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만한 믿음은?
2012.05.26 21:27
dnekddhrghkd
겨자씨는 서숙씨만 합니다.
그러나 겨자씨라 한 것은
믿음에 대한 신앙의 크기를 빗대어 말한 것이나
역으로 그만한 믿음을 가지기가
불가능 하다는 말도 됩니다.
이 말은 접시 물에 코 박기보다 쉽다는 말이나
역으로 접시 물에도
빠져 죽는다는 말을 생각해 보면 같은 말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사랑이 제일이라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한 것입니다.
이 말은 인간이 가지는 믿음이란 없으며
소망 역시 부질없음을 말하며
그러기에 그저 라는 말로...
사랑이 제일이라 한 것이며
이 말은 주변을 돌아보아 주변을 사랑하고
그저 더불어 살아가라는 말이겠지요.
그러니 겨자씨라 했지만
결국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가진 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다만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있거든
그 믿음은
능히 산 뿐만 아니라 천지를 통제 하겠지요. ^^
산을 들어 옮기 운다면
그것은 지진이 일어나는 것을
암시하는 말이니까요 ^^
^^ 천국
약대(낙타)가 바늘귀(구멍)에 들어가기보다
힘들다 했지요.
이 말은 불가능하다는 말이며,
다르게 말하면...
아예 택도 안 되는 말이란 말입니다.
성서의 주요 내용은 패러독스 입니다. ^^
이런 문구에 메이지 말고 현재 사는 세상
그 순간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게 제일 일겁니다.
어차피 종교의 모든 사역은
더 이상 논리도 가치도 없으니까요 ^^
또한 그 누구도 구원의 대상이거나
구원 따위를 받는 것은 없답니다.
구원의 유래는 ‘구원겁’부터 유래되었으며
이 말은 원을 구한다는 말로
다른 말로 ‘구도’라고 합니다.
이러한 ‘원’이 서숙씨.
즉 겨자씨만하며
겨자씨만한 믿음이란?
원을 구하는 마음으로 ‘일심’을 말합니다.
이 말은 즉, 일심자가 없다는 말이겠지요. ^^
[출처] 겨자씨 만한 믿음은? / 2012.05.26 21:27| 작성자 온전히 완전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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