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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창조 왜 우리 / 2010.11.03 04:13

category 2010년/11월 2024. 2. 10. 09:23

신 창조 왜 우리

2010.11.03 04:13

dnekddhrghkd

 

각설하고 ^^

하나님이 인간에

원죄의 책임론을 물은 적은 없습니다.

 

그것은 전에 부터 전해 내려오는 경전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을 뿐입니다.

 

아마 유대의 당시 기득권자들이

그렇게 기록한 것일 겁니다.

 

참고로 유대의 성전은 ‘카바라’ 경전입니다.

 

카바라의 원전은

이 나라에 있는 불가의 경전과 ‘천부경’이 원전입니다.

 

카바라의 내용들이 구약 성서에 접목된 것입니다.

 

카바라 경전은 주된 내용이

창조의 과정에서 생명나무에 대한 기록과

인간이 어떻게 생겨난 존재인가를

기록하여 전해진 겁니다.

 

다만 예수가 십자가의 대속을 하는 과정에서

그 후로도 당시의 많은 기득권층에 의해서

오도되고 조작되어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 칼뱅에 의해서

66권의 정경이 맞추어지게 됩니다.

 

그 이전의 성서는 엄청 많습니다.

 

모두 다 단설로 그 전해진 연유나 기록은

진의를 파악하기 힘듭니다.

 

그러나 칼뱅의 66권의 정경 역시

나름으로 그 많은 성서들 중

나름으로 앞뒤를 맞추어 짜여진 것입니다.

 

예수가 대속한 십자가의 원죄 론은

현재 전하는 내용과는 너무나 다릅니다.

 

당시 그 지역이나

예수가 공생 이전에 있었던 여러 지역에

인간의 수행과 신을 찾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예수가 본래 받은 사역은 ‘대속’이었습니다.

 

인간이 원죄로 인하여 그 죄를 대속한 것은

모든 인간들이 편하게 부담 없이 살으라는 진리입니다.

 

당시 인간이 어느 길을 가는데

장애가 되는 것이 원죄로 인한 것입니다.

 

이러한 원죄의 내용을 알자면

불가의 경전을 잘 알아야 합니다.

 

인간에게는 본디

하나님을 배도한 죄 이외에는 죄가 없습니다.

 

이러한 죄를 무조건 적 죄라 매도하고

그리 가르키는 것이 잘못된 것이지요.

 

죄라는 것은 허물을 말합입니다.

 

우선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자하면

사도신경(주 기도문)을 보면

하나님이 이 시대에 어떻게 존재하며

어떻게 할 것 인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이름을 거룩하게 하옵시고

뜻이 하늘에서 이루신 것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사이다.

 

머 대충 이런 식일 겁니다.^^

 

여기서 하늘은 인간이 아무리 말해도

어디 인지를 모를 것이니 생략하고

 

아래 하나님의 뜻은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결국 인간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에게 순종하여

그 뜻이 이 땅에 이루어져

천국이 서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예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성서에 에수는 항시

하나님과 자기 존재에 대해서 이인칭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인간들이

에수를 하나님을 만들어

참람함을 서슴치 않는 것 입니다.

 

에수는 하나님이 항상 자기와 함께 있기에

내안에 계신 분 이라했으며

당시 하나님이 직역하실 때는

하나님으로 말씀하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이러한 사역의 내용을 아는 자만이

진실을 알 수 있는 말입니다.

 

예수가 하나님이라면

왜 굳이 아버지라는 말을 사용 했을까요?

 

혹자들은(성서를 작위적으로 해석하는 자들) 말 합니다.

 

하나님은 성부·성자·성령의

삼위 일체 신으로 작용하니 그런다고?

 

이것은 인간의 작위적 추론입니다.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을

나름으로 정의한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은

믿음이라는 이름으로 강요를 하거나 덮고 넘어갑니다.

 

이것 같이 어리석은 것은 없고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신앙의 존재인 하나님은 명확합니다.

 

그래서 우리말로는 하나님이라 하는 것이며

유일무이하게 하나 밖에 없는 님 이란 뜻입니다.

 

그러나 삼위론을 만들어

하나님을 작위적으로 해석하고

그러한 자들 역시 결국은 해답이 없습니다.

 

심지어는 유대의 지방 신을 만드는

어처구니없는 관념까지 만들어진 것입니다.

