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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장사 ^^ 대통령도 팔아 장관도팔아 도지사도팔아 돈되면다팔아 ㅋㅋ^^

2012.09.08 23:48

 

 

적우

 

 

이제 장난 그만하고 신분 장사나 해볼까?

※신분 ; 神分 ^^ 이거 무쟈게 비싼데?

 

그러나 한 번 구입하면 솔찬히 오래오래 우려 먹을겨?

 

두고두고?

어케 하냐?

그 동안 잘 우려먹고 잘 산 것들은

한 일 푼은커녕

보존가치도 없는 자신들 생에 환멸을 느낄 텐데...

 

그나저나 이제나 저제나 언제일까?

에그 달걀후라이들! 언제 부화하지?

 

 

바~~봐~~~

제도가 잘못되니...

아무리 발버둥 쳐도...

바르게 산다는 것은 사실 힘든 일이야 ^^

 

그러지?

 

그러나 이러한 제도를 누가 만들었을까?

결국 그대들이 만든거구...

그대들이 선택한 결과이지!

제도란?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종’들이 그 질서를 지키고

서로가 보호하는 영역을 만들고자 만든 게 제도야!

또한 제도 속에서 규정된 규칙을 정한 게 곧 ‘법’이지.

그러나? 현재의 법은...

 

다들 말하다 시피

 

무전유죄 유전무죄 이지!!

결론은 ‘자본주의’라고 하지만...

 

이것은 곧 ‘유다수의 진리’ ‘일·삼의 진리’이지

 

즉; 암컷의 진리로 ‘악마의 수’라고 하는 것이야 ^^

이렇게 어려운 얘기 해 봐야 못 알아 묵어들!

그러나 이미 지나간 그리스 신화의 철학이야

난 무지 심심하지.... 잼 없고... ^^

 

자~ 바보들! 잘 들어 봐??? !

유전무죄 무전유죄 ......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본다면?

이러한 입장이 자기 자신들의 입장과 바뀌었을 때

그대들은 과연 어떻게 행동할까?

단연코? 말하지만...

그 누구도 변하는 것은 없다.....는 것이지 ^^

 

돈은 생명도 살 수 있다...

돈은 또한 목숨도 빼앗는다....

그러나 영원의 생명????

그것은 가능할까?

또한 가능하다면? 재미있을까? ^^

결론은.....

 

아니??? 재미 없다....

대통령... 즉 왕으로 오랜 시간을 장구한다면...

이 역시 재미있을까?

결론은...

 

아니??? 재미없다............

 

물론 이것은 나의 생각이야 ^^

 

 

그래도 한 가지 이것은 어떨까?

가문?? 혈통...인데 말이야...?

 

별것도 아닌 개 족보한테 ......끗발에 밀리는 거야 ...

 

이게 섯다판 이거든 ...

또한 구라판..(가구판)..^^

족보가 사(4)와 육(6)이면 끗발로는 망통수이거든....

 

(9)와 일(1) 역시 망통수 ...

그런데 이런 족보는...

한 끗짜리 궁도레빠 한테도 못 이겨! 궁도레빠 ㅋㅋ^^

스리빠짝인데... 장과 일이야 ^^

그런데 장이란 노루장이거든 ...

거럼 고것은 일대 종을 마쳤다는 것이야 ...

그런데 요것은 또 알삥,,,에서

 

님 따라 우는 두견새 슬피 울면

아차! 하는 것이지 ^^

 

요건 뭔 줄 알아?

요것이 헌병이야 ....

 

속칭 알리 라고 해...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벌 쏘이는 것은 죄를 받아서 벌 받는 것이야 ^^

그럼 족보 중에서 단연 높은 것은 머일까? ^^

 

헌병도 장사는 못 잡아....

 

이것은 종 새 쟎아!

아무리 흑싸리 껍데기라도 내력이 있다는 거이야!

 

즉, 내공^^

그래서 이것은 속칭 섯다 에서도

초상집에서나 족보로 치는 이유는?

 

집안 내력이라는 것이야 ....

 

잘 배워 둬 ...

 

알아야 면장을 하지가 아니라...

면장을 들이 밀지라는 것이야 ^^

그라고 젤 높은 족보가 일(1)(4) 즉 독사야 ^^ㅋㅋ

 

독조사 라는 뜻이지

그런데 세월을 오면서...

옛날 가락만 믿구 또또 복권하는 놈들이 있지^^

 

그런데 오만과 편견 오만 방자하면 좃 나와 ^^

또또는 땡잡는 놈들이지............

여그서 한 가지...

 

족보도 아닌데...

