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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에서 기도하는 이들을 보면서^^

10.10.26 16:28

나요 (eowjd****)

 

 

^^지나간 일을 생각하면 웃음부터 나온다.

요즘은 별로 웃을 일도 없는데 말이다.

 

어린 시절 부친을 따라 간 곳.

그 곳이 내게는 삶의 터전이 되었다.

 

나에게 줄 거라고

당시 쌀 만석을 주고 산 땅.

 

그리고...

‘너는 세상 잊고 그냥 여기서 살아라’

하던 곳...

 

ㅋㅋ 산속에서...

그것도 길도 없는 깊은 산속.

자그마치 넓이만 400만평 ^^

 

‘학교도 안다니고 여기서 머하고 살아?’

묻는 말에...

 

말없이 빙긋 웃던 부친.

 

처음 산에 들어가니 한치 앞도 안 보인다.

안개에 가려져 바로 일 미터 앞도

시야가 보이지 않는다.

 

아랫마을 사람들이...

그 곳은 대낮에도 무서운 곳이라

누가 들어가지 않는다 한다.

 

어떻게 거기서 혼자 사냐고?

 

그곳에 있는 동안 안개가 걷히고

주변이 아름다울 정도로

내 생전에 처음 본 경치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3년...

그곳의 안개가 다 걷힐 즘

도에서 그곳에 길을 내줬다.

 

그리고 아랫녘 기슭에

조그마한 기도원이 하나 들어섰다.

 

기도원이 무엇 하는 곳인 줄도 모르던 나는

그곳에 오는 많은 이들이 내가 있는 위로 올라와

가끔씩 밭에 있는 고추며 과일 등을

서슴없이 따서 가져가도 머라 하지 않았었다.

 

어차피 파는 것 아니고

있는 땅에 아랫녘 사람들 시켜서

농사를 지었으니 말이다.

 

항상 부친은 한 번씩 오면은

농사짓는 법을 알아야한다.

 

왜? 내가 농사를 지어야하지 하는 게

항시 의문이었다.

 

가끔 왜? 내가 여기에 살아야하냐고

묻기라도 할려면

 

항상 하시는 말씀이...

‘너는 성질 좀 죽여라’

 

나는 부친이 계실 때 까지

단 한 번도 부친 말을 거역하거나 해본 적이 없다.

 

성장을 하면서도 불만이 있어도

그것을 내색 해 본적이 없다.

 

그리고 부친 앞에서 성깔을 내본 적이나 반항이나

넘들이 흔히 말하는...

사춘기라는 것도 모르고 살아가는데 성질 탓하니...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시절에

10여 키로를 걸어서

시내에서 산 농수로 파이프를 매고 산에를 가니

그 날도 여지없이 기도원에서 학생들이

밭에 들어가 농작물을 따고

심지어 과일 나무에도 여기저기 애들이 매달려

익지도 않는 과일을 따고 있었다.

 

아래서 바라보다 그러려니 하고 쉬고 있는데

여기저기서 머리가 삐죽삐죽 하는데 ^^

학생들이 한 백여 명 정도 된다.

 

내려오는 데 각자가 치마 앞으로

한 보자기에 하나씩 불룩불룩하다.

 

밭은 완전히 초토화되고

과일나무 가지는 찢어지고 ^^

 

어이가 없어 부친을 한번 돌아다보니

앉아서 모른 척 하고 있다.

 

내려오는 애들에게...

‘니들 선생님이랑 같이 왔냐?’

했더니...

다들 즐겁게 ‘네’ 하고 소리친다.^^

 

아이들 틈에 섞여 내려오는 젊은 남자를 보고

그가 선생인줄 알았고...

 

‘여기 학생 인솔자냐?’

하니...

 

당당하게 그렇다는 것이다.

 

아래 교회 기도원에 왔는데

왜? 그러느냐는 것이다.

 

‘당신 눈에는...’

‘이 농작물이 저절로 큰 것 같이 보이냐?’

‘그리고 이게 무슨 짓이냐?’

하니...

 

웬걸??

그 인간 하는 말이...

자기는 전도사인데...

