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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예수,,,,석가,,의도가 다같다....

2012. 10. 2. 16:41 옮김

 

 

적우

 

 

오래 전 ‘장자’라는 사람이 있었다.

 

흔히들 노장의 ‘도’하면

‘노자’와 ‘장자’의 ‘도’를 노장의 ‘도’라 하며

 

노장의 도가 정립되어

황제의 도가 유래되어 전해지기도 한다.

황제의 도는 한마디로 내외 장유경으로 치도.

즉, 다스림의 도이다.

 

여기서 전하는 이야기로 장자의 예부터 들어 말해보자.

 

아마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

또는 생각 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말을

굳이 부언하지 않아도...

생각이 있는 놈과 생각 없이 사는 놈.... 덤으로 년

 

나는 알이 먼저 인가 닭이 먼저 인가는 알겠는데,,,,,,

ㅎㅎ^^ 세상은 모두...

개여울가 다리 밑에서 주어다 키워서

그저 인간이라는 것이나...

짐승의 행태도 그러니,,,,,,,

 

이 나라 고대 역사 뿐 아니라 세계 인류사가 그러듯이,,

여자가 먼저 인지도 모르겠다....^^

 

이 나라는 본래 모혜국 인데...

그로 인해 더불어 내려온 민속 신앙이 ‘삼신신앙’이다.

(삼신 할매)

 

물론 삼신 신앙은 내려오다가...

민간과 친숙하게 변형되어서 그러지...

본질은 할매 신앙은 아니다.

 

본래의 삼신신앙은 삼위의 신앙으로

조금 더 체계적으로 규명한다고 한 게 삼위일체설....

석삼극 무진본...등에서와 같이

결국 이것을 찾아서 도가 여러 방편으로 말하기를

‘만류귀종’ 이라했다.

 

불가는 불교와 전혀 다른데...

예전부터,,,,

도가 단설 또는 그림이나 석벽의 벽화로 유래되어

그저 단설하여 그 골수만 전하였기 때문에

그대들 ‘도’나 종교를 말하는 이들이 말하는

깨달음에 이르러서야...

불가 비전과 선가 비전, 유가 비전,

삼가 보장의 전하는 뜻을 알 수 있다하겠다.

 

이렇듯 삼가는 감추어 전한 비전을

삼가 보장(삼가의 보물)이라하였는데

모든 종교가 이러한 유래에서

그 길을 찾고자 하여 창교 하거나 하였으나

때로는 권력의 본질로서 종교를 이용하기도 한 것이다.

 

우선 ‘진 도’란 무엇인가? 생각을 해 볼 기회와

스스로를 돌이켜 보기를 바라는 기회로 야기해본다.

 

‘장자’는 그래도 다른 성인들과 달리 직설적이었으니....

‘도’의 유래를 직설 화법으로 가르켰으나...

장자를 따르던 이들도,,,

그 지의(뜻)를 깨우치지 못했다.

 

장자가 말하기를...

내가 밤이면 꿈속에 나비가 되어 훨~~꽃밭에 노니는데

꿈속의 나비가 나일까?

현실의 내가 나일까? 하는 질문에...

모두.....‘????’ 이거였다.

 

성서 창세기에...

하나님의 신은 수면 위를 운행하시고...

하고 나온다....

수면이란 물위를 말하기도하고

그대가 잠든 순간의 시공을 말하기도 한다.... 클~~~~

 

예수가 .....

성서에 나오듯이...

항상.....내안에....계신분....

또는 ...나의 하나님...이란?

상대 격 인칭을 사용한 구절이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예수는 왜? 이러한 상대격 인칭을 지칭하였을까? ....

기독교를 종교로 가진 이들은...

이 점을 단 한 번이라도 생각해 봤을까???

 

아니!

단연코 .... 생각해 보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들은 한계가 거기까지 이니까 말이다.

 

그리고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그것이 곧 ..인간이 가진 최악의...장애이며 ..

욕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비단 기독교인들이나

여타의 종교인들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이 가진 공통 속성이며

이것이 곧 마구니의 기본이며

스스로 자신들이 사탄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돌이킬 줄 모르는 속성.

욕망의 근본 속성이라 한다.

 

예수는 이미 밝혀졌다...시피....법명은 이사 ....

티벳 포탈랍 궁에서 수행한 ‘승가도’이다.

 

사역의 전달자로 지명을 받고

사자의 방 일곱 번째 방에서 도를 내려 받았다.

 

사자의 방이란?

이미 본래의 그 유래가 끊긴지 오래되었지만....

여기서 설명하자면 또한 길어진다.

 

일곱 번째 방은 자씨의 방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하자면 자씨 미륵존불의 방이다.

 

예수가....사역의 과정은...

성서에 여러 곳에 언급되는데...

이는 요한이 밝혀 놓은 것에 언급되어 있을 것이다.

 

굳이 예를 들어주자면 ....

 

밧모섬....

(영적 계시의 섬으로...

그 실체는 한국의 전주와 임실사이에 있다.)

에서 하늘이 열리매 천사가 나타나자...

 

요한이..이를 보고 경배를 하자....

천사가 이르되....

 

내게 ...절 하지 마라...

너나 나는 다 같이 하나님의 종 된자 이니라...

오로지 경배를 받으실 이는 ....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라..

예수는 대언의 영이니라... 한 것은 .....

 

이 또한 도의 내력과 무관하지 않다..

 

현재도 모르는데 ....그 때야 더 몰랐겠지....

그래서 인간은 무명의 존재일 뿐이다 라는 말이

도가에서 그저 비웃듯이 전해지는 것이다.

 

여기서 또 한 가지....

예수가 사역을 마칠 때

십자가에서 하늘을 향해 부르짖던 말이.....

 

엘리 엘리 라마 사박 다니 라는 말은 ...ㅎㅎ^^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 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이다.

 

예수는...

인간 원죄의 사역을 대속하는 행식을 마친 것이다.

그래서 이 사역을 마치고

예수는 비로소 ‘인자’라 한 것인데...

‘인자’란 뜻...?

비로소 사람의 자식이 되었다는 뜻이다.

 

클~~~~그런데 ~~~~~그대들 과연 사람의 자식일까?

 

물론 예수가 인류 공통의 원죄를 대속하였으니....

그를 믿으면 ....된다.^^

그러나 과연 그를 진실로 그대들이 믿는다 할수 있을까?

(각자가 생각해볼 일^^)

 

죄라는 것은 허물이다....

불가 초기경전에 전하듯이 기사굴산의 허물....

즉 원죄...이다.

 

그러나 그대들 정도를 걸었다 하더라도 ....

세상을 향하여 돌팔매를 던질 인간은 없다...

허물이 없는 자 없을 터이니 말이다.....^^

 

인간이 깨우침의 길을 가고자 한다...

