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에~고~도솔천아......
2012. 9. 18. 2:21
적우
모르는(무지)것 보다 다르게(변형) 알고 있는 것,,,,,
항상 타인들을 만난다...
전문적인 분야의 일이나 때로는 일상에서
항상 타인들을 만난다...
누구나 자기가 알고 있는 것,,,,
차라리 전문적인 학문의 지식은
잘못 알고 잘못 이해를 하고 있어도
실체적 근거를 깨닫거나 그 증거(결과)를 보게 되면,,,,,,
그 순간 자기의 무지를 깨닫고 ,,,,,
또 다른 이론과 실체가 있음을 인정한다.
그러나,,,,
타인들이 나름 지혜라고 알고 있는 ‘식’은 참으로 ,,,,,,
진리나 진실을 깨닫기가 어렵다는 것,,,,,
그래서 옛 부터 현자들이 경계하여 이르기를...
‘식자우환’이라고 했다.
아는 것이 오히려 병이된다는 말이다.
왜? 아는 것이 병이 될까?
이것은 참으로 무지(앎이 전혀 없는 것)보다
더 못한 것이니,,,,
대부분,, 제 잘난 姓(성)품들이다.
타인을 대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
난? 왜? ,,,,,,
만나는 이들마다,,, 인생의 삶에서,,,
그리,,,별것도 ,,,,없는 것들을 보면
대부분,,,자기주장이 강하다.
물론,,,,,글줄깨나 읽은 이들 중에서도
대부분 똑똑새들이 이런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것은 오히려 ,,,, 글을 읽어도
무쟈게 많이 공부를 한다고 ,,,,한 놈들은,,,
절대 말대꾸 한마디도 하지 않고 듣는다.
또,,,,인성이 어느 정도 갖추어진 자들은 ,,,,
툭툭 내뱉듯 하는 이사람의 말도 오히려 웃으며,,,듣는다
...그저 머라 하든,,,,
항상 웃으세요,,,
참! 어이없을 때도 있다,,,^^
모르는 무지는 허물이 될 수 없다,,,
그러나 다르게 아는 것,,,, 이것은 병이다.
언젠가?
가끔은 심심풀이 삼아 타인들의 ‘업’을 씻어주기도 한다.
‘업’이라 해서 거창하게 생각할게 없다.
그것은 병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모든 병은 행업의 산물이다.
아마데우스,,,,
예전에,,,,이나라,, 종교 중에서도
특히 증상을 좋아하는 ‘증상만’들은 ,,,
어느 곳에 가면 그가 하나님의 능력을 ,,,,
어쭈구리 저쭈구리 구리구리하게 냄새피우면서,,,
설전 광고를 한다,,,,,
신유은사,,,,ㅋ^^ 개코나,,,,,
아마도(아마데우스)...
이제는 아예 그런 것이 없을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유식하게 희브리어 들먹이면서 말하는
하나님의 절대성 성품의 이름이 ‘데우스’이다.
예전에는 병원도 없고,
변변히 고통 받는 몸뚱이 어케 할 바를 몰라,,,
단방약이나 ,,,쓰고
그런 시절에 산에 가서 기도하고,,,,
주여! 를 부르짖다가,,,,
이나라 산하에 흩어놓은 영력(영기)을 얻어
개중에 치료도하고 그랬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다면서???
재주는 곰(문)이 부리고 ㅋㅋ^^
쪈은 왕서방이 ???챙기고,,,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
이게 쌱 ~ 사라졌다.
그러다보니,,,, 당시도 사기꾼들이 있었지만 ,,,,
현재도,,,,치료 및 빙의 퇴치를 한답시고,,,
아파서 고통 받는 이들을 복날 개 패듯이 하는 놈들이나
이상 야리꾸리하게 ,,,병짓을 하는 놈들도 많다.
인생고를 해결하자고??? 하는 것도 좋은데,,,
인간의 행업을 누가 있어 거두어 줄까나?
또한 행업이란?
항시 항상 하는 것.
즉, 삶 자체가 행업의 윤회로 이루어진다.
ㅠㅜ 젤 힘든 것 ,,,,,
오직이나...