(^^ 당시 전도사가 머 하는 물건인줄도 모르는데^^)

우리 아버지 것을 땄다는 것이다.

 

나는 순간 엥?? 느그 아버님??

 

‘저 혹시...’

‘아버님 함자가 어떻게 되시는지???’ ..........

 

나도 참!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몰랐던 시절이 있었다.

 

그가...

‘하느님 아버지께서 제 아버님입니다.’

 

하느님?? 그게 머하는 건데?

순간 그가 누구 인지를 모르는 나로서는

황당하다 못해 조심스럽게...

 

‘그 분이 머 하는 분이신데요?’

하니...

 

저 하늘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라는 것이다.

 

순간 대갈통 해머로 한대 맞아도

그렇게 멍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니까...

‘아래 교회에서 당신들이 머라 하는 그분 말이요??’

하니....

 

그렇다는 것이다.

 

아! ㅆㅂ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그런데 이거는 당신 아버지 것이 아니야.’

하니...

 

세상의 모든 것이 하느님 것이란다.

 

아! 순진 무구한 나는...

그때서야 그 말이

무슨 말인 줄을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주먹으로 쳐대 버려도 되는데

순간 주먹으로 치면 뒈질 것이고 해서

옆에 있는 작대기를 들고

 

순간...

‘야! 이~ ㅆㅂ 넘아!^^’

‘그러면 니 마누라도 내것 이라면 내 것이고’

‘너도 내것 이것다??’

‘이런 개 호로 0식...’

 

순간 이 넘은...

따서 가슴에 앉고 있던 것을 내던지고

아래로 냅다 뛴다.

 

그리고 날라서 바로 잡았는데

부친이...

‘왜 그러냐?’

 

아 이새0가 여차 저차 해서

이차 저차^^ 한다고 하니...

 

내 부친...

‘그냥 보내 줘라~’

 

엥!???

ㅆㅂ 한 대 쥐어 박지도 못 했는데...

 

그렇다고 그 넘을 머라 하기를 하나,

부친 말이라 말도 못하고...

다들 내려 보냈는데...

 

그저 웃고서 앉아 있는 부친을 보고

저런 몰상식한 것들이 어디 있냐고 열변을 하니

 

‘너도 참!’

‘그러니 성질을 좀 죽이라 하지 않냐?’

‘그렇다고 그 놈을 패 죽일래??’

‘고추나 과일 좀 땄다고??’

 

이거 내가 잘못 된거야?

이거 머가 도대체 이래??

 

종교를 가져도 세상은 각자가 살아가듯

자기 영역에서 나름 남에게 베풀고 살면 된다.

 

굳이 어느 종교의 신을 믿으라 할 바 없고

각자 자기 나름의 견해나 이론을

믿으라 할 바 없다.

 

인간이 가장 사람다운 도리는

예의를 지키는 것이며,

그러한 룰, 질서 속에서

자유로운 의지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며

남을 배려 할 수 있는 삶의 기본이 아닐까?

한다.

 

나는 그 이후로 산에서 생활 하면서도

사회에 나와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럭저럭 남들에게 경험도 하며

나름의 잘못된 가치관이나 사회의 부정

그리고 당시 정부의 잘못된 정책 등을 꾸짖기도 하고

나름의 사회생활을 했는데...

 

이 나라 사람들은...

종교관이나 신앙에 대한 인식이

너무나 그릇되어 있다.

 

결국 사회생활을 하면서

돈을 벌고자하면 돈을 벌고

잠시 정치에 관심이 있어

정치판에도 잠깐 기웃 거렸지만 ^^

 

그들의 행태를 보고...

나 하고는 맞지 않아

자리를 내 줘도 싫다고 거절했지만 말이다.

 

관심이 있었던 것은...

왜? 저들은...

눈에 빤히 보이는 것을 하지 못하고 거짓을 할까?

 

그들이 조금만 신경을 쓰면

억울하거나 그리 어렵지 않게 살 수도 있을 텐데..

하는 의구심 때문에

잠시 관심을 가졌던 것뿐이었다.