근본의 깨우침이란 하늘에서 금제해 놓은 품목이다.

이것은 하늘의 사랑의 속성이다.

 

구차한 것.

삶에서 장애가 되는 것은 알지 마라는 말이다.

 

굳이 이러한 것을 알게 되면...

그것은 문학의 최 정점....

인간의 학문으로서는 사상(철학)보다 위에 있는 단계로

알게 되면... 스스로 비통함에...자살을 택하기 때문이다.

죽어서 끝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석가모니가 6년을 명심견성 하여 번롱에서 벋어낫다...

이것은 ...다분히..문학적인 문법이다..

 

석가모니는 법명이 능인으로 ,,,,

법명을 스스로 이름 짓는 몰상식은 없다....^^

법명이란? 요즘은 개나 걸이나 법명이라 하는데..ㅎㅎ^^

법을 내려 받은 자에게 내리는 호명이 법명이라 한다...

 

법명이라 이름 하면...

법이 무엇인지...또는 법을 사용할 줄 ...알아야...

‘가’한 말이라 하겠다.

아니 그런가?

또한 법명을 내려 받은 이가 설하는 것을 법문이라 하니

이것이 ; 실상법이다.(실상묘법연화경)

 

석가모니가 백상리아(흰코끼리)로 마야부인에 잉태하여

마야부인 팔 아래가 되었던...옆구리가 되었던

세상에 화생하여 일곱 걸음을 띠고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 하였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

하늘과 땅위에 오로지 홀로 존재한다는 뜻이다.

쉽게 말해주면;;; 이 말은 ‘자존자’란 뜻으로

스스로 존재 하는 자란 뜻이다.

하나님의 존재를 말하는 것이다.

 

전해지는 이 말이 꿈이던....만들어진 이야기던 간에...

(누가 당시 석가모니가 태어난 것을 봤나?

그 당시도 그 누가 그 것을 봤을까?...^^)

그러나 여기서도 한 가지 생각을.... 해봐라...

 

당시 석가모니가 그렇게 태어났으면...

아마도...아버지란 분도....

이미 대단한 출생 내력으로 ....

굳이 당시의 선인들이 예언하지 않아도...

알고 있을 것이며....

그는 그 길을 가야할 운명을 가진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백상리아가 무엇을 상징하며

어떻게 태어나자마자 걸었겠는가?

또한 모든 인간은..

다들 지어미 다리 개여울가에서 주어다가 성장하는데

석가모니가.... 살모사 새끼인가? ^^

ㅎㅎ^^ 유일하게 지어미 배 가르고 나오는 것은

살모사 새끼이다.

 

또한 석가모니 일대기 중에 ....아이러니....

부왕이 .....세상에 나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

궁궐에서....녀자를 .....

그리고 ....궁궐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한 것이.....

세상에 ...생로병사의 고뇌를 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그리했다...??

느그들 증말 웃긴다....

궁궐에 있으면 병들지 않고..늙지 않고..죽지 않는다..??

이런 무슨 해궤한 황당 부르스......^^

 

이 말은 잘 들어라....

연등불께서 천궁(하늘산)에 계실 때

세상을 내려다보며 연민하던 천궁태자가

항상 슬그머니 인간 세상에 내려와...

세상을 돌아다녀 즐겨하기에....

부왕(천군)이 항상 걱정하여...

지상에 내려가지 못하게 하였는데....

지상으로 토껴셔 장난치고 ....세상인간을..연민하니

세상에 정을 주지 못하게 하는지라....

 

어느 날 천궁에서 나와서 돌아가지 않음에....

부왕이 근심하여 ....

영관(하늘에서는 천상의 장수들을 ‘영관’이라 한다.)

오백명을 보내어 태자를 돌아오게 하였으나....

태자가 이 세상을 하늘과 같이 만들 수 있다고 하여 .....

오히려 오백영관들이... 태자를 데리고 가지도 못하고

이 세상에 남아...있게 된 것이 ..오백 라한의 유래이며

태자가 가출했기에 이를 ‘출가’하였다 한 것이

출가의 유래이다.

 

상식적으로 현재 말하는 출가란?

사문이 있어야 그 사문으로 출가하는 게 유래인데....

당시 석가모니 일대기를 봐도...

사문 없이 출가 한 것은 ....

연등태자의 .....내력을 그대로..... 모방한 것이다.......

 

이러한 것이 ‘도’이다.

 

서가모니 이전 불을 ‘연등불’이라 하는데....

쉽게 말하면 ... 석가모니 스승이다....

 

그러나 연등은 당시도 스승과 제자... 군왕과 신하....

이런 것을 ....싫어하고 자유분방 하였기에

천상에서나...인간 세에서 .....

평등성에 대한 차별이나 ....편견을 두지 않았었다.

 

당시 연등이 하늘산 아래 ....

현재는 이곳 지명이 ‘연등’이라는

자그마한 이정표만 남아있으며 ....

언젠가.....????? 언젠가는.....???

떠나야하기에......???

‘등천’이다.....^^

 

1960년 로마 교황청이 공회를 폐지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클~~~

 

제3의 비밀...

묵시록(조동이 함구하라)

 

내가 밝히는 것이 제3의 비밀.....들이다...

 

당시 석가모니는 연등에게 도를 내려 받기 위해....

진 땅에 ....머리를 풀어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근대사에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진달래 꽃 한 아름 뿌려 드릴 터이니....

고이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그저 말없이....^^

 

하얀 저고리를 펴내어 고이 즈려밟고 가시오소서.....

하여....얻은 도맥이다....

 

이로 인하여 안수정등이란 말이 생겨났고....

천상에서 3일 닦은 마음...

3000년 법계를 위임받다...이다.

 

안수정등. 이 곳은 하늘산 좌측 골에 있는데.......

불도량(신중들이 지키는 곳)을 지나면

바로 위에 백상리아....

검왕(이 나라 초대 단군 왕검)의 상징이 있고....

맞은편에...... 녀자 코끼리가 있다.

 

코끼리는 상법(높은 법)을 상징하며 .....

그 아래 안수정등.

그림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영력이 있으면 보인다....

그렇게 그려놔서...^^

 

거북이가 있고,,,,거북이 아래,,,,,

부처가 ,,,, 안타까운 눈으로 세상을 내려다보고 있다....

그다음 보이는 부분이.....

녀자 상법이 인간의 욕망이 극에 달할 때

인간을 내몰아 짓밟아 버리려 할 때 ...(천지심판),,,,,

도망치던 인간은 ,,,,절벽 끝에 덩굴에 매달려서도,,,,

절벽 위 벌집의 흐르는 꿀을 받아서 입으로 핥고 있다.

(ㅎㅎ^^이거 이 나라 이야기 야)

 

위에서는 쥐가 덩굴을 갉아먹고 .....

