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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한 삶 ㅠㅜ 난 세상이 서로가 더불어 기냥살았으면 좋겟다.

2012. 10. 1. 5:04

 

 

적우

 

 

내 삶의 이야기를 좀 해야겠다.

 

난 본래부터 욕심이 없다......

 

아니..... 엄청 많다고.... 하는 것도.... 맞겠다.

본래 욕심이란? 끝이 없듯이.......

 

그러나 인간적 욕심은 없다.....

 

누군가??? 내게???

욕심이.... 이 세상을 다 줘도 차지 않을 것이라 했다.

그 말이 맞는 말 이기도 하다...

 

그리고,,, 얻은 것.

세상은 힘으로 정복되는 것 아니며,,,,

또한 사랑으로 ,,,, 구제 할 수 있는 것.

역시 아니라는 것이다.

그저 바라볼 뿐이다....

 

오랜 세월을 천하를 대순하면서

127개국을 세워서 문명을 개창했다.

 

그리고 찾아든 곳이,,,,

처음에는 항상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운무가 가려진 산 속이었다.

 

그 곳에는 감나무가 많다.

먹감나무,,,

아마 나라에서는 가장 오래된 수령의 나무들일 것이다

그 세월이 얼마일지도 모를 정도로

오랜 세월을 살아온 나무들이다.

 

항상 그 곳에서..... 앉거나 오르거나 자거나....

그저 먹을 것은 항상 있으니...

먹고 싶으면 먹고..... 자고프면 자고....

처음 그 곳에는 과일들이 많았다...

새들도.... 대호도.... 이상한 과일들도 많았다.

겨울에도 과일이 있었고 ..... 그저 먹으면 되고.....

호기심에 ....이곳 저곳을 기울여 들여다 봐도....

그저 깊은 산중이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그저 한 몸을 뉘이면 .... 그 곳은 괜찮다.

산등성이에서 보면 첩첩이 산 밖에 보이지 않는 곳.

 

그저 나무 아래 각석이 있어...

그곳에 앉아서 무심히 있다 보면...

해가 떠오르고 해가진다.

 

무심히 열려진 결계,,,

 

그 곳이 샹그리라... 무릉도원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저 살아가면서...

 

어느 날 눈앞에서 나타나는 인류의 미래 상...

당시는 ...그것도 ...몰랐다.

 

내가 그곳에 있음으로

그 곳의 데이터베이스가 자동으로 작동한 것이다.

 

어느 여름 날....

한 노인이 찾아왔다.....

아무리 봐도 노인인데....

 

이상하다.... 그 곳은 당시 인적이 없던 곳이다.

 

이상하게도 산 아래 인간들도

그곳에는 무서워서 들어오지를 않았기 때문이다.

무척 음산한 곳 이였으며...

 

훗날 그곳에 머물면서 한 일 년여 되었을 때.....

운무 속에서 나타나는 광경은 그저 경이로움 자체였다.

 

노인은 감나무 아래 앉아 있는 나를 보고 말을 걸었다.

그러나 무심히 있자...

 

노인은...

혼자 말 하듯이.... 중얼거린다...

 

‘여그가 궁궐터인데...???’

 

고개를 들어 쳐다보자.....

노인은 웃으며....

‘요 너머(서쪽을 가르키며) 사는 애가 지가 천자래?’

 

‘천자가 먼데요?’

 

‘응! 하나님 아들....’

 

‘하나님이요?’

‘하나님이 먼데요?’

 

그저 미소 지으며....

‘천지의 주인....’

 

‘그래요...??’

 

그러고 다시 나는 그저 무심할 뿐이다.

 

그런 내가 신기했을까?

 

노인은 다시 요 너머(남쪽을 가르키며)

‘가 봤어?’

‘요 넘어가면 용문이 있는데...’

 

‘그게 뭔데요??’

 

노인이 가르키는 곳...