 

예전에 구월 국화주에 새 새끼 한 마리 있는데

요거이 구사 파토야

고런데 요거이 무슨 큰 힘이나 있는 줄 알고

여그에 목매다는 것들이 무쟈게 많아...

미련스럽게 ...

그게 안이한 생각이지....

 

이거를 오행의 사구금이라고 하고

서방의 땡중이라고 햐

구통 까지는 잡아버리지....

다시 돌아 하고 말이야 ^^

 

사와 구이니 구땡이 나올 턱이 없쟎아??

 

알고 보면 무쟈게 높은 끗발이지

장장이 투개더로 나오기는 3000년 만에 있을 수 있는

희 박한 드물 ‘희’자니 말이야 ^^

 

장은 부처를 말하는 기야.....

 

그것도 전생불 금생불 따 따로 투개더 ^^

 

하이 바보들!

 

노루장은 단풍 이쟎아??

그 것은 불경이야! ^^

장장은 또한 오십무기토 라고도 하지??

 

반 열 반인데... 이거 무서워...

이 앞에서는 내공 따져봐야 ㅠㅜ

지나곡 (동지나 ; 대철위에 오르기 전

야누스 앞에 먼지가 수북이 쌓인 사해 중에 있어)

먼지 한 올 만도 못해~

그런데 더 무서븐 것은...

 

족보로는 일사인데...

또또 로 따지면 달밤의 사쿠라는 화사하면서 .....

소리 비도를 날리는 사망곡의 대명사야

 

거기다가 팔월 공산의 위에 달과 아래의 달은

오행의 동방 삼팔목이야.

통수로는 11 통수인데...

그냥 십일 통수가 아니야 ^^

 

십오야 밝은 달밤에 우리 님이 둥실둥실 .......^^

 

태백 일사이며 감추어진 진주야!

 

진짜 진주....흑효...玄(현)

 

화투는 일본 애들이 만든 게 아니고

 

이 나라 도가에서...

옛 도가 식솔들에게...

세월에 지루함에 던져놓고...

깨우치라고 던져 놓은 그림경전이야 ..^^

 

중놈들이 내력도 모르고 전해진 말은 주어 들어서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

 

그래서 화투를 화엄경 약찬게라고 하는 기야 ...^^

 

삼팔 목은 세 사람과 목자이니 여래성이고 ^^

하시라도 중앙 오십무기토를 열고 들어가니

곧 진주이고

 

옛 부터 오십무기토가 용사한다고 하니

용사란? 사용한다는 말이고?

^^ 바로 금척을 말하는 것이야 ...........

 

 

^^그대들 님...

 

아니 우리 님...^^

 

아니... 내 님....

 

아니 나 ^^

 

까르르르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그대들 자미원혈 말은 들어 봤지??

또는 오선위기라고도 하는데

 

오선회기 라고도 해 ^^

 

오천자 지지 까 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아래 지도인 혈도는 오선회기 혈이니

해석들 한 번 해봐 ^^

이 나라에는 노령에 후천 지기가 응결된

144개혈이 있어 ^^

 

ㅎㅎ^^ 옛 부터 푼수들이 풍수지리를 말하지만

 

역대로 이 나라 왕조 하나도

평지풍파와 파란을 겪지 않고

종묘가 보존된 왕조는 없었지 ^^

그런데 노령의 144개 왕조는 모두 그 기운이 백자천손!

 

그러니까...

설 ^^ 3000년 지기 들이지 ....이게 진짜야^^

그 중에 맛 배기로 가장 큰 천황지지

 

회문산에 있다는 오선위기 혈을

이백여년 전에 기록한 것을

하나 원문 그대로 적어 볼 터이니

해석을 한 번 해봐 들..............

 

^^ 자미원혈 이라고도 햐 ㅎㅎ^^

 

 

第一 靑龍 雷門入首 乙坐辛向

제일 청룡 뇌문입수 을좌신향

* 第차례 제 / 一한 일

* 靑푸를 청 / 龍용 룡, 얼룩 방, 언덕 롱

[靑龍] 사신의 하나로 동쪽 방위를 맡은 태세신을 상징하는 짐승, 용 모양으로 무덤 속과 관의 왼쪽에 그렸다

* 雷우뢰 뢰, 돌 내리굴릴 뢰 / 門문 문 / 入들 입 / 首머리 수

* [乙坐辛向] 집터나 묏자리 따위가 을방을 등지고 신방을 바라보는 방향

* 乙새 을 / 坐앉을 좌 / 辛매울 신 / 向향할 향, 성 상

 