아래는 독사가 우글거리는 데도...

그 꿀을 받아먹기에 정신들이 없다.

덩굴은 생명을 의미하며....

벌집은 ....죄 값의 벌을 받는 중이라는 말이다....

(고로 행업이다)

 

도라는 것은 내려 받게 되면 ....

마치 ...쉽게 말해주면 ....

‘신’을 받는 것과 같다 고 보면 된다.

 

내용은 다르지만 이렇게 밖에 설명해야

그나마 쪼까라도 이해를 하겠지...

 

즉,,,나의 도를 받게 되면....도를 받는 자는 ....

‘자기’란 존재가 없어지고 ......내가 된다...^^

 

그 도의 내력이 크면 클수록,,,,,,,

도의 내력(삶의 실타래)이 짧은 자는

‘자기’란 존재성이 없어진다.

 

이것이 본래 ....‘도’가에서 말하는

자기란 존재는 없다는 뜻이다.....

무상한 세월이여 !^^

 

본래의 도는 ‘천하일기’이며 .....‘만유일체기’이다.

그 속에 그대들이 있음이며....

그것도 아주 작은 동지나 곡

(대철 위 지옥문 앞에 있는 삼각지 분지 골)

먼지 한 올 같은 그대 인생들이라 가엾이 여겼던

부처의 말도 전하기는 하더라......^^

 

‘신’의 존재는 .... 삼품 이상을 ‘신’이라 하며....

그 아래를 신중이라 한다....

 

‘도’란 이러한 것이니....

흔히들 도맥을 이었네 ...종통을 이었네.....

간 놈은 가고 없고....

받았다는 놈은 .. 제 놈이 제 놈인데...

어디 도를 이었다거나 종통을 이었다는 말이

가당키나 하겠는가?

 

하늘의 도를 이었다면...

천지가 그 명에 따르고 법계가 응공 할지니....

이것이...하늘의 ...법이기 때문이다.....

 

그런데....교주....웬 교주.....?

교주란......석가모니를 교주라 하고......

그래서 시아본사라 하지만....

이것이 ....본래 ‘도’를 내린 사람의.....속성이니.....ㅠㅜ

 

....잃어버린 세월.....안타깝지.....만

그래도 세상을 연민하고 원하는 바라 ......

그 뜻을 들어주고자 했지만.......아니...되는 것을....

 

인간은 ....망각의 .....동물인 것을 ....

그래서....수행이 ...필요한 것....은....

인간의 ...수행은 ... 별다른 것 없고....

그저 ‘삼독’을 버리라 했듯이.....

순수하고....바보 같은 삶을 ....살아야 ...

자기를 잊지 않고.....

잊지 않음으로......

‘자가 도’를 깨우칠 기회라도 주어지는 것인데....ㅠㅜ

 

‘자기도’도 모르는 놈들이.....ㅋㅋ ^^

태시 인류 시작 전부터....있던 길을 알려하면.....

그게....가당키나..할까?

 

ㅎㅎ 내가 사진으로 올려놓은 산이

바로 이 나라에 있는 봉래산이다....^^

안수정등에서 보면 좌측이고.....

인간은 그곳으로 직접갈수도 없지만.....

그나마....‘신소’로 갈 수 있으니

이곳이....불도량을 지나야 하고...

지나면 안수정등이 있고...

그 곳에 축자가 있어.....서

축이란? 발뒤축이다....‘발도’라고하며 ....

올려준 사진은 ....그저 ...그형태...만 ...찍어서 올린 것

축자를 밟아 시공간이 열리면.....

다른 세계가 ....있는데...

그곳에 ...갈 수 있는 인간은 ...없다.

 

‘신소’는 문이 하나.....

예전에는 도가에서 이 길을 육다바라밀이라 하여.....

육신으로 ...이룬 자들이...

죽지 않고 건너는 길이라 한 것이다...

 

불과 십 수년 전까지 있었지만 없어진 보탑이 있는데..

두 개의 보탑자리가 ....

인세 경계로 아직도 그대로 남아 있으니,,,,

 

하나는 마이산 돌탑 같은 탑이 서 있던 자리고

하나는 백상리아에 제를 지내던 자리인데

 

예전에는 이곳에서 제를 지내면

천신들이 하강을 하였는데....^^

지금은 결계를 닫아놔서 ....없다....

 

예전에 차경석이 이곳에 가서 천제를 지냈던 곳이다.

 

자유 평등 박애는...

본래 연등불이 성정이 그러한 것 이며.....

이러한 도를 내려 받으면....누구나... 그러겠지.....^^

 

그러나 인간은 결국 욕망의 존재로....

과거 도를 내려 받았어도.....

욕망으로 ...그 가치를 상실하면

그 역시도 지옥에 들어야하는 것....

 

ㅎㅎ^^그래서 성철이....

석가모니가 지옥으로 들어간다 한 것이지.....

보고 말 하는 놈과...

보지도 못하고 ...남의 말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

뭐라...? 부처가 사탄이라 ...?

성철도 그렇게 말했다고 예수를 믿어야한다고 말한다면

그놈은 ,,,,더,,더구나,,, 지옥행이지...

서로 지옥에서 만나서 지옥 동업 중생 하면 되는 것이지

클~~~~~~~~~~~~~

 

 

지옥은 ....마신들이....있는 곳이지....클~~~~~~

신중들도 ....그 곳에는 ....안 가려 하는데.....^^

 

ㅎㅎ^^ 언넘은 터진 주둥이라고...

지가 아니면 ....누가 가랴....?? 클~~~~

지옥이 없다고 ...믿기 때문이지.....

 

세상은 그저... 누구라도...

인간으로 생각하고 견지하는 자기 생각 속에서...

살다가..가야하기..때문에

특별한....자들 아니면....

인간 외 세상을 실견하지 ...못하게 되어있지....

 

그러나 누구라도 삼막지만 열면... 실견 할 수 있으니..

삼막의 금제를 풀면.....

인간으로는 최대의 지혜 견성이라는...

해탈 지,,,,,

삼막삼보리심을 얻게 되는 것이라 전한 것이지.....

반야지혜라 하며....

이러한 지혜를 견성했을 때.....지견해탈이라하며....

지견 解(해)탈...이... 왜?....풀 해자...???

도가 단설에....牛鳴之라 전해지는...

그러다 보니 ...옛 부터 ...사이비...종교들이....

그 뜻을 모르니.....

소울음 소리 나는 곳을 찾으라하고....

언넘들은....흠치 흠치를 소울음 소리인... 음메라 하니...

나~~~참!!!

자다가도 ...봉창을 뜯는다더니.....

미친놈들을 지나서....무지 무식한 놈들...아닌가???

 

해인....반야지...삼막을 해제하는 과정이.....

