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에서는 무엇을 배우나요~?
2010-03-17 20:21
왜 살지 들
본명 박중빈
법명 소태산
불교의 자아 불성 근세 세상의 불교의 가르킴
이것은 본래 그가 오래전...
서가모니로 있을 때 가르쳤던 가르침.
석가화현이며 태어난 곳은 전남 영광
그가 저술했던 책은 모두...
2대 정산을 만나면서 불태웠으며,
남겨진 싯구 게송은...
그가 여래 진실 처를 알고
그것만이 남겨진 책이며,
나머지는 여시아문과 같은 내용으로,
불법연구회란 단체로 세상속의 서민들의,
근세 교육과 당시 미래에 오는 세상을 찬탄하면서,
당시에 잘못 알려진 불교의 가르킴을,
자세히 가르키기 위해 불법연구회를 만들어,
세상을 깨운 선각자로써,
종사라 하면...
이 분을 대종사 일대종사라 하는 것이다.
소태산이 법명을 받을 당시는 태산이라 내렸는데,
스스로 태산 앞에 적을 少자를 이름 한 것은,
이것이 옛 대사들의 세상을 바로 가르킨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라는 진의 이다.
물은 산에 깃들 수는 있으나, 산이 될 수 없음이며,
산은 산으로 묵묵함이니,
스스로 고통과 희생을
마다하지 않고 포용하며 기른다.
그러나 물은 산의 모든 것을 기르고 양생하니,
이것이 중생과 부처의 관계이며,
이 또한 이러한 관계가 확연하여,
일체유심조라 해도 무탈할 것이다.
태산이 법명을 받은 곳을 빗대어 한 말이,
치산 돌산에 길을 물어 암중여래 대면하소.
한 것이다.
그러나 이 뜻은 현재 원불교 종사도 알지 못한다.
원불교 ; 현재 세계 종교 협의회의 실질 리더 격이며,
현재도 다른 사이비들과는 다르게
종사의 가르킴을 이어나간다.
소태산은 석가화현이면서 무진탈이다.
이분은 현재 세상에 화현해 있으면서,
이제 얼마지 않아 그 모습을 나타낼 것이다.
대철위의 칠전 지옥 중에 차마 지옥을 관장하며,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는 분이다.
당시 가르킴은 항시 부드럽고 유했으나,
율법의 지킴이 철두철미 했으니...
이 세상에 화현해서도 그러하다.
무진년 88년 1월 6일생으로 화현했고,
이 분이 정양도수의 원신이다.
이분이 근대에 오시는 것을 무진탈이라 했으며,
무진의 보살이다.
이분의 아우님은 경오년 90년 1월 6일생으로,
이분은 정음 도수의 원신이다.
이 분이 이 나라 에서 전해지는 백마공자란 분이며,
지장보살(그리스도)의 화현이다.
이분이 인간의 죄를 대속하신 분으로,
이것을 감추어 밀전 했던 것이 백양(어린양)이다.
통일교 문선명이의 원신으로 아비 격이 된다.
문선명이는 신미년 1월 6일생으로
백양에 전해지는 비전 예언서를 일찍이 보게 되어,
당시 자기 자신이 어린양이라 했던 것이며,
훗날 미국에 가서는 스스로 참 부모,
(하나님 = 무극의 존재 혼원의 일기, 즉; 道主)라
하게 된 것인데...
이것은 천기를 모르기 때문이다.
백양에는 이분을 옥불 이라하며,
옥황의 친자이며 혈손이다.
미륵불의 상수제자이며, 천상의 백마도원수이다.
이분이 신미양년에 백마를 타고 오신다.
비기에 예언되어 있으니,
그들이 이것을 오역하여,
신미년에 오신다 한 것이다.
신미 양년이란 백양을 가르키는 말이며,
이곳은 옛 고불(부처님)이 화생하였던 곳이다.
격암유록의 우성두성 중 두성은,
이 분을 가르키는 말이며,
위의 무진탈은 자신을 나타내기를 사양하여,
이 분에 대해서만 간략히 말해둔다.
이 분은 현재 자기가 ‘인’친자 들을 규명하기 위해,
잠시 이 세상 밖에 계신다.
내년 11월까지 계속 할 것이다.
이러한 것은 인간들이 말하는 종교단체나,
그 따위에서 하는 것이 아니며,
기독교 사이비들이 말하는 휴거나,
들림 따위가 아니라는 말이다.
이미 전생에서부터 그와 함께한 과정들이 있기에,
그들이 찾지 않아도 그대들의 주인이 찾지 않겠는가?
몇 해 전 하나님이 쌍태로 나타난다고 하였던 종교
(군화엄마, 탕탕탕 = 무슨 총 쏘냐?)가 있었는데...
이러한 것들이 귀신들의 장난들이다.
천기를 엿보고 죽음의 길을 가게 되는 자들로,
이들은 과거 전생의 하던 짓거리들을
답습하게 되는 것이다.
이분들은 위에서 알 수 있다시피,
현세의 나이가 이십대라,
종교에는 관심도 없으며, 종교를 가지고 있지도 않다.
스스로 행하며 이미 스스로 광장설인 만큼,
법과 사랑을 아울러 갖추고 태어난 분들이다.
이들이 탄강하면서...
이미 세상의 경전을 두루 알고 있음은
무엇을 말하겠는가?
이미 세상은 그 시간이 닥쳐 온 것이라는 말이다.
위에 일체유심조라는 말은 그 말도 맞으나,
그 길은 참으로 어려운길이다.
냉정히 말하면 스스로의 길.
무소의 뿔처럼 홀로서 스스로가라는 말이다.
이 길이 그가 간 길이며 그가 가르킨 길이다.
이것이 석가모니의 가르킴이다.
다만 이러한 길이 있으니, 자업자득 인과라는 말이다.
부처의 모습으로 부처라 하면서
스스로 허물을 지었을 때,
그 댓가를 상상이나 해 보았는가?
어리석은 중생들아!
더구나 가르킴에 온전하지 않고 자비를 바라는 것은,
그 시간이 이를 때까지인 것을??
위에 말한 대로 자비로움이 한없으나,
그것은 허락한 시간까지이고 그 시간이 지나면,
소태보다 더 쓴 것이 바로 소태산이다.
뒤도 안돌아 본다는 것은
이 분의 성정을 말하는 것이다. 바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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