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필연인가? 우연인가?
2010.03.23. 20:48
skj980315
ㅉㅉ 어찌 그리 어둠속에 헤매고 계시는가.
감히 어른이 답하신 문장에 할! 하기 그러지만,
그대는 댓글 달아 준 이 중생이,
윗글에 비공개 답을 하신분이라 개념 하시는가 보구려 ^^
그 분은 제가 모시는 분이며,
이 시간에도 그 분은 한잔 술에 취해,
어느 곳에 계실지 모르지만...
어찌 그대들의 자비가 그 분만하며,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분만 하리...
그 분이 가끔은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것이,
세상의 재앙으로 나타나고...
그래도 이 나라에 경고를 하는 것은,
이 곳이 본래 그분이 세상을 시작한 곳이며,
그분의 基(터 기)이기 때문이다.
중생이 무명을 깨치지 못한 것은,
그대가 그대 보다 선자의 답글에,
이미 주제넘게 답하고,
그 잘못을 용서하기를 바라는 것과 같은 것이다.
주제를 넘었기에...
똥과 된장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그대가...
윗 선자에게 감히 말로써 답하며,
그 죄를 씻고자 함이나,
이미 그 분이 그대 답글에,
그대와 필연은 없다하지 않았겠는가!
이 뜻 알겠거든 주둥이 닥치는 게,
그대나 그대에게...
그나마 알음을 깨우치려 하는,
선지식에 보답하는 일이 아니겠는가?
개 경 게
무상심심 미묘법
백천만겁 난조우
원해여래 진실의
원아고득 득수지
깨우치지 못하고
알음알이 나타내
이러한 것 적이라...
적멸위락 ? ? ?
고집멸도 ! ! !
[출처] re: 필연인가? 우연인가? / 2010.03.23 20:48| 작성자 온전히 완전한 나
'2010년 > 3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혼을 해주어야 할까요? 능력 없인 이세상은 살기 힘이 드네요 / 2010-03-18 02:19 (0) | 2024.02.08 |
---|---|
하루하루가 지옥 같습니다..... - 살아남은 자의 슬픔 / 2010-03-09 (0) | 2024.02.08 |
선지식의 자문자답 / 2010.03.23 18:06 (0) | 2024.02.06 |
석가모니불과 아미타불 차이 / 2010.03.31 00:33 (0) | 2024.02.06 |
필연인가? 우연인가? / 2010.03.23 03:43 (2) | 2024.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