‘야! 그냥 시키는 대로나 해라,,,,’
‘시키는 대로하면 ,,,,그냥 풀린다,,,’
‘행업의 댓가로.,,’
힘든 생을 살았던,,, 망했던,,,,몸이,,아프던,,,
언젠가? 그때는 그저 말없이 거두고 ,,,,
‘야! 인생이란 ? 말이다... 이게.... 백지다.....’
‘백지로 태어나서,,,,’
‘백지위에 낙서를 하고 사는 게 너희가 사는 인생이다.’
그러면 간단하지,,,
백지 위에 낙서를 요렇게 지우개로 지운다.................
그러면,,,, 이상하게,,,, 그 사람 일이 술술 풀린다.........
그런데.... 풀리다 ,,,도로,,,도로,,,는
도로행이다.......
한번은....
‘선생님은 개고기를 안 드세요???’
하고 묻는다.
ㅠㅜ ~ ‘개고기가....’
‘흰 개인지??? 황 개인지??? 얼룩인지 모르지?’
‘흰 개 중에...’
‘언 넘이 저승 개인지??? 그냥 개 인지 모르지?’
개고기를 먹는다...것도 즐겨서,,,,
그런데,,,니들 땜시 안 먹는다.
애들 앞에서는 숭늉도 먹지마라 했다.
참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
불과 얼마지 않은 세류지만은 ,,,,
그러나,,, 그만큼,,,, 업도 두터워졌다.
오늘도 묻는다... 아니 항시.... 듣는 말들이다.
‘왜? 그렇게 사세요?’
‘다 알고,,,,다 풀 수 있으면서,,,,’
‘야! 너는 혼자서 세상을 사냐?’
‘난 허물이 없다.’
‘난 죄라는 단어마저도 붙일 수 없다.’
‘그런데,,,,,’
‘주변이 걸치적 거리면...
걸치적 거리는 것 싸그리 낫들고
풀 치듯이 베어야 하나?’
‘또, 혼자서,,,, 다 해야 하나?’
세상살이는 각자가 하는 일이 있고,
거기에 맞게 맞추어 산다.
다만 맞추어 사는데,,,,
나 같이 세상과 맞지 아니한 사람도 없다.
세상과 맞지 않은게 아니라,,,
세류가 잘못되어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내,,,타인들 같이 ,,,, 거짓 뿌렁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 저그 거시기 해가면서,,,,
허튼 희망을 심어줄 수 없지 않나?
자업자득의 이치에서...
업연의 순환이 돌고 도는 것뿐인데,,,말이다.
주변을 돌아보아 가깝게도
자기와 같은 자기가 항상 5인이 세상에 존재 한다.
그 5인이 다시 5인이 되고,,,,
분화가 되면 될 수록 자기란 존재를 찾기가 어려워진다.
피조물이 창조의 속성을 찾으려 하면,
니가 나인가 내가 너인가? 하듯이 말이다.
그러나 적반하장은 하지 말아야지 ,,,,,유분수,,,,
분수도 모르고 살면은 ,,,그것은 ,,,
주제 파악도 못하고 사는 기라,,,,
주제 파악을 못하면 ,,,,
항상 거기에는 답이 없는 기라,,,,
언젠가?
언제까지 이러할 거라고?
참! 못나도 징~~하게 못났다...... 쥬생인(조센징)들,,,,,
‘신’들은 이사람 말을 잘 듣는다....
너무 ... 잘 들어서 ....
肉(육)은 고깃덩어리다.
그런데 무궤화에 사람 인이 두개다.
하나는 안에 있고 하나는 대가리 쏙 내밀고 있다.
이것만 알아도 깨우친다.
자신들이 무어? 라는 것을 ,,,,,
天이 높은 것이 아니다,,,,,
夫는 하늘 위까지 당당 하다.....
백지 한 장도 앞을 가리면 볼 수가 없다.
그러니 한치 건너 두치 일을 더구나 어이 알까?
진리란 아주 단순함에서 찾는다.....
등잔 아래가 어둡다거나?
등에 업은 얼라를 삼년이나 찾는다 하니,,,
등에 업은 제 놈도 못 찾는 것들이...
무엇을 안다고? 깨우쳤다고?
구리구리한 냄새 들를 풍기는지,,,,
인생사 만상에 나타나는 생들의 길이 얼마나 많은가?
