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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 댓글 모음

category 2010년/1월 2024. 2. 14. 09:13

곧 닥칠 지구대변혁과 관련된 글

2010.11.0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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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

11.01.31. 20:49

 

복잡하다. 그리도 많이 만들었는가? ^^

일월수부라 오봉도라 일월오봉도

즉 이 나라 왕을 말하는 것이다.

 

일만이천 도통군자라 군자라 함은

왕의 자녀들을 말함이고...

그러나 이것도 일만 이천,

‘하나만이 이천을 알아 도통한다.’ ^^

하면 또 그렇게 되는 것이다.^^

 

 

 

 

 

 

대두목 출현을 기다리는가?

2011.06.27.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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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

11.06.28. 22:28

 

ㅋㅋ^^ 잘 아시네요.

일초 이초 삼초 끝에 대두목이 행차하실 것이 그만요.

 

대두목은 권위와 영화로운 자니

종교 교주나 권력자 재벌들 틈에서 나오는 아닌가요?

 

^^ 참 ㅆㅂ 개천에서 용 난다 했으니...

개천에서 용이 어케 나며?

미꾸라지가 어케 용이 되겠는가?

 

본래 근본이 근본이니...

어디서 봐도 아는 자에게는 그 모습 일진데

오죽이나 화룡천년에 진룡을 분별치 못한다 했겠는가?

 

정가를 성씨로 정가를 찾으니...

계룡이란 짚으로 만든 계룡이라 한 것을

진 계룡은 용사활지가 있는 곳에 실상하여 있으니...

 

상제봉조요 옥녀단좌이며

오선회기가 있구 호승예불이 있으니

오선회기는 순창이 아니며

호승예불 역시 무안의 승달산이 아닌 것을

사명당이 갱생하니...

 

인생이란 누가 하고 싶어서 하고 하기 싫다고 안 하나?

 

세상은 한편의 대 서사시이며

이것을 그래서 크게는 대하 드라마.

드라마란 영문으로 드라마라 하나

짜여진 각본을 드라마라 하는 것을

굳이 한자로 말하면 법이 드라마 인 것을...

 

이 생에서만 똥치우고 고되고 괴로운 생이었을까?

이 세상에 열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있을까?

심판이네 개벽이네 그런 소리 하지 마소.

살다보면 누구라도

나름대로 괴롭고 힘겨운 사연 있을 테니까?^^

 

 

 

 

 

 

스크랩 하나님은 한반도에 강림하신다.

10.07.1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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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

10.11.29 18:56

 

부*님은 잘못 알고 계시는 것 같군요 ^^

부*님의 말대로 상제는 예수입니다.

 

전지전능한 예수가

십자가의 대속을 한 과정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천년왕국이라는 미래상의 나라는

불교의 용화세계 또는 기독교의 천년왕국입니다.

 

이것을 하나로 말해도 되지만

중생이 이것을 나누는 것을

각자의 견해가 다르고 개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사도신경을 한번 자세히 보시지요.

왜? 하나님이 이 세상에

특히 이 나라에 오게 되는 지를 말입니다.

 

불가의 경전은 굳이 경전을 다 볼 필요가 없이

법화경의 주요 체만 알아도

하나님이 오게 된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격암유록이나 이 나라 전하는 구전들을 필사한 서체들은

해석도 많고 의론도 가지각색이니

이거이 천태만상 이라 하고 삼라만상 이라 하지만

결국은 일처귀일이니 이것을 만법 귀일처라 한 거이며

 

수도를 하는 자들은 이것을 알 때

비로소 수도동귀라는 말이 무슨 뜻 인줄 이나마

어렴 풋 해지겠지요.^^

 

 

 

 

 

 

궁궁을을(弓弓乙乙)

2012. 12. 5. 17:41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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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

11.07.28. 01:37

 

^^ 어케 하면 마음 자리를 찾아 갈수 있을까요?

^^ 윗글을 써 놓은 것을 보니

지심대도술을 이미 통하셨나요?

고거 어케 하는 거야요?^^

 

판밖에 공부.

입에 발린 소리가 아니라면

조용히 앉아 주문을 청하든 숨쉬기 운동을 하던

그 공부를 어케 하는 건지는 안 써 놨네요?

 

^^ 누구나 그런 답니다.

내 몸안의 마음도 조절 못하면서

어케 천지를 다스릴까?

그러니 방법이 있어야 할 것 아닌가요? ^^

나는 아는데...

^^그런데 타고 나면서부터 아는 것을

본능적으로 싫어한다니...

 

ㅎㅎ인간이나 하물며 짐승도 생각을 합니다.

맞아요.

식에 메이면 절대 알려줘도 못하는 것이구

닦아진 공덕 없으면 지옥문에 끌려가는 것입니다. ^^

 

그러니 오는 날이 무에가 좋다고 기다리는 지들...

 

 

 

 

 

 

천년왕*운동은 계층현상이 아니다.

2010.11.0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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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

10.11.29. 18:43

^^ 14 페지의 논문 형식의 글 잘 보았습니다.

간략한 종교의 형성과 종교란 무엇 인가?

그리고 인류 미래상 존속 되어지는

종교형성에 관한 의문을 갖고 있는 글이군요.

 

특정 사상과 견해로 인한 종교 역시

천지 재앙의 현장에서는 속수무책이다.

또한 그들이 갖던 신앙마저 좌절케 하나 그 대안은 없다.