그 곳에는 환히 끼고 있을 정도로 드나들던 곳이다.

 

‘그 곳에는 머가 있는데요?’

‘아무것도 없던데?’

 

겹겹히 떨어지는 폭포 이외에는 사실 본 것이 없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 ....

‘그런데 할아버지는 연세가 어떻게 되셨어요?’

 

‘응! 이제 한 백여 살 되었지...??’

 

‘그래요...??’

 

갸웃할 수밖에 없는 것이...

나이는 분명 들어 보이는데 모습이 마치 아이 같다.

 

‘요 너머 마을도 없던데....??’

 

그 곳에서 그저 항상 하던 일...

눈 위를 걷거나... 발자욱이 남나 안 남나...

ㅎㅎ^^ 본능일까?

항상 하는 일들이...

나도 모르게 누가 가르켜 주지 않아도

습관적으로.. 행 한다.

 

그런데.....

내가 왜? 이 곳에 있어야 하는지를 모른다.

 

그리고.... 보여 지는 진실들을...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용문??? 그게 뭐지???

 

어느 날 산에서 돌다가 문득 눈앞에 나타난 광경....

 

거대한 용이 세차게 차오르는 형상의 석벽.....

정말 기가 막히게 잘 만들어져 있다... 생각 했다....

 

누가 새겼을까? 하고 바라보고 있는데...^^

 

용이 움직인다.

 

그 순간 경이로움...

 

그 자체 장관이다.

 

그러나 나는 단순하다...

그저 바라보고 감탄만 했을 뿐이지....

다시 돌아서서 ...

저번에 그 할아버지가 말한 것이 저것인가? 보다....

하고 길을 돌려 내려왔다..

 

지금 생각해 보면 ㅎㅎ^^

단순하다기보다는 전혀 겁이 없는 것이었는데....

 

그 뒤에 감나무 아래서 앉아 있는데...

이번에는 삿갓을 쓴 젊은 중이다.

 

‘스님 어디가세요?’

 

가는 곳에는 절이 없기 때문이다.

 

그 곳 산은

손바닥 보듯이 훤하게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는 물론 산 길도 없었지만....

나는 거의 지면에 발을 대지 않고 산을 다닐 수 있었다.

 

나무에서 나무 사이로 걷거나

나무 가지를 튕겨서 옮겨 다닐 수 있었기 때문이지만...

당시 그곳에는 뱀들이 널려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땅을 밟지 않으려 나무 위로 다녔다.

 

그 스님은 어디를 가냐는 내 질문에 고개를 돌리고..

 

‘아~ 예!’

‘용문암 갑니다.’

 

‘예?’

‘그 곳에는 절이 없는데요??’

 

웃으며....

‘용문암 이라고 아주 오래된 절이 있습니다.’

 

‘그래요?’

나는 내가 보지를 못했나? 하고...

 

‘그럼 언제 한 번 찾아 갈게요’ 하자...

 

‘네 그러세요...’

그러고 가볍게 목례만 하고 산속으로 들어간다...

 

그 뒤에 아무리 찾아봐도 용문암이란 절은 없었다...

 

ㅎㅎ^ ^ 현재도 그렇듯 찾으면 없다.

 

결계를 열고 가야하기 때문이다.

당시는 그런 것을 전혀 모르고 곳곳을 찾았으니...

보이겠는가?

 

몇 년이 지난 뒤 산새들과 그곳의 여러 정든 곳을 떠나

인세로 내려왔다.

 

지금이니 인세와 그 곳을 분류하지...

그때는 그곳도 이 세상과 같은 곳이라 생각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전국을 돌아다닐 때...

ㅠㅜ 참 많이도 구석구석 다녔다.

 

이놈의 인간들 중....

처음 보면서도....이상한...말을 하는 인간들.....

 

도대체 내게 뭐가 있기에 그러지?

 

그 당시 그 곳 주변에 갔다가....

아무리 봐도....

