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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 유에프오 비향접시....^^

2012. 10. 9. 3:51 옮김

 

 

적우

 

 

진짜 접시 같은 놈들 무쟈게 많네^^

 

비향접시가 아니고 무중력 비행선,,,,,,

 

히틀러와 일본은 이미 그 전에 만들었다.

당시 원폭 역시 독일도 있었고 일본도 있었다.

 

그런데 왜? ^^

 

그만 둔거야,,,,

인간의 현대문명에 필요한...

산업기술과 전자기술 그리고 의료기술만 남기고

모두 폐기처분 한 거지,,,,

그 덕에 현대문명이 발전되어 오늘에 이른것이구...

 

히틀러는 자살했다고 하니까? 넘어 가고,,,^^

그러나 독일은 덕분에 동서로 분단 되었지..,,

 

그리고 1930년대 현대문명의 경공술 격인

자동차가 개발되면서

인류사 가장 대중적인 문화가 되었지

 

일본은 전범국인데도 일본이 분단되지 않고

한국이 남북으로 분단되었지

 

일본 전범 기업으로 악명 높은 파나소닉은

전신이 야마시타 전자로 ,,,,

태평양 전시 지휘부는 일본 극동 함대 사령관이던

야마시타 도미우리 중장이 선봉이 되었고...

 

ㅎㅎ^^가끔 이 나라에서

일본군이 전쟁 당시 동남아 일대에서 운반한 보물을

한국에 숨겨놨다고 찾는 미친놈들이 아직도 있지^^

 

일본군이 특히 야마시타 도미우리는

왜? 보물을 일본국으로 운반하지 않고

한국에 짱 박았을까?

 

당시 주군의 명을 따라서 그리한 것이지,,,

야마시타의 주군은 한국인 이었거든,,,

 

그 덕에 한국은 태환 화폐가 아닌데도

태환 화폐 성격의 화폐를 사용했던 것이구,,,

(태환화폐 ; 화폐 발행액수만큼

금이나 보석을 보유하고 발행하는 화폐)

 

ㅋ^^머?

새마을 운동을 해서? 열심히 일해서? 근대국가를?

미쵸 ,,,,마쵸지,,,

 

아이엠 에프 ,,,,,,,,,

그리고 2009년도부터

한국이 금을 사들여 보유해야 했던 이유???

‘신’들이나 알지,,,,^^

 

요것들이 요렇게 머룽하니???

 

ㅋ^^언넘이..

일정 때 일본군들이 이 나라 산하에 박아놓은

쇠말뚝 뽑으러 다닌단다.

일본군이 이 나라 정기를 훼손하기 위해

이 나라 산하에 쇠말뚝을 박았단다.

 

나더러 처음 만난 자리에서 하는 말이,,,,,,,,

 

‘선생님,,,’

‘일본놈들이 이 나라에 쇠말뚝을 박았는데??’

‘자오축미 선상으로 박혀있습니다.’

 

아주 심각해서 질문 하기를...

‘이게 무슨 뜻입니까?’

 

ㅋ^^ ‘그것도 모르고 평생 그것 뽑으러 다녔나?’

 

‘저는 이게 제 생명이 다하는 날 까지...’

‘하늘이 내린 소임으로 알고...’

 

‘일본 놈들이 우리 산하의 정기를 훼손하고

이 나라에 인물이 못 나오도록

이런 짓을 한 것이 아닙니까?’

 

피식~~ 웃으며... 한참을 바라 보니 ,,,,

 

참 아이러니 햐??

어떻게?? 나한테 ??

자오축미에 박힌 쇠말뚝이 무슨 뜻이냐고 물으면서,,,

클~~

참으로 아이러니 햐???

 

그리고 지가...

이 생에서 당시 나이도 한참을 더 먹었는데???

참으로 아니러니 햐??^^

 

요게 왔다가 갔다가 하는것이야 ^^

 

그런 뒤,,,,

모처럼 자다가 불려 가서 ,,,,

이건 웬 생 쑈???

여기 저그 일본놈들이 이곳에 쇠말뚝을 박아놨습니다.

 

ㅠㅜ??? 어려워~~~

조센징. 고지 먹은 놈들,,,,

 

‘여그만 있나??’

‘저그도 4개, 저그도 4개, 도합 12개 다...’

 

‘그라고.....???’

‘집이 여그 쇠말뚝 제거하러 왔어???’

ㅎㅎ^^ ‘보물 찾으러 왔지??’