많은 만큼,,,,,산해경도 많다.
북회귀선,,,,,,알아야,,,,회귀한다.
연어는 식으로 배워서 아는 게 아니다.
몸이 알고 있기 때문에 ,,,,,회귀하는 것이다.
인간 세상에서 성인은 이런 것을 ‘무기’라고 가르켰다.
‘무기’란? 모르고도 알며 알고도 모르는 게 무기다.
無記. 즉, 몸의 언어이다.
불가설로 말하면, ‘정법안장’이란 이것을 뜻하는 말이다.
이심전심,,,,???
이것이 무지보다 더 무지한 다르게 아는 것이다.
도가설로 말하면 ‘입수공결’이다.
이런데,,,, ‘도’를 말한다.....
더구나 ‘도’를 말하면서,,,, 종교를 말한다....
이것이 완전히 수원아래 오산이다.
수원 나그네가 수원에 있으면
오산 가서 이곳이 수원이라 하는 놈들이란 말이다.
그러니 무식한 것은 봐줄만 해도
무식한 것들이 우기기까지 하면,,,,, 그것,,,, 참!
결국 관을 봐야 눈물을 흘리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기냥? 넘어 갈수도 없고?
이제,,,, 블러그도 폐쇄,,,, 해야지,,,^^
언넘은 인체에 대해서 올려놓으니,,,,
그거,,,,그저 그렇다는 것이지,,,
그저 몇몇 공부하라고 ,,,,
구결 운용에 들어가면,,,, 한번 본 것하고 ,,,,,
보지 못한 것 하고 틀리거든,,,,
치료라는 것도 마찬가지,,,,,
혈명을 알고 이상의 유무를 알아도,,,,,
혈 깊이를 알아야하고,,,,
기혈 유통로를 알아야 하거든,,,,
인간의 혈은 십만 팔천리이며 팔만 사천모공이 있다.
팔만 사천 모공에서
비 혈인 침맥을 꽂을 수 있는 자가 있고,,,,,
비 혈인 침맥을 아는 자라면...
십만 팔천리를 연결한다.
이것이 천하일기이며
이로 인해 산송장이 깨어나면,,,,, 재생인,,,,,이다.
재생인은 죽지 않는다.
그러니,,,,,이사람이 이러한 것을 보고 ,,,,,
인체를 연구하여 ,,,,치료를 하라고 ,,,,가르킨다면,,,,
이,,,또한 ,,,,거짓일 터,,,,,어찌<<그리하겠는가?
도를 구하는 이들에게
도에 입문지경은 기본이 ‘의통’이라 ,,,,,
제 몸도 모르는데...
어찌?? 참람되게 ‘도’를 말하는가? 하는 것이다.
제 갈 길도 모르는데...
‘도’야! 하면 아니 된다....는...것이다.
다만 기본의 구조와 이름이라도 알면,,,,,,
어차피,,,,道入(도입)하면서,,,,자동으로 ,,,,심어진다.
이것을 息(숨쉴 식) 즉, 自心(자심)이라한다.
언젠가...
‘선생님은 모르는 게 없어요?’
‘내 길이 무상 사방 하상방 이다.’
옛 시절 한 성인(내~참! 하늘을 성인이라 하고?)
이 머무는 곳을 물을 때,,,,
‘동가객 서가객 동서 무가객이라,,,’ 한 분은
이 말인 즉, ‘천하가 다 내 것이니라.’ 라는 말이다.
말이 이러한 즉,
말법시대가 되면 너희의 모습은 부처의 모습이나,,,,,
마음은 짐승의 마음으로 원시반본 한다는 말이다.
삼천리금수강산에...
짐승들을 사람의 모습으로 나게 하였더니,,,,,
이것이 錦秀(금수)인가? 禽獸(금수)인가?
* 錦秀 : 錦비단 금 / 秀빼어날 수
* 禽獸 : 禽날짐승 금 / 獸짐승 수
죄라는 것은 허물 罪(죄)를 말하니,,,,
허물을 벗는 짐승은 파충류이니 ,,,,
그 중에서도 ,,,배암 새끼가,,, 젤 많다는 것이다.
동양이든 서양이든 여느 종교라고 해도
십자가에 배암이 감고 오르는 것은...