할아버지가....말한....고 넘어 동네...라는 곳.

 

그곳에서...

‘야!’

(내가 본래 아주 나이가 많으면 예를 갖추어 대하지만

습성이 웬만하면... ‘야!’ 다^^)

 

‘혹시 이 동네....’

‘천자라는 애가 있냐?’

 

용코로.... 졸지에 무식한.... 버릇없는 사람이 됐다.

 

‘알아!??’

 

하필 앞에 아이 하나를 앉고 있던 자가

천자라는 아이를 안단다.

 

‘예~~?’ 하더니....ㅋㅋ^^

‘저희 할아버님 이신데요?’

 

‘엥?....’

‘할아버지..???’

‘애가 아니고???’

‘그럼 할아버지가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데?’

 

‘돌아가셨지만...’

‘살아계신다면 백여 살이 훨씬 넘었지요.’ ^^

‘왜 그러세요?’

 

멍????

몇 살???

백여 살이 훨 넘어???

순간??? 머릿속이.... 복잡하다...

 

즉시 계산....

그 할아버지.... 백여 살 되었다고 했는데???

백여 살이 훨 넘은 이미 죽은 사람을...

‘애’ 라고 했다????

 

그럼 그 할아버지....

나이가 도데체 어케 되는 거야???

 

ㅋㅋ^^ 이 글을 보는 그대들 같으면 답이 나오겠나?

 

‘야!’

‘그런데 니 할아버지가 천자가 맞아?’

 

‘예~’

‘차 천자가 저희 친 할아버님입니다.’

 

‘이름이 본래 천자냐?’

 

그 친구??????

‘이름은 경자 석자입니다.’

 

아 ㅆ~~~~~~~~~~~~~

그 뒤로 계산이 안 되니.... 접어버렸다.

 

그런 뒤 전국에 다니면서

벼라 별 짓거리 다 하고 다니다가........

(벼라 별짓이라도 정도에 벗어나는 짓거리는 안했다^^)

 

ㅎㅎ^^ 법화경..... 짜여진 판이다...

벗어날 수 없는 ....재수에 옴 붙었다 .....

 

조지나 왜? 하필이면????? 나야????

하고 많은 인간들 중에.....

 

ㅋㅋ^^ 아마도 이 정도면...

그대들은 광 팔고 난리 부르스를 췄을 것이다.

 

이 ㅆ~~~가르켜 줄려면...... 제대로.... 해야지.....

 

어느 날 갑자기 사업 하던 놈을 데려다가......

무신.... 신 받는 절차인 줄.... 알았더니...

 

범어에다.....히브리어에다.....

아 ㅆ~~~~~~~~~~~~~~ㅂ

한자도...

검은 것은 글씨요..... 흰 것은 종이인데.....

 

대갈통에다 벼락 치듯이 까놓고 나서.....

해석 하라니.......????

 

해석을 하다가^^ㅎㅎ

나도 웃기지...^^

 

‘아 ㅆ~~~~~~~ㅂ...’

‘이것 해석하면 밥이 나오는겨? 떡이 나오는겨?’

 

‘나 안해!’

‘못 혀!’

 

ㅎㅎ^^강제로........울며 겨자 먹기로 해석하고.....

완전 거칠 것 없이 자유분방 한 이내몸은

그날로 쫑쳐 버렸다...

 

왠??? 중들???? 왠??? 목사들??? 기타 종교????

그 중에 제일 악독한 자가 ‘중’......ㅋㅋ^^

미치지..........????

안 겪어보면 모른다....

 

만나서 앉기만 하면....

‘일단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이 중은 일 마치고 갔어... 본래 고 처로 ...

 

뭔 중이 그 어려운 주역이냐????

불교경전도 아니고???

 

하여튼???? 한 중은 와서...

법화경을 냅다....3일 동안 ....말 해 놓고서....

 

‘무슨 뜻인 줄 다 아시죠?’