 

그러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남들과 다른 인식과 사고를 가진 것을 알았고...

내 나이 20대 시절

사회의 온갖 경험을 다 한 인생 육순의

전국구 건달들 정도나

사회 속에서 말벗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를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세상사를 미리 알고 있는 것도 허다 하니

그것도 별로 특별 할일이 없었고

그저 그냥 사업이나 하면서

돈이야 쓸 만큼은 벌고 살아가니

그런대로 살기는 한다.

 

한 번은 부친이

내가 하는 공장에를 찾아 오셨길래...

어떻게 알고 오셨냐니?

(나는 본디 밖에서 하는 일은

집에서 일체 입 밖에 내지 않기에

집에서는

무슨 일을 하고 다니는지를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냥 왔다.’

‘그런데...’

‘내가 이제 가야하는데

너한테 무엇을 해 주면 쓰겠냐?’

‘원하는 것이 도대체 머냐?’

‘너는 도대체 속을 모르겠다.’

하시길래...

 

그저 무심코 듣고...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하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했는데...

 

얼마지 않아...

 

‘나 그만 간다.’

하고 가버렸다... ^^

참으로 허망하고...

 

내 인생은 도데체가 머가 이러나?

하고 지금도 살아간다.

 

마지막 가시면서...

‘성정 좀 죽이고...’

‘세상은 네가 알다시피 다들 다르다.’

‘각자가 각색이니...’

‘그래서 너를 어린 나이부터

산으로 데리고 간 것이다.’

 

웃으시면서...

‘야! 중이 절 보기 싫다고

절에 불 질러 버리면 되겠냐?’

 

나는 그렇게 말씀 하시는 부친을 보고

‘그렇다고 중이 절 떠날 수는 없지 않아요?’

‘객이 떠나야지...’

‘객이 주인행세 하면

낮 바닥에 철판 깐 것이지요. ^^’

‘그러니 객주인하면 풍 맞지요. ’

‘대풍 ^^’

그러니...

 

‘너 나하고 이제 사 말장난 하자고 하냐?’

‘그만 간다.’

‘자식 차갑기는 뱀보다 더 차가운 놈이...’

‘세상은 그래도 사랑이란 것을 알면 살만하다.’

‘그리고 모든 것은 용서하고 살아야 한다.’ ^^

 

지금도 나는 이말 뜻을 모른다.

아니 알고 싶지도 않다는 말이 더 정확할 것이다.

 

나는 이 나라 인간들이 사랑을 하던

서로를 용서하고 더불어 살던

그런 것 관심 없다.

 

그러나 종교라는 가치관은 하나일 진데

서로가 서로를 헐뜯을 필요도 없고

굳이 강요 할 필요도 없지 않은가?

 

각자가 믿는바 대로 각자의 소신대로

종교를 신앙하던 나름의 깨우침의 수행을 하던

그것은 위에 말했다 시피

각자의 구분과 각각의 소유

그리고 그들만의 믿음과 소망

그 뜻을 함께하는 이들 끼리 기도도 하고

반성을 하던 지랄을 하던 하는 것 아닐까?

 

왜? 남에게 강요를 하고

남의 영역에서 무례한 행동들을 서슴없이 할까?

 

눈이 뜨이면서 어느 곳을 찾아갔다.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반갑게 맞이한다.

그러나 첫 대면에서 말하기를 몹시도 주저한다.

 

내 무엇 때문에 왔다 하면서 내력을 말하니

 

 

다 알고 오셨그만요...

한다.

 

 

내 맡겨 놓은 것 다오.

하니...

 

 

마음을 비우시지요.

 

 

머라?

너 까지 나를 가지고 놀려하냐?

 

내 부친한테 그만큼 시달렸는데...

니 놈까지 나를 가지고 능멸 하냐?

 

그리고 무슨 세상이 이러냐?

이건 무슨 도떼기시장도 이렇게는 안할 것이다.

상식과 경우는 밥 말아 쳐묵었나?

 

 

혼자서 정리 할 수 있습니까?

 

 

짚으로 된 허접이...

백억이면 무얼 하고 천억이면 무얼 하냐?

