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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종말과 예언의 실체 - 반야심경은 뭘까?

2007.12.04 00:11

 

태 산(xkqakdnsxls)

 

 

우선 반야심경을 말하기 전....

너무도 ....뭐라고.... 拾捌(습팔)

할 말이 마땅찮아 먼저 한마디 집고 간다.....

 

犬子(견자)들...

여기서 이 글의 해석을 보고

조금이라도 의미를 헤아려 여실 궁금한 넘은

그래도 빙신새끼들 중에 정신이 쪼까 있는 넘이고

나머지 아 새끼들 타고난 팔자소관 무엇을 원망하랴???

반야심경 이란 것을

나는 한 번도 외어서 염불 따위를 해본 적 없고

대충 과거 기억에 남은 대로 해석해본다.

행심 반야바라 밀다 심경...

직설 : 내가 깊은 바라밀다 행을 할 때...

 

여기서 밀다 행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나

이것을 아는 넘은 인간은 종자가 없으니..

관자재보살 ....

직설 : 스스로 모든 것에 자유분방 만사여의 형통

이와 같은 말로써 여래를 의미한다.

보살이란 것은

거의 주워들은 대로 읊은

상구보리 하와중생을 말하는 것으로....

 

이것은 관자재(관세음)께서

세상을 보호하고 살피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것은 오로지 그분 이외는 해당 사항이 없는 말이다.

이것을 모든 중생이 한다고 하면 이것은 ...

직역.. 개나 소나 다 한다는 것이다.

시 조견 오온 개 공도...

내가 처음(태시 태초)

오온을 열어보니 텅 비어 있더라....

여기서 오온은?

인간의 오감을 말하는 것으로 알고들 있으나..

 

근원의 뜻은? 이 세상이 생긴 연유를 말하는 것으로...

처음 구하는 의구심으로 ?????

나는 어떻게 생겨났는가?

이세상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하는 것이다.

여기에 대한 답을 할 수 있는 분은 세상에 한 분으로

이름 하여 반야심경의 설주라고 하는 관자재보살이며

불가의 본 칭은 대주례준제칠구지보살 이라한다.

칠구지 보살이란???

칠성의 모태를 말하며, 일곱 천사의 주인이기도 하다.

여기서 말하는 시조견오온 개공도는....

 

태시태초를 말 할 수 있는 분이 누구라 생각하는가?

어리석은 중생들이 말하는

부처가 감히 그 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 속에 전해진 의미가 밀전이다.

도 일체 고액 사리자.....

ㅎㅎ 고해를 건넜다구???

니기미 拾捌 넘들아!

(拾주울 습, 열 십, 번갈아 겁 / 捌깨뜨릴 팔, 분별할 별)

말이 되는 소리는 앞뒤가 맞아야 올바른 해석이 되지???

에이.... 기분이 내켜야 쓰던지 말던지 하지...

가장 중요한 부분이나 한 가지 말해주마...

고 의지 반야 바라 밀다 ....이상

삼세제불(과거 현재 미래)도

반야에 의지하지 않고 고해의 세계를 건널 수 없느니라.

즉 ; 반야심경을 알지 못하고서는

과거의 부처도 현재의 부처도 앞으로의 부처도

이 길을 건널 수가 없느니라.. 하는 말이다.

부처가 무에 그리 대단하다고....

어리석은 혹자들의 오판에 의해서

과거 십대 제자라고 말하지 않나...???

관세음을 부처의 제자라고 하니

개 씹딱구 같은 넘들... 정신들 차려라..

관세음이나 지장이란 말은

개체적 성격을 말한 것이 아니라??

법신 비로자나,

보신 관자재,

화신 지장 이라한다.

이는 삼처로 나뉘어 방편 상 설한 것이지...

셋이 아닌 하나로써.

이것을 모든 종교가 취하고서도 알지 못하는

삼위... 또는 삼신이라 한다.

이것을 불가에서 삼보라고 하며...

불 (법신) 법 (관자재) 승(지장) 을 말함이다.

여기서 근대 개호로 자식들은??

불 ...부처

법....큰중

승...중대가리

이렇게 구분하며...