(여그는 현재도 전북 고창에 있어...

모르기에 있는 거야...지워버리거든)

 

이러니....그대 ....들....

언넘이 자기인 줄도 모르고......

그저 그렇게 사는 거지....^^

 

거~참!! 간단 하더군???

 

‘알기야 알지요....!’

‘그런데.....??’

‘이거 머 하러 내가 알아야하는데???’

 

그 다음???

대갈통 쳐 박고서 절 해버리면...

이게 무슨 시추레이션???

 

‘제가 말한 것이 법화경 같은데요???’ㅋ^^

말 한 놈이 말해놓고 나한테 다시 물어봐??^^

 

평생을 놀고 즐기기 좋아하는데.....

한 순간에 .... 가져다 놓은 책.....

ㅠㅜ.... 모두 다 이 생에서 처음 보는 책들....

무슨 소설책도 아니고...

전부 경전에다....예언서들....지리서들이니

어차피 옴짝도 못하게 하니 보기는 봤는데....

 

어라??? 그런데 ....이거 내가 전부 아는 것인데....

이게 왜? 책에 있지????

요건 어디가 있고 요건 어디가 있는데???ㅠㅜ

결국!!...???

 

‘다 알고 계시면서......’

 

ㅋ^^ ‘누가 깨웠냐?’

‘그냥 한참 잼있게 사는데,,,,,’

 

‘시간이 다 되어서 깨웠습니다....’

한다...

 

그 할아부지................ 으아!!! 내 부친.....

 

ㅎㅎ^^ 그라니 세상 사는데 기냥 재미있게들 살아~

허물이야 씻으면 되고...

 

어차피 세상의 병집이야

권력이 부패하여 고치지 못하면 그 끝을 보게 되고...

 

배사율(스승의 도를 범)하면 천지가 재앙을 내리니

그건 감당해야 할 일이고...

 

다만 이 세상 모든 종교가 있어도

종교는 아니니 허튼 소리들 하지 말고...

 

자기 죄는 자기가 받는 것이지.....

자기 업행의 댓가 역시 스스로 치르는 것...

 

나야 결국 하두 책 들여다보는 것을 싫어하니

삼니 까지 나서서 들.... 입수공결 한 거지만 .......

 

그래서 항상 살면서도 입장 바꾸어 생각해 보고....

여지를 준 것이지만....

 

그래도 개자식들....

근본 혈통이 다른데.... 웬간해야지????

 

예수? 부처? 알라? ㅋ^^ 것도 조지나 감빵이다.

그런데 하물며.....???

인간이 지들이 교주하고....

얼싸....?? 언 넘은 지가 하나님 이래????

 

미친? 놈들...

누구는??? 하라 해도 귀찮아서 이리하는데.....^^

종이 금관 쓰고 나 가쨔요? 하는데도 ^^

거기다가..........에라이 >>> 머구탱들....

 

선생이 크면 교장 한다....

애가 크면 아부지 하고......^^

 

결국은 갈 길 없어 서성이다가......

강제로 끌려가서....

 

에그 저 놈의 화상.... 세상이 뭐가 ...좋다고???

야! 죽이던지 살리던지? 너 알아서 해라!

하고 다 내빼 버리면 .......

 

하~~~~~~~이 ㅆㅂ 종자들....

인간이 사람이 좀 되면 안 되나?

 

정말 미치겠다....

왜? 난 맨날 백정노릇 해야 하는 거야...

장자 때도 그랬지?

 

지장.

츰부 다라니가 뭔 줄이나? 아는 겨?

 

범 나비 라는 것이여!

 

그러니 깨어나자마자?

‘아 ㅆ~~~ㅂ 왜 하필이면 또 나야???’

 

‘미치겠다... 꾀꼬리....’

 

그러니 이 나라 대중가요 의미를 잘 숙고해 보면...

거기에 다 나와 있다...

 

작사를 한 놈이 지가 잘나서 한 게 아니고.....

