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증산*에 관한질문 / 2010-12-05 04:25

category 2010년/12월 2024. 2. 7. 10:45

증산*에 관한질문

2010-12-05 04:25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것은,

밑천이 짧아서 그럽니다.

선 후천도 제대로 모르면서,

느작없는 우주의 나이를 말하고,

보이지 않는 세계를,

기독교인들보다 더욱 부풀리지요.

 

지구의 비밀도 모르는데,

거나마 구천이란 뜻도 모르면서,

구천 세계를 말하고 있지요.

 

천상계나 구천세계는...

본디 불교 이전의,

불가 선맥의 경전이 있는데,

거기서 모방한 겁니다.

불교의 세계관 역시 마찬가지지요.

 

38 도선이 갈라진 것은 하늘의 섭리입니다.

 

소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정주영이 소 떼 몰고 들어간 것이,

소가 넘어갔다 하는 것이며,

이거는 옛 증산이라는 분이 한 말이라고 하는데...

글세요 ^^ 근거가 없지요.

 

머 어차피 다른 경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말입니다.

 

^^ 그리고 정읍 고부현,

현재는 덕천면 신월리지요.

 

이곳에 가면 강일순이든 강증산이든,

아는 사람 없습니다.

 

정읍 입암면 대흥리에 가면은,

강증산은 몰라도 차경석이는 다들 압니다.

 

옛 보천교를 만든 사람이지요.

물론 그 후손들도 아직 그곳에 살고 있구요.

 

냉정히 보면은 이 나라 신흥종교는,

기독 사상과 이 나라 토속 신앙,

그리고 유불선이 짬뽕 된 메시아사상이

이 나라 신흥종교의 근간들이지요.

 

증산도의 내력은 본디...

보천교가 문을 닫고 그 후에,

여러 풍문에나,

당시 보천교에 관여했던 자들이나,

들은풍월로 훗날 종교를 만들면서,

짜집기 한 것입니다.

 

대순진*회라는 종교가,

본디 먼저 짜집기를 했고,

조철* 즉 정산이란 호로,

스스로 옥황상제라 하며,

증산도의 경전도,

이번 새로 집필하기 전에는,

대순경전을 같이 썼었답니다.

 

아이러니 한것이...

대순전경을 쓴 자가,

잘못 기제 거짓을 했다고 하는 것이니 ^^

어차피 메치나 엎어치나 ^^

 

강일순 이라하나 본디 강씨가 아닙니다.

안경*과는 더구나 상관이 없구요.

 

증산*에서는 차경석이 이종누이였던,

고판례로부터 도맥이 이어졌다고 하나,

더구나 증산*에 고판례는,

입암에 있는 차경석이 집안과는,

일면식도 없다는 것이 웃기는 일 아닐까요?

 

그러니까 다들... 남의 집 사연을 가지고,

자기 집 사연인 양하는 것이니,

이 역시 기독교가...

이스라엘 유대 등을 말하면서,

자기들 하나님이라 하는 것과 같은 맥락들이지요.

 

그러나 이런 답변들이 무의미할 것입니다.

 

어차피 님들이 모르는 일들이고,

이런 것을 보고 아는 자와,

한 번도 보지 못한 자들이,

말로나 소문으로 듣고 만들어 우기면,

보고 겪은 사람보다 더 잘 아는 것 같이 말하지요^^

 

그저 시간 보내니라 무료하니,

이런저런 답변을 해주지지만,

어느 종교든 다 엉터리라는 것을 깨달으면,

그게 깨우치는 것 일 겁니다.

 

물론 그런다고 어느 종교든 답이 없듯이,

깨쳐도 답은 없는 것이지만 말입니다.

 

신앙이란 자기 소신이고,

결국 자기 믿음입니다.

 

깨달음 그거 깨달았다고.

병 안 들고 안 늙고,

머 대단한 능력 갖춘 사람 보았습니까?^^

 

얼마나 이 나라 종자들이 웃기면,

몇 해 전 초능력이란 있는가? 해서,

상금 백만불을 걸고 미디어 매체에서

공개적으로 방송을 했겠습니까?

