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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단 문선* 자칭 신이라고 하는 이분 어떤 존재 일까 ?

2008.08.03 00:56

 

 

통일* 문선*

이것은 본래 통일교가 만들어 지기도 전에

이 나라에서 알고 있는 분들은 알고 있던 일이지요?

통일*는 문선*이가 본래

기독 감리교 목사를 하다가 만든 교 입니다.

 

문선*이의 생일은 음력 1월 6일생인데,

문선*이는 유대인들 같이

예수의 존재를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지요

 

본래 초기 통일* 당시는

자기 자신을 재림 예수라고 했다가,

훗날 정체성을 바꾸어 하나님 이라고 한 것 이지요

성서를 나름 인간적 이치에 맞게 해석하기도 했으나

이것은 문선*이의 작품은 아닙니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것은

이 나라 민족 대대로 내려온

비서에서 성서와 많은 짬뽕을 했다는 것 이지요

 

물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다는 것 역시,

이 나라 민족 전래로 내려오는 예언서에

감추어진 말이기도 합니다.

 

특히 일반 신도는 모르는 일이지만은,

통일* 원로들의 뇌리에 문선*이가 누구다 하고

결정적 소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문선*이의 생년 월 일 이겠지요,

 

백양이라는 미륵경의 예언에 전해지는 글귀 중

훗날 오는 미륵에 대한 문구가 있는데,

미륵이 오는 것이 아니라 미륵의 제자이면서

하나님(옥황상제)의 아들이 온다는 문구가 있지요

 

그곳에 보면 신미 양년에

백마를 타고 온다고 되어 있는데 ^^

이것을 짜집기 해서

문선*이가 자기 자신이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문선*이가 예수에게 계시를 받았다고

초기 통일교를 만들고 훗날 이런 것을 접하게 되면서,

통일* 논리가 기독교 중심에서

예수는 사역을 완성하지 못한 인간으로 ...?

또한, 자기 자신이 보냈는데...

그래서 자신이 참부모이며 인류의 사역을 완성한다고

국제결혼을 주선하고 ..ㅋ 대충 헛짓거리를 하는 겁니다.

 

이유는 위에 잠시 언급 한

신미양년에 백마를 타고 온다는 것인데

ㅎㅎ 이것으로 자기가 신미생 1월 6일이니,

신미 양년은 자기를 가르키는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하기는 멍청한 종교인들 보다는,

그래도 문선*이가 많이 알고 있기는

단연 하늘의 비밀을 많이 알고 있는 것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아마 그리스도의 실제 세상에 탄강한 생일이

1월 6일이란 것을 알았기 때문에

문선*이 자기 자신이라 착각 할 수도 있지요^^

 

그러나 위의 문구의 신미양년에

백마를 타고 온다는 말은 전혀 다른 뜻 이지요.

신미란 어린양

(과거 인간 속죄 대속의 희생이 되었던 것을 말하며,

이것은 불가의 고불입니다)

이분이 어느 곳에서 초기에 오셨고,

초기 오신 곳으로 다시 오시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증표나 증거는

하늘과 땅이 증명하고 있으니,

이분이 나타나면 이곳이 어느 곳에 있고

왜? 이분이 그곳으로 오게 되는지를 알게 됩니다.

(아무리 삼식이 같은 멍청하고

어리석은 인간들 일지라도)^^

 

이분이 백마를 타고 오신다는 것은,

이분이 시간이 되어 이 세상에 오게 되는

생년을 말하는 것으로 이분은 말띠로 오게 됩니다.

(말띠 중 가장 높은 말이니

이를 일러 두성이라고 격암에 기록되어 전합니다,)

일시 역시 1월 6일생으로 오게 되며,

이분은 한 분이 두 분으로 나뉘게 되기에,

두 분인데 쌍둥이가 아닌 쌍둥이지요.

 

근자에 모 사이비 종교가 만들어지면서

하나님이 쌍둥이로 오신다고 한 것은,

여기에 대한 비밀을 약간이나마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들 역시 빙신들이 육갑을 하게 되는 것을

모르고 하는 짓거리지요^^

 

그놈아들은 본시가

정읍 태생에 각시다리에서 태어난 애들로

정읍에서 체육관을 했었지요.

그러다 어느 날 예언서에 심취해서

헛짓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위에 말한 또 다른 쌍태는

인간들이 말하는 쌍둥이가 아닌

쌍태를 말하는 겁니다.

 

하나는 불가에서 전하는 무진탈입니다.

물론 이들이 왜? 쌍태가 되는 가는,

이들이 나타날 때 알 수 있겠지요.

 

그러나 아직 깨어나지도 않았는데

미친 넘들이 혹세 무민하는 것일 뿐,

이들이 깨어나 자각을 하게 되어도

이들은 종교단체나 교(가르킴)를 펴지 않습니다.

이 두 분은 하나님의 아들님 들이지요.

 

그러니 헛된 종교 놀음에 빠져

어렵사리 몸 받은 인간사 허송세월 하지 말고,

바른 일과 베품에 힘을 써

다가오는 시간을 대비하는 것이

진정한 구도자의 길 일 겁니다.

 

이 세상에 전하는 경전은 많습니다.

인간이 아무리 애를 써 깨우친다하나

인간으로는 갈 수 없는 길이며,

인간이 전하는 경전을 다 공부하여

비밀을 알기도 힘들 터인데..

감춰진 생소한 비서들까지 어찌 알아

인간의 나고 죽음을 말하며,

사상 위의 삼신의 비밀을 알고자 하는지.........??

 

만약에 하나님이 이 세상에

인간의 육신을 입고 오신다 해도,

무엇 때문에 인간에게 믿으라 마라하며

인간을 그토록 사랑한다면 ㅎㅎ

열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 있을까?

 

이미 그리스도의 사랑에 혈흔은 궁창에 흐르고,

석가의 자비는 정을 끊었음이니.

누가 있어 이세상의 멸겁을 막을 것이라고 ...

 

부질없는 짓들인 것을.

지나친 시간은 다시 돌이킬 수 없음이며

흐르는 물이 옛 물이 아닌 것은,

깨우쳤다하나 각인자가 없는 것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