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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정수기 / 2008.08.22 03:13

category 2008년/8월 2024. 2. 6. 13:20

마정수기

2008.08.22 03:13

tjdurrhdwn

 

 

재미있는 질문이네요^^

 

마정수기가 무엇인지나,

알고 말하는 것인지???

 

최근에 마정수기를,

받은 사람이 있다는 것,

누가 마정수기를 받았다 말 하던가요?

 

마정수기는 받은 사람만이 알겠지요.

 

님이 마정수기가,

무엇을 말하는지 쪽지로 부탁해요^^

 

그리고 최근에 받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은 ㅎㅎ

 

부처님이라고 이름 하는 존재가,

현재도 생존 해 있다는 말이네요.

 

과거에 받았다면 몰라도...

현재에 받았다면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바보 같은 질문이지만,

대단한 선재 일 수도 있겠군요.

아니면 구신 씨 나락 까는 소리든지^^

 

마정수기를 받았다면,

그 분이 세상을 정리하여,

용화세계(불바다) or 반대로 용화세계

(용화수가 피듯 사시가 평온한 세계)의

주인인 미륵불이시겠군요.^^

 

마정수기란?

ㅎㅎ 부처님 오신 날,

아기부처님 세수식을 하는데,

마를 정수기로 거르듯,

씻는 의식을 말하는 것인가?

 

혹! 마정수기를 받은 분이 주변에 있으면,

마정수기가 무언지,

쪽지를 보내시면서 알려주시면 감사^^

 

알려주면 쫒아가서,

교외별전 한 것이 무언지 물어봐야징.

 

죽음이 두렵다 ??

누구나 오가는 것이라지만,

두렵지 않은 이 몇이나 되리...

 

누구나 부처의 길 가고자 하나,

가는 이 없으니, 부처의 말 모르고,

여래라 말하나, 여래 아니니...

타타타 ^^??

 

마음이 여리니...

선지식의 선함을 본받고, 그 길에 의지하니,

이르는 애욕 끝없구나...

 

산사에서 수행하는 자들이라 해도,

마음에 이는 생각 하루에도 수 없이 일어나니,

일어나는 생각 중에 어느 것이 나의 존재일까?

 

생각이 끊긴 자리라 해도, 잠시일 뿐...

하루에도 수 없이...

부처가 되었다, 중생이 되었다 하네...

 

부처의 마음을 가지면 부처라 하지만,

뉘라서 부처의 마음을 가질 수 있단 말인가?

 

단지 길이 있기에, 그 길을 간다고 하는 것이,

조금은 나으련만

 

여래는 모든 진실을 불허 하니,

암담하기 그지없구나...

 

역무무노진 무노사라고 ???^^

 

그런데 왜? 늙고 죽을 까??

 

치산 돌산에 길을 물어 암중여래 대면하면,

‘진아’니 ‘가아’니 다 거짓일 뿐인데...

 

하물며 부처가 어디 있을 것이라고,

없는 부처를 죽이고 살리고...

야단 법석 들인지...

 

한 마음도 일으키지 않으면,

그 보다 편함이 어디 있겠는가 마는...

 

길 거리의 돌맹이...

일으킬 마음 없어도, 지나는 길손이 밟는 것은,

무정은 모른다 하지만은,

유정이 모를 리 있을까?^^^

 

 

akwjdtnrlrk andjtfmf akfgksmwl Whrwlfh qhsoaus rmrjtdl ckadlfruddn guswodmsensgkrh dlTsms

akwjdtnrlfmf qkedms qnsdml rjcufmf dkffuemflwl ^^

 

마정수기가 무엇을 말하는지 쪽지로 보내면,

그것이 참일 경우 현재 은둔하고 있는,

마정수기를 받은 분의 처를 알려드리지^^

 

rmskwjsk spdlqj dp qufdntrlsms whdwkemfdl aksgrlsms aksgrnsk

sjsms wjdakf akwjdtnrlrk andjtfmf akfgksmrjtdlswl dkfrh dlTsmsi

dkfrh dlTekaus eoeksgks tjswodlfrjtdlsl aksgdms tpdnjffmf rjcutj qnfwhsdmf clsrusgkrldnlgks

qnfwkdlfrjtdlek

 

그나저나 네이버에 별 웃기는 종자들이,

많기는 많구나...

너는 정말 마정수기가 무엇을 말하는 거 인지,

알고 있느냐?

알고 있다면 대단한 선재일 거이니,

많은 세월을 거쳐서,

불존을 친견 하기위한 불자일 것이다.

 

 

rmfjsk gjxmsthflfkaus rnltlsemf(wnrdjtj dhswkemfdlsl wldhrdmfh emfdjrkrp ehlfrjtdladmf dkfdkfk)

tjswofkaus dmdekd akwjdtnrlrk andjTdlswldmf dkfrh dlTdmfxj

dlwjdehsms snsclRjt dkfdktj vnfdj dlfrrpTwlaks wkrsksdlfk todrkrgksekaus rmEhgks dlsdusdjqtdmadlau

skfmamdl dmlrnrk akdma rhdqnrk ehldj Ltekaus dmdekd vnfdj gotjrgkftn dlTdmfxj

 

그러나 허튼 소리라면

귀신들(죽어서 온자들이니),

지옥으로 들어가게 될 것임을 알아라

나름의 의구가 마음공부가 되었다면,

응당 풀어 해석 할 수 있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