마치 소 牛(우), 뿔 角(각)을 칼 刀(도)

내리치는 것과 같은 것이기에

우명지를 찾으라 한 것이지.....

 

이것이 모두 인간의 몸에 있으나 몸에서는 찾지 못하고

더구나.. 몸 밖에는 더더욱 찾을 수 없다한 것은

이런 빙신들 ....

인간이 ...찾는 게 아니라.....찾는 자가...

빙신들이 기다리는...... MAY DAY... ‘그’ 야!........

‘그’가 오면....‘그’가 떠날 때.....삼막지를 해제 해주고..

성불...이루게 하여......

꿈에서 깨게 만들어......준다는 기야......

 

앞으로 좋은 세상....도래 할 거야......

그러나 .....좋은 세상에....쓸모없는 종자는 도태해야지..

좋은 세상에.....

짐승의...유전적 형질을 없애지 못하고 지닌 자들은.....

어떻게 될까????

심판으로 다 죽어???

그럼 재미없지.....^^

 

천지의 앙화는 곳, 처를 가리지 않고...

선함과 악함을 가리지 않지.....

 

그러나 ....그렇게 들 ...열심히...뒈져라...믿는 ...

그대들....하느님...이던....예수던....부처던....알라이던....

일반 교주라하는 것들이.....

열심히 ....믿으면....천지의 앙화를 피할 수 있겠지???

미래 일을 잘 아는 ....그들도....피해가겠지???

미래 일을 잘 아니....언제 어느 때 어디로???

어떻게 ...무슨 일이.....잘 알거 아니라고......

 

그런데????

한 나라가 잠겨도....

그 나라 국왕이 ....부처라고...하길래....

그 정도는 ....막을 줄...알았더니...것도 해결 못하는데..

거나마...나라의 왕도 아니고,,,,,

일개 종교단체 교주 따위가....무엇을 ..어케 하겠다고?

 

아서라~~~ 그런 것부터 퍼뜩,,,,꿈 깨라....^^

 

그래서 옛 부터 도가 크다,,,

그러나 왕도 크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왕’은 인간들 왕이 아니다....^^

 

‘도’역시 인간들이 말하는 그러한 얄팍한 도가 아니다.

마음을 둘 곳 없어 천지에 두었어라 ,,,,,

법이 가는 데로 ,,,마음이 스스로 행하니,,,

이를 ‘마하살’이라 한다....

 

천왕,,,,신왕,,,, 우리 말로 해줘?

내응상감,,,,,,염라천자,,,,,염왕이 아니고 념왕,,,,,^^

 

난 .....그래도 ...가끔은 막기도 햐,,,,^^

내가 있는 곳 정도는 그래도 항상 괘않치.....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재난은

본래가 인간이 만든 재앙이야...

것도 이 나라...백성들이...

 

그러니까?? 전에 어느 무식한 놈처럼....

야!... 어디 홍수 나겠더라....하면...

 

‘선생님...그곳 중생들이 불쌍하쟎아요???....’

 

‘지금 머시기????...’

‘내가 아니고.... 내가 하는 게....아니야....!!’^^

‘니가!!!’

 

‘니가??? ....’

갸우뚱 짱구대가리 .... 한참 굴리다가....ㅋㅋ^^

 

‘야! 어디 우장창하겠는데???’

 

그 뒤부터는 ....

‘아닙니다...’

‘기상청에서 괘않다 했는데요???’

 

‘그랴???’

‘그럼...뭐....’

 

그 다음 ...우장창하면.....

얼굴만 ...멀그머니....

 

‘왜... 봐....??’

‘나 안 그랬어....!!??’

‘니가... 모르쟎아... 해 놓고도....’

‘그게 하늘서 하는 일을 임마~ 내가 어케아냐....??’

‘그냥 천지의 일은 알 수 있어도....’

‘천지의 뜻을 헤아리기는 힘드니....’

 

그저 그러는가 보다....하다가....

혹여 다치면 안 되는 이들 눈에 밟히면...

그것이나 막지....!!

 

무슨 내가....제사장도 아니고....성직자도 아니고....

내 코가...석자인데...사업이나.. 잘 하면 되지...^^

 

ㅎㅎ^^ 그래서 처음 이들에게 한말이ㅋㅋ^^

‘니가 하면 로멘스고 ...넘이 하면 불륜이냐???’

^^했더니..

 

하여간 나도 유행어 많이 만들어 냈지비 .....

 

일본 너무 미워하지 마라...

그리고 착각하지 마라.....

그 곳이 결계 밖으로...

다른 세상에서는 지옥과 연결된 지옥이다....^^

그대들이 돌아가야 할 원천적 고향인데.....^^...

미워하지 마라....

 

ㅋㅋ^^벌써 재작년...이네....

어느 곳에 가니까?

 

여기는 눈이나 비가와도,... 항상 피해가 없다고????

 

‘그랴???’

‘좋은 데네...??’

‘그런데...??? 집이 ...나 모르지....???’

 

이 자는 그 지역에서 참 착해.....

봉사활동,,, 한 20여개 하지,,,

열심히,,, 일하지,,,

애 경사,,,,안 빠지고 ,,,다니지,,,,

그 지역에서는 이 자 욕하면...

욕한 놈이,,잘못 된 거야....^^

 

사실 그 곳은 비가 아무리 와도....괜찮은 지역이고

눈이 아무리 와도,,,괜찮은 지역인데....

적우량,,,적설량으로 하면...

전국 최대 지역에서 안 빠지지,,,

강원도 정도 되니까?

 

아~ 재수 없게 ,,,,

그 다음 날 퍼부어 버리는데,,,

저수지가 몇 개 나가고,,,

바로 국가재난지역이 돼버렸네??

 

일 땜시,,,,그 곳 지역구들,,,,,전화해서,,,,만나자 하니,,,

 

‘선생님,,,지금,,,,제 지역구에서,,,난리가 났어요<<<’

‘지금 거기 현장에 있습니다....’

 

모든 것이 재앙이 닥치면,,,, 남 탓을 하고,,,,,

덕을 본 것은 ,,,,잊어버리고,,,,

인간의,,,기본 속성이야,,,,^^

 

그 다음 며칠 지나서 ,,,,

 

‘이 곳도 난리가 나기는 나네??’

 

‘그러게요??’

‘근 백여년 동안....없던 일이래요..지역 어르신들이...’

(이곳은 80이면 막둥이^^ 취급)

 

‘참~~ 옛날에 ,,,,’

‘여그 서울보다 더 컸었어~~잉.....!!’^^

 

‘그러지요.....’^^

‘그런데 이젠 동네 돼버렸네......’

‘저그는 누구 살았고?? 여그는 누구 살았고??’ ^^

‘그러지??’

