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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지구 멸망~ / 2008.01.14 00:40

category 2008년/1월 2024. 2. 3. 10:41

2012년 지구 멸망~

2008.01.1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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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어떻게 해서 마야인들이

지구가 멸망한다고 했나요?

 

그것은 그것을 해석하는 인간들의 개똘철학일 뿐입니다.

 

지구가 멸망을 하려 했다면,

2000 ~ 2002년에 했을 겁니다.

 

위에서 말한 노스트라 다무스도,

1999년 어떠한 존재(공포의 대왕)가 온다고 했으며,

1999년에 지구가 멸망한다고 한 구절은

하나도 없읍니다.

 

단지 그 후 별개의 것이 나타나지 않으면,

지구가 멸망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인류가 엄청난 댓가를 치룬다는 것을,

예언 해놨을 뿐입니다.

 

노스트라 다무스의 예언도,

해석을 한 자들이 엉터리로 한 결과일 뿐,

변하는 것은 없읍니다.

 

당시 기억 하실지 모르지만,

미국 및 전 세계의 유명하다하는 영력자들이,

2000년 이후 미 대륙이 사라진다고 했고,

 

거기에 빗대,

기독교인들의 성서의 예수 재림 시기인,

새 천년에 들어서기 전이라, 민심이 혹세무민 하였고,

온갖 사이비 종교들이 가세해서

더욱 부풀리게 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옛 부터 전해지던 비결서가 몇 권 있는데,

격암유록을 비롯한 몇 권의 필사본들에도,

노스트라 다무스의 예언과 같은 기록이 되어 있읍니다.

 

그래서 사이비 종교들이 더욱 기승을 부리게 된 것이며,

그렇게 기승을 부리며 혹세무민 하는 것 까지,

노스트라 다무스의 예언은 기록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그 시간을 넘기게 되며,

다시 그 날이 닥칠 것을 말해 놨지요.

 

그러나 그것도 완전한 멸망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2012년에...

전 세계가 2002년을 넘어서,

변혁을 겪게 되는 것을 말해 놓았지요.

 

당시 1999년은 천문학자들까지,

행성이 십자가로 서게 되는,

그랜드 크로스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들 종교적 예언가들이라고 하는 자들이 하는 말을

가볍게 생각 할 수 없던 것이지요.

 

1999년 노스트라의 멸망에 관한 예언은 이렇습니다.

 

하늘에 공포의 대왕이 내려와

앙골모아를 깨우고.

빛의 반대몰에 있는 모든 것을 멸망시킬 것이다.

하늘에 새들이 나우 나우 하며 울 것이며,

그 전후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으로 지배하리라.

 

머 대충 이런 구절입니다.

 

그리고 잠시 뒤에 시작하리라.

 

그러나 만약 별개의 것이 나타난 다면,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다는 내용이,

예언의 요지 입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의 어느 한 부호가,

한국에서도 시행했지만...

과연 인간이 초능력이나 초자연적 힘이 있는가?

하는 것을 100만 불의 상금을 걸고,

한국에서도 공개 방송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그러나 전 세계를 돌아서 그러한 현상을 찾았으나,

말들로만 그런 것이지, 그런 능력을 갖춘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음이 밝혀졌고,

이러한 시도는 불발로 끝난 것이지요.

 

그가 왜 이런 시도를 했는가는 본인만이 알겠지만,

실상은 당시 노스트라 다무스의 예언이 말하는,

메시야 적 존재가 이 세상에 와 있는데,

누구인가를 알려고 한 것이지요.

 

당시 이학 박사인 조경철 박사는,

노스트라 다무스의 예언을 번역 출간하기도 했었읍니다.

 

번역서에 설명했듯이,

당시 세계는 이 세상의 와 있는 메시야가,

라니쉬를 비롯한 세계종교 지도자들 중에서,

하나가 있을 것이라 생각을 했으며,

이 나라 출신인 통일교 문선명이도,

그들 중 하나로 지목 되었읍니다.

 

이유는 메시야의 특징이 이름 가운데,

해 와 달이 있다는 것과,

그가 위에서 말한 내용에 있듯,

새와 연관이 있을 거라는 것 등을 가지고,

메시야 적 존재를 찾으려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애초부터 예언의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소인배들이,

아는 척하고 혹세무민 한 것이지요.

 

위에서 말한 공포의 대왕이 앙골모아를 소생시킨다.

이 때 하늘의 새들이 나우 나우 하며 운다는 것은,

 

여기서 말하는 하늘의 새들은,

당시 종말이 온다고 공갈치는,

사이비 교주들을 말하는 것이며,

그들이 시기가 도래 했다는 것을 먼저 알고,

사탄들이 난리 법석을 편다는 것을 말해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앙골모아가 누구를 말하며,

마르스는 무엇을 의미하는 가? 에서,

헷소리 하는 인간들이라,

단 한개도 그 뜻을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앙골모아를 징기스칸의 부활을 말하는 자들도 있었고,

마르스라는 이름 때문에,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날 것이라는 말을 한 인간들도 있었으며,

우주공간의 행성이 지구에 떨어져,

불바다가 되어 멸망할 것이라 하는 자들도 있었읍니다.

