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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이길 수 없다 / 2011.02.11 22:40

category 2011년/2월 2024. 2. 10. 09:26

여호와를 이길 수 없다

2011.02.11 22:40

지혜로도 못하고, 명철로도 못하고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하지 못 하느니라.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잠언 21장 30~31절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 하시느니라.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잠언 21장 2~3절

 

 

여호와를 이길 수 없고

승리는 여호와께 있고

 

여호와는 우리의 마음을 아십니다.

공의와 정의를 사랑 하십니다

 

 

마음을 안다는 거는

생각이 무선으로 하나님에게로

전송된다는 걸 뜻합니다.

 

마음속으로 기도해도 아신다는 겁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이기려는

몇몇 어리석은 자에게 절대로 이길 수 없다는 걸

하나님은 공의와 정의를 제사보다 기뻐하시는데

하물며 십일조가 봉사보다 낫겠냐 이 말입니다.

 

한국 교회는 마음이 원하면 물질도 드리겠거니와

물질을 강조하니

마음으로 드리는 헌금이 아니면 받으실까요?

 

목사는 진심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는 선생과도 같은데 주일의 예배 그리고

 

그리고 목사에게는 설교시간 수업시간이 주어집니다

예배의 중심이 설교면

그 설교를 잘해야 하지 않을까요?

 

단 한마디를 하더라도

강단에서는 헛소리를 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 답글 ======

dnekddhrghkd

2011.02.11 22:40

 

^^ 잘 아시네요.

님이 위에 써 놓은 바대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