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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교인이 3년안에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2011.08.1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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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나 다른 경전에

어느 것이 이루어지면 이라는 글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의 기독교 계열의 종교들이 난무한 가운데

여러 주장을 하지만

그들이 가장 앞세우는 것은 종말론입니다.

 

종말론이 없는 종교는 성립 여지가 없지요.

 

종교라는 것은 종의 근본.

즉 인간의 생성과

세상이 존재하는 이치를 나타내는 것으로

인간에게 도덕심과

인간으로 살아가는 사람 된 길을 가르키는 것이

종교 본연의 길입니다.

 

성서의 계시록를 인용하여 종말을 말하나

이는 요한이

밧모섬에서 받은 계시를 기록한 글들입니다.

 

계시록에 말한 144000이란?

 

여러 견해를 나타내고 각자가 나름의 견해를

마치 계시나 잘 알고 있는 듯 말하는데

이러한 말을 하는 자체가 이단이며 사이비 입니다.

 

그날은 아무도 모른다 하였으니

예수도 모른다 했습니다.

 

오직 한 분만이 그 날을 아신다 하였으니

이날을 말한다면 그 한분이니 ㅋ^^

 

이미 그러하다면 전 세계의 천지재앙은 그만 두고라도

이 나라에서 일어나는 천지재앙도 멈출 수 있을 겁니다.

 

하늘은 무심하고 땅은 침묵한다 합니다.

 

하늘은 때가되기 까지는

자기를 나타내지 않는다는 말이며

진짜 신들은 침묵한다는 말입니다.

 

일사만 사천이니 여기는 다른 뜻이 있을 겁니다.

 

그는 ‘금갈대’를 가졌다 했으니

이 역시 척수를 재는 것이라는 것이

계시록 여러 부분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규빗’이나 ‘치수’를 말한 부분이

여러 부분에 걸쳐 언급되어 있을 겁니다.

 

인간은 필요한 부분만 가지고 해석하고

그 필요한 부분은 자기 입맛에 맞게 해석하여

그것을 주입합니다.

 

마치 사상교육과 같은 것이지요.

 

인간의 이러한 행태는

주변의 여러 경로를 통하여 의심을 들게 하고

그 의심으로 생각을 해보게 하는데

 

이것을 몸소 겪고 나서 후회를 하는 것.

참으로 허무하지요.

 

기독교 교리는 한국적 기독교 논리로서

자기 아집과 아만의 성격이 강합니다.

 

그리고 집단적 범죄의 온상이 되기도 하지요.

 

흔히들 말하는 예수 재림은 이미 지났으며

기독교나 어느 종교에도 있지 않습니다.

 

차라리 이러함을 믿는 것은

세상 속에서 자기본분을 지키며

자기 할 바를 다하고 사는 삶이 옳을 것입니다.

 

뉘라서 허물없는 자가 있고

뉘라서 하늘 앞에 설 자가 있을까요?

 

기독교 논리에는 답변할 가치가 없으니

그저 어린애들 질문에 관한 고민이나 질문에 대해서는

열심히 자기중심 속에서

치우치지 않는 신앙생활 하라는 답변은 해주었으나 ^^

 

이 질문은 참으로 심각하군요.

 

누구나 자기 종교를 가지고

그 속한 것에 목숨을 걸 정도로 입에 거품을 물거나

성서의 구절을 인용하여 말해도

결국 그 인생의 주인은 자기인 것입니다.

 

불교 란에...

자기를 찾고자 하나 결국 그들도

자기란 존재성을 찾고자하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것입니다

 

자기란 존재는 현재 그렇게 하고 있는 그 자체가

‘자기’이기 때문입니다.

 

불교에 몸담은 자가

진정 찾고자 하는 길을 찾으려면 부처가 간 길이며

부처가 간 길을 찾으려면

부처를 만나던지 부처가 되어보던지 할 바이 듯.

남의 생각이나 견해를 마치 자기가 아는 척 하는 것이

우습지 않나요?

 

이 정도 문명과 지식들이면

똥과 오줌정도는 구분해야 할 듯한데요.

 

질문자도 내자(결혼한 여자 분)가

신천*란 종교에 대해서 그렇게 말 했다면

간단하지 않나요?

신천*란 종교에 가 보십시오.

 

인간은 누구나 자기 의지가 있음이며

그 뜻이 무엇인가는 직접 가서 견식해보면 알 것이니

 

미친놈들 미친 소리 하는 것.

거기에 따라 거기에 메인 인생들 잘못되었다면

큰소리로 그들이 있는 곳에서 비판하고

마누라 손잡고 나오면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답글 다신 분들 보니 ^^

이 나라 진짜 어리석은 자들 많군요.

 

말했지만 뉘라서 허물없고

하늘 앞에 떳떳한 자가 있을까요?

 

뉘라서 이 일세계 많은 종자들 중에

그대들만 선택되었다고 믿는 그 믿음 자체만으로도

이미 그러한 자들은

욕망의 산물이며 사망의 골짜기에 들어간 자들입니다.

 

아무리 악한 악마의 심성도

어린아이와 같은 단순함과 순수함을 보면

그 행태를 따라줍니다.

