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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인과법 중에서 / 2010.03.11 17:38

category 2010년/3월 2024. 2. 5. 10:46

불교의 인과법 중에서

2010.03.11 17:38

zkdhtmeowp

 

 

애들이 어른을 멀로 아나??ㅉㅉ

 

당시에 출가라 한 것은...

어른이 집을 나갔으니, 출가라 한 것이고...

애기가 집을 나가면, 가출했다 하는 것이야.

미련 곰탱이 같은 것들이 ^^

 

그리고 님들이 알고 있는 불존은,

출가라 하는 게 아니야 바보들아 ^^

 

불존이..

세상 중생이 병들고 늙고 죽음을,

기이하게 여겨 안타까움에...

세상에 가서 관여하려 할 때,

그의 아버지가 말린 것은,

(오죽이나 여자들까지...

이쁜 정도가 아니라, 느그가 보면 미쳐!

그런 여자들을 곁에 두고 잡아 두려 했겠냐?)

 

그 넘의 성정을 잘 알기 때문이지

 

보다시 돌려 놨는데...

지난 세월의 기억이 없으니,

다시...

저것들을 제도하러 세상에 내려간다 하니,

머라 말도 못하고,

오백 영관들을 따라 붙인 것이야.

 

ㅎㅎ 이들이 오백나한이야

 

그러다 본래 장난기가 심하다 보니,

연등교에서... 그대 들이 아는 부처에게,

도맥을 넘겨 준 것이야.

 

그라면 똑같은 현상이지...

 

예수가 대언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야.

ㅎㅎ 자기란 존재는 없는거야.

 

그러나 가끔씩 자기가 되지...

 

그래서 예수도...

내 안에 계신분이라 한 것이며. ㅎㅎ

바보들아 유대인들은 안 믿어 ~

이것도 길어지니 여그까지 하고 ^^

 

인간 세계에서 최초로 출가한 분은, ㅎㅎ

태평시대 성군으로 알려진 순황제야.

순황제의 출가 게송이 먼지 알아?

 

어차피 책속의 글 들를 믿으려면...

그대들 지능으로는 분별하기가 어려우니,

분별심을 내지 말라 했지만,

 

또 부처의 길을 가는데 가장 중요한 기본이,

분별력인 정변지야.

 

다만 중생이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지고 있지 않으니,

너희는 분별심을 내지 말라 이른 것이고.

바보들아~^^

 

내 금어를 입어도 염왕의 손길을 피할 수 없거늘,

어찌 한 생각 그릇 되이 금어를 입었던고~

 

이 게송을 남기고 바로 황제고 지랄이고,

내 빼버린 게...

염왕의 처남이라 일컬어지는 순황제야.

 

즉; 죽지 않고 인도환생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이지 ㅋㅋ

 

그러니 다들 잘 딲아봐 ^^

걸레로 마루판 닦듯이....

대구리 번쩍번쩍 하게 들 닦아보면,

쟁반위에 돼야지 대가리 삶아 올리듯,

죽어서 밥상 위에 올라도 웃어야 혀~ ^^

 

그러니 부처가 출가해서,

부모님 속 썩였다는 말을 하면,

그넘은 무쟈게 무식한 넘이라,

어차피 불필요한 존재이니,

무간 지옥행이지.

 

그리 안 해도 그대들이 말하는 부처님.

요즘 맴이 맴이 아닌디...~^^

 

성인은 성인으로 대접하여,

존중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지...

시덥지 않은 소리 하면...

그나마 얼마 안 있으면, 그분들 볼 텐데..^^

하기는 그 분들이 보여주기나 하겠냐?

 

인과법이란? 잘 들어...

 

인은 주체이며,

그로 인한 세상이란 뜻이며,

연은 객체이며,

인으로 부터 오게 된 것을 말하는 것이야.

 

법화경에 복중의 제일 복이란 것은,

삼천년 만에 한번 나타난다는 그 때를 말하며,

이러한 인연은...

그나마 부부지연을 말하는 것이야~

바보들아 ..^^

 

말은 잘 혀~

옷깃만 스쳐도 인연 이라만? ㅋㅋ

왜? 삼니의 니가, 여승니 진흙니를 쓰겠냐?

