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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수와 부처의 제자는 같은 12명일까여 ? 궁금합니다,내공 많이 드릴게여

2007.03.15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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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답변하는 말은, 지금껏 아는 사람이 없었거나,

다른 발상으로 말하는 것 정도로 생각 하세여.

 

우선 12라는 수는, 어떤 의미가 내포된 것 보다,

인간의 생성 중에,

예전에는 천상(하늘, 신)에서, 7성의 기운으로 운행을 하다가,

후에 이 신들의 화현이 땅에 응기 하여,

12 지신을 만들게 되어 분화 된 것입니다.

 

부처님의 제자라 하는 분들은,

공식적으로 10대 제자라고 합니다.

 

그러나 후에 28대 제자라고 말하는 것도 있고,

500 아라한이나, 499아라한 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부처님 초기 10대 제자는,

부처님 자신이라고 보면 됩니다.

 

ㅎㅎ이해가 안 되겠지만,

요즘 뜻도 모르고...

‘마음이 부처니, 네가 곧 나고, 나가 너다.’

는 식의 해괴한 소리를,

깨달은 자의 무슨 큰 뜻이나 되는 것처럼

말하지 않읍니까?

그러나 부처님 시대의 10대 제자는,

부처님 자신이라는 말을,

그렇게 생각 하던지... 아니면 숙고 해보세여.

 

당시 부처님과 동시대에,

유마거사라는 분이 있었읍니다.

그분은 부처님과 같은 설법을 하고,

같은 논리를 말하였으나...

 

부처님 10대 제자 중,

어느 누구도 그분이 누구인줄 알지 못했읍니다.

 

단지 부처님과 같이, 자비롭게 이해해주고 설득하거나,

덮어서 깨우치기를 바라는게 아니고,

부처님의 10대 제자를,

꾸짖고 힐난하며, 나무라기 일쑤 였읍니다.

 

그래서 부처님이 10대 제자를,

유마거사에게 심부름을 시키면,

누구나 두려워하여, 가지 않으려 했었지여.

 

예를 들어, 부처님이 병이 났다고,

유마거사에게 제자를 보냅니다.

 

부처님의 제자가,

유마거사에게 병문안을 와 주십사하면,

유마거사는 부처님이 하신 설법을 말하며,

그 제자에게 깨우치게 하나,

그 제자들은 알아듣지를 못합니다.

 

유마거사는 한마디로...

금강신이 무슨 병이 있냐는 식으로 힐난하지여.

ㅎㅎ 그렇담 이것은 부처를 힐난하는 말 이겠읍니까?

 

그 멍청한 제자를 깨우치려 한 것인데...

10대 제자 중 당시에, 그 뜻을 아는 자가 없었읍니다.

 

10대 제자는, 인간 이지만 부처의 화신이고,

육은 그것을 알지 못하는 고로, 성불 할 수 없지여.

이상입니다.

 

더 깊은 얘기를 하면...

책을 차떼기로 써도 모자르니 이정도만 하고.

 

예수의 12 제자는 역시,

부처와 같이, 예수 자신 일 수도 있지여.

 

이것은 12 인연 이라하는데,

불가에서 12 인법과, 14 연법이 있으니,

 

예수의 12제자는 인법에 있는 자로,

세상에 나기는 달리했으나, 형제 격으로 보면 됩니다.

 

우리나라의 천부경이란 경전이 있는데,

그곳에 보면 인간이 분화되는 과정을

정확히 말해 놨지여

 

총 81자로 간략히 되어 있는 듯 하나,

그 뜻을 풀면 팔만권의 경서를 포함하고,

줄이면 하나 1로써 표현됩니다.

책방에 가면 팝니다.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경전은,

이 천부경의 골격을 해석한 경전이라 보면됩니다.

유대인들이 이 나라에 전해진 경전을 안다면,

그들은 진경을 찾을 수도 있지여.

그래서 그들은 성서를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천지의 이치는,

법화되어 있어, 정확히 짜여져 있기 때문에,

그 이치를 벗어나서는,

존재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 이지여.

 

세상의 경제 여건이나, 이치적 지혜를 잘 아는 사람은,

그 것을 활용하나,

그러지 못한 사람은, 꿈만 먹고 사는 이치와 같지여.

 

세상을 살면서, 필요하고 취할 것을 정당히 취하면서,

남에게 진실로 베풀고 덕을 쌓아,

미래의 천국이나 극락을 꿈꾸는 사람과,

하늘만 바라보며, 천수답 비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과,

어느 누가 좋은 미래가 있을까여?

 

이러한 말은 다른 뜻 아니고,

성서나 불경의 실제 뜻을 모르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잠시 생각할 계기가 됬으면..

 

질문하신 내용의 취지는 알겠으나,

거기에 따른 이치는,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하기 힘들 것이며,

직접 왜? 그런 건지 보기 전에는...

백문이 불여일견,

그런 기회가 있을지...

 

그리고 공자는 제자가 72명이었고,

이렇듯 배수관계는,

 

시아본존의 48 도수에서, 일사가 작용하는 이치이며,

이것은 우주의 법칙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