 

이러함마저 분별치 못함은

악마와는 차라리 거리가 먼 사이코 패스들입니다.

 

이러한 자들은 자폐증 환자와 같이

그 몰입한 하나 밖에 모르지요.

 

종교적 논리도 같습니다.

 

자기가 선택받고 자기 집중적 종교는

인간욕망의 산물입니다.

 

그것을 과거에 누가 가르켰던 실증적 존재던 간에

이러함은 이미 전해오면서 인간욕망의 산물입니다.

 

오랜 전에 통일* 창립 멤버들이나 그에 속한 이들이

물론 통일* 뿐만 아니라 대순진* 같은 곳

여러 단체들이 있지요

 

그러한 자들이 연륜도 꽤 되었고 나름의 학식도 있는데

그들이 속한 단체에 대해서 비판의 책도 쓰고

지나버린 세월의 한탄에 욕을 하며 비판하기도 하더군요.

 

그러나 그들은 그때까지도

철이 없는 철부지에 불과하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하시절 세월에 평생을 몸담고 기다린 세월들이

허무함으로 남을 때

그 보다 더 비참한 것은 없습니다.

 

욕망에 끌린 그 세월을 후회하고 탓하느니

남은 생을

바른 도덕의 길로서 살아감 만 못하기 때문이지요.

 

흔히들 말하는 종교적 심판론이란?

 

추수기라 하기도 합니다.

 

인류를 추수하는 열매에 비교한 것이지요,

 

저 들녘의 쌀나무라는 벼도

쭉정이가 있고 알곡이 있는데

그것을 비유한 말입니다.

 

세상에 펼쳐진 인류라는 쌀나무는 그 종자가 무수하며

개중에는 봉사와 희생을 미덕으로 살아가는 이들도 있고

자기욕망에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무수한 종자들 가운데 선택된 종자가 있다면

그 선택된 종자는 따로이 판을 해서 키우겠지요.

 

세상은 일반반의 이치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누구나 다 같다는 말입니다.

 

이 이치만 깨달아 알아도

허황된 논리에 모순된 논리에 빠져들지 않겠지요.

 

^^그들 말대로 말한다면

그날은 마치 도적같이 오리니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것.

 

죽음은 누구에게나 닥치니

그 닥치는 것을 피할 수 없는 것이 바른 이치 일진데

뉘라서 종말의 날을 알며

더구나 그런 미물보다 못한 것들이

어찌 그들이 말하는 그렇게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인

하나님이나 대행자가 될 수 있을까 ?

생각해보지 않았나요?

 

하늘의 비를 내리는 것도 간단한 이치에서 행하며

태풍이 불어오고 병이 퍼지는 것도

아주 간단한 이치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과학이 아무리 발달되어도

기본의 간단한 이치 하나를 알 수 없으니

이것이 玄(현)입니다.

 

하늘이 울고 땅이 불을 뿜어 내는 것도

간단한 이치에서 비롯되니

다만 이러한 이치를 모르기에

사람 된 도리로 살라 하는 것이

우리 인간이 닥치는 날(죽음 그 순간)까지

육 6의 진리에서 죽음 7 이후 8향을 모르니

구 9궁에 들어가는 이치를 깨우치라는 것입니다.

 

69는 같은 글입니다.^^

 

다만 뒤집히고 바로 선 것이나

인간이 6이라 해서 거꾸로 있다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다들 거꾸로 있으나

다들 그것이 정상 인 줄 알듯이

다만 이러한 현상들일 뿐입니다.

 

거울속의 비친 내 모습 그 모습은 분명 나 일진데

제대로 보는 진실 된 눈을 가졌다면

거울 속의 자신의 비춘 모습이

거꾸로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듯이 ^^

 

‘주역’이란 세상을 나타내지만

이것 역시 역순하면 ‘역주’라 합니다.^^

 

이 뜻을 안다면 그는 능히 마지막 그날도 알 것이며

선택과 비선택 속함과 속하지 않음도 깨달아 알 것이니

뉘라서 가짢은 거짓된 자들의 말에 현혹되겠는가?

 

모든 것은

오는 이치에 순응하고 가는 이치에 순응하여

옳고 그름이 스스로 몸에 갖추어 지는 것입니다.

 

대학을 아니 다녔어도 대학지도를 알며

그 가르킴이 명명지덕에 있음이라는 것과

세상의 이치를 아니

 

이 세상에 있어도 막힘이 없고 거침이 없으니

가히 대장부라 합니다.

 

이러한 자 가는 길에 막혀진 장애는

그저 장애가아니라 치워버리는 더러움이며

장애는 스스로 장애인 줄 모르고 있으나

치워지고 밟혀 질 때라도 깨우친다면

죽음 속에 들어가도 억울하지는 않은 것입니다.

 

누구라도 교주라 하든 하나님의 대역을 하던

하나님이 그러한 일들을 시킨다고 믿는다면

그 같이 어리석은 견해가 없다는 것이지요. ^^

 

또한 하나님이

자기의 따르는 자를 분별한다면 그는 거짓이며

누구라도 생각이 있다면 그러한 자가

어찌 자기를 믿으라 광고하며

굳이 재물이나 금전이 필요하겠는가?

