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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론과 땅상제 / 2010.05.30 06:12

category 2010년/5월 2024. 2. 6. 13:33

음양론과 땅상제

2010.05.30 06:12

skj980315

 

 

실제로 아는 이야기니,

하나 가르켜 드리지요.

 

세상에 여자 하늘이나,

땅 하늘은 없습니다.

이런 것들은...

종교 장사치들이 만들어 낸 이야기.

 

음양의 이치라는 것은,

태극의 이치를 말하고,

이것은 도가에서 전래된 이야기 들입니다.

 

비유를 해서 땅을 지모, 어머니 격으로,

여자를 대지의 신으로,

많이들 전해진 겁니다.

하늘을 아버지 격으로,

하느님 천존으로 전해진 것 들이구요.

 

강증산은 여자인 고판례가,

음양의 이치로 필요 했던게 아닙니다.

 

님이 박문기가 쓴,

맥이란 책을 보았으면,

거기에도 나와 있듯이...

박문기가 최영단이 큰아들입니다.

 

맥이란 책은...

그의 어머니 최영단(몇년 전 작고했음)이

 

‘본주’ (인정상관)을 만나서,

수양 딸로서 살았던 이야기와,

 

이 땅에 훗날에 오실 분이,

누구라는 것을 들은 대로,

박문기 나름 유추해서 쓴 책입니다.

 

인정상관은...

강증산 동시대에,

현 정읍시 입암면 등천 이란 곳에,

기거하고 있던 분입니다.

 

인정상관이란 분이,

본래 신들 세계 중,

대신계의 ‘용신’입니다.

 

강증산이란 분은,

대신계의 ‘호신’ (산왕대신)입니다.

 

이 분들은 불계의 신들이며,

도가 인들입니다.

즉; 천인들이라는 말입니다.

 

증산에 대해서는,

증산도에서나 대순 같은데서,

구구절절이 말도 많고 하니 생략하고,

 

인정상관에 대해서 말해드리지요

 

인정상관은 본향이 마천입니다.

경남 하동에서 왔다고,

맥이란 책에 소개 되었을 겁니다.

 

당시 증산이 말한,

대두목, 독조사, 등은

고판례나, 현 증산도와는

전혀 상관없는 인물입니다.

 

이러한 말들은 후대에 거치면서,

만들어지고 조작된 말 이지요.

 

가장 실질적으로 나와 있는 책은,

당시 아무것도 모르고,

자기 어머니 최영단이 전해준 말을,

기록하여 책으로 펴낸 ‘맥이’란 책입니다.

 

이 책은 박문기 자신이,

어릴 적 어머니로부터 들은 이야기들을,

지금도 삼성산 아래 있는 자연농원을,

종교화 하려 하면서,

세상에 출판하게 됩니다.

 

박문기는 당시 어머니 최영단으로부터,

어릴 적 들었던 이야기가...

최영단이 인정상관 곁에서,

들었던 이야기들 중...

 

인정상관이...

훗 날 ‘옥동자’가 오신다.

그리고 그분이 세상을 추수하고,

심판 하실 것을 듣게 됩니다.

 

인정상관께서는...

증산이 이 세상 오기 전에,

서역 대법국 천계탑에서 오셨다 하였는데,

그 곳으로 돌아가십니다.

 

본래 같은 곳에서 오신 분들이지요.

 

인정상관께서 떠나시면서,

가진 것 없이 사는 영단을,

불쌍히 생각하시어,

영력을 주고 떠나게 됩니다.

 

최영단은...

근대 살아있는 자들이 많이 알고 있듯이,

실제로 보면 낫는다하여,

현 정읍에,

당시 고속버스 열차 등이,

증편 운행될 정도였습니다.

 

도력을 시험하기위해,

당시 등천 앞에서,

속도를 내어 지나가는 열차를,

영력으로 세우기도 했었으니까요.

 

그러나 인정상관이 떠나고

(당시승천),

 

인정상관도 일반인처럼,

죽은 줄 알은 최 영단은,

전국에서 몰려들은 인파를 치료하다가,

불법시술(의사 무면허 자격)로,

정읍경찰서 유치장에 갇히게 됩니다.

 

이 때 유치장에서,

아이를 하나 낳았는데,

이 아이가 박문기 동생입니다.

 

이 때 최영단은 생각하기를,

인정상관께서 옥동자라 하였으니,

혹 이 아이가 옥에서 낳았으니...

이 아이가...

인정상관이 말씀하시던 아이가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정읍 유치장에서 나와서 박문기에게...