 

‘그런데 그걸 어떻게 아세요??’

 

‘집이나 집이 친구들은... 항상...’

‘왜? 나를 보고... 그러세요??^^ 하세요....??’

‘나이도 한참 더 먹었는데 들???’

 

ㅎㅎ^^ 가끔은 만나지는 인연에서,,,,

낮 익은 자들,,,

 

‘야! 너~~ 누구하고 닮았다.....’

 

‘그분이 누군데요,,,,’ㅎㅎ^^

 

책에 나와 있는 사진 보여주면,,,,

 

‘헉 ,,내가 왜 여기나와 있데요??’^^

 

‘야 임마!’

‘이건 100년도 더 된 사진이야,,,’

‘니가 여기 나와 있겄냐???’

 

남자 새끼들은 재미없어,,,무식한 놈들,,,,

그러다가,,,,술이나 한잔 하면서,,,,

슬그머니,,,기억 깨어나게 해주면,,,,,

술 김에,,,

 

‘헉! ,,,,,누구신데,,,,???’

 

ㅋㅋ^^ ‘미친놈...들...’

‘너 술 취했구나....’

 

요때 바로 찰나인데....술을 먹어서리....

고개만 갸웃 하다가....

다음 날 .....

 

‘어제...제가 술이 취했나요>>>>’

 

긴가 민가???

 

‘응!!’

‘너 많이 취했더라,,,’

‘나 보고 횡설수설 하더그만,,,,,,’^^

 

‘그래요,,,,’

‘아 이런 적이 없는데,,,,’

 

‘야 임마!! 그러니 맨 정신으로 살아야지....’

‘그래야 꿈을 깨도 ,,바로 깨지....’

‘사업하는 놈이 맨날 룸에서 술이나 쳐 묵고 ,,,,’

‘야! 앞으로 나하고 술 먹자고 하지 마라 ,,,,’

‘그리고 ,,내 해준 것 가지고 돈은 좀 벌기다..’

‘잘 묵으래이,,,’

‘여자들 보면서,,,,’

‘이건 위아래도 모르고 들이 대지 말고...’ ???

‘임마!! 여자들이 도가 높아...’

‘특히 이 나라에 와서 있는 여자들,,,,’

‘마신들 많다...^^조심해라....’ 해 놓고...

‘야! 낙동강 오리알이다....’^^

 

‘????’

‘그게 뭔 말이래요???’

 

‘그냥 돈이나 벌어서 살아 임마!’

‘지나간 ,,,,일은 ,,,안개 속으로니께,,,,’^^

 

이런 경우는 ,,,,ㅎㅎ^^

갈 길이 예정(선택)되어 있던 놈으로

내가 찾았던 놈 중에 하나인데,,,,

ㅠㅜ 행업을 ,,,

그러게 돈이 많으면 가기가 더욱 힘든 거야,,,,^^

 

전생에 지 애미도 계집 되어 버리고 ,,,,

이건 완전히 개차반이니,,,,

 

환부역조,,,,,,,,,,,,,,,,

닭이 먼저일까? 알이 먼저일까? 를 떠나서,,,

위아래도 없으니,,,,

 

행업이 두터우면,,,,

저절로 이렇게 끌려 들어 가는데,,,,

특히나,,,,세운. 입조심,,,,옆으로 입조심,,,

 

이러면 만나지를 않는다...

그저 안 보는 것이 편하니까?

 

이 세상에 도가 내려 간 적은 석진경 한 번이었다.....

예수는 ,,,,

어쨋든 아들로서 사역을 마쳤으니 아들이다....

본체는 옛 고불이며,,,,

예수 이전에도 희생양으로 대속했으며 ,,,

이번에는 대속을 거부했다...

본래 이 나라 백양사의 주인이다.

 

이 나라에는 여러 총림들이 있지만

백양을 옛 부터 ‘고불총림’이라 한 연유는

이러함을 전하기위해서며...

 

사실 이 나라 역사의 지명들은...

모두 ‘소고’로서 ‘경전’이다.

 

이것을 본래 ‘지장경’이라 하여 방편하여 전했을 뿐이며

이렇듯 팔만대장경,,,역시 방편일 뿐이다.

진짜 팔만대장경은 따로 있다...

 

하늘산과 봉래산은

허공중에서 보면 태극도 문양으로 감고 돈다.

 

각 나라마다 국기 문양이 있는데 ,,,,

국가의 문장은 ‘천부작’이다....

 

이 나라는 태극기 자체에서 나타나듯

인류사 가장 오래된 시원국이며,,,

사간의 쾌상과 같이 지구 자체를 표현해 놓은 것으로

흔히들 혼천의라고 하는 도가의 선기옥형이 상징하는

불가의 대법륜좌를 상징한다.

 

그래서 이 나라에 축자가 있는 것이다.

(지구에서 다른 결계로 이동 할 수 있는 곳)

 

앙코르 왓이나 라오스 캄보디 같은 곳에서도 보면

이러한 선기옥형에 대한 것이

오래전 왕조 건국 때부터 전해져 내려온다...

 

그 역사는 매우 오래 되었으며

특히 불상의 사면 입상 등은

이 나라에서는 신중탱화에 전해지며...

현겁시대 6000년이 넘었다는 것이다.

 

ㅎㅎ^^물론 이러한 곳도 다 다녀봤다...

지루해서 뱅기 타고 ,,,가 보면...

그저 아련한 추억들일뿐,,,,

 

그래도 그 나라 놈들은 대단하다...ㅋㅋ^^

고개 갸우뚱 하다가,,,,

누군지 금방 알아버린다...ㅋㅋ^^

 

등잔 밑이 어둡다고....

그러나 주변에서 기적 같은 현상이나 기대하고,,,

그래서 심심하니,,,

한번, 두 번,, 세 번,,,

 

‘어라,,,,??’

 

‘야!! 이 자슥들아....’

‘그라고 하면,,,증상만,,,,이라 하는 기야...’

‘나중에는 낙동강 오리알 밖에 더 되냐?’

 

이들은 이 나라 같은 대승론이 아닌 소승이며,,,,

태국같이,,,침략한 자들이나 스스로 국왕도 부처라 하지.

이들은 침략 받고 전쟁을 하고 그래도

오히려 절대적 신앙인들이다.

 

소승은 누구나 다 가 아니라,,,,

절대적 신앙으로부터 전해져 내려온 것이며,,,,

 

느낀 것은 ㅎㅎ^^그래도 순수하다는 것이다...

순수함 같은 믿음도 없으며 순수함 같은 수행도 없다...

순수한 자는 길을 가다가도 알아보고,,,,

그저 지나치는 인연에서도 알아본다....

항상 ,,,,즐거우며,,,,항상,,,,,고민해도 행복하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사는 이 지구에도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해 있다고 봐야겠다...