 

옆에 있던 미련한 놈 하나가...

 

‘선생님 보물이 있는 곳를 압니까?’

 

‘응!!’,,,

‘보인다,,,’

 

다들 놀래서....

‘????’

‘어디 입니까?’

 

‘저~그 바닷속’

‘꼭 거기 소쿠리 맨키로 생겼다.’

 

ㅋ^^ 거기 가 보지도 않은 사람이 ,,,,

그 곳 해저 생긴 것까지 이야기 해주면서...

말하니...??

욕망에 눈이 가리워 ,,,,

그저 인간이란..... ???

 

‘그런데...’

‘못 찾아,,,,’^^

 

‘나 가야 겠다,,,’

‘자는 사람 깨워서 이 먼길을 오라고 하냐??’

 

한 60일 동안 ㅎㅎ신나게 보물 찾다가 포기하고

서울에 와서 한 번 뵙쟎다.....^^

 

양재동 다이너스티로 나가니 ,,,,

 

‘거기 선생님말대로 말씀하신 곳을 가니까?’

‘쇠말뚝이 8개가 더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현재 민간인 출입 금지 구역인데,,,,’

 

‘더구나,,,’

‘그 곳에 처음,,가보셨지요??’

 

‘응,,,’

 

‘그런데 어떻게 그 곳에 가보시지도 않았는데,,,’

‘저희는 탐사를 미리 하고도...

그 곳 4개밖에 못 찾았는데???’

 

‘어떻게 아냐고??’ ^^

 

‘예,,,’

 

‘말 돌리지 말고...’

‘나 성질 급하니께 직역으로 이야기 햐,,,,’

 

‘보물 때문에 나를 보자고 한 거지,,,,??’

 

ㅎㅎ^^

‘말뚝이야 도사님이니께..혹 알수도 있는것이구,,’

‘결론은 어떻게 그대들이 보물을 찾으러 하는 것을

알고 있냐는 것과??’

‘바닷속 지형을 물 속에 들어가보지도 않고

훤히 알고 있냐는 것이지,,,??’

 

‘그런데,,,, 들어 가보니 보물은 없고?’^^

‘그래서,,, 자갈 굴려 가면서 보자는 것 아냐?’^^

 

‘요게 뭔줄 알아,,,,??’

‘은하란 보석이지,,,,’^^

‘내가 가지고 나온거야,,,’

‘가격으로 치면,,,,’

‘글쎄,,,,가격을 정할 수 없겠지,,,,??’

 

‘그런데,,,, 보물 찾아서 무엇 하려고???’

 

 

대번에 정색하더니만 ,,,,,,,,,,,,,,,,,,,,,,,,,,,,,,,

‘당시 일본군 도미우리 군단이 감춰 놓은 보물이

자그마치 ???경정도 됩니다.’

 

‘그래서 그것은 찾아서 무엇 하게???’

 

‘그것....?’

‘우리 국민들이 잘살고 잘먹고,,,,,’

 

‘그라고 너희는 떼부자 되고 ,,,,그 말인가?’

‘도적놈들,,,,,'

'그게 느그거냐???’

 

‘그라고 아직 화폐 단위가

미국도 경 단위에 들어가지 않았다....’

‘그런데.... 경???’

 

‘ㅋㅋ^^ 그거 내거야 ,,,,’

‘내거니 잘 알지,,,,’

‘그라니 이렇게 가지고 있지,,,,’

‘야! 경전에... 마노 호박 금 보석 수정????’

‘으이그... ?? 하기는 많기는 많더라....’

 

‘그런데 그게 일본군이 약탈한 거라고???’

 

‘어디서???’

‘약탈했으면 일본으로 가지고 가야지...’

‘왜? 한국에??? 말 같지도 않은소리를 해들,,,,’

 

‘이 나라가 이만큼 발전한 것도 그것 때문이야,,,’

‘그라니 쓰쟐데기 없는 소리들 이제 그만하고...'

'가봐 들...’

 

‘그리고,,,쇠말뚝 뽑는다고???’

‘그거 부질 없는 짓 그만해 ,,,,’

‘자목 친것이야 ,,,,’

 

‘언젠가 ,,, 나 한테 물었지 ,,??’

‘자오축미가 무슨 뜻이냐구...’ ^^

 

‘이 나라가 축자야 ,,,,지구 축,,,,’

‘그래서 ,,,내 몸에 자목친 것이라고 ,,,’

 

‘몰라,,,??’