긴급 구호,,,,적십자,,,
기독교 원류인,,,,정교,,,,,
이 정도면 ,,,,우기지,,,마라,,,
법계가,,,,증명을 하고 있는데,,,,
우기면,,, 진법이 ,,,, 실상 한다,,,,,,
‘우보로스’는 ‘지혜’의 상징이지만
또한 ‘악’의 상징인 ‘브리트라’이다.
우리말로는 이무기이다.
이무기가 승천하면 ,,,,, 용이 된다....
지옥 중생이 성불하기 전 까지는 성불하지 않겠다했던,,
지장이,,,, 손에,,,, 여의주,,,,
그리고 주장자,,,,,열쇠,,,,,키,,,,,다.
법화경에 ,,,,일불승,,,,지장이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그리스도가,,,, 지장이다.
말 가지고 말장난하면 대원본존인 지장이,,,,,
그대들 몸에 ,,,,
성불의 요건으로 ,,,,,가진,,,‘기기’를,,, 회수한다,,,,,
‘기기’를 회수당하면,,,, ‘짐승’이다.
자타일시 성불이 일어나기 전에 이것이 먼저 실상 한다.
성불은 너그 따위들이...
이루거나 수행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지장이 승천하면,,,, 구경 열반,,,,,
전 세계가 동시에 보게 된다.
그리고 세상은 아비규환에 빠지게 된다.
기기를 거두어들인다......
회수 당하는 것 역시 자업자득이다.
‘진인’은 일시 일기에
천지에 존재하는 모든 色(색)을 거두어들여
일체성을 이룬다.
죄의 口는 삼품의 口가 아니다.
색이 곧 공이고 공이 곧 색이니 색불이공 공불이색이다.
천지의 ‘기’는 일기이니,,,,,일체성이며 ,,,,,,일체기이다.
원시의 ‘기’는 원시의 종지가 거두어들이며,,,
이 때를 멸겁에 든다 하는 것이다.
육통,,,,,, 인간은 육통을 할 수가 없다.
육통은 육신에 있으며,,,,
이는 도가 입문자가 가는 길의 여정
(순차 드리순이다)이다.
인간의 마음을 버려야 한다.
마음이란 마하살이라,,,,
인심은 망심이니,,,,
이것은 망령된,,,,인간,,,,욕망의,,,,산물이다.
도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곧 ‘조심’이라 ,,,,,
이는 자기를 스스로 비추어본다는 뜻이니,,,,,
삶의 길에서,,,,스스로를 돌아볼 줄 아는 게 ,,,,
기본 덕목이다.
천심은 ‘원관조규’이니,,,,
이를 ,,,, 목아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
관이 향기로운 너는
본래로 무척이나 높은 족속이었나 보다.
‘원관’을 비추어 ‘규명’하니
이는 곧 신기혈이 이루어진 독인지체,,,,
파천황이다.
독생자로서 ,,,,스스로 ,,,,,존재하는,,,,,자존자이다,,,,
조상이 없으며,,,,,달마가 ,,,,말했듯이,,,,,
닭이 먼저인가???? 알이 먼저인가??? 를 ,,,,규명하면
곧 도를 깨칠 수 있다했다.
천본은 대라라,,,,
이는 사람을 위해 세운 것,,,,,
이는 ,,,,사람을 위함이지,,,,,
짐승을 위함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이.....‘역설’이며,,,,,‘역도’이며,,,,,‘역주’이니,,,,,
곧 ,,,주역,,,,을 말함은
개들의 사주 따위를 보는 것이 아니라
이것 역시 다르게 알고 있는 것이다.
계두성은 본래가 ‘빙하궁’이다....
남극,,,,으로 북극,,,,,‘북회귀선’한다.
정북에 있으며,,,,,
상제 봉조와 교룡지화(용사활지)에 있다.
개들이 혹자로서 삼황청을 팔아 종교장사치를 하나,,,
대대로 ‘대막’은 ,,,,다스렸지,,,,
말 가지고,,,,혹세무민하는,,,,말 장사를,,,,,하지 않는다.
‘구궁도’는 ‘마방진’,,,,그러나,,,,
我(아) 중심으로 ,,,,,,
위로 사방(시방)세계,,,,,
아래로 사방(시방)세계를 ‘통제 건곤감리’ 한다.