 

이거 개소리들 좀 그만하라고,

하늘에서 내비친 것입니다.

 

외국인이 머 한다고 상금 걸고,

이 나라에 와서 공개방송 신청을 합니까?

이거 벌써 잊었나요?^^

 

지구의 종말 ^^ 잊었나요?

1999년...

그리고 그냥 살라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무슨 얼어 디질...

개들이 그냥 살아가는 것이지.

 

증산*는 개벽쟁이.

그런데 증산*에서 비 내리고 지진 나게 하고,

그런 사람이 있나요?

 

하늘은 뇌성으로 말하고,

땅은 지진으로 말한다며 ^^

새로 개편한 경전에 ‘삼왕’이라는 것을 써놨는데

 

‘삼왕’이 어디 있고,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

그나저나 자다가 봉창 뜯는 짓거리들이나,

안 했으면 합니다.^^

 

 

어차피 통틀어서 이넘의 사이비판 종교들,

사그리 다 까발려 책이라도 쓸까?

아니면 그냥 다 묻데 다시 할까?

 

종교는 어느 종교든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자기 할 일 하고, 행이 바르면,

그렇게 살다가 죽는 것입니다.

 

그다음 업보. 즉 행업이란?

카르마를 믿고 아니 믿고에 따라서,

그것도 좋은 일을 하고 살든지,

아니면 악착같이 살던지...

각자의 인성의 나름이겠지요.

 

이리 하다 보니...

기독인은 예수를 욕 먹이고,

불교인은 부처를 욕 먹이고,

다들 가관입니다.

 

증산은 본디 천궁 천관을 증산이라 하며,

증산이란 사람에 대해서는,

감추어진 것들이 많이 있답니다.

 

전해지면서 그렇게 만들어지고 전해진 것인데,

기실 그 근거를 확인하려면 따로이 감추어져,

그것이 그대로 근거가 되어 전해지는 것이 있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누가 그렇게 하고,

그렇게 감추어, 그 증거들이 세상에 남아있을까요?

 

어차피 140년 전에 이 땅에 오셨던 분은,

이제 얼마지 않아 밝혀질 겁니다.

 

본디 성씨나 그분의 내력과,

본래 누구인가 하는 것이 밝혀지겠지요. ^^

 

그러기에 실제는 감추어진 채로,

그 근거를 전하고 있겠지요.

 

그런데 이게 겪다 보니,

내가 게을러서... ^^

그리고 어차피 보니 다 그 넘이 그 넘인데...

 

참 보면 이렇게 사는 그대들이 신기햐~

하늘이 신기하고 기적 같은 능력이 신기한 것이 아니라,

 

말로만 하고 입으로 썰풀어,

자기들끼리 마치 잘 아는 것이...

집 주인보다 그 집 살림살이를 더 잘 안다 하니,

그게 신기햐~ ^^

 

졸지에 족보도 없는 순 우리말인 하나님이,

저쪽 동네 애들 하나님이 되 버리고...

그나마 여그는 ^^

아~ 골 때려...

 

그라고 왠?...

불세존이 인도의 불세존이 되어 버리고,

중국의 천자의 어머니를 사적으로 칭하는 부처님이,

우리나라 부처님이 되어버리고,

 

중이 절 보기 싫으면 떠난다 하더만,

절 떠날 수는 없고...

 

난리가 한바탕 몰아치면, 다 알아서 떠날 넘 떠나고,

지진이라도 일어나면, 쓰레기 청소는 좀 될 것인데...

참 모진넘 곁에 살다가 벼락 맞는다는 옛말은,

바로 이런 경우를 말하는 기여~

 

도심은 항상 조심하고 사는 것이 도심이여~

조심 하라니까?

두리번 거리고 사는게 아니라,

비출 조 마음 심이니...