‘그냥 깨어나면 우직끈 ,,,,,,,,,’

‘신고 산이 와르르 ,,,,,,,,,’

‘철마가 떠나는 소리에,,,,,’

‘그래서 자목 친것이야 ,,,,,,’

 

‘그런데 손에 가시박이면...

세월이 지나면 그냥 한 살이되어 아물어 버리듯이,,’

 

‘이까짓 나라에 인물은 개코나?? 무슨???

제 분수나,,, 알고 들 살아야지,,,,‘

 

 

참인간의 두뇌는 특히나 한국인들 두뇌는..

자기 편리한데로 ,,,,^^

아마 이 자들은 아직도 찾고있을걸,,,,,??^^

그라니 ,,,,???ㅍ ㅠ ㅜ

 

조가 예의 범절 상하 고려장 이란다....

애국은 무슨???

 

힘으로 ,,,세상을 정복할 수 없다,,,,ㅋㅋ^^

개 다루듯 하면 ,,거야 ,,엄청 쉽지,,,^^

 

사랑으로 ,,,,,세상을 정복할 수는 있나??? ㅋ^^

하늘 찾다가...

하늘 머리 꼭대기에 앉으려 하는게

인간들일 텐데,,,^^

 

ㅎㅎ^^ 무중력 비행체는 인간들은 만들어줘봐야 ,,,,

말짱 도루묵 ,,,

 

세월이 흐르면,,,,,그렇게 ,,,흘러서,,,,

전기차도 요즘 잘 만들더그만,,,

거정도면 ,,,되었지,,,

 

^^ 아이엠 에프를 저그가 극복해??^^

 

요즘??? 언 넘이 지가 무슨 애국지사라고???

빨갱이 새끼들이,,,,지들이 모르지 ??^^

내사 마~,,,잘 알지....???

만나면서,,,,그냥 나타나는 것을,,,^^

 

‘우리 나라는 자원이 없어서,,,, 정치를,,,,’

 

‘야! 자원은 이 나라에 천지가 자원이다....’

‘널린게,,.. 아니라.... 널브러져 있다...’^^

‘니들 대갈통 지능이 모자라지,,,,’^^

 

그런데도 이 무식한 놈들은

우길 데다가 우겨야지,,,,

아무리 초로인생 아무리 눈뜬 당달이 봉사라도,,

결국 테라코(이태리 말로 흙이란 뜻)

머드(영어로 흙)로 만든 ,,,,제품 보여주니,,,

 

‘봐라~ 천지가 자원 아니냐???’

‘중요한 것은 ,,,,

인간의 욕망에 따라 그대들이 잘못만든 제도야!’

 

ㅎㅎ^^ ‘니가 한번 이 사업 해 볼래? 그냥 줄게,,,,’

 

ㅋ^^ 어쩐줄 알아,,,??

사업하기도 전 부터 이게 왠 횡재냐??? 하면서...

선생님를 만난게 천운이고,,,

왠갖 잡소리 다 늘어 놓다가

 

자갈 굴러가는 게...

기껏 요것을 어떻게 통째로 먹느냐???ㅋㅋ^^

 

‘야! 니 대가리 만 바퀴 굴러가도

그것 다 들여다 보인다!’

그런데도 ,,,,,,ㅠㅜ

그냥 이것 한 품목만 가져도 편하게 산다....

결국????

공장을 확장해서,,,,머시가 어쩌고???

사설이 길면 ,,,,,못쓴다....

 

ㅎㅎ^^ 니 말대로 다 하면...

아마 이 나라에 세계적 대기업 생길게다....

그것은 나중에 봐서 내가 알아서,,,

 

그라고 ,,,나는 ,,,

그저 나 편하게,,,,거냥 하고 싶은 것 하고,,

대충 살면 그걸로 ,,,족햐,,,,

 

정히나 하고프면 배워서 공부해서 니가 만들어,,,,

나야 다 만들어 놓은 것이지만 ,,,,^^

 

‘선생님 이것은 국가적 차원에서도,,,,’

하면...

 

지기미 헐,,,,

밥그릇 동냥도 못하는 주제들이,,,흐이그,,,,

 

언넘들은 ,,,

‘선생님은 전공이 무엇입니까?’

