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몇분인가요
2010.06.26 17:03
skj980315
예수가 몇 분이든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짝퉁들 이니까요.
예수를....
성서에 있는 대로 표현한다 해도,
바보들이 아닌 다음에야,
현재 교회를 운영하거나,
다른 종교의 이름으로,
포교를 한다 해도,
그들을 예수라 믿는 자체가,
정신 이상자 들이지요.
이 시대에 성서에서 전한,
예수가 재림한다 해도,
그들같이 믿으라 마라 하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리 하는 자체가,
당을 짓고, 적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슨 예수라 하던,
하나님이라 하던간에,
무슨 신이나 진짜 깨우쳐 도를 아는 사람이,
죽거나 늙는다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도통에는 여러 부류가 있지만,
도라는 것은 자기가 닦아온 길들입니다.
그러나 진정...
천도(하늘의 길, 참 진리)를 아는 자라면,
그만한 능력을 갖추고 있을 겁니다.
굳이 세력을 만들고,
말로 진리를 짜집기하여 말하지 않겠지요.
인간이 도를 닦는 것(자기 수행)은
욕망 중에 가장 큰 욕망이며,
욕심 중 가장 큰 욕심이지요.
천도는 인간 세상에서는,
인간을 다스리는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하늘(진천)이 있음을,
아는 것입니다.
도는 본래 도주가 따로이 있답니다.
이 나라에 전해지는 구전에는,
이 분이 도부신인 이라 합니다.
이 분의 아드님이 백마공자라 하여,
천계의 백마도원수 입니다.
백마공자가 성서에 말하는,
예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간은 첫째는 신의 개념도 모릅니다.
님들은 2011년 12월경,
백마공자(어린양)를,
이 나라에서 보게 될 겁니다.
이 자가 나타나기 전에,
인류는 엄청난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세계 7대 종교의 지도자들은,
비로소 이때 꿈을 깨게 됩니다.
모든 것은 자기 행에 있답니다.
바르게 보는 것
바르게 들어 구분하는 것...
세상사 진실을 알게 되면,
스스로 입을 다물고,
자기 행에 힘쓰는 것...
지금까지 지닌 모든 권세와 부귀가,
허망한 것임을 알게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그대들이 알 듯,
종교나 그 어떤 경전도,
아예 관심조차 두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절대적 힘(능력)을 소유한 자들이니까요
이미 헛튼 소리가 되어버린 경전들...
절대적 능력의 소유자들이,
그것을 가지고 자신을 맞추지 않겠지요?
억지로 맞추지 않아도,
경전은 그들과 맞아 있습니다.
특히 이 나라에서 전해지던 예언서는,
그분이 이 세상에 오실 때,
이름과 언제 오시는 것까지,
정확히 맞아 있지요.
그러나 인간은 이것을,
자기들에게 억지로 짜 맞추니,
그 자체가 정신이 바로 배긴 사람이 보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이 있답니다.
진천이 그들을 보호하고,
진천의 아들들이니까 말입니다.
이러한 종교의 난립으로,
길을 못 찾아 헤매이는 중생들,
역시 안타깝겠지만
여러분들은 지옥문 앞에 있다는 것만,
아시기 바랍니다.
바른 행 외에는, 자기 자신 이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는 말.
역시 인간이 스스로,
삿되게 혹세무민하였으나...
이 말이...
나 이외에는 다른 신이 없느니라는
참된 가르킴 입니다.
자신이 잘못한 일,
자신이 잘한 일,
이 모든게...
자기 자신만이 알고 있는 일들입니다.
인간은 이것을 잊거나,
때로는 수행이 부덕하여,
기억 조차 못 하거나,
자기의 잘못된 이견이,
마치 바른 듯 주장하였어도,
인간의 내면의 신은...
이것을 정확히 알고 있답니다.
이것이 마지막 때를 대비한 수행하고,
닦으라는 경고인 것입니다.
인간이 자기의 신과 일치하면,
이것을 정과 신이 일치하게 된다
한 것입니다.
이 말의 어원인즉슨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란 말이지요.
정과 신이 일치하여 하나가 되면,
능히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말로 쓰이나,
정신일도 란?
정과 신이 한 길(참 진리)를 가게 되면,
하사불성 불성을 하사 받는다는 말입니다.
(불성)하늘의 성품으로,
생명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미,
하늘에 대해서 알고 있답니다.
그가 누구인지?
왜? 유대인들이,
그를 적그리스도라 기록했는지...
여러분의 내면에서는 이미 알고 있는,
진실들입니다.
붉은악마.
그가 하늘이라는 것을...
그리고 모든 허물(죄)을,
뒤집어쓴 존재라는 것.
그러나 이 시대의 죄의 대속을 거부한 것,
이것은 스스로 현신하신다는 말입니다.
