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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막힙니다.. / 2012.01.14 03:45

category 2012년/1월 2024. 2. 9. 09:53

기도가 막힙니다..

2012.01.14 03:45

dnekddhrghkd

 

기도는 자기가 기도 하고자 하는 내용을

글로 써서 해도 됩니다.

그리고 되뇌이면서 묵상하는 게 기도입니다.

 

기도란 명사는 본래

기도유지 하라는 의미의 단어(명사)를 말하는데

일반적 신앙인들은 어느 종교든

평상적으로 알면 됩니다.

 

‘통성’을 말하는데

억지로 감정을 만들어서 통성을 하는 것은

스트레스 풀기에는 적당하지요 ^^

 

인간이 묵상을 하다보면

감응이 되면 스스로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이것을 참회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고통과 괴로움을 겪기도 하며

자기도 모르는 한없는 슬픔이 밀려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기도 중에

이러한 일이 감응에 의해서 일어나면

자기도 왜? 그런지 모르는 것이 정석입니다.

 

안다면 거짓말이지요.

 

이러한 연유를 아는 사람은

통곡의 눈물을 흘리는 주체가 바로 자기 자신이니까요.

 

즉 깨어난 자는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자기’와 ‘자신’은 명확하게 다릅니다.

 

그러나 ‘신’이 깨어나

‘기’와 하나가 되면 알게 됩니다.

 

여기서도 자칫 잘못 빠지는 이들이 있는데

이것이 세뇌된 구조들 이지요.

 

진짜를 깨닫게 되면

죄와 같이 붉은 피 눈 같이 희겠네.

하는 뜻 알게 되지요 ^^

 

이 나라 순교자 중 불교에 귀의했던 이차돈은

새남터(새터) 형장에 목을 쳤을 때

그 피는 하얀 보혈의 피였습니다.

 

그렇다고 불교가 바르다거나

불교를 믿으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단지 기독교에서 알지도 못하고 말하는

‘보혈의 피’를 참고삼아 말해줄 뿐입니다.^^

 

백의 혈도 실제로 있다는 것을 ^^

 

불꽃이 온도가 높아지면 빨간 불꽃

그 다음은 파란 불꽃

검으스름 하면서 새파랗게 번뜩이지요.

 

그다음 적금(빨갛게 황금 빛) ‘마황기’라 합니다.

 

그리고 하얗게 불꽃이 오르는데

이것이 기독교 광신들이 말하는 ‘불못’이지요.

 

불교에서도 모르고 말하는 ‘용화장’입니다.

 

바르게 서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바르게 서는 것입니다.^^

 

내가 길이요 진리며 생명 이니라

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는 길(도)라는 말이며

생명(감람나무=시목=용화수)라는 말이며

진리(참된 가르침)라는 말입니다.

 

나를 따르려거든 네 십자가를 네가 지고 따르라.

^^이 뜻은 알기는 아나

이해 불가 할 거기 때문에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