마음을 비춰서 사는 것을 ‘도심’이라 하는 것^^

 

그라고 하늘은 ‘원관조규’라 하는 것은,

똥구녁 까 보면 안다는 것이야.

 

이게 감별 들어가는 것인데,

어차피 하늘들 아니니...

거짓을 하든 머하든...

누가 머라 하겠나?

 

다만 거짓된 것들은,

살대에 창 꽃아 아구지까지 뀌미 뀌겠지 ^^

 

 

====== 댓글 첨부 ======

eowjdtks1님

10.12.09

 

환타 님 ^^

증산을 흉보거나 내리 깎은 게 아니랍니다.

 

오히려 증산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종교를 만들고,

그리 전하는 이들이 잘못된 것이지요.

 

증산이란 분은 사람 이름은 아니지만,

그 분은 사상가로도 근대세계에서,

그 누구도 넘을 수 없는 거인입니다.

 

물론 그분이 하나님이었다는 것도,

누구보다도 더 부정하지 않아요.

 

그러나 그분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나 이고,

증산*나 대순진*, 여타의 증산의 사상을 이용하는,

신흥종교에서는 알지 못하는 비밀까지도 알고 있기에,

답글을 쓴 것입니다.

 

증산이라는 분을 잘 알고,

그분이 이 땅에 왔다 가신 이유까지도 잘 압니다.

 

물론 그분이 이 땅에 근거 즉 증거로 남겨 놓은 것 까지,

실제로 확인을 다 했고...

근래에 증산도를 통해서,

알지 못하게 잃어버린 근거들을,

최대한 보완하게 거럼하고,

증산*에서 인정하지도 않던 보천교를 중심으로,

차경석이를 독립자금의 근본출처로까지,

상생방송을 통하여

민족역사를 재편집하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다고 지나간 잘못이 정당화되지는 않겠지요.

 

나 역시 불교 경전을 중심으로 인터넷을 통하여,

많은 질문에 답을 해 주었으나,

결국 한 번 잘못 뀌어진 것이,

제자리로 돌아가기가 힘든 것을 알고,

좋은 말로 답변을 하던 아이디는 없애고,

알던지 말던지 대충 근거만 남겨 놓는 것입니다.

 

이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인간의 욕망들을 보면서,

증산이라는 분이 가장 우려했던 일들이,

벌어질 것을 알고 토끼려다, 문 앞에서 잡혀서...

 

지기미 내가 왜? 이런 것들 때문에

ㅆㅂ ㅆ ㅂ 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느 종교든 마찬가지겠지만,

말도 아닌 말을 하고들 있으면,

보는 사람은...

아궁이 위 아래가 막히면 ‘악’이됩니다.

亞 가 아래, 마음 心이면, ‘惡’이며,

악에서 ‘아’의 위아래가 터지면 ‘보배불’입니다.

이것을 불가에서는 ‘다보불’이라 합니다.

양 弓이 등을 돌리고 앉은 상태를 말합니다.

 

한자도 파자도 못 하면서,

비서를 파자 한다 거나 하는 것은,

실상을 모르면서 말로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자기들이 모신다 하지만,

오히려 욕보이는 것입니다.

 

답글에 밑천이 짧다 했지요? ^^

실제로 아는 게 있어야,

궁을 치던 장을 치던 할 것 아닙니까?

모든 종교가 마찬가지입니다.

 

맨날 끝난다....

머가 끝나?

그리고 지들이 마치...

모두 지들이 만들고, 만들어진 허상의 신을 숭배하면서,

그 따위 허접이,

자기들이나 선택했다고 하는 개들을 보면서,

아무리 봐 줘도 몽둥이가 약이라는 것.

몽둥이질하기 싫어서 토끼려다 잡혔다니까요^^

 

증산에 대해서 말하거나,

이 나라 예언서나 비서를 말하는 자들은,

보천교의 내력부터 잘 알아야 합니다.

 

재작년 증산* 상생방송에서,

보천교에 대해서...

