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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는 지옥에 있다 [증*인*동*영*상]

2008년12월2일 22시46분

 

정말 똘 이다

야 이넘아 너는 이솦 우화도 모르냐?

그것이 비록 우스운 애기이지만

삶의 기본에 있다.

 

부시맨이란 영화를 봐라

그리고 생각해 봐라.

부시맨이

코카 콜라 병이 무엇 인지를 알겠냐?

그걸로 음식을 깨는 방망이로도 쓰고

너 같이 정신 끈떨어진 넘들

대굴통 까는 망치로도 쓴다.

때로는 부시맨이 급할 때 소변 통으로도 쓰고

먼 길 떠날 때 부시맨 먹는 물통으로도 쓴다.

 

이 세상에 진리란 것은

인간이 사람 되는 길에 있으며

말로 하는 진리란 없다.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방향에 따라

그대와 같은 똘 들도 있고

나름 선문인지 지랄인지를

모르고 지껄이는 넘들도 있다.

 

단 한마디로 직역해서 니가 성철이냐?

 

이넘아 니 애비가 한 말도

그 말한 뜻을 못 알아듣는데

그래도 이미 알 것은 알고 있다는

성철이라는 한 인생의 고뇌를

그렇게 무식하게 해석을 하냐?

자다가 똥물에 튀겨 죽을 넘들!

 

석가가 큰 도적이라 했으니 하나님이고

달마를 작은 도적이라 했으니...

이 역시 하나님이다

니넘들이 그리 즐겨 말하는 성경도 안보냐?

 

도적같이 이른다 안하데? 이 무식한 종자야.

그리고 야무식한 넘들아

석가가 석가모니를 말 하는 것이냐?

 

석가라는 말은... 하나님의 혈족.

석가 족을 말하는 의미이고

고타마 싯달타는 석가의 도를 전했기에

석가모니라 한 것이며

법명역시 能仁(능인)이라 한다.

 

본래 牟尼(모니)란?

그가 깨어날 때 일어나는 현상을

이 나라 많은 유록에 전해졌는데

가장 자세하게 기록한 경전이

격암 유록의 우명지를 찾으라는 구절이다.

 

(니)란 ? 일불승을 말한 것이며

죽은 자를 가르키는 말이다.

 

그가 깨어 날 때

막(닫아 놓은 것)을 깨는 과정에서

과거의 생을 다 알게 되기 때문에

그 슬픔이...

마치 어미를 찾는

송아지 같다고도 전해진 것이며

애비 없는 후레자식이

얼굴도 모르는 아비를

애타게 찾는 것과도 같다 전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리 전해지는 말이고...

기실 그가 깨어나면서

해인(지견해탈)을 득하는 과정에서

마치 소의 머리 뿔을 잘라 내듯한

고통을 겪기 때문에 그리 이름 한 것이다.

 

나~참! 꼴같잖아서...

좃도 모르는 것들이 불알보고 탱자탱자 한다더니

 

니기헐 넘들아!

일단은 알아야 천국을 가든지

니미 씹구녁으로

도로 들어가든지 할 거 아니가?

 

解因(해인) 이란?

그로 인한 것을 풀다 는 말도 되지만

이것을 풀게 되는 데는...

아그! 씹탱이들

解??? 뿔 각에, 칼 도, 소 우 쓰발 넘들아!

소뿔을 칼로 친다는 뜻 아니냐?

그러면 얼매나 아프것냐?

꼭 이렇게 짚어 줘야 아냐?

 

그래서 옛 선인들이

소울음소리가 나는 곳(牛鳴之-우명지)를

찾으라 한 것이다, 씹탱아.

 

근데 이미 이를 악물고

울음소리를 한 번 안내고 끝냈으니

이것이 성철이 말한

80 평생을 헛 공부 했다는 것이다.

 

인간의 죄를 감당할 자가 없다는 것은

이미 그가, 너희들의 죗값을 치루지 않는다.

천명한 것을 말한 것이야. 좃대 들아!

 

머가??

완전 자아도취에 빠진 또라이들 이그만

사탄이여. 어서 오시 옵소서.

나는 당신을 존경하고 예배합니다.

당신이 부처님입니다.

맞지. 또라이야.

성철이 말한 사탄은 인간인 너희를 말한 것이며

그런 너희를 존경하고 예배한다 한 것이다.

그리고 그런 너희들이 부처님 이라는 것이다

못 알아 듣겠냐?

ㅋㅋ 느그들이 부처라며?

중 넘들이 모두가 다 부처란다.

 

이 세상에 부처 아닌 것이 없다 했으니

구원도 응당 너희가 알아서 구해야 하고

깨우침 역시 스스로 가야 하는 길.

그러니 느그가 말하는 하나님이 있다면

얼매나 배꼽잡고 웃것냐?

깨우친다 하는 자들 역시

스스로 부처의 몸이니...

응당 홀로가야 하는 길.

 

ㅎㅎ 성철이...

악! 1234567.

이게 뭔 말인지나 알고 씨부리는 것인가?

죽음 이라는 말이다.

성서에 나와 있는

영원한 저주의 완전수지 ㅋㅋ

인간이 벗어날 수 없는

7의 수를 말한 것이다.

6은 너희 짐승의 족속을 말한 것이며

이 짐승의 수를 벗을 때는

바로 7인 죽음이란다.

 

ㅋㅋ 석가는 서천을 속이고

달마는 동토를 기만하였네.

웃기고 있네. 빙신들 !

석가는 지옥을 다스리며

달마는 소리 없이 숨었네.

이것이다.

 

ㅋㅋ 나 찾아봐라.