여차하면 불 질러 버리는 것이지...

 

은혜도 모르는 개들은 개일 뿐.

저도 모르며 닦는다 하며

어른 행세하는 넘들은 그 넘이 그것이지.

어찌 조주가 개는 불성이 없다 했겠냐?

 

 

부친께서 성정을 다스리기 전에는

절대 내주지 말라하였습니다.

 

 

너도 죽을래? 갈래??

어치피 이사람이 반야 정리를 마치지 않으면

과거의 부처도 미래의 부처도

돌아가지 못한다는 것 알아?

 

 

압니다.

 

 

니기미 ㅆㅂ 넘들...

머라?

모른척하고 그냥 살자하니 아주 골 쥐어 패요

 

시무도 등등주라고라??

부처도 급수가 있어.

가르키려면 제대로 가르켜

 

머라??

오르면 다 같은 반열이라고??

개 ㅆ넘의 자0들

 

이게 머냐?

지나가다 그저 아는 넘은

인사한번 하고 가면되고

이게 미ㅊㅣㄴ들이지

내가 니들 봉이냐?

 

좋은 세상 온다 했는데 ㅋㅋ

그 말을 믿냐?

 

니들도 나를 속였으니...

나 역시 도로도로 할란다.

지루지루 해서 못살것다.

 

이정도 살면 천국이지...

무슨 천국이 따로있냐?

 

여기서 서로가

조동이로 나불거리듯 더불어 살면 되지

좀 잘난 넘이 못난 넘 살펴주고 그라면 되지

이것은 인간들 제도상의 문제 아닌가?

 

영원한 생명?

그것은 개풀 뜯는 넘들이지...

 

천국. 그런 것 없어.

 

이 땅에...

그것도 이 나라에 만들어지는 게 천국이야.

 

이런 것 하나 제대로 못 가르켜서

다들 콩팔칠팔 하고

이런 기집만도 못한 것들이

칠렐레 팔렐레 하고 다니지

 

인류의 문화 역사가 5000년 이라 해도

현대문명...

50년도 채 안 되서 만들어 진거야.

 

꿈을 못 깨는 족속들...

즈그가 만든 거라만?? ^^

컴자판 ^^^이렇게 웃지 이게 666이다.

 

적그리스도 같은 소리하고들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사람 사는 도리를 하게끔

사회가 유지되고 교육을 시키고

종교가 가장 선두에서 앞장서야 할 넘들이

느그들 교황이 늙은 노구를 이끌고

서로 사랑하라고 울면서 다니는 것 잊었나보다.

 

무신 대중이를 만나러 이 나라를 왔다고? ^^

 

이 나라에 처음 들어왔다

벼락 맞고 깨지고 나갔는데...

정신들 차리고 살자!

 

그리고 정치하는 넘들...

공정한 사회 말로만 하지 말고

이제 시간 없다.

 

빠르게 공직 비리부터 정리하고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아

그까짓 벼슬 같지도 않은 벼슬.

폼 잡고 있으면 머하냐?

 

책임은 결국 그들 자신이 져야하는데

모든 것은 자업자득 이지...

 

진작부터 이것들... 하고

한 번씩 내리까도 몰라 ㅠㅠ

그러니 이거 뒈져도...

왜? 뒈지는 것 정도는 알아야 하는데...

 

언넘들은 하프라만??

세상을 통제한다고.. 프리메이슨이... ^^

 

개들이 그런 힘이 있으면

세상을 정복해 버리지... ^^

 

인간이 자유라는 것은...

행동의 자유도 소중하지만

가장 소중한 자유는 ‘의지’라는 것이지.

 

그러나 이러한 의지도 자기 의지인 만큼

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하는 것.

 

이와 마찬가지로 사회의 자유도

반드시 자유에 대한 책임을 질 줄 알아야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 아니겠나?

 

느그들이 무슨 워카라고

책임 없는 군발이 흉내를 내냐?

 

대갈통 벗어진 넘.

당시 나한테 그렇게 욕을 얻어먹고

그나마 불세존의 자비로 유배되어서도

꿈을 못 깨고.

