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 의식 차크라는 상상이 아니다. / 2010.10.25. 20:50

의식 차크라는 상상이 아니다.

2010.10.25. 20:50

 

 

나요

 

​

명상 내지는 소승 밀교의 차크라 단련

여러 내용을 봤는데...

 

오히려 두뇌호흡인가 하는

일지 이승현이 쓴 간단한 의식호흡이

오히려 나을 듯해서 올려봅니다.

 

우선 일반적인 단전호흡과 차크라 단련에 대해서 봅니다

 

둘은 비슷한 맥락인데

단전호흡은 의식적으로 호흡을 조절하여

들숨과 날숨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역시 의식은 두뇌에서 작용하므로

화기가 승하여 혈압이나 당뇨를 가진 사람들은

오히려 역 작용이 일어납니다.

 

머리가 무겁고 멍한 것은

이런 경우에 화기 올라가 내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차크라 단련이라 하는 것은

정상적 수행을 하는 분들은

요가와 같은 신체 스트레칭을 겸하여 하기 때문에

별반 무리가 없으나

신체가 유연한 것은

요가와 같은 스트레칭에 의한 육체적 건강입니다.

 

명상은 오래하는 것 보다

잠시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몸의 근육을 이완하고 편하게 하므로

일정부분 효과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수행 방법은 ‘지식’방법이 있으나

‘지식’은 뇌압에 영향을 주므로

기본적인 것을 알고 행해야 합니다.

 

인체의 내력을 단련하는 방법으로

흔히 티벳의 고승들 단련법입니다.

 

인도의 정통적 요기가 여기에 속합니다.

 

중국의 외가권 하는 분들이 단련하는

무술방법 중 하나이기도 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인 차력사들이 쓰는

외가 단련법입니다.

 

지식의 한계는 사람에 따라 다르나

인도의 요기들 중 고승들은 3일 정도인 사람도 있으나

이런 경우는 내가의 단련법이지요.

 

우리나라 차력사들은 단순히 ‘지식’만 하는 게 아니라

몸을 과도하게 움직이며 하는 경우 30분정도 입니다.

 

무도인이 30분정도의 지식 능력이면

화강암 대리석 20센티 두께 정도를

파괴하는 힘이라 보시면 될 겁니다.

 

호흡을 하여 기맥을 트는 경우는 매우 힘이 들며

인체에는 기경 팔맥과 12정경 임·독 양맥이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인체의 12정경은

임맥과 독맥에서 통제를 합니다.

 

인간 체내의 경혈과 기혈을 통하는 것은

일단 임맥과 독맥이 터져야 가능합니다.

 

여기서 임맥이 터지면

자기의 과거생 즉 존재 이전의 그림자를 보게 됩니다.

 

이거를 전생이라 하면 전생이겠지만

그것은 그다지 중요한 것은 아닐 겁니다.

 

과학적으로 말하면 ‘전자기’ 입니다.

 

독맥은 홀로 독.

즉 선천의 원신 즉 (자아)자기입니다.

 

‘전자기’가 음이라면 ‘자기’는 양입니다.

 

이 둘이 통하여 기혈이 유주하는 것을

많이들 들어 보았겠지만 ‘소주천’이라 하며

 

이러한 소주천이 이루어지는 것은

상상하거나 의식으로 유주하는 것이 아닙니다.

 

임독 양맥이 트인 사람은 몸에 백맥이 튀게 됩니다.

 

백맥이라는 것은

몸 전신이 맥박이 뛰듯 튀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런 경우는 사람이 사람만 봐도 목진을 합니다.

 

도가의 구통 이라는 단계입니다.

 

의통을 구통이라 합니다.

 

목진이란 눈으로 보면서 상대의 병증을 알게 되며

병증을 치료하거나 거둘 수도 있답니다.

 

물론 전자기와 자기의 스파크 현상도 일어납니다.

 

전자기와 자기가 만나게 되면 엄청난 전류가 흐르지요.

 

이것을 ‘색’ 즉 ‘빛’이라 하는 ‘광자’입니다.

 

전자기가 작용을 하게 되면

‘음해’라 하여 이것을 ‘광성자’라 합니다.

 

‘양자기’가 ‘전자기’와 작용하여 빛이 되는 상태에서

몸에서 광휘가 나타납니다.

 

인간은 소우주라 하듯 여러 의식이 집단적으로 작용을 하면

그 힘이 강하게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것은 무의식계의 작용이 일어 날 때

현실에 대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 정신 작용이 옛 전해진 것은 도라 이름 하기도 하며

현대과학으로 말하면

물리학의 나비효과를 말하는 것이지요.

 

즉 고차원적인 정신의 소유자들이 념사를 하는 것과

일반인들의 념사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누군가 누구를 위하여

기도를 하거나 공을 들여 주는 것은

인간은 그것을 느끼기 힘들지만

실체의 작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이곳에서 의식교류를 하는 것

타인의 기운을 북돋아주는 것이 관념화 된다면

어떠한 공부보다 났다고 할 수 있지요.

 

이러한 것이 집단의식의 성장이랍니다.

 

다음에 글은 체계적인 의식 성장과

일단은 각자의 건강을 위해서

체내에 작용되는 방법을 올려 볼까 합니다.

 

[출처] 카페 - 의식 차크라는 상상이 아니다. / 2010.10.25. 20:50| 작성자 온전히 완전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