 

그러니 삶이 조금 났거든 선각자라 생각하고

조금 뒤쳐진 그들이

과거의 그대들 모습이라 생각해 보는 것도

한 방편일 것이다.

 

크메르 왕조.... 파일린,,, 길링 필드,,,라는 곳....

우리 말로하면 첫 여자라는 뜻이다...

 

그래도 좋은 세상이라는 날이 오면,,,,

서로가 반목하지 않고,,,,,

말로만 ,,,상생을 운운하면서

부정적인 세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신뢰하고 ,,,

서로가 ,,,함께 해야 할 ,,,,세상이 ,,만들어 질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도,,,,ㅠㅜ ,,,,

MAY DAY를 벗어나서 모두 자각을 한다면 ,,,,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지만...

하늘은 야속하게도 그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늘은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하나는 악마의 심장이며

하나는 가장 선한 그저 줄 줄밖에 모르는

아가페 적 사랑이다. ......

 

‘천진’은 단순하나,,,, 단순하기에 선악이 없다...

그에게는 ,,‘선’도 의미가 없으며 ‘악’도 의미가 없다...

이것이 ‘마가’들의 특징이다....

 

그러니 ...종교나 깨달음의 수행도,,,,,

명사의 뜻 하는 의구나 바로 알고

믿던지,,,,수행을 하던지....

 

아니면 그저 ,,,,순수한 ,,,개념에 있다가,,,,,

그저 자기도 모르게 ,,,,가 버리는 ,,,,

에녹과 같은 이들이 되던지,,,,,,

 

성서에 나오는 에녹은...

꼭 증산도에서 전하는 안필성이 같은 자여^^

 

언젠가?

누가 그러더그만??

전주 가면 구이 저수지라고 있는데

그 아래 김일성이 전주 김씨 본가가 있고 ,,,,

그 아래 동족골이라고 있는데...

한 동족이여,,,, 머가~~??ㅎㅎ^^

 

예전에,,, 보면...

동족골에서 추동(가을秋겨울冬)으로 가려면 ,,,,,

징검다리를 건너야 하는데 ,,,,

이름도 참! ‘추동’이 머야? 추동이,,,

 

‘추동’ 이란 데가 웃기는 것이 ,,,

안에 새터가 있고 불거촌이 있다.

조그마한 동네인데 말이다....

 

이곳 새터에는 아주 오래된 교회가 있었는데,,,,

아마 천주교도 뿌리 내리지 못했을 때부터

있었을 것이다.

 

이곳은 본래 가정집 안에 교회를 지었는데

주인이 임씨였다.

고등고시 패스 해가지고

몸이 아파 처가 역인데 들어온 이로 ,,,

추동골이 몇 가구 안 된다.

 

새터라는 말은 순교지를 ‘새터’라고 한다...

새암터의 준말이다.

 

그리고 불거촌이라고 있는데

이곳은 촌락이아니라,,,,한 집안을 일컫는 말이다.

 

머? 대충 들은 바로는...

이 동네 다른 이들이 살기 힘든 것은...

불거촌이라는 집안이 대문이 열두 대문이었는데...

대부분 ,,,,

근동의 모든 이들이 이 집안 머슴들이었던 모양이다...

 

가끔 이 집에 놀러 갔는데 ,,,,

마루에 앉아서 ,,,,

불거촌에 기거하던 분의 이야기를 한다.

 

당신친구가 있는데,,, 새터 교회를 다녔나 보다.

예전에 갓을 쓰고 교회를 다녔는데,,,,,

 

‘허~~~! 저놈 봐라,,,,,’

 

아마도 여름날에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데 ....

갓을 쓰고 교회를 가던 친구가...

동족골 앞에 징검다리를 건너야 하는데 ,,,,,

건너다 말고 ,,,,징검다리 가운데서,,,

무릎을 꿇고 앉아 ......기도를 했던 모양이다.

 

물은 급속히 불어나는데,,,,ㅎㅎ^^

기도를 하고 앉아서 ,,,,,

기도 왈,,,

 

‘하나님,, 나를 모르시나이까?’

‘하나님 나를 모르시나이까?’ 를 연발하니,,,,

 

불거촌에 앉아 있던 이가 우습기도 했나보다.......

 

그러면서 내게 하는 말이,,,

 

‘하~~~! 그놈 참!’

‘비가 오면 후딱 건너 와야지,,,,,’

 

거기 쪼그리고 앉아 ,,,,^^ 씨익 웃는다.

 

물론 불거촌에서,,,,징검다리까지는

육안으로는 보이지도 안지만,,,,

거리도 멀다 ,,,^^

 

아마도 교회를 다니던 분은 ㅎㅎ^^

안필성을 말하는 것 같다.

 

그리고 왜? 근역 사람들이...

그 집 앞을 지나지 않는가? 의문시되었는데,,,,

나중에 ,,,근역 노인들 하는 이야기가..

 

그 집 앞을 지나다...

거품 물고 경끼 하는 자들이나

기절하는 이들이 많아서 그렇단다.

 

이유가,,,, 그 집안 어른이 계셨는데,,,

아침이면 ,, 집 안에 알리느라 기침을 하면

바로 앞 모악산이 흔들릴 정도였다니,,,,,

 

당장 모르고 그 집 앞을 지나는 이들은 ,,,,

혼절하지 않았겠는가?

 

열두 대문이란???

천자가 사는 곳을 지칭하는 곳이다..

 

불거촌이란 ‘불’이 거하는 곳을 지칭하는 말이다.

 

지금도 이 조그마한 동네 가면(손바닥만 하다),,,,,,

 

그런데 당시 이 집안 특징들이,,,,

ㅋㅋ^^장난을 무지하게 좋아한다...

 

시셋 말로 아나 어른이나 다들 개구지다...

 

예전에 이곳에 가면 불들이 많았다....

밤중에 길도 훤히 밝혀주고 ,,,,

그 당시 동네 근역에서는 도깨비불이라 했으며,,,,

홀린 자들도 많았단다....^^

 

아마도 그 곳의 식솔들이 도인들이니

장난치고 그러느라 그랬나 보다...

 

사실 그 당시 불이라고는 보지도 못했다.

나야 길이나 밝혀서 훤한 대낮 같이 해주고 그랬으니,,,

 

ㅎㅎ^^전주이씨,,,,전주김씨,,,,어디서 생겨났을까?

 

이 나라 족보의 유래까지 밝혀주려면 ,,,,

ㅋㅋ^^어떻게 일 설 하겠는가?

 

지금은 그곳 불거촌에 있던 분들은 다들 떠나고 없다....

모두 봉래로 가서,,,,ㅠㅜ

어디로 갔는지 나도 모른다....