壬水歸庚珠在 案邊 百子千孫

임수귀경주재 안변 백자천손

* 壬북방 임 / 水물 수 / 歸돌아갈 귀 / 庚일곱째 천간 경 / 珠구슬 주 / 在있을 재

* 案책상 안 / 邊가 변

* [百子千孫] ‘백 명의 아들, 천 명의 손자’라는 뜻으로, 매우 많은 자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百일백 백, 힘쓸 맥 / 子아들 자, 사랑할 자 / 千일천 천 / 孫손자 손, 달아날 손

 

與地同老穴 五尺八寸 石函有雙鯉

여지동노혈 오척팔촌 석함유쌍리

* 與줄 여, 참여할 여, 어조사 여 / 地땅 지 / 同한가지 동 / 老늙을 로 / 穴구멍 혈, 굴 휼

* 五다섯 오 / 尺자 척 / 八여덟 팔, 나눌 배 / 寸마디 촌

* 石돌 석 / 函함 함, 갑옷 함 / 有있을 유, 또 유 / 雙쌍 쌍, 견줄 쌍 / 鯉잉어 리

 

 

(兵營甲永化 犯腦葬具 石物眞穴 在下)

(병영갑영화 범뇌장구 석물진혈 재하)

* 兵군사 병 / 營경영할 영, 변명할 형 / 甲갑옷 갑 / 永길 영 / 化화할 화

* 犯범할 범 / 腦뇌 뇌, [본음] 뇌 노 / 葬장사지낼 장 / 具갖출 구

* 石돌 석 / 物만물 물 / 眞참 진 / 穴구멍 혈, 굴 휼

* 在있을 재 / 下아래 하, 내릴 하

 

 

 

第二 白龍 三奇行龍 牛頭入首

제이 백룡 삼기행용 우두입수

* 第차례 제 / 二두 이

* [白龍] 빛깔이 흰 용, 천제의 사자라고 한다

* 白흰 백, 서방빛 파, 작위 백 / 龍용 룡, 얼룩 방, 언덕 롱

* 三석 삼, 자주 삼 / 奇기이할 기, 홀수 기 / 行갈 행, 행위 행, 줄 항 / 龍용 룡, 얼룩 방, 언덕 롱

* 牛소 우 / 頭머리 두 / 入들 입 / 首머리 수

 

肯絶向連 壬甲峰聳 珠在 案邊

긍절향연 임갑봉용 주재 안변

* 肯즐길 긍, 뼛사이 살 개 / 絶끊을 절 / 向향할 향, 성 상 / 連이을 련, 잇닿을 련, 손숫물 련

* 壬북방 임 / 甲갑옷 갑 / 峰봉우리 봉 / 聳솟을 용, [본음] 솟을 송

* 珠구슬 주 / 在있을 재

* 案책상 안 / 邊가 변

 

穴 四尺九寸 三色土

혈 사척구촌 삼색토

* 穴구멍 혈, 굴 휼

* 四넉 사 / 尺자 척 / 九아홉 구, 모을 규 / 寸마디 촌

* 三석 삼, 자주 삼 / 色빛 색 / 土흙 토, 뿌리 두

 

(右肩犯文塚 又 犯新塚破腦眞穴 求陽中陰)

(우견犯문총 우 범신총파뇌진혈 구양중음)

* 右오른쪽 우 / 肩어깨 견, 어깨뼈 간, 여위고 작을 혼 / 犯범할 범 / 文글월 문, 꾸밀 문 / 塚무덤 총

* 又또 우

* 犯범할 범 / 新새 신 / 塚무덤 총 / 破깨뜨릴 파, 무너질 비 / 腦뇌 뇌, [본음] 뇌 노 / 眞참 진 / 穴구멍 혈, 굴 휼

* 求구할 구 / 陽볕 양, 나 장 / 中가운데 중, 맞을 중 / 陰응달 음, 말 않을 암, 가릴 음

 

 

 

第三 黑龍 天皇行龍 保身入首

제삼 흑룡 천황행룡 보신입수

* 第차례 제 / 三석 삼, 자주 삼

* 黑검을 흑 / 龍용 룡, 얼룩 방, 언덕 롱

* [黑龍] 검은 빛깔의 용

* 天하늘 천 / 皇임금 황, 갈 왕 / 行다닐 행, 항렬 항 / 龍용 룡, 용 용, 언덕 롱, 언덕 농, 얼룩 망, 은총 총

* 保지킬 보 / 身몸 신, 나라 이름 건 / 入들 입 / 首머리 수

 