 

죽음도 마음대로 못 죽는 것이다.

 

영원한 제국 같은 지랄을 하니

위아래도 모르고 오만 불손하여

일국 통치자가 닭장에 갇힌 것 아냐?

 

‘각하’란 말은?

전각아래 명을 대기하는 것을 각하라 하는 것이야.

 

머가 깨달은 게 있어야지...

꿈을 꾸면...

그것도 저한테 맞춰서들 해석하니 답이 없지.

 

이런 멍구대들이 무얼 한다고??

더구나 아예 이번에는

합동으로 유세를 떨어 ㅠㅠ

 

그래서 거북이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

그렇게 할려면 죽지를 말아야지.

그래야 영원한 제국 아니가?

 

16년을 참아줬다.

그래도 안 되는 것은 안 된다는 것.

 

제발 좀 그냥 들 좀 살아라.

그라고 적그리스도라도 좋은 넘은 ^^

나하고 저그 가자.

 

적그리스도 든지 그리스도 던지 미륵이든지 간에

그 정도 되면은

니기미 너그들 같은 허접들한테

믿으라 마라하겠니?

 

무슨 아 새끼들...

이래 모아서 애기들 패싸움 하겠니?

아~ 대구리 쥐날 넘들.

 

정부는 큰 조직.

종교는 아래 조직.

직장은 새끼 조직.

깡패도 새끼조직.

 

이 나라는 좌우간 조직 천국.

 

그라니 범망경 다라니에다

한 코씩 걸어서 직조해 버려야지.

 

관을 보면 눈물을 흘리게 되어있다.

 

웬만하면 관 보지말자.

그라고 싸그리 불구덩이에 들어가면

악 소리도 못한다.

 

무슨 미 ㅊ ㅣㄴ...

하늘이 공중에서 붕 떠서 오냐?

 

이 세상은 사람이 만든 거야.

니들은 아직 사람이 아니고...

 

그래서 인격 이라 주어진 것이고

사람 격 이라는 것이지...

 

그래서 ‘인간’ 이라 하는 것이야.

 

인권은 사람의 권리이지

범법자나 삿된 것들을

인권이라 하는 게 아니야!

 

이런 것이 말은 그렇듯 하지만

결국 그대들을 옥죄는

잘못된 제도라는 것이지!

 

최초의 성문법은 함무라비 법전이지.

그래서 불세존께서 감추기 위해서

성문이 없다 한 거야.

 

성문이 연각이고,

연각이 보살이며,

보살이 또한 성문이라는 것이지.

 

성문은 독각이며,

독수성이라 하는 거이며,

그래서 천태산상 독수성 나반존자라 한거야.

 

이 분이 불가의 자씨 미륵존이야.

느그들이 말하는 하나님.

 

성문은....

눈에는 눈. 이 에는 이.

도덕질 하면 팔 잘라 버리고

잘 못 보면 눈깔 파버리고

말을 잘 못 듣고 맘대로 전하면

귀구녘에 말뚝 박아버려.

이게 성문이야!

 

얼마나 공의롭냐?

공의에 하나님

 

이분을 독생자 파천황이라 하는 것이야.

 

스스로 하늘이라 칭하는 모든 것들을

무간지옥에 처박아버린다 해서

하늘도 깨버린다는 ‘파천황’이라 하는 거야.

 

그래서 몇 년 전 90년도에

이러한 책이 시중에 나돈 것이며

와불이 일어나면 이란 책이 출판 된거야.

 

^^지기미 루시퍼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그게 그거지...

즈그 들이 만들고 즈그들이 놀래고,

지 그림자보고 놀래는 넘들이나 똑 같지.

 

바른 소리를 해주면 바르게 보고 깨닫고

고칠 것 고쳐서 살면 돼.

 

꼭 자기 알량한 견해를 가진 쪽발이들이

주제도모르고 이론을 말하고는 해.

능력도 없이 말로만 주절대...

 

그래서 힘 없으니 어쩌냐?

조직이라도 만들어 편가르기 해야지...

그러다 보니 지들끼리 다퉈요.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