옛날 보천교 있던 지역에서,

인터뷰를 해서 방송했습니다. ^^

 

당시도 그 지역 사람들 웃습니다.

야! 니가 가서 해라... 빙신들 ^^ 하고 웃습니다.

 

당시 보천교의 윗 대가리들 자손들은,

아직도 그 지역에 많이 살고 있답니다.

 

현재 살아 있는 사람들도,

내력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

 

조화 정부라는 것은 잘 알지만,

그 어느 누구도 대답해주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이사람이 그곳에 가면,

다들 예의부터 갖추어 대합니다.

 

누가 머라 했남??

그냥 마음이 아는 것인데...

 

당시 인터뷰 한 사람은,

그 마을 이장입니다.

 

그 마을에서,

보천교에 대해서 제일 모르는 사람 ^^

 

차경석이 본가는 미국에 삽니다.

그 지역에는 남은 본가 손 들과 외가가 살고요.

 

그리고 동시대에...

음양도수의 ‘음’도수로 천지공사를 한 분은,

‘인정상관’입니다.

 

그 분이 수양딸로 삼아,

‘영’능력으로 밥이라도 먹고 살라 한 집이,

‘맥이’ 라는 책을 쓴 박문기라는 분 어머니,

‘최영단’입니다.

 

몇 년 전에 이 사람 만나고,

모시던 시조당을 폐쇄하고 작고했습니다.

 

시속에 우리말로 ‘조막손’이라고 합니다.

인정상관이 조막손입니다.

 

기본적인 내력도 모르고 종교를 만들고,

그리고 증산은 종교를 못 만들게 했답니다.

물론 가르키는 것도 삼가하라 했습니다.

 

가르킴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기 때문입니다.

 

차경석이 보천교를 만들어 새로운 세상,

하나님의 지상선경을 건설한다 할 때도,

증산이라는 분은 못하게 했었습니다.

 

경석에게 증산은...

경석이는 스스로 천자가 되려 하는구나 하고,

만류했었답니다.

 

본디 증산이라는 분의 본가는 전주에 있습니다.

 

이 나라에 숨어 살던 하늘의 본가들입니다.

 

전주에 가면은 모악산 아래

‘불거촌’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김일성이 집안의 본가가 있던 곳,

두방리 바로 옆에 ‘불거촌’이 있습니다.

 

불거촌은 옛 집이 있는데,

이 집이 본래 열두 대문 집입니다.

 

1970년도까지 3 대문이 남아있었습니다.

 

열두대문이라는 상징은,

천자의 집을 12 대문이라 합니다.

 

그래서 자금성도 12 대문이라 한 거입니다.

 

그러니 역사나 내력을 제대로 알고,

종교도 만들고 가르키는 것입니다.

 

근본도 모르고,

숱한 세월에서 오류되고 오도되면은,

그것은 개 취급밖에 못 받습니다.

 

어차피 마지막 때가 되면은,

이러함이 밝혀진다는 것이 ‘대명천지’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살던 하늘들은,

이미 아무것도 모르고 말하는,

이 나라 예언서에 내비친 도하지에,

이미 이주했답니다.

 

도하지에 들어가기 전이 ‘불도량’입니다.

 

옛 도인들은 이곳을 통하여,

하늘에 오르내렸습니다.

 

외계나 우주인 같은 소리들 하고 자빠졌네 ^^

 

진화란 무엇이 진화인 줄도 모르고,

인류가 생존 이래로...

종이 변형하여 진화한 경우는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종과 만물의 종이,

80종이라는 88향 종입니다.

 

인간의 사람 된 상은...

그래서 32상이라 합니다.

 

들어가는 문이 ‘사팔향’이라는 입구가 4 8

이것이 태을주입니다.

 

그러니 개좃이나 깨달음은 무슨 깨달음이고,

신은 무슨 짚세기 한 짝 만도 못한 것인데,

모르니 ‘영문’도 모르고 ‘영’이라는 것이 무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