山(산)고통은 山山(산산)이 出(출)이며
佛出鳳(불출봉)이다.
조령(실제 안수정등이 있는 곳)에 있으며,,,,,
太乙(태을)이다.
수기는 마정이며,,,,,,摩愛佛(마애불)이다.
석가모니가 이를 증명했다.....그러나 ,,,,
이 역시,,,,인간은 이것을 다르게,,,,알고 있다.
마왕도 부처가 될 수 있다....
그러나....마왕이 부처되는 것을 원치 않을 때는
지상 선경의 이상은 사라진다......
청천 하늘에 눈 시퍼렇게 뜨고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 나라 민증의 뒷 번호 ,,,,,,
코드네임에 따라,,,,,,
알파브라보챠리,,,,,델타포스,,,,원투스리,,,,
베리 베리칲과 연결된 코드네임이다......
진화 종족과, 흙으로 만든 종족은 그 성품이 다르다.
오히려 ,,,,,,약속된 ,,,,종족보다,,,,
만들어진,,,,,종족들이,,,,낳은 것은 ,,,,,,
그들은 합리성을 벗어나서,,,,무뢰하지,,,,않다,
다만 여자가 마음에 안들뿐이다.^^
세상에 남자는 없다....
생식에 따라 남여가 교차 드리로 태어난다.
이집트 피라미드,,,, 교차 드리를 나타내는 벽화이다...
도가 높으면,,,, 인도환생 하기도 하지만 ,,,,
일반인들에게는 ,,,,해당 없다.
본시 뼈대 있는 유전자들에게만 통용되는
도가의 식솔들이다.
뼈대를 ‘골품 이라 한다.
도가 높은 이들이 현재 여자로 많이 와 있다.
골수를 빼앗기면 ,,,,,^^,,,,,사랑 ,,,, 지랄,,,,
인세는 역상이다......
남자가 ,,,, 나이를 먹어,,,,,여자와 같이 변하는 것은 ,,,,,
정기를 ,,,,빼앗겼기,,,,때문이다.
옛 부터 이러한 것이 잘못 알려져,,,,
수행에 ,,,,욕정을 삼가 하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그러나 ,,,,,,삼재가 본시 하나라 했듯이,,,,,,
기를 다룰 줄 아는 사람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마발이 들이,,,,대갈통 밀고 ,,,
무슨???? 지들이,,,,두타 제일(가섭 존)이라,,,,는 것,
역시 어불성설이다.
두타 가섭은 본래로 부처였다.
여래,,,,,일시,,,,,대원이가 두타다,,,,,,
영관,,,,,오백 아라한,,,,,천궁의 태자,,,,, 가섭이다.
도를 내려 받으면,,,,,자기란 ,,,,,존재가 ,,,,,없다.
도를 내린 자의 내력이,,,,,,
도를 받는 자에게,,,,전해지기,,,,,때문이다,,,
연등불이,,,,,가섭이다.
본시 이 나라 전불사지는
부처(석가모니 이전)이전을 말한다.
가섭불은 삼위(삼신) 중 하나로 선천의 북두이다.
삼위는 일체이다......
일체이기 때문에,,,,,
본래,,,,삼원으로 분화,,,,,,해서,,,,다시,,,북회귀선 한다
이것을 ,,,,,삼점원,,,,,또는 ,,,,,,삼인일석,,,,,이라한다.
선천의 북두는 녹존을 말하며,,,,
불가 경에는,,,,,녹존 진인,,,,녹존 성군,,,,
업장소멸,,,의,,, 권한을,,,, 가지고,,,,,있다. 전한 것이다
도가 경에는 녹존을 하한성군,,,,,
진인,,,,태시의 진인,,,,,태시의,,,,불이라,,,한다.
녹존,,,,,법주이다.......
사대천왕은,,,,, 법장,,,,을.......수호한다.......
아미타는 불설이다......
弗說,,,,말하지,,,,마라,,,,는,,,,,뜻이다.
여래밀인과 천태산상의 비밀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미타경은,,,,,죽음의,,,,,경문,,,,,이다.
녹존은,,,,,일연,,,,,이다.