쪼까 덜떨어진 새끼들은 ...

불...부처

법...부처

승...중대가리

아예 답이 없는 개자식들은 ...

불...중생

법...법랍이라고 개소리하는 중놈...

승...ㅋ 스님...

해석도 가지가지 무지하게 많지 않느냐???

너무도 많아 아뇩다라삼막삼보리도 헷갈릴 정도이니...

허! 나고 죽는 중생이야???

정확히 말하면 ...

불 ...불존, 불세존.

법 ... 법주, 법문을 할 수 있는 유일의 주인.

(법의 주인 ; 법주가 법문을 하면

모든 법계가 천명을 받들어 따른다.)

승 ... 일불승

일불승이란?

세상에 중생들과 섞여서

상구보리 하와중생 보살행을 실천한 관세음을 말한다.

참고로 대굴 통에 조금이라도 닦음이 있고

깨우침에 목마른 새끼들은 들어라.

법화에 이르기를 ...

이승도 없거니와 하물며 삼승이 있을 소냐?

삼승은 여래가 방편으로 설하기 위함이지...

모든 부처(중생)가 이 세상에 오는 까닭은?

오로지 일대사 인연에 의함이라.

삼승도 이승도 아니요.

오로지 일불승을 위하여 이법을 설하노라.

일불승은 도가에서 말하는 현문의 일도를 말함이며.

모든 종교에서 저희가 받들어 모신다고 하는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의 의미는 근대사의 眞主(진주)을 말하며

 

화투판의 독조사...

獨事(獨홀로 독 / 事일 사)를 말한 것으로...

뱀을 말하는 것이 아닌 홀로 독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단 한 분을 말하는 것이다.

또 다른 이름으로 眞人(진인) 정도령이라고

이 나라의 예언 및 고서에 이름 전하여진 실체이다.

인간아 인간아 분수를 알아 정도령 흉내 내지 말고

예부터 헷소리 혹세무민하여

평생 한 갑자 살기도 힘들면서

미륵의 화신인 것 같이 중생들을 현혹하였으나...

(鎭진압할 진, 지킬 진, 메울 전) 彌勒(미륵) 출현 시

그대 귀신이고 인간이고

피할 곳 없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인간이 마음에 병을 얻으면,,,,, 백약이 무효하고.

하늘에 죄를 지면 빌 곳이 없느니라....

미륵 이란? 우리말로 미련한... 이란 뜻이며.

본래의 어원은 그칠彌 굴레勒

그가 이 세상에 오면 윤회를 끊는다는 뜻이다.

이것이 무슨 뜻인 줄도 모르고

개 씹 나락 까는 소릴 해석하는 넘들의

천부경의 일묘연 만왕만래의 뜻이다.

이것이 불가에서 전해진 일대사의 참된 의미이다.

ㅋ 개자식들 어설픈 식으로 안다고 헷소리를 하며

모든 전해진 경전을 오도 하여

지놈도 모르는 뜻을 진리라고 해석해 놓으니

그 죄를 어느 곳에서 빌겠는가??

반야를 설하다가 두서없이 기록해 놨지만...

이거 하나는 분명한 것...

 

하늘이 죄를 묻게 되거든

세상아! 이 세상아! 갈 곳이 어느 곳인가?

불종자를 끊어 버릴 것이니 ...

앞으로 이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하리라.

천년의 봉인이 아닌

억겁의 세월에 빛조차 없는 곳

무간지옥에서 영원 겁을 봉인할 것이다.

한번 아닌 것은 아닌 것을...

 

그래도 못내 안타까워 연민유정한 아미타불이나...

 

지옥의 중생마저

빛의 세계로 인도하기를

서원하였던 지장보살(그리스도)의

가슴 아픈 사연 뒤로 한 채...

그대들 영원 속에 갇히어

삶도 죽음도 아닌 영원 겁을 고통 속에 헤매이리라.

마지막 이 구절 ...해주고 싶은 말은

반야만 알아라...

이것은 과거 불존이 말하던 사구게를 얻고

 

근대 정읍 입암에 화생하신

십년공사의 오십년 공부 종필을 알게 되는 것이니...

이 참뜻! 아는 자 있을까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