하면,,,,

 

이런 무식한 놈들,,,,,

하이그,,,,새 새끼도 그정도면 ,,,,

그런 말은 안 물어보겠다,,,

 

고통 받는 것 불쌍해서 치료도 해주면 ,,,,,,ㅋ^^

 

그냥 감사합니다...하면 되는데,,,

???꼭 하나씩 ,,,,^^ 말이 많으면 ,,,

신기합니다..이거...??

 

에이씨~~~~

‘신기’는 ‘신’이 부리는 기술이 ‘신기’한 것이고 ,,,

신통한 것은 ,,,‘신’을 통한것이 ‘신통’이고,,

방통은 ,,,,원방각이다,,,,,하면 알아묵어야지,,,,

그저 끔벅 끔벅하면 ,,,,

에이 ㅆ~~~~짐승들~~~~

 

그러니 대충하고 가려 해도,,,,,ㅠㅜ ,,,,,

 

ㅠㅜ,,,심심해서 가르켜보니,,,,ㅠㅜ ,,

한두마리 가르키는데도 ,,,,힘이 드니,,,,

 

어제도 ,,,,

‘니기미,,,야! ,,,아직도 ,,왔다 갔다 하냐????’

‘참 어렵다 ,,,,어려워,,,,’ㅋㅋ^^

 

‘저기 이거 수행해서 되는 게 아닌거 같아요,,,,’

‘그렇지요,,,,??’

한다,,,

 

‘그래 맞아,,,,’

‘그래도 기본 흡호는 해야혀 ,,,,,’

‘안 하면 ,,,그게 부금이야 ,,,뜰 부,,,’

‘그러면 ,,, 해주고 싶어도 못햐,,,,,’

‘대갈통 삼막지,,,,열면 미쳐버려,,그냥 ,,,’

‘궁궁도래빠 ,,되는기야 ....’

 

‘넌 죽을려고 도 수행하냐??? 미친놈???’

‘살라고 하는기지,,,,’

‘그러게 격암유록에 나오쟎아,,,,’

‘부금 냉금 종금이라고,,,,,’^^

 

그래서 자가도 자기를 먼저 깨닫고

그 다음,,,,그때 비로서 입문하면,,,

그 때부터는 돈 많이 들어,,

ㅎㅎ^^ 내가 무쟈게 좋은 사람이지^^ㅋㅋ

중생이,,,,원하면이 아니라,,,,ㅠㅜ 미련하니,,,,

옛적에 만난 정이 있어서..

그래도 가르키려 한 것 들인데,,,,

 

자기도 자기 자신을 모르니,,,,

이 내 몸이 누구인줄 알까?

 

자기들도 모르는 기적같은 일이나 한번씩 경험하면 ,,,

눈치나 슬금슬금 보다가,,,

에그,,,거 ,,못쓴다,,,,그게 증상만이야 ,,,,

 

지인이 되어야지,,,,,

진인은 못되어도 지인이라도 되어야지,,,

참사람은 못되어도 ,,

사람탈을 썻으면 사람이 되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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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1008601012

 

1950년대 美공군 진짜 ‘비행접시’ 개발 착수했다

입력: 2012.10.08 ㅣ 수정 2012.10.08 16:59

 

1950년 대 미국 공군에서 초음속으로 나는 ‘비행접시’ 개발을 실제로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기밀 해제된 문서에 따르면 1950년대 당시 미 공군은 ‘프로젝트 1794’(Project 1794)로 알려진 비밀 계획을 수립했으며 실제로 캐나다의 한 항공회사가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956년 작성된 마지막 보고서에는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등장할 법한 비행접시의 자세한 일러스트레이션도 포함돼 있다.

 

미 공군이 기획한 이 비행접시는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기종으로 최고 비행 고도는 30km다. 또한 최고 속도는 마하 4로 당시 기술로는 파격적인 목표를 잡았다.

 

당시로서는 큰 금액인 316만 달러(현재 환율로 2660만 달러·한화 295억원)가 투입된 이 제작 계획은 그러나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고 1961년 폐기됐다. 시험비행시 수직이착륙도 제대로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

 

1950년 대 미국이 이같은 비행접시 개발에 나선 것은 당시 소련과 치열한 냉전상태였기 때문이다. 소련의 대륙간 탄도미사일이 미 공군의 활주로를 파괴할 것을 우려해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비행접시가 필요했으며 이를 정찰용으로 활용할 계획을 수립한 것.

 

현지언론은 “소문으로만 나돌던 비행접시 개발 자료가 2박스 분량 속에 담겨있다.” 면서 “영화 속에서나 등장하는 비행접시와 너무나도 유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