법화경은 실상묘법이다......
즉,,,,,실상법 이라는 것이다.
석가모니는 이 경(실상묘법 연화경)을 마쳤다.
그래도,,,,,,녹존한테,,,,,
복날,,,,,개 맞듯이,,,,,,두들겨,,,,,맞았다.
현재 불기,,,,,,,,6000년이,,,,,넘었다.
현겁 불기,,,,,,,,,,3000년이 넘었다.......
세계불교 협의회에서,,,,,,,,불기를 수정한 것은,,,,,,
개 자식들,,,,,
석가모니,,,,장난친 것,,,,
나쁜놈,,,이다.
녹존,,,,,깨어났다가,,,,,다시,,,,,가려고,,,,하다가,,,,,
제 발에,,,,,제 발등,,,,걸고,,,,,넘어진,,,,,석가모니와,,,,,
따르던,,,,,신들,,,,,죽는다....영원히.....
저,,,,수많은 ,,,,남,여를 속이고,,,,당당히,,,지옥으로,,,,
아니,,,,당당하지,,,,못했다...살려달라고....
무릎,,,끓고,,,,빌었으니,,,,,산채로,,,,지옥에,,,,가두었다
김지미,,,,,방뎅짝에,,,,,빠지면,,,,
김지미,,,,목단,,,,,목련,,,,꽃을,,,,,말한다,,
목련,,,,작약,,,,이다.
작약,,,꽃,,,,위에,,,,나찰(야차)이,,,,웃고,,,,있다.
야차,,,,,부월,,,,금강야차,,,,,부월,,,,
도끼,,,들고,,,,웃고,,,,있다는,,,것이다.
구명보살,,,,,,거북이,,,,삼천년,,,,,거북이,,,,,
자라자라,,,,못쟈,,,,못쟈,,,,개자식,,,,,
미륵,,,,도솔천,,,,,내원,,,,궁주(왕),,,,,으로,,,,있다.
그런데,,,,석가모니,,,,,도솔천,,,,호명보살,,,,,있다가,,,,,
세상에,,,,하생,,,,했다,
호명보살,,,도솔천,,직급,,,군기반장(계급;영관급),,이다
미륵은,,,,도솔천,,,,왕이다.
어떻게,,,,,미륵이,,,,,
석가모니,,,제자가 ,,,,될,,,수,,,,,있는가?
미륵이란,,,,뜻은,,,,그칠彌 또는 두루彌 굴레勒이다.
이 뜻은,,,,미륵이,,,오면,,,
윤회겁,,,,을,,,,그친다는,,,,뜻,,,이다.
인류의 전 세기,,,,
한 시대를 ,,,,마감,,,,짓는,,,다는,,,,뜻이다.
녹존이,,,,,미륵이다.
녹존이,,,,,석가모니에게,,,,,도를 내린,,,,,
석가모니,,,,,스승,,,,연등불이다.
앎이 여기서 벗어나지,,,마라,,,,마라습,,,,,에,,,,걸리면,,
범망경,,,,다라니,,,,,,,걸린다.
이제,,,,,곧,,,,,석가모니,,,,,실상,,,,을,,,보게,,,된다.
백상리아,,,,흰,,,코끼리,,,이나라,,,안수정등,,,에,,,있다.
흰,,,코끼리,,,,타고,,,마야,,,뱃속,,,,ㅋㅋ^^
경주,,,,,석굴암,,,,본존,,,,,미륵,,,,,이다.
석가모니...성도상...사신...이...후배위...펼쳐져...있다.
지장,,,성도상,,,구룡,,이,,,후배위,,,,펼쳐,,,져,,있다.
용이,,,,더구나,,,,구룡이,,,,,어떻게,,,,
배암,,,,새끼한테,,,,제자가,,,,되겠는가?
대목건련,,,,은,,,,하늘의,,,,인연이다.
법화경에,,,,나타난,,,일대사,,,,인연은,,,,,
一大(일대)는,,,,,天(천)이다.
즉,,,,모든 부처가,,,이,,,땅에,,,,오시는,,,,까닭은,,,,
일대사,,,,天事(천사)의 인연이다.