생각해 볼 일입니다.

 

힘이 있다면 공갈치지 아니 할 것이며

헛튼 말일랑 애시당초부터 하지 않을 터이니

 

이는 인간도 그러한데

하물며 하늘이 마지막 날을 연장하며

이런 돼야지들 사는 행태에서

그것 하나 고치지 아니하고 때를 기다릴까?

 

때 라는 것은...

인간도 나름의 생각으로 정하고 맞추는데

 

하물며 전지전능한 하늘이

그 때를 알지 못해 시간을 핑계 삼아 삶을 유지할까?

하는 것입니다.

 

다만 하늘이 스스로 시간을 연장하거나

때를 맞추는 것은

모든 인간이 안타까웁기 때문이지

어느 선택된 자를 위하여 그리한다면

하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 이외는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여호와니라.

 

이 말 인즉

이 나라 초기 한글전서 쥬광젼셔에 기록된 뜻으로

 

‘아즉타아신’이니

내 정신 이 외에는 다른 신이 업나니 란 뜻입니다.

 

정신차려야지 들!

정신 끈 떨어진 짓을 하면 ^^

정신 줄 놓는다 놓았다 하는 것입니다.

 

살아도 산 것 아니고 죽어도 죽은 것 아닌

참으로 비참한 인생들입니다.

 

이 나라 전해지는 신교의 삼일신고에

하늘은 어디에 있습니까?

 

‘강재이뇌’니라.

 

네 머릿골 속에 있느니라. 하는 것입니다.

 

갈대밭에 홀로선 무정검은

지나간 세월을 하염없이 연민하여 슬퍼하노라

 

한때는 스스로 멸해버린 세상을 위해

갈고 닦아 스스로 인애하여 만든 것이 ‘침구’이며

 

이를 080근 철창을 갈아 만든

‘침’이란 작은 바늘 하나이며

인체 365개 혈명을 지어 세상과 맞추니

인간을 ‘소우주’라 한 것입니다.

 

이 나라 전해지는 석굴암의 본존은

스스로를 가두어 버렸으며

시간이 이를 때 깨어나니

이 분이 곧 ‘무정검’입니다.

 

무정검은 정을 끊어버린 칼과 같으니

이를 ‘메시야’라 하며

 

요한이 말한 밧모섬의 비밀인 감추어진 계시.

^^제3의 비밀입니다.

 

생각 ~

어찌 이스라엘이 그 근본이 된 성서가

이 나라 한국에 메시야로 온다고 생각 하는가?

 

생각~

유대인들이 믿는 성전인 카바라 경전은

이 나라 천부경을 풀어 해석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

 

생각~

선택받은 선민이 이스라엘인가?

이 나라 쥬신국 후손들인가?

 

생각~

어찌 여타의 200여개국 중에

유독 이 나라만이 메시야라 자칭하는 자들이 많은가?

 

 

계시록에 이르기를

열국의 왕(만왕의 왕)이 나는 것을 비유해서

여자가 산 고통을 거칠 것과

그 산고통으로 나는 아이가 철창을 들고 있으니

이는 만국을 다스릴 아이니라

 

 

^^여기서

 

생각~

철창이란?

깨달음의 창 또는 헤르메스의 지팡이

중들이 말하는 주장자

 

주장자의 본래 주인

이 나라 구산선문의 주인 ‘그리스도’ 인데

왜? 불가에서는 이분을 ‘염라천자’라 하고

성서에서는 ‘그리스도’라 할까?

 

 

생각~

그리스도란 어원의 유래는? 무엇일까?

 

히브리어로 전해진 익튜스 = 물고기

우리 말로는 무어라할까?

 

어귀야 어강돌아 하니?

옛 부터 인간이 죽으면 ‘졸’했다 하고

임금이 죽으면 ‘어천’했다 한다.

 

백제가에 전해진 작자무명의 기다림의 여인

 

기다리다 기다림에 돌이 되어버린 사랑

그 인연이 연인 ^^ 돌부처

 

청사초롱 불 밝히고 새 신랑 맞는다는 것은

순수하고 순결함이 이 나라 전해지는 기본적인 덕목

 

아가다타아가도

우리말로 정신 또는 아다다 또는 백치라 하며

 

불설 무구정광대다라니를 말한다.

 

생각~

바른 생각 바른 지혜 바른 삶

그 이외에 무엇이 우리를 그날에 인연되게 하겠는가?^^

 

내안에 계신 하늘을 벗 삼아

내안에 스스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아니하면

허물이 있겠는가?

 

뉘라서 이러한 말을 글로서라도 쓸 것인가?

 

하늘은 모든 것을 사랑해서 하늘이고

이 세상이 그 몸과 같으니

인간이 세세토록 살아가는 터전이다.

 

이러한 터전을 깨끗이 하고

사람이 사람 되는 길을 지향 하는 것이

최고의 덕목이 아닐까? 한다. ^^ㅋㅋ

 

죽을 때 죽더라도 떳떳한 삶이라면

그 아니 족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