성철이 남긴 유언 게송은 사실입니다
다만 인간들이 이것을,
각자 자기의 목적에서 이용하고,
사용한 수단이 잘못된 것이며,
이러한 것을 인간적 얄팍한 지혜로,
이견을 세우는 것이 잘못된 것일 뿐입니다.
이 나라는...
세계를 주도하는 종주국이 되려했다면,
2000년도에 이미 그가 나타났을 겁니다.
아니... 나타났었지요.
그리고 그는 그를 추종한 자들이,
이 나라의 대통령을 하셔야 하지 않느냐는
권고도 뿌리친 채...
세상에 뿌린 빚을 받으러 왔다 했었습니다.
서울 복판에 그가 나타났을 때,
이미 법계는 엘리뇨와 라니뇨를 일으키면서,
경고를 하였답니다.
여러분들이 굳이 어느 길을 찾거나,
그를 만나려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는 이미 인류를 멸도 하기로,
결정했답니다.
그러면 인류는 그렇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빌 곳이 없답니다.
오직 자기 행에 의지하여,
다음 세상에 이어지기를 바랄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어느 예언가는 말합니다.
2012년에 이 나라 다음 대통령이,
전혀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자가,
나타난다고 말입니다.
인간으로는 갖출 수 없는,
엄청난 에너지의 소유자라 하더군요.
이것은 신명계에서 가르켜 준겁니다.
그분을 천양백(天羊白)이라 표현하더군요.
그러나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천양백은 인간을 멸도 시킬겁니다.
기자가 묻는 질문에,
천ㅇㅇ백이 무엇입니까? 하니,
천기문이라 하면서 말할 수 없다 하는데,
천양백이란 글자 그대로,
과거에 하늘에,
인간의 원죄를 대속했던 분입니다.
기자의 질문에 답할 수 없었던 그녀는,
그녀 자신도,
그가 누구인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가 대통령을 하려면,
이미 2000년도가 되기 전에 했을 겁니다.
이 분이 오시는 것을,
이 땅에 정도령이 나타난다 했던 것입니다.
올해(2010년) 유난히 기후가 이상하지요?
이것은 천기를 모르면 알 수 없답니다.
앞으로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살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것은 인간에 의해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랍니다.
인간은 눈 뜨고 보면서,
경악하게 되는 일이 벌어질 겁니다.
그리고 인간 스스로가,
얼마나 부질없는 어리석은 존재들이었는지를,
후회하게 되겠지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짧은 시간 내에,
그가 그에 속한 자들을 찾을 겁니다.
그리고 그가 온 곳으로 돌아가겠지요.
올해 서울 광장 한복판에서,
그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에 속한 자들은,
그를 알아볼 것이며,
속하지 않은 자들은...
그를 광자라 할 것입니다,
인간이 현시대에 미친 듯이,
진리를 찾아 헤매이는 것,
이것은 삶의 영속입니다.
인간이 고향을 그리워하는 것,
역시 근본에 대한 애착입니다.
핏빛 서린 눈이 내리게 됩니다.
그러면 이 말들이,
진실인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핏빛 서린 눈은,
그분이 인류로부터 당했던,
지난날의 한 입니다.
이것은 계절에 상관없이,
그때가 이르러 보게 됩니다.
그분이 네이버에 올렸던 글들이 생각납니다
그대들은 진짜 하늘이 나타나면,
그를 보고 악마라 하리라는 말들,
이 말이 이제는 무슨 말인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받아들이지 못하시겠지만,
여러분들은 배도자 들입니다.
누구 하나 할 것 없이,
그대들은 배도자들입니다.
하늘은 통곡하고,
땅은 두려움에 떨게 되리라는,
그분의 말씀이 닥쳐서야,
인간은 실감할 것이라는,
그분의 인터넷 글들이,
이제는 알아도,
너무나 늦은 일들 이라는...
그저 그렇게 살다들,
즐겁게들 살라는 말들이,
실감하게 되는 것이,
바로 눈앞에 닥쳤는데도...
마치 늑대와 소년의 이야기같이,
그대들 거짓된 종말론자들이,
그대들 거짓된 참람한 자들이 부르게 되는,
인류의 참담한 비극을,
누가 막을 수 있을까요?
[출처] 예수님은몇분인가요 / 2010.06.26 17:03| 작성자 온전히 완전한 나
'2010년 > 6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글을 언제 보실지 모르겠지만.. / 2010.06.25 14:18 (0) | 2024.02.06 |
---|---|
미륵존불은 어떤한 님인가? / 2010.06.13 17:31 (0) | 2024.02.06 |
불교유교도교 삼ㅁ교융화에대해서,,, / 2010.06.03 21:05 (0) | 2024.02.06 |
백담사의스님 / 2010.06.22 04:17 (1) | 2024.02.06 |
왜? 불교와 연꽃은 서로 이어져 있나요? / 2010.06.13 16:32 (0) | 2024.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