이 말은,,,너희가,,,,부처의,,,모습으로,,,
이 세상에,,,,태어날 수,,,,있는 것은,,,,
일대사,,,,,인연으로,,,,,오게,,,,된 것이라는 ,,,,말이다.
법화경은,,,,법화된,,,,경전으로,,,,바꿀 수,,,,없다.
계룡 천년에,,,,,,진계룡을 모르고,,,,,
짚으로,,,,만든,,,,용을 ,,,,계룡이라,,,한다.
진계룡은 진짜 계룡산,,,,,전라도,,,,에 있다.
오랜,,,,세월을,,,,지나서,,,,
용을,,,본적도,,,,없는,,,시대에,,,,이르러,,,,
지들이,,,,다들,,, 용이라,,,,한다는,,말로,,,
훗날,,,,진룡이,,,,나타나면,,,,,
뱀 새끼들은,,,,어디로,,,숨을 것 이냐? 경고한 말이다.
개천에서,,,,어떻게,,,용이,,,,살며,,,,,
미꾸라지가,,,,종자가,,,,다른데,,,,어떻게,,,,용이되냐?
이런 것이,,,,말을 함부로,,,,쓰다보면,,,구업,,,,된다.
혈통이,,,,,다른데,,,,,
아무리,,,,나라를,,,,건국,,,,하고,,,,
천명이,,,,이르러도,,,,,
개가,,,,호랑이가,,,,될,,,수,,,없듯이,,,,,
개는,,,,개 같은,,,,짓거리,,,,습이,,,있어,,,하게 된다.
마라습,,,,도가에서,,,,,경고한다,,,,,
마라습,,,,너희가,,,,쓰는,,,것,,,,아니다.
지옥을,,,보게,,,되는,,,것은,,,,,그래서,,,,그러는 것이다.
마라습
(도를 수행한다고 하면서 구탕 신세 될 보신탕재료들)
담주,,,,,모두,,,,삭제,,,,하고,,,,,일,,,,시작,,,,한다.
일,,,,천지,,,공사,,,???ㅋ^^,,,,,,
웃겨,,,,,,,,,,,^^,,,,,,,,,,
대단한,,,,,,,조센징,,,,,,쪽발이,,,,,때국놈,,,,,,,
아라사,,,,,아라치,,,,마루치,,,,,,마천루,,,,,,,,,,,,,,
눈물이,,,,,,,,
태국,,,,,,왕이,,,부처래,,,,,
전 국토가,,,,잠겨도,,,,,
부처 따위가,,,그것 하나,,,,어떻게,,,,막지,,,못하듯이,,,
세상은,,,,그런기야,,,,,
하늘은,,,,^^......제 목숨도,,,,,거역 못해,,,,
명줄에,,,,뒈지는 것도,,,,하늘이래,,,,?
인간의 생사여탈권이,,,,,하늘에,,,,매여,,,있다하듯이,,,
생사여탈권을,,,,가진,,,하늘이,,,,
뒈진다면,,,,그게,,,말이 되냐????? ㅠㅜ
도가에서,,,,,말하기를,,,
인간의,,,,명은,,,기수에,,,,매여 있어,,,,
기수가,,,다하면,,,,뒈져야,,,한다....
다만,,,,성명쌍수하여,,,,
명에,,,,매인,,,기수를 ,,,벗어날 수 있다.....했다.
기수는,,,,수기다......
내가....수기를....돌리면,,,,,
천지가,,,,우직끈.....하리라....
석굴암,,,,본존은,,,,능인이,,,,수지에,,,,있다.
도가,,,,팔백공도에,,,,이르러,,,,삼천공,,,,팔백행에......
마음먹기에,,,,따라,,,,
인류가,,,,성불,,할 수도 있다. 는,,,,,,,,,,,,,,,,,말이다.
불상의 수인,,,,,,,,,,,,,,,
병신,,,,오지랖,,,,,,,,감추느라,,,,,,,,고생들,,,,,,,,많았다.
그러나,,,,,,,,,,,,,,,,하늘이,,,,,,,,,,,,,,,,
세류를,,,,,,,,,,,,,,,,,,흐르면서,,,,,,,,,,
인간의,,,,,,,,,,, 얄팍함을,,,,,,,,,믿고서,,,,,,,,,,
안배가,,,,,,,,,,없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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