壬坐丙向 甲庚水流 丁 珠在

임좌병향 갑경수류 정 주재

* 壬북방 임 / 坐앉을 좌 / 丙남녘 병, 셋째 천간 병 / 向향할 향, 성씨 상

* 甲갑옷 갑, 친압할 압 / 庚별 경 / 水물 수 / 流흐를 류, 흐를 유

* 丁고무래 정, 장정 정

* 珠구슬 주 / 在있을 재

 

不及可謂懶龍然値 白雲發福 長遠

불급가위나룡연치 백운발복 장원

* 不아닐 불, 아닐 부 / 及미칠 급 / 可옳을 가, 오랑캐 임금 이름 극 / 謂이를 위

* 懶게으를 라, 게으를 나, 혐오할 뢰, 혐오할 뇌 / 龍용 룡, 용 용, 언덕 롱, 언덕 농, 얼룩 망, 은총 총 / 然그럴 연, 불탈 연 / 値값 치

* 白흰 백 / 雲구름 운 / 發필 발 / 發필 발

* 長길 장, 어른 장 / 遠멀 원

 

穴 五尺四寸 五色土后 有石函雙鯉

혈 오척사촌 오색토후 유석함雙鯉

* 穴구멍 혈, 굴 휼

* 五다섯 오 / 尺자 척 / 四넉 사 / 寸마디 촌

* 五다섯 오 / 色빛 색 /土흙 토, 뿌리 두, 쓰레기 차 /后뒤 후, 임금 후

* 有있을 유 / 石돌 석 / 函함 함 / 雙두 쌍, 쌍 쌍 / 鯉잉어 리, 잉어 이

 

 

(曺哥犯上下葬穴 在中左邊)

(조가범상하장혈 재중좌변)

* 曺성씨 조, 무리 조 / 哥성씨 가 / 犯범할 범

* 上윗 상 / 下아래 하 / 葬장사지낼 장 / 穴구멍 혈, 굴 휼

* 在있을 재 / 中가운데 중 / 左왼 좌 / 邊가 변

 

 

 

 

第四 紫龍 南極行龍 老人入首

제사 자룡 남극행룡 노인입수

* 第차례 제 / 四넉 사

* 紫자줏빛 자 / 龍용 룡, 용 용, 언덕 롱, 언덕 농, 얼룩 망, 은총 총

* 南남녘 남, 나무 나 / 極극진할 극, 다할 극 / 行다닐 행, 항렬 항 / 龍용 룡, 용 용, 언덕 롱, 언덕 농, 얼룩 망, 은총 총

* 老늙을 로, 늙을 노 / 人 사람 인 / 入들 입 / 首머리 수

 

省牛向市 壬亥水歸庚方 珠在

성우향시 임해수귀경방 주재

* 省 (살필 성, 덜 생) 牛 (소 우) 向 (향할 향, 성씨 상) 市 (저자 시)

* 壬북방 임 / 亥돼지 해 / 水물 수 / 歸돌아갈 귀 / 庚별 경 / 方모 방, 본뜰 방, 괴물 망

* 珠구슬 주 / 在있을 재

 

湖邊穴 五尺九寸

호변혈 오척구촌

* 湖호수 호 / 邊가 변 / 穴구멍 혈, 굴 휼

* 五다섯 오 / 尺자 척 / 九아홉 구, 모을 규 / 寸마디 촌

 

 

(上堅下虛 三色土 文姓入葬未久)

(상견하허 삼색토 문성입장미구)

* 上윗 상 / 堅굳을 견 / 下아래 하 / 虛빌 허

* 三석 삼 / 色빛 색 / 土흙 토, 뿌리 두, 쓰레기 차

* 文글월 문 / 姓성씨 성 / 入들 입 / 葬장사지낼 장 / 未아닐 미 / 久오랠 구

 

 

 

 

第五 黃龍 天市行龍 金牛入首

제오 황룡 천시행룡 금우입수

* 第차례 제 / 五다섯 오

* 黃 누를 황 / 龍용 룡, 용 용, 언덕 롱, 언덕 농, 얼룩 망, 은총 총

* 天하늘 천 / 市저자 시 / 行다닐 행, 항렬 항 / 龍용 룡, 용 용, 언덕 롱, 언덕 농, 얼룩 망, 은총 총

* 金성씨 김, 쇠 금 / 牛소 우 / 入들 입 / 首머리 수

 

癸坐丁向 池塘之邊 九曲之上物外

계좌정향 지당지변 구곡지상물외

* 癸북방 계, 열째 천간 계 / 坐앉을 좌 / 丁고무래 정, 장정 정 / 向향할 향, 성씨 상

* 池못 지, 강 이름 타, 제거할 철 / 塘못 당 / 之갈 지 / 邊가 변

* 九아홉 구, 모을 규 / 曲굽을 곡, 누룩 곡 / 之갈 지 / 上윗 상 / 物물건 물 / 外바깥 외

 