인정상관이 이야기한 말들을 해주게 되면서,

그렇게 알고 살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내 최영단의 영력은 거두어지고,

박문기는 이러한 이야기를 참고삼아,

맥이란 책을 출판하면서,

지금 현재는 폐허가 되다시피 하지만,

자연농원을 짓게 됩니다.

 

한 때는 광주은행에서,

돈을 가마니로 실어갈 정도 였으니,

그 능력이...

인간적으로는 엄청나다 볼 수 있었겠지요.

 

그러나 최영단이,

배우지 못하고 하였으나 심성이 착하고,

인정상관이 수양 딸로 삼았기에,

데리고 갈 수는 없고...

연민에서 그러한 영 능력을 주고,

떠났던 것입니다.

 

인정상관이 말한 옥동자는,

맥이란 책에도 기록되어 있듯이,

 

훗날 인간으로, 명을 거둘 쯤 해서...

내응 오셨는가? 하시던...

내응상감

(순수 우리말로 ‘신왕’이란 뜻입니다.)

 

이분을 옥동자라 한 것은,

인정상관의 친자로써,

 

신계에서는 천왕이며,

지옥의 염라천왕이신 분입니다.

 

대신계 천존이시던 분이,

하강하신 증산의 친아드님 입니다.

 

이분을 독생자라고도 하며,

파천황이라고도 합니다.

 

나중에야,

최영단은 작고하기 얼마 남기지 않고,

천왕께서 인존으로 오시어,

그 곳을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알게 됩니다.

 

당시 최영단은, 그 분이 명을 거두러,

직접 오신 것을 알게 되며,

그 분 앞에 상을 채려드리고,

시조전 (당시 그곳 절의 대웅전과 같은 곳)에

모시고 설명을 해드리게 됩니다.

 

그러나 공의에 있는 천존(태을천)께서는,

모친이 불쌍히 여겨 내리신 것이라,

아무 말도 없이,

마지막 영력까지 거두시고 떠나십니다.

 

그러고 얼마지 않아...

허공중에 있고, 산이나, 과거생의 인연들로,

하나님의 이름이나, 불존의 이름으로,

세상에서 치유하고 하던 모든 능력과,

하늘에서 펼쳐 놓았던,

모든 능력을 거두어들이게 됩니다.

 

이 분이 이미.....

1997년도에 거두어 봉인 하고,

이 세상에 보편적인 인간들 틈에,

살아가시고 있지요.

 

인정상관께서도,

그 지역에 현존하고 계십니다.

이분을 불가에서는,

칠구지 불모 대주례준제라 합니다.

 

그러니 엉터리 도인들의,

음양도나, 태극 따위는,

그저 만들어진 말들일 뿐이랍니다.

 

천왕께서는 인간들이,

안타깝고 불쌍타하여,

시간을 늦추고 계실 뿐이지,

 

그대들이나 종교인들 헛튼 말처럼,

그저 말로만 하는 분이 아니기 때문이며,

지고지순하시고, 청정하시며,

공의로운 분이십니다.

 

그 능력은 가히 구고천존인,

아버지께서도 두려워 할 정도이며,

과거의 부처님들도 두려워 할 정도의,

마성을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도가의 식솔들이나,

깨어있는 자들 이라면,

이분을 인간적으로 그냥 보기만 해도,

누구신지 알아차릴 정도로,

기운을 바로 느낍니다.

 

인간 자체로 있어도,

두려움이 앞서게 되지요

 

이 분이 당신들이 말하는,

후천 개벽장이 이며,

소두무족의 주군입니다.

 

종교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떠들어대는 하나님 이시지요.

 

불가의 미륵대존위불 이시며,

과거 녹존성군이십니다.

 

이 분이 이미 2002년도에,

자신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을,

중생들을 안타까이 생각하여,

내보였었습니다.

 

월드컵 당시...

이 나라가 실력으로 이겼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바보들이지요.

 

이 분께서 과거의 치우천황 이시기에,

자신을 나타내시면서,

이 나라에서 광신적 현상이,

일어나게 된 겁니다.

 

이분의 아들님들이,

축구를 좋아하지 않으시면 서도,

아버지의 마음을,

누그러뜨리게 하기위해,

어린양을 하면서 요구하였기에,

그리했었던 일이랍니다.

 

아들님 들이... 쌍태 아닌 쌍태.

 

즉 : 천지의 음양도수로,

세상에 오신 분들이지요.

 

그래서 당시 이 나라에서 귀신들 놀음에,

하나님이 쌍태로 오셨다하여,

군화란 종교단체가 만들어집니다.