 

법화경은 불존께서...

이 세상 돌아가는 틀을 방편 한 것이야.

이것을 법화라고 하지...

짜여 진 틀이란 말이다.

 

그대들의 운명이 아니라,

세상의 돌아가는 틀을 말 한 거야.^^

 

법화경에 모든 부처가 이 세상에 오시는 까닭은,

누구 때문에 온다?^^ 일대사 인연 ㅋㅋ

머라? 대단히 중요하고 큰 일~

그러지 인류에게 있어...

마지막 세기보다 대단하고 더 큰일이,

어디 있갔어..?

 

일대사란 말은 천의 인연을 말한 것이야.

사리불아 네게만 은근히 말하노니,

절대 말하지 마라.

이승도 없거니와 하물며 삼승이 있을까보냐.

여래는 방편으로 그리 말하느니라.

오직 일불승을 위하여,

이법(법화경)를 설하노라! ^^

알간? 모르간? 바보들 ~

 

그리고 참고로 너는 아직 아니다.

잠시 응응응 사리弗,

그러나 말을 조심해야 한다.

 

훗날 말법 시대가 닥치면 ㅎㅎ

그가 너를 찾아 올 것이니,

입에 쟈크 채워라..^^

 

이 사실이 밝혀지면,

인간들은 믿으려 하지 않을 것이고...

하늘도 놀라고 땅도 두려워 떨게 되리라

ㅋㅋ 猪(돼지 저)희가 승이고, 승이 부처라만~

아~ 대구리 지진난다.

 

그래서 불법승 삼보에게 귀의 한다고??

어쩌지? 귀의한 자들은 다 가버렸는데...^^

 

ㅎㅎ 누구 맨키로...

그 넘의 절 받기도, 무쟈게 지겨웠을 거야... ㅎㅎ

머라 말도 못하고 ^^

이 미련한 중생들을, 그나마 만나지 않으려...

삼천배씩 법당에 하고 오라 하니,

오기로 하고 만나러 가요 ㅋㅋ

그것을 옆에서는 선전 하시는 중생도 있으니,

알아도 고통 몰라도 고통 ^^

 

이것이 재미 아닌가?

 

ㅎㅎ 그러다 보니 ㅋㅋ

이몸에게도 절하라 한 넘이 있어,

 

간이 부어 배 밖으로 나온 놈이지.

그것도 특별히 선생님은 삼배만 하시라만?

그 결과 바로 잡아 들였지 별거 있나?

 

우리 집 돼지우리에...

멤생이 한 마리 맑게 닦은 것.

이몸이 회쳐먹고요.

쓸모없는 인간 망심은....

돼지우리에 멤생이 한 마리...

 

ㅎㅎ 다정하신 다정 샌님은 잘 지내시나?

아랫것이 잘못 한 것도 잘못 한거야,

가르킨 넘이 책임 져야지...

 

나~참! 이 머꼬가 먼지도 모르는 넘들이,

주어들은 것으로 아주 풍월을 읊어요.

머긴 머야?

지애비 조ㅅ끄터머리 지...

그것도 올챙이 한 알.

미니올챙이... ^^

 

인연이 있어도...

보고도 모르면, 눈 뜬 달달이 봉사요.

만나지 못하는 것, 이 또한 업 인 것을...

 

이참에 인간으로 태어난 것.

원망하는 넘들...

어차피 축생계로 가서,

살아보는 것도 괜찮을껴~ ^^

죄업이 많아 지옥으로 들어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ㅠㅠ

누가 있어 그 죄업 들을 소멸해 주겠냐?

 

인간의 죄를 대속하실 이.

그도 이미 대속하기를 포기했는데 ㅉㅉ

얼빠진 넘들 ^^

 

하기는 인간들같이 배은망덕하고...

지금 하는 꼬라지들 보면?

절대 안하지...

 

더구나 인간들 땜에...

부처님이란 길을 이미 걸었음에도,

지옥에 들어가서 처벌을 받았으니,

절대 안 햐~..^^

 

왜?

부처님을 하늘 머리 꼭대기에 앉혀 놓고,

그렇게 힘들게 하냐? ^^ 바보들아

 

불세존과 부처님은 하늘과 땅이야 바보들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