人間萬物之基山藏 水回與天

인간만물지기산장 수회여천

* 人사람 인 / 間사이 간 / 萬일 만 만 / 物물건 물

* 之갈 지 / 基터 기 / 山메 산 / 藏감출 장

* 水물 수/ 回돌아올 회 / 與더불 여, 줄 여 / 天하늘 천

地長老之 熢佛堂低 九龍恒留 九曲水長流故也

지장노지 봉불당저 구룡항유 구곡수장유고야

* 地땅 지 / 長길 장, 어른 장 / 老늙을 로, 늙을 노 / 之갈 지

* 熢봉화 봉, 연기 자욱할 봉 / 佛부처 불, 일어날 발, 도울 필 / 堂집 당 / 低낮을 저

* 九아홉 구, 모을 규 / 龍용 룡, 용 용, 언덕 롱, 언덕 농, 얼룩 망, 은총 총 / 恒항상 항, 반달 긍 / 留머무를 류, 머무를 유

* 九아홉 구, 모을 규 / 曲굽을 곡, 누룩 곡 / 水물 수 / 長길 장, 어른 장 / 流흐를 류, 흐를 유 / 故연고 고 / 也잇기 야, 어조사 야, 잇달을 이

 

 

 

혈도의 지도도 있는데...

이 글만 해석할 줄 알아도 거놈이 주인이다.

 

한번 들 해석들 해봐 ..........들

몇 십년 전 한 미친놈이

세계의 주인이며, 이 나라의 주군인

대성인이 나시는 자리라고 하면서

매깔없는 유언비어 유포하다가 1996년도 10월에

그나마 오대산에서 득한 영기마저 회수당하고

천벌로 미쳐서 횡사했으니 ...

 

충청도 성인리가 아니고...

노령의 주 혈맥으로 천주산 아래 있어 ^^

‘파천’의 혈지이며 ‘빙곡’에 있으니

현문으로 가는 길,

‘현지우현’이라고 해 ^^

 

교룡지화. 즉 용사활지라고 하는 곳.

진계룡 천학지붕은 외궁이고 이곳은 내궁이야.

 

도솔 허무적멸이조가 있으며,

격암유록의 옛 사두 칠답지가 이곳에 있어 ^^

겨울에도 꽃이 피며 벼라 별 해괴한 것들이 많아 ^^

 

동삼이가 도망 다니며 ,,,,,,,무쟈게 많아 ^^

 

윗글 해석할 줄 알면 거놈이 주인이니 ^^

 

내 그 자리 데려다 주꼬마 ^^ㅎㅎ

시간은 이 밤이 가기 전에 ^^

 

천기 일기는 하루가 12년 이야!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그동안 나라 따먹기 재산 따먹기나 해야겠다. ^^ ㅎㅎ

 

야~ 야~! 만금의 재물도 영원한 것 없고,

더구나 권력도 삼년을 넘기지 못한다 하였으니...

 

여기서 말하는 삼년 잘 생각들 해봐 ^^

화무는 십일홍 이라매?

여기서 ‘화무’는 백화와 홍화인데...

 

끙 !!

책을 집필은 해 놓고...

나~~참!! 이것 출간하기도 그러고 시간이 없어서^^

누구는 수행할 줄 몰라서 안하나?

수행하는 방법이나 제대로 아나?

 

천국은 무슨 놈의 천국....??

미친놈들....

 

이 세상도 다 모르는데...

영계의 그룹은 무슨 지랄 벼락 맞을 소리들 하기는...

이 세상 사는 인생도 고달픈데..

악재가 없는 놈도 없구... ^^

딱 이 나라에서 몇 개 있기는 있다.

이미 오래전에 선택 받아 144 혈 중에 몇 개 쓴 곳.

 

그들은 무사 평안 하지!

이 나라 실제적 권력가이기도 하고...

 

그러나 니들도 각오해야 할 걸???

 

^%^ 천둥벼락이 어느 곳으로 틸 줄 모르니 ^^

닥치는 그 날 나하고 나하고 족보가지고 따지지 마라!

 

나는 야 갈대밭에 홀로선 그저 황약사 약장시라네 ^^

 

아! 누구 누가 잼 있는 것 알려주면

144 중 자리 하나는 공짜로도 줄 텐데...^^

이미 팔아 버린 것도 값만 치면은

다시 팔아치우는 나는 약장시! ^^

확실히 샀다는 증서가 없으면 다시 팔아버리지 ...

클 ^^ 이게 ‘신분 장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