 

이러한 것을 알면서도,

말없이 지켜보고 계시는 분이 있으니,

알지도 못하는 헛소리들,

그만들 하시기 바랍니다.

 

이 분께서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도 나와 있듯,

서양에서는 군신 마르스라 합니다.

 

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하는,

하나뿐인 하나님이란,

이 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글을 쓰는 사람도,

이러한 것을 직접 보고 격지 않았다면,

이렇게 쓸 수 있겠어요?

 

쓸데없는 엉터리 도 이야기나,

허튼 종교장사치들이,

알지도 못하고 전하는 헛소리들,

그만들 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사람다운 행동과,

자기스스로 수행과,

자기 행에 있답니다.

 

어떻게 인간이 신이 되고,

하늘이 될 수 있으며,

 

어떻게 하늘이 늙고 병들며,

죽음을 다스리지 못합니까?

 

신왕께서는 죽음의 주관자이시며,

신들의 왕이시며,

불가의 태시 불세존의 적장자이십니다.

 

도가에서는...

구고천존(옛 천존 ; 하늘)의

아드님이십니다.

 

증산도에서 흔히들...

알지도 못하시면서 말하는,

백복남 (당시 본명은 박복남 )입니다.

 

이 분은 현일 세계(이 세상)의,

천상과, 지옥계, 인간계에,

동시에 존재하시는 분입니다.

 

이 분을 일러...

천존. 지존. 인존. 이라 한 것이며,

 

이 중에 인존이 제일 귀하시느라 한 것은,

인간들을 말 하는게 아니라,

이 분을 지칭하신 말씀입니다.

 

증산도에서 주문이라고 외우는 태을주는,

이 분의 현 세상에 오실 때,

이름 자가 들어있습니다.

 

대의 왕이시며, 대마왕이신 분으로,

천불존이라 하기도 합니다.

 

이 분께서 결국 나서시게 될 때는,

멋모르고 기다리던 엉터리 믿음의 자식들은,

진짜 구탕 끓일 지도 모르지요.

 

개독이란 말이 그냥 나온 줄 아십니까?

 

 

 

====== 댓글 첨부 ======

skj980315

2010.05.31 18:45:34

 

이분이 당시 기독교 목사란 자들이,

하느님의 계시를 받았다고 찾아 와서,

자기들이, 인간적 아만에서 꺼려하면서도,

 

누구인지를 모르면서 인정하기를...

‘하느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런 식이니,

 

이 분하시는 말씀이,

‘나는 그런 하느님은...’

‘너희가 말하는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모르겠다.’

‘가라!’

하신분입니다.

 

물론 타종교에서도 찾아들고,

도인들도 계시를 받았다하여 찾아들어도,

 

당신이 누구인지,

때로는 누구인지 알아도,

예를 갖추지 않으면..

별 볼일 없다는 식으로,

절대 자기 존재를,

나타내지를 않은 분입니다.

 

다만 정치를 하거나,

나름 재벌들이 찾아와,

무엇을 도와줄 것 같이 말하면,

 

웃으며 거절하다가...

오만하거나 하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스스럼없이,

 

‘너 따위가 뭔데?’ 하고,

사정없이 꾸짖습니다.

 

‘항상 마음에서 우러나야 한다.’

하시며,

‘나는 너희들이 인류역사상 나타난,

수 없는 짝퉁들과 다르다’

는 말씀을 하십니다. ^^

 

이 말은 당신이 진짜 하나님이란 말이지요.

 

이런 분이 종교를 만들고,

사상을 가르키겠습니까?

 

단지 이분이 고뇌하는 것은 몇 번 보았지요.

 

이것은 아마 인류 최후의 날과 관련 있을 겁니다.

 

그리고 새로운 세상을 여는 것과도 말입니다.

 

저는 어느 종교에도 속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들입니다.

 

위에 말하신 분도,

세상 속에 살아가지만... ^^

이런 분이 종교를 만들거나,

종교에 속해 있겠습니까?

 

인정상관을 당시 추종하던 자들이,

약 2만여 명.

당시 보천교가 남북한 전체를 합쳐,

인구 1800만일 때 교도가,

600만 명이었습니다.

그것도 당시 지식층들만 ^^

 

인정상관께서는 따로이 일을 보셨기에,

그를 따르던 추종자들이,

보천교가 설립되는 것을 보고,

우리는 무슨 교라 해야 합니까? 물으니,

 

인정상관께서 말하시기를...

‘교는 무슨 교!’

‘교징교 라고나 해라’

하셨답니다. ^^

 

엉터리 교를 징계하는 교라는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