영구 없다. 니기미 뽕들아!

이게 야스나리의 설국이 재현 된다는 말이다.

 

작약이란 다른 말로 인간을 말하는 뜻이며

유월 목단 즉 ; 666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니넘들이 신을 만들어 믿던

창조를 해서 믿던...

믿는 길이나 열심히 믿고

천국을 가던지 알아서 하고

그래도 인생 여정에서 마지막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 승아제

성철의 게송이든 유서든지

가지고 작난질 하지마라.

 

대구리가 짧은 넘들이...

무슨 ‘단식’만 가지고

그리 아는 체 들을 하는지.

사람이 살아가는 도리에도 격식이 필요하듯

모든 것에는 배울 때 ‘식’이 있으며

이식을 능히 알고 행하고 나면 식도 없어지니

이것이 능할 능이란 말이다.

불가 말로 해주랴?

수상 행식이 무수상 행식이다.

 

한마디 말이 끊어지니 일천성이 사라지고

한 칼에 만리에 송장이 즐비하다.

 

끝났다는 말이다.

 

작약 꽃에 보살의 얼굴이 나타나고

종려 잎에 야차의 머리가 달린다.

 

이것이 그리스도를 믿는다 구라치는

너희에 대한 게송이다.

 

작약 꽃에 보살에 얼굴이 난다 함은

인간의 몸으로 온 보리살타의 현신을 말하며

ㅋㅋ느그가 믿는다고 알지도 못하면서 구라 치지만

그러는 너희를 알바가 전혀 없다는

진짜하나님을 말하는 뜻이며

그런 너희는 본색을 드러내야 하는

종려 잎에 목아지 걸친 야차란 말이다.

 

나라도 성철의 입장이라면 그리 말하겠다.

아 ㅆㅂ 석가여~ 한 번 봐 주지.

나 몰라라 스스로 지옥에 드는가?

 

달마여~ 구로 달마여.

그대라도 이 많은 중생들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지...

조까라 하고 날라 버린단 말인가?

 

예전에 한 약속 어데가고...

ㅋㅋ 달마 왈 얌마! 지장 찍었냐?

 

내가 쓰발 다시 지옥을 만드는 게 났지.

너그 팔자에 무신 천국...

자유? 웃기는 소리.

성철아 지옥에서 계급장 달고 만나자

ㅎㅎ이게 달마가 한 말이지...

 

지옥 중생을 모두 성불 시키다며 성철이 말하자

달마가 머라 그런 줄 아니?

 

세 살 먹은 아 새끼도

지손에 든 것은 지거란다.

뺏으면 울어!

그런데 신분 까고 하면은 그때는 다르지...

세 살 먹은 아 새끼도

겁에 질려 아예 울지도 못하고

새파랗게 질려 가져가세요. 한단다.

너 이렇게 된 게 누구 탓이라 생각하니?

 

성철아 씹텡아!

외가 족보로 따지면 니가 위지만

나는 본방 이란다 알간!

그냥 어설픈 사랑이고 좃 같은 소리 집어치고

그냥 가 임마!

사랑은 무신 얼어 죽을...

짐승들한테 ㅎㅎ

이게 달마가 성철이 한테 한 말이다.

내가 옆에서 봤거든...

믿어도 되 ^^

 

성철이 본가가 마군들이거든 ㅋㅋ

인간들이 말하는 마왕의 혈족들이지

그러나 모든 통치권한은 제석가에 있거든 ㅋㅋ

제석가가 선하고 사랑을 가훈으로 해도

도고마성이라 ㅋㅋ

한 칼에 천지를 파괴 할 수도 있는

엄청난 마성을 가지고 있지

 

그러한 마성을 잠재우기위해

스스로 부처의 길을 택했었고

고행의 길을 마다 안했지

ㅋㅋ 마왕도 부처가 될 수 있다고 했거든

그리고 그렇게 하면

좋은 세상이 만들어 진다 했거든..

그런데 그가 깨어날 때 까지도 ㅎㅎ

말짱 도루묵 되 버린 것이지

쉽게 말해주랴

지장이 지옥중생을 성불시키기 이전에

미륵이 깨어나 버렸다는 말이지 ㅋㅋ

 

화투로 말하면 파토 되버린 것이여.

그런데 원인이 인간들한테 있다는 것.

 

ㅋㅋ 지장이 편하게 삼팔목으로

길목을 찾아 들어야 하는데

삼팔목 문 앞에 있다가

하도 인간들이 부처가 되고 능력이 어쩌고

하나님이란 존재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하는 행동은 그와 같지를 안하니

 

이 순진한 지장이

사구금을 들어가 버린 것.

 

그래서 석가도 좃되 버리고

달마도 입 다물어 버린 것이지.

알지 말아야 할 것을 알고 나니 ㅋㅋ

그 분노를 누가 잠재울 수 있다고...

 

그런데 또라이 같은 말을

지금까지도 하고 싶냐?

야~ 임마! 느그가 알고 있는 하나님

지금 폭풍전야 야 알간?

 

ㅎㅎ 1년 2년 3년 ㅋㅋ

빙신들아 대책도 없이

너도 모른 것을 믿으라 하지 말고

그저 얼매 남지 않은 생이나 즐기고 살아!

 

그리고 정히 기도하고 구하고 싶으면

니가 믿는 하나님한테

죽어가는 갱제를 살려 주십시오. 해봐라

물론 안 들어 주겠지만!!

아 새끼들 보고 있자 하니

정말 대책 없는 넘들이그만...

 

ㅎㅎ 죽음이란? 아름다운 서사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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