 

한 가지 특징은 ,,,,

다들 ,,,‘나 간다,,,,’하고 ,,,가 버렸으니,,,,

어딜 가???? 하늘<<<<^^

 

이 근역 주변의 지명만 봐도

불가 경 역사가 자르륵 나온다.....^^

우연일까?

 

한 가지 하늘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그 진신을 내비친 적이 없다....

 

아마도 ,,,,,

그 진신은 영원히 안 보여 줄지도 모른다....

다가오는 세대에도 ,,,,

 

그리고 가끔 증산의 영정을 가지고

내게 증산에 대해서 묻는 자들이 있다...

 

ㅎㅎ ^^ 항상 하는 대답은 하나다...

‘꼭 도적놈같이 생겼그만.......’

 

진짜 그 집안 특징은 눈만 봐도 안다....

 

하늘은 항상 대행자를 내세웠지,,,,

직접 실행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쨋던 ,,, 모든 일이 그러겠지만,,,,

말이 말을 낳고 소문이 소문을 낳아

근대 종교가 이 나라에서 다량으로 파생되고,,,,,

 

그러나 한 가지 ,,,,하늘이나 ,,,하늘의 ,,,사역자들은 ,,,,,

그 후손들에게,,,,,

교 따위나 ,,,,,,도맥 따위나,,,종통 따위를 ,,,

전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즉;;;; 세습 하지 않았으며,,,,,,

 

다만 구제와 중생들을 항상 측은히 여겨

먹이고 거두어 ,,,, 병든 고통을 치료해주고,,,,

다만 그러했을 뿐이다.....

 

불거촌 넘어가 바로 ‘원당’이다....

절집에 승명 뒤에 00당하는 관습이 전해지는데...

이 역시,,,, 여기서 유래된 것이다...

 

본래 도가에서 법명이 내려지는 것은 앞서 말했고

법명이 내려진 자는 권한이 주어지게 되기 때문에

따로이 진리를 설파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그랬을 때 비로소 000당이라는 칭호를

자기들 끼리 높여서 존칭하는 것이다.

 

다만 하늘의 도는...

그 혈맥들이 스스로 알아서 깨우쳐야 하기 때문이며,,,,,

그 혈통 자체들은 모두 독인지체들이며 ,,,,,

금강신 들이다.....

 

그리고 하늘은 항상 단태로 내리기 때문에

독수성자,,,, 독생자라고 하는 것이다.

 

한 세기가 지나고 한 세상이 열리면..

그 때는 하늘이 둘이다.

이들은 쌍태 아닌 쌍태이며...

천지간의 정음과 정양이기 때문이다.

 

ㅎㅎ^^ 귀신들.....십여년 전에 ,,,,

군화라는 종교로,,,, 탕탕탕,,,뭘 쏴???

이런 것이 구신 씨 나락 까고 병짓 한다고 하는 거다^^

하늘이 쌍태로 왔다고 한다....

그놈들 쌍둥이들,,,,,

하던 짓거리는 ,,,항상 용서를 빌고 또 하거든,,,

그게 유전적 형질들이야 ,,,,,

 

ㅋ^^ 또한 여자가 하늘이라고 하는 것들도 있어,,,,

내리 하늘의 도는...

역대로 여자의 몸으로 온 자는 시행할 수가 없다...

여자에게 내려지는 도는 부처의 도이다....

 

그래서 삼니의 ‘니’ 자는 모두 여승 尼 중 니 라고 한다.

물론 석가모니도 마찬가지이다...

 

신내림을 받는 것도... ‘신’이 감당하기 힘들면 ,,,,

인간이 ‘신’에 끌려 다니다,,,,미치는 것인데,,,,

 

더구나 ‘삼품’이상의 신은 상약 이라고 하여

도가에서는 상약삼품 이라 하기도 한다.

ㅋ^^가히 인간 중에

이러한 신을 받아 운용할 자들도 없다....

 

이들은 ‘영’급이 아니라 ‘스타’군단 들이며...

이미 인간 세에서도 성인의 경지를 넘어선 자들이다.

쉽게 말해주면 도계 일단을 넘어선 자들로

도계 단수를 별로 치면 ,,,, 계산하기 쉬울 것이다.

 

‘스타’급도 ‘삼단’이상 되어야 ,,,,‘삼품’에 들어간다,,,,

사단, 사성들은 모두 지키는 자들이며...

‘천군’에서는 이들이 ‘사단장’ 급이다...

 

오단을 너머서면,,,,하늘이다,,,통칭한다...

 

그러나 위에 어마무지하게 높은 이들도 많다....

 

ㅋㅋ^^ 불가에서 말하는 주례준제가 44단이다.

본래 ‘천진불’이다...

관세음의 원신이며 ...

반야심경의 설주이기도 하다.....

 

클~~~~~그런데....머가 어쩐다고? ,,,,,

부처가,,,,우째,,,,,,,???

 

이런 것을 가르켜 하늘 위에 하늘이라고 하는 것이며

부처가 아니고 불세존이 라면,,,,???

본래의 불세존은 ,,,,,, 몇 단???? 일까...????

태시의 불이니,,,,,,만성교주라고 한다. .....

저 하늘에 별을 센다는 미친놈들은 또 없겠지????

 

본래 반야에 있는 시 조견 오온 개공은...

대광명이란 뜻이며 ,,,,,,,,,,,

이것은 시견오가 전한 것이다.

 

ㅋ^^ 색성향 미촉이 오온 인겨???

그러다가 ‘공’ 이여??? 자다가 봉창 뜯고 있네들.....

 

ㅋㅋ^^ 샌님들은....

내가 장난치듯 이러면 ,,,,지들도 ,,,,웃다가,,,,

 

‘그럼 그거 어케 깨달아야지요?’

 

ㅋㅋ^^ ‘너흰 힘들어 ........’

‘그냥 ,,,,나랑 화엄경 약찬게(고스톱)이나 치게???’

 

언넘은...

‘선생님이 해 주시면 되쟎아요.....’^^

 

‘아니 나도 그런 능력은 없어....’

‘그라고,,,,,,,,시주라고 다 꽁짜 아녀???’

‘집이가 받아 묵었으면,,, 집이가 책임 져야지,,,,,,’

‘그거 다 게워낼 판이여,,,,??’

‘아니면 말하지 말고 그냥 놀아!’

‘농담도 못혀,,,,’

 

ㅋ^^ 화투 48장은...

아미타경전을 그림으로 해 놓은 것이야,,,,,,

도가에서 ,,예전에 ,,,기다리기 지루하니,,,,

 

도박,,,,,포박,,,,,여래밀인 옴 다롱 박,,,,,이야,,,,ㅎㅎ^^

열끗 ,,,,단풍,,,,불경,,,,노루장,,,,어른,,,,

요것도 책으로도 이해 못하는데,,,,

해석하려면 ,,,어것 저것 다 주어다 붙여야 혀~ ^^

그러니 생략,,,

 

야! 대단한 샌님 하나있어,,,,,

20년 정도 됐는데...

