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폭발과안개관련여부
2010.11.0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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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는 수증기가 급격히 상승하여 나타나는데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대기의 온도차로 일어나는 것으로
주변의 수류에서 일어나는 안개와
이러한 안개는 그 느낌과 운무 밀도가 다릅니다.
햇볕이 비치면서 대부분 약해지거나 시야가 트입니다.
현재 목포 지역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안개는
수류에 의한 안개가 아니며
햇볕이 강열하게 비추어도 밀도가 약해지지 않습니다.
마치 운무가 지표에 가라앉는 듯 한 안개이지요.
이러한 안개는 지표 내부에서 품어내지는 것으로
산기슭을 타고 오르며 낮게 깔리는 현상을 가집니다.
이러한 현상은 그 부근을 중심으로
재앙이 일어나게 됨을 나타내는 징조입니다.
그러나 태풍이 불면
태풍의 중심부가 안전하고 고요하듯
이렇게 생각하면 될 겁니다.
백두산은 어차피 폭발하게 되어있습니다.
다만 그 시기가 전문가들이 알고 있는 것 보다
빠르게 진행된다는 것뿐이지요.
목포지역의 안개는
바로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진행되는데
이것은 그 지역과 연관되어 있는 먼 바다의
지진대가 분출하기 전의 형상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서해지역과 남동쪽의 해역에서
지진대가 활성화 되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세상 지식이 있다고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2004년도에 목포지역에
엄청난 진동의 p파가 진행된 적이 있습니다.
이 당시 p파는 울산 지역 남동부 먼 바다에서
수직선상으로 전북 변산까지
이어져 나가는 지진대 지진파였답니다.
당시 목포 앞바다 쪽으로 올라오던 태풍이
목포지역에 거의 들어오다 소멸되었지요.
이것은 당시 목포지역에 있는
엄청난 기운이 역 기류로 밀어내 버린 것입니다.
이번에 일어나는 현상은
경상 남북부 앞 먼 바다 일대에 일어나게 될
전조현상입니다.
아마 당시 목포지역으로 관통되는 지진대를
증조만 보이고 가라앉히고
올라오는 태풍을 밀어낸 기운은
목포 갓 바위 근처에서 발생되었었는데
당시 나이는 15 ~ 6세 정도로
엄청난 기운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목포지역에
이러한 내력을 지닌 사람이 있다는 말이겠지요.
2004년도 여름에 있던 일이니까
현재 목포에 있다면 나이가 20여세 정도 되었겠네요.
이러한 현상은 급하면 무의식중에 발출되는 현상으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발현되어지는 현상입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내력이 깊다는 것이지요.
도가에서 말하면 인간이 상상 할 수도 없는
엄청난 내공의 소유자 입니다.
만약에 그때 발하던 힘을 가진 자가
목포지역에 거주하고 있다면
그 지역은 천재에 대해서는 걱정을 안 해도 됩니다.
그 사람이 의식을 하던 못하던
스스로를 방어하는 본능적 힘이 작용을 하니까요.
[출처] 화산폭발과안개관련여부 / 2010.11.07 16:44| 작성자 온전히 완전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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