 

정답은 모두다 땡 땡 땡 다 틀렸지요.^^ㅋ

미친넘들...

 

앙골모아는 공포를 상징하는 말로,

999라고 합니다. ㅎㅎ

은하철도 999

 

마르스는...

저들이 알기를 전쟁의 신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3차 대전이 일어 날 것이라 말한 것입니다.

 

마부스라고 표기 되어 있는데,

그가 화성에서 온 자라하여,

메시야 와 마부스를 달리 표현 했던 것입니다.

 

마부스가 인류의 운명을 쥐고 있는 장본인이니까요.

인류를 죽일 수 있는 자라고 표현되어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를 악마의 대명사로 자리 매김한 것이지요.

 

실은... 사탄의 후에 들은...

당시 종말을 언급한 모든 존재들입니다.

 

또한 위에서 말했 듯...

메시야를 찾으려 했던, 모든 존재들이기도 하지요.

 

앙골모아는?

이 나라 인간들이 그렇게 광분 했던, 치우천황입니다.

 

一四 자오지 천이며,

一大 왕검 천이기도 합니다.

 

자연이 환경이 어떻 든,

환경으로 인류는 멸망하지 않읍니다.

또한 행성으로 지구가 충격을 받는 일도 없읍니다.

 

그렇지만 격암유록에 나와 있듯,

소두무족에 의해서...

인류는 세상이 생긴 이래로,

처음 지옥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죽어서 겪는 지옥이 아닌,

살아서 지옥을 직접 겪게 된다는 것이지요.

 

소두무족이란?

대가리가 적고 몸통만 있다는 것이나,

이것을 핵으로 해석 하거나,

전쟁의 폭탄으로 해석하는 인간 들이 많지요.

그러나 전혀 다른 것입니다.

 

그들에 의해서 땅은 불을 토하게 되며,

세상은 불바다가 된다고 하는 것을,

불가의 경전이나 모든 경전에 밀전으로 전해 놓았읍니다

 

2012년은 멸망의 시간이 아니라,

그가 이 세상에 모습을 나타낸다고 한 것으로,

이 나라 전하는 예언서에는,

그를 진인 정도령이라고 말했읍니다.

 

또한 신인이기도 하지요.

 

인간의 육신을 입고, 인간들 틈에 같이 있으나,

절대적 신의 능력을 가진, 초월적 존재입니다.

 

그로 인해 세상은 살 수도 있고,

죽임을 당할 수도 있다는 뜻이지요.

 

그러니 현재 자기가 머라 하든, 그런 종자는,

다 거짓된 사탄의 후예들 인 줄 알면 됩니다.

 

그는 모든 경전에 말했지만, 독수성으로,

절대 종교나 집합체를 만들지 않습니다.

 

님도 어느 곳에서 그를 만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이 인간을,

긍휼과 자비로 대하고, 하나님 받들 듯이 하면,

백의 십 손이 살 수 있는,

추수기의 종자에 해당되어, 살아남는 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종교 단체들이

우려먹기 위해 민중을 혹세무민하나

하나의 존재가

자기의 윗대 조상들과 후대에 오는 자들 까지

감당을 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어느 종교에도 예속 될 수 없는 것이 그분의 속성이며,

모든 종교적 전하는 바가 그 분께 예속된 것이지,

인간은 거꾸로 적반하장 격 이지요..ㅎㅎ

 

자기들만의 하나님이고, 자기들의 부처고,

자기들만의 교주라고 하는 것만 봐도,

얼마나 이율배반적 행동을 하는가도

스스로 알지 못하는데,

무슨 계시를 받고 하늘과 교감을 합니까?

 

지구의 멸망은 없는 것이며,

어느 경전에도 그렇게 기록되어 전한 바 없고,

어느 예언에도 그렇게 전해진 예언이 없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몇 년 전 인도의 쓰나미가 일어났을 때,

한국의 언론사에서 이 나라 종교 지도자들에게

인터뷰를 한 적이 있읍니다.

 

불교 ; 어떻게 이런 일이 ㅎㅎ 성주괴공..ㅋㅋ

기독교 ; 영적 교감을 얻지 못해서....

천주교 ; 62년 이후로 공회가 열리지 않아서

알 수 없읍니다.ㅋㅋ

 

나머지는 당시 기사를 찾아보세요.

 

이중 천주교에서 한말이 가장 신빙성 있는 말이지요..

ㅎㅎ

 

62년 이후로 교황청에 지시된 전문이 없거든요.

공소하였기 때문이며,

 

교황이 한국이란 나라를 무엇 하러 왔을까?

 

왜? 이 나라에 왔다가서,

세상을 향하여 서로를 사랑하라 했는가?

 

왜? 그가..

타종교에게 사랑하고 감싸지 못했으니,

먼저 용서하라고 했는가?

 

아주 중요한 사건들이지요.

 

모든 인간이 행복의 이름으로 서로를 돌아 볼 때,

인류의 멸종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