통제되기 때문에.... 시키는 대로 하는 기야... 맵새들..

 

ㅋㅋ^^ 에그?? 당갈 후라이들 이라니까?

프라이팬에 튀긴 당갈이 부화가 되냐?

 

거짓말 못한다....

다 녹화되고 녹음 돼서.....

명부전에 정확히 입력되는 기야....

명부전도 자동화 되서 빽도 안 통햐...!!! ???

 

그래서 내가 생각해낸 것이...

결국은 허물을 씻고 업장을 소멸하는 것을

책으로 썼는데...???

ㅋ^^ 아주 알기 쉽게 부연 설명까지 덧붙여서....

해 놨는데 ....ㅠㅜ....

 

와우...???

70평생을 공부깨나 했다는 샌님(스님)이

옆에서 개인 교습을 해 줘도....

그 책을 수십 번 정독해서...

문구까지....

일일이 물어 보는 대로 재해석해서 방편까지 들어줘도...

 

‘허허~~~!!’^^

‘무지하게 어렵네요??’ 하는 데는...

내가 ㅠㅜ 암담 하드그만???

 

그러니??? 어찌 해야 하겠냐?

느그들을 정말 어찌 하오리까? 다....

 

그래서 ㅠㅜ 어쩔 수 없이

이몸이 직접들 해줘야 한다는 긴데....

 

증말 ...엿 같애???

 

그래서 만나는 이들 중에...

이 곳을 통해서 찾아드는 이들도 있지만

‘인연’과는 그대들이 말하지 않아도 내가 더 잘 알아^^

 

항상 하는 말이지만...

나하고 만남도 종교적인 것과는 결부 하지 마라 하지...

내가 불편 햐....

 

그래서 그러지...어차피 ...마치면 ....

각자(깨달은 자)가 갈 길로 갈 거구...

 

내가 안 그러데???

하나님 죽어라 불러도 대답 없는 님 이고...

부처님을 죽어라 찾아도... 전부 돌아앉아서....

그대들은 갈 곳 없는 기러기 신세들이라고...

 

그라고... 마치면.... 다스리는 기야....

‘도’라는 것은 본래가 ‘통제 감리’ 하는데 사용하는 기야..

그러니... 도통 하려는 것이지 ....

 

맵새들아.....!! 무슨...... 시다바리 하는 기가???

 

ㅎㅎ^^ 내 전에 안 그라데...??

욕심 중에 젤 큰 욕심이 도를 통하려는 것이라구...

 

그래도 그 책 쓰는데..... 하루가 꼬박 걸렸는데....

ㅠㅜ 인체구조까지.....

내....살아도 오래 살았지만 서도

내 손으로 책 써보기는 또 처음 일이네 ㅠㅜ....

 

이 곳에 책 내용을 중간 중간 요점만 올려놨었지만

그게 어렵다하면.... 어쩌라구????

그래서 내려 버린 것인데.....

 

그렇다고 모두 모여서 하면...

그나마 잼 없는 인생....

교도소 죄인이나 지키는 간또나...

지기미..... 교도소 살이 하는 것은 같지....???^^

 

그런데.... 속 창시 없는 미친놈들은...

그저 코 뭍은 돈에다 부질없는 명예와 권력을 위해서

종교를 만들고...

하이고! 그 짓거리를 머 하러 하냐?

어차피 모두 허물인 것을.....

ㅠㅜ 나는 무서버서 못 하겠던데....^^

 

어쨋던 거두면...

그거 지 새끼라 하니 다 책임져야 하쟎아....??

 

언 넘은.... 가서.. 헛짓거리 하고... 와서는 깨끗한 척...

못 봐줘.....!!

 

내가 가짜 같으면...내도..모르니...그러지만.....

진짜로 수행에 관련이 되면....

멀리서 있어도.... 다 보고 앉아 있는데....

모르는 척하는 것도..... 참! 그거 불편 햐?

