 말뜻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뜻을 알고 행하는 것을 알려면

전대에 선지식이나 성인의 과정을 거친 이들이라도

이 세상에 존재하는 대라(천본)를 만나야

자기 길을 찾을 수 있고 돌아 갈 수 있습니다.

 

기냥 만나서 되는 것도 아니고

대갈통 쳐박고 기라면 기고 핥으라면 핥어야

아마도 길이라도 가르켜 줄런지 모르겠습니다. ^^

 

결론은 허황된 꿈들이라는 것이며

다들 거짓이라는 말입니다.

 

세상은 상식이 있습니다.

이거를 이치 또는 바른 생각이 가지는 정견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을 거역 할 수 없습니다.

 

이를 자연의 법칙 즉 ‘무위’라 합니다.

 

그러나 자연의 법칙은 정해진 룰이며

같은 말인 듯해도 무위란 존재가 있다는 말입니다.

 

세상 윤회겁을 돌리고 있는 존재가 있다는 말이지요.

 

이를 가르켜 무위도,

즉 다스림 없이 다스린다 하여

옛 부터 세상은 성주괴공하고 생로병사는

누구도 거역 할 수 없다 한 것입니다.

 

다만 정통도가(선문)에서 가르킨 바,

이를 벗어나는 시대가 온다는 것이

현 모든 종교의 종말론이면서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견해를 가지고

천국과 지옥을 말하기도 하는 것 입니다.

 

부모가 잘못된 길을 가거든 말려야하고

그로 인해 불효가 되거든, 그것은 합당한 것입니다.

 

홍연이 교구하여 원아가 생성되면

아랫배 석문 부위가 엄청나게 뜨거워집니다.

 

잘못하면 살이 삶아져 버릴 정도로

또는 몸이 열화 되어 타버리기도 합니다.

 

이거이 교구되기 전에는 신이기 때문에

마치 빙의된 것 같이 또는 구신들 장난하는 것 같이

느낄 수도 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형체를 자유자재로 바꾸기에

이를 제어해야 하는데 제어하기가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특징이 마치 애들 같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분들 특히 이 나라에 많이 있습니다.

 

이들이 바로 깨달아 알면 가는 길이 영생이라는 것이며

이들이 몸을 바꾸는 것이 환골탈퇴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력을 가진 자들도

자기가 자기를 몰라 빙의네 구신이네 헷갈리는데 ^^

 

일반인들은 그저 욕망일 뿐입니다.

 

초로인생 이라하지요.

 

인간의 삶은 욕망이 앞서면 불행한 것이고

분수를 알아 살면 족한 것 입니다.

 

또한 수행이나 신앙은 모름지기

자기 정신 가지고 자기가 이루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