 

성서는 위에서 말했다시피

유대인의 하나님이 아니라 이 나라 하나님입니다.

 

창조를 나라도 없는 유대에서 했다니요?

 

유대 족은 본디

이 나라(당시는 중국)에서 건너간 족속들인데

유대의 후손들인 이스라엘은

전형적 훈족으로 팍시즘 들입니다.

 

‘시온’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빙자하여

현재도 과거에도

세상을 파괴하고 전쟁을 일삼는 종족들입니다.

 

하나님은 예수의 인성에 ‘의’했듯이

사람으로 이 세상에 오십니다.

 

그러나 일반 사람과는 다르겠지요.

 

일반적으로 휴거를 말하는 치들은

거짓된 자들 입니다.

 

성서의 십사만 사천이란 ^^

무슨 호박에 씨도 안 들어가는 소리들을 하는지

 

일사만이 사천이란 그 속에 담긴 뜻이 있습니다.

 

신앙이란?

첫 째는 내 자신이 중심을 잡고 나를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에게 나를 맡기는 것은

스스로 자아의 비움을 말하는 겁니다.

 

그때가 되면은 인간은 평온을 찾으니까요.

 

나 이외에 다른 신은 없나니

나는 여호와라 한 말도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여호와라는 말은 호아라는 말의 유래인데

이것은 ‘일신’이라는 뜻입니다.

 

히브리어의 ‘케텔’이라는 말을 ‘호아’라 합니다.

 

말의 본질은 ‘정신’을 말합니다.

 

즉 인간에게 있는 정신 이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는 말입니다.

 

지기미 공부들이라도 좀 하고

하나님을 찾던지 해야 하는데...

고지 먹은 넘들이라 ㅠㅠ

 

이 나라에 전하는 하나님에 대한 설명 중

 

천부경 신훈에 보면은 잘 나와 있는 말입니다.

 

천부경은 본디 이 나라 ‘신교’의 ‘경전’입니다.

‘성서의 원전’이라는 말입니다.

 

하늘은 어디에 있는가?

 

강재이뇌이니라.

 

이 말 인즉 하늘은

네 머릿골 속에 있느니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의 신성을 갖추고 있다는 거입니다.

 

그리고 불가에서는 인간은

누구나 불성을 갖추고 있다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마음이 불편하고 힘들면

고요히 앉아 마음속의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러면 대답을 합니다.

 

일체의 마음이 비워지면

사탄이나 마구니라는 것이 범할 수 없답니다.

 

이 역시 인간 마음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니까요.

 

하나님이 왜? 세상을 그냥 두냐고 했습니까?

 

이 세상을 사랑하니까요. ^^

 

인간이 살아가는 제도와 룰 환경은

인간이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최대한의 하나님께서 베푸는 ‘관용’과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일에 관여하기를 원하나요?

 

그 때는 처참한 살육이 일어납니다.

 

‘공의성’을 가지기 때문이지요.

 

니이체가 한 말입니다.

 

니체는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님과 같이 갈구하는 정도가 아니라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남긴 말은

신은 죽었다. 했습니다.

 

^^왜 니이체 같은 이가

신은 죽었다 했을까요?

 

기도를 들어주지 않아서? ^^

 

아닙니다.

신의 존재를 너무도 극명하게 알았기 때문입니다.

 

니이체는 신은 죽었다.

그러나 인간들이 찾는 신의 존재가 있다면

인간들은 그를 악마라 하리라.

했습니다.

 

결국 인간은 자기의 잘못됨을 인식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나타나서...

좋으면 자기들 하나님이고

잘못을 징죄하면

그들에 반대편에서는 악마라 매도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듯이 말입니다.^^

 

그러고 지들만의 하나님 이라하니

아이러니 하지 않아요?

 

하나님이 만약에 일반적 인간 같으면

그리 문제 될게 없겠지요.

 

그러나 말대로 절대적 능력을 갖춘 존재라면

이야기는 달라지지요.^^

 

위에 말한 대로 엄청난 살겁이 일어날 겁니다.

 

가히 그 앞에서 변론할 자도 없을 것이며

산도 두려워 숨고 하늘도 숨는다 하였습니다.

 

행복해지려 노력하세요.

그리고 하나님을 원망하지도 말아요.

 

어차피 시간이 이르면 나타난다 했으니

분명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나 나타날 때는

그를 볼 수 있는 자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