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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논리,상식이 결여된 사회이니 그러지

2012. 9. 4. 13:56 올림

 

 

적우

 

이미 이 나라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고 있다.

 

국가 전반에 퍼져있는

도덕적 해이와 윤리라는 것은 도무지 찾아보기 힘들며,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이 아니라

여우, 쥐새끼, 너구리, 개새끼,

심지어는 호랑이 탈을 쓴 개새이 고양이들 까지...

 

어줍쟎은 카리스마를 들먹이며

사회구성이 온통 유언비어로 얼룩지고...

 

어느 것이 진실인지

어느 것이 바른 방향인지 마저 헷갈리고,

 

심지어는 정신이 멀쩡한 자들이

정신병자나 귀신들린 자들이 몸이 아픈 것 등을 빙자해

정신, 또는 신기 운운해 가면

본인들도 그런 줄 알고 거기에 걱정을 하다가

오히려 집착되는 기이한 현상,,,,,,,,,,,,,,,,,

 

도적놈이 도덕 질 하고,,,,,,,,,,,,,,

정상인을 유언비어로 매도하는 세상,,,,,,,,,,,

 

가장 도덕적이어야 할 정치인이,,,,,,,,,,,,

없는 말도 만들어내고,,,,아니면 말고,,,,,,

 

법과 질서를 지켜야 하는 검찰과 경찰이

후진들 생각 없이

유언비어나 흘려대는 기자들에게 놀아나고

 

이 놈의 사회가 물고, 물리는데다가

단속과 감시를 하는 사정기관 마저

단속 대상과 짜고 치는 짓거리나 하고 있고,

무엇하나 제대로 돌아가는 게 없으니...

 

요즘은 애들 인성교육도 따로이 하면

그게 이상한 자가 되는 나라가 되고,

 

마치 서로 잡아먹는

양육강식의 세계에서 내던져진 여성들이나 어린애들,,,,

 

정의라고는 ,,,,

있어봐야 개발에 당갈이 돼 버리고 ,,,,,,,,,,,,,,,,,,,,

 

왜 사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