그 때부터 공찰의 주지 자리도 ‘노’ ,,,,ㅋㅋ^^

 

혼자서 열심히 공부하고 찾고,,,,하다가,,,

이 중은 시주 돈 절대 공짜 안 먹어,,,,,,,모르면,,,

모르기는...??? 넘들 땡중들보다.....더 도사지,,,,,

 

다만 내 앞에서는 남 사주보는 것도...

물어봐가면서 눈치 보지...^^

그냥 원하는 것들이 해 줘,,,,

그러다가 옆에서 ,,,열심히 ,,,,풀면,,,,

 

‘아! 그거 머 풀고 말고 햐???’

‘이런 것 아냐???’

 

실컷 풀어서...

‘답은 그러네요 ㅋㅋ’^^

 

‘나 만지가 벌써 근 이십 여년 되네 그랴????’^^

‘하기는 육신의 고통 벗어버리기가 어디 쉬운가???’

‘그래도 진작 해주면 ,,,,’

‘나 심심하쟎아,,,,,???’

‘그 동안 ,,,친구 해줘서 고마우이,,,,’

클~~~~~

 

‘먼? 선생님~~’

‘벼락 맞을 소리를 하십니까?’

‘누가 누구 친구라니요??’

완전 정색,,,,

 

‘아따? 그렇게 고지 먹었으니,,,,,’

‘샌님 법랍이 거 몇 년 이드라.....??’

 

다시...

‘법랍이 아니고,,,???’

‘승랍이 50년 조금 넘게 되었습니다.’

 

우와 깐깐하기는...

‘중님은 승랍이아니라 법랍이야,,,,,,’^^

 

다른 중들 머라 하니,,,, 미리 주눅 들렸나????ㅋㅋ

요새는 인사하러 오면 전부 승랍이래,,,^^ㅋㅋ

 

‘봐 바,,,,’

‘샌님은 ,,,, 이생 전부터 미리알고...’

‘법을 쓰지 않겠다고 차단 했쟎아,,,,,,?’

‘여그 봐바,,,,,’^^

ㅎㅎ^^ ‘살라고^^....’

 

법랍 사용을 허락받았을 정도면...

모두 이무기들이지 ,,,,,클~~~~~~~~

 

요게 사는 구녁수일까?

죽는 구녁수 일까도 모르고,,,,,???

 

일반인들도 요런 놈들 많지,,,,,

예전에 수행하다가...

이 생에 와서는 잊어버리고 ,,있다가,,

문득 깨어나면,,,,,,,,숨어서 ,,,,,,,쥐새끼처럼,,,,,

그러나 봐 바야 그 모습,,,,,그? 굴이지,,,

 

차라리 보지 말 것을 ,,,,하면서도... 말도 못하고,,,,

그러게 머 하러 봐,,,,,,?

건널 수 없는 길을...

 

신앙이던 서원이던 한번 먹은 마음 일편단심 민들레야.

아니면 참으로 힘들어,,,,

 

그저 선함이나 빛을 발하고,,,,,

배품이나 베풀고 살다가,,,,,,

그저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고,,,

그러나 가고 오지 못한다는 것이 맞는 말이야,,,,

거의 다,,,그렇게,,, 살고 살아왔으니까....

 

개똥밭에 굴러도 다시 돌아오면...

그래도 그게 어딘데,,,,ㅋㅋ^^

 

머라? 가면 안 와????

안 오는 게 아니라 못 와요!

클~~~~~~~~~~인간으로 ,,,,

 

그러나 돌아온 자들도 많지,,,,,,

 

참 내가 봐도 세상 멋같이 만들어 졌어.....

아무리 ,,말법이 되면...

말 가지고 ,,,개새끼들이 왈왈거린다지만 ,,,,,,

 

어케 수행의 길에 서있는 놈들도...

한결 같이 그 모양들일까?

 

당한 놈은 ,,,,,그저 착해서 당하고,,,,

그것을 넘기라 하니,,,,그것도 기약 없이,,,,,

얼매나 ,,,,억울하고,,,,얼매나 ,,,서럽겠어,,,,?

 

누가 이래 놨을까? ???

그래 놓고 개자식이,,,,,, 제 놈 죄는 어디로,,,,가고,,,,,

 

봐라 봐,,,,

세상 얼매나 힘든 인생들이면,,,,,

가족 끊고 ,,,,,형제간 끊고,,,,,,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 찾고,,,,,

이루지 못할 수행 찾아가면서,,,,,세상을 속이고,,,

 

남의 가정 파탄내고,,,,,

에라이 ,,,이런 빌어 쳐묵을 놈들이,,,

갈 길이 어디 겠냐???

이런 것들과 함께하는 것들도 마찬가지지 ,,,,,,,,,,,,,,,,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살인자는 하나를 죽이지만,,,,,

남의 가정을 파탄시키는 것은

여럿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는 것인데......

 

종교는 더더욱 더하지,,,,,,

 

그래 놓고 사랑은 무슨 얼어 디질 ,,,,ㅋㅋ^^

이게 정상적이냐 ? 비정상적이냐???

 

그래서 구원을 받던 천국을 가던 그거 머 할라고???

그렇게는 아예 단언하고 가지도 못하는 길이지만 ,,,,,,,,

갈 수도 없는 것인데....

 

이 생에서 행복하지 못한 삶 ,,,,,

저 생에서는 무엇을 기대 하리,,,,,?

 

누구나 이생에서 행복하려 노력하고,,,,,

즐겁게 살아야지,,,,,,

다들 그렇게 살아가세요. ^^

 

그리고 가는 길은 그 길이 어떤 길인지,,,,,

그러나 한 가지,,,,

그저 ,,,살아서 ,,,이루고,,,,살아서 깨닫고,,,,,

살아서 ,,,,가는 길,,,,

그 길이 ,,,아니라면 ,,,,나는 사양 할래요... ^^

 

신앙은 자기를 다스리는 것,,,,,

수행도 자기를 다스리는 것,,,,,,

자기 하나도 다스리지 못하면서,,,,

남들을 ,,,가르키면,,,,

그것은 거짓말 이래요 ,,,,

 

저도 모르는 것을 그저 주어들은 풍월로 가르키면

그것도 허물이래요 ,,,,

 

더구나..... 대역자는 크게 ‘역’하는 자들로,,,,

제 놈도 뜻도 모르면서 ,,,마치 잘 아는 듯하는 것은

그저 그냥 ,,,그런데 혹하지 말고,,,,

 

즐겁고 ,,,행복 찾아 한 세상 사는 것 ,,,,나름 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