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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8.666 같은 수에 얽힌 이야기를 알고 싶습니다....

2009-03-23 17:08

 

 

우선 숫자에 얽힌 설화나 전설은,

인간의 영역 외의 것을,

함축시켜 설명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하셨듯이 지역이나 인종별로,

나름 긍정과 부정의 상관관계가 있지요.

 

13일이란?

12인 외에 수를 말하는 것으로,

금역 사단을 말하기도 합니다.

 

또는 그리스 로마의 유래에선,

1과 3의 길로 묘사하기도 합니다.

 

나쁘다는 뜻 이라기 보다는,

불완전함을 말하기도 하며,

여자를 의미하기도 하지요.

 

108이란 수는?

시작 없는 시작과 끝없는 끝을 말하며,

즉; 일원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즉 생하고 멸하는 과정을 말한 것이며,

도수로는 미륵의 도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가진 것은 108번뇌라 하기도 하는데,

판도라라 하는 세상의 시작을 말하며,

끝없이 돌아가면서 정지되어있는 듯한,

영을 상징하는 말이지요.

 

666이란?

6은 하늘과 땅 인간을 상징하는 것이 아니며,

6 이란 인간 자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666이란 세 번을 의미하며,

세 번째 대겁이 이르는 시기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가장 쉽게 수에 관하여 기록되어 있는 것이,

천부경입니다.

 

우리가 배우는,

수학이란 것과 가감승제는 누가 만들었을까요?

 

ㅎㅎ 0~9라는 십진은,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 졌을까요?

 

기본이 있기에,

기본에서 파생되는 많은 학문이 존재합니다.

 

원숭이가 진화해서 저절로 만들었을까요?

 

아니면 원시시대 돌도끼에 작대기를 든 자들이,

진화를 하다 보니 만들었을까요?^^

 

기본은...

종교에서 알지도 못하면서 쓰는 3의 수입니다.

 

가장 단순한 진리의 수는 369입니다.^^

 

3은 대 3이며,

이러한 대삼은 육(6)을 만들게 되고,

6은 진리를 알지 못하는 고로, 7에 들어갑니다.

이것이 죽음입니다.

 

8은 죽어서는 넘어 설 수 없으니,

6에서 8을 넘어가는 방법을 구해야 합니다.

 

ㅎㅎ 단순한 이론상으로는,

6을 뒤집으면 9가 됩니다.

 

여기에 인간이,

태시부터 구하고자 하는 비밀이 있습니다.

 

이것이 구원의 목적이며, 또한 구도의 길이지요.

 

이것은 인간의 몸에 있으며,

이것을 알면은 9에 들어가기 때문에,

죽음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비밀을 알면,

죽지를 않을 테니, 다시 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타인을 믿고 안 믿고,

때로는 어느 신앙의 대상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인간의 몸에는 이것이 다 있으나,

이것의 비밀을 알고 있는 자가,

가르켜 주느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이지요.

 

그리고 그 비밀을 깨우칠 자가,

훗날 미래세에 오게 된다는 것이,

모든 경전이 전하는 비밀입니다.

 

그래서 모든 종교에서 말하듯,

자기가 누구라 하든지,

하나님이나 미륵불 메시야 또는 대행자,

기타 등등 벼라 별 소리를 다 늘어놔도,

늙거나 죽는다는 것은 다 거짓말입니다.

 

그가 오지 않았던지, 또한 그가 온다면,

타인에게 대행시키거나, 할 수 있는게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