 

그나마 모른 척 해주면...

계속해서...거짓말 하고....

슬그머니... 돌려서 말하면... 눈치나 보고....

그러니.... 난들 어케 하갔어????

 

그러니 만남도 해서 해줄 것 같으면....

가르켜만 주고,,,,,

하여튼 거기까지 만 해봐... 이런 식이지....

 

어차피 기본만 마쳐 놓으면...

그때부터는 일시에 성불 시키는 거야 간단하지....

ㅋㅋ^^찬 대가리 불 키고 다니면,,,,

ㅋㅋ^^ 볼만 하겠다.

 

그런데... 그 다음 단계가 또 있어....

‘신’을 환골탈퇴 시키는 것인데....

 

요러면 안 죽어...ㅆㅂ ...

죽고 싶어도 못 죽어.....

죽어도 도로 살아나버려....

 

그러면....

역순 하는 것도 알아야 하지...... 젊어 지는것....

 

ㅋㅋ^^ 요것도 이룬 자들은...

봉래에 있는 도하 마을로 가야지.....

 

젤 좋은 게 도통이나 해서 폼 나게 살다가....

보장 받고 다시 오는 게 젤 나은데....

 

140.4에 속하면 사후의 세계까지 다 알 수가 있어....

무작스런 놈들...

요게 성경에서 십사만 사천으로 둔갑 된기야....

 

십사만사천이 아니고 일사만이 사천이야 ....

 

성경에 그(하나님)는 금갈대를 가지고 있다는 것.

이것이 ‘금척’이야.

 

도가에서는 ‘을척’ 이라고 하지....

태을천 상원군이 사용하는 것으로...

‘신’들을 다스리는 것을 말하는데...

 

오십무기토가 用事(용사)한다는 말은

‘용사’는 ‘사용’한다는 말이야.

 

ㅋㅋ^^

요것도 사진 찍어서 올려줄까? ^^

 

그라니 허튼 종교놀음 보다도...

차라리 그 시간에...

가정들이나 화목하게 하고 사는 게 젤이야...

 

어차피 오르지 못 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고....

‘연’이라...

‘인연’은....

백천만겁 난조우에 원해여래 진실의 하니...

 

진실을 지키고 심중에 가지기 힘들지.....

오직이나 여래 진실 불허라 하였을까?

 

ㅎㅎ^^ 여래가 작용을 하면...

대가리 짱구 굴리는 소리까지 다 들어.

즉, 인간의 ‘각’이 일어나기 전 일어나는 ‘각’까지

앞서서 읽어버린다는 것이야....

 

그러니 연자만이...

‘도’라도 통하는 것은 ‘자가도’.....

즉, 자기 ‘도’를 통하는 것이야....

 

‘라도’를 통하려면...... 못 혀...ㅠㅜ

나도 라도를 통할 정도만 되는 놈이..

이 세상에 한 놈만 더 있어도

얼쑤,,,,,하겠다....

 

요건 삼인....일석...이니,,,,

나누면 셋이고 합하면 하나야.

 

절간에 동글 배기 하나에다 가운데 점이 세 개 찍힌 게

요것을 말하는 기야.

점삼원....

종교적으로 말하는 ‘삼위일체’인데.....

‘삼신일체’를 말하며 천부경의 ‘운삼’을 말하는 기지.

운삼사성환오칠 이거든...

 

그러니 ‘도’라는 것.

즉 심 불이야. 심즉불...

 

그저 모두가 다 그렇다는 뜻이 아니라 .....

여그서 말하는 ‘심’이란 ‘심’ 가운데 ‘심’이야.....

생각을 벗어난 ‘념’인데 .... 이거이 ‘무념’이라!

본래 상이 없는 고로 ‘무상’이라 하기도 하는 기야.

 

그러니 실견해야 실상 하는 것이지....

없는 것은 백날 해도 없고

있는 것은 아무리 부정해도 있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