 

인류가 자연 발생적인 산물이라면 몰라도

어느 주체에 의해서 창조든 영적 진화든

그 과정들을 거쳐서 온 것이라면

모든 신앙이나 깨달음이 추구하는 목적성은

오직 하나 이겠지요.

 

아무리 많은 종교가 있고

사상 내에서 자유롭게 견해를 펼지라도 말입니다.^^

 

 

 

 

 

 

律詩部 / 以來往 (퍼옴)

05.02.1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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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

10.12.01 17:15

 

늘 그 사람이 이 언덕으로 왔다가 저 언덕으로 간다.^^

 

이 언덕 저 언덕 조계라 이름 하지만

삼성산과 하늘산 사이네.

 

옛적에 절집에 전하던 안수정등

(천상의 삼일 닦은 마음 삼천년 법계를 이어받다.)

이곳이네...

 

도술을 가져도 살겁이 일어나니 마땅치 않고

사 귀는 이러함을 두려워하나

이틈을 타서 선하고 악함이 삿됨과 섞여 있으니

참으로 난감 하네... ^^

 

 

 

 

 

 

증산*에서 주장하는 해인(퍼옴)

07.12.1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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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

11.01.25. 20:52

 

참 어리석다. ^^

더구나 해인을 찾으러 해인사에 갔다니...

맞아.

불가에서 말하는 석진경은 팔만대장경이야.

도가의 도자도 모르는 것들이 혹세무민하면 못쓴다.

 

더구나 마패가 ^^ 해인이라니...

머라?? 죽으면 어명이야???

그래 참 무식한 넘들이네...

그리고 이런 거짓말을 믿는 넘들도 있나?

 

불가의 해인이란 반야 지혜를 깨닫는 것을 말하고

이것을 불가에서는 지들도 모르지만

지견해탈 이라 한다.

 

여기서 해인은 바다 해 자가 아니고 본래 풀 解자야.

 

그래서 옛 이 나라 도가의 도인들은 우명지.

즉 소울음소리가 나는 곳을 찾으라 한거다. 이 빙신들아!

 

인을 맞는 것은 이것과 관련이 있지.

이때 고통이 마치 소뿔을 칼로 치는 것과 같다 해서

지견해탈 해인이라 하는 것이야.

 

그래서 풀 해 자는 뿔 角 칼 刀 소 牛 자로 되어 있어.

이렇게 말한 것인데...

 

삿된 것들이 종교를 만들어 혹세무민하면서

이렇게 지들도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만들어 하니

답이 없지. 이넘들아!

소가 좃 빤다고 우나? 맥 없이??

엄마 찾아 삼만리냐?

 

그리고 도가에서 인간을 살리는 것을 을척 이라 한거야.

죽이는 것을 궁척.

이것을 금척이라 한다. 좃대 들아! ㅎㅎ

 

이제 볼만 하겠다.

죽으면 마패 대가리에 갖다 대고...

어명이요~! 살아나라~~ ^^

그러면 나 이것들이 무슨 도를 안다고...

경전이 이름이 안경*이 아니냐?

그러면 가가 경전이 아니라는 말이지. ^^

개새끼 풀 뜯어 먹는 소리들 하고 자빠졌다.

 

니들이 말하는 금척은 본래 내 전공과목이다.^^

더구나 누구라도

이사람이 허락하지 않으면 쓸 수도 없는 것이고.

무엇인 줄도 모르고... ㅉㅉ

 

 

 

 

 

 

믿을건 사람탈 쓴 탈뿐이란 말이네 ^^

2012.03.19. 20:12

 

 

나요

 

유대인들 우리말로 하면 유대꾼들 ^^

상여 지고 가는 자들을 유대꾼 이라 한다.

 

돌아가는 그 모습 우리나라에 오래전부터 전해지는데

^^ 할렐루야. 이정도면 아는 사람은 어? 거기?

 

유대의 성전중 하나가

카라바 외에 외경 격인 탈무드. 무드 새비 ㅋㅋ

 

돼야지가 호랑이 가죽 쓰고

호랑이 인줄 알면 재미 있을겨? ^^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공명 ; 명예]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이 나라 본래의 수호신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 호랑이.

즉 ; 산왕대신 ^^

불가경전의 기사굴산?^^

 

요즈음은 그냥 알아서 다 까발려 버리는 군 ^^

어찌 될 줄도 모르고?

믿을 건 호피뿐 " 옷 벗는 순간 죽은 목숨"

옷으로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새끼 돼지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옷 벗는 순간 죽음’

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출처 - http://www.nocutnews.co.kr/news/4247156?c1=248&c2=249

 

 

 

 

(스크랩) 진짜 참 하나님의 모습은??

2012. 12. 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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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

11.07.28. 01:47

 

ㅋㅋ^^ 재미있어.

가짜라고 자기가 나타내도 이리 헛소리들을 하니?

돈도 많고 교리나 교전도 새로이 만들고

아래 딱갈이들 많은데 ^^

어찌 행사장에 나가서는 항상

나 가짜요~ 하고 종이 금관을 쓸 까요?^^

그게 가짜거든.

자기도 자기 자신을 모르는 가짜 ^^

 

문선*이 태음 도수의 기운을 입고 온 가짜.

그래서 신미년 1월6일생.

박태*이 천부* 신앙*

태양도수 기운으로 온 자 11월 17일생.

 

진짜는 쌍태 아닌 쌍태로 년도 수에 보면

신미양년에 백마를 타고 오는 백마공자

 

진짜 태음도수 ^^1월 6일

무진탈 용천박 11월 17일 이면서

음도수로 1월 6일되는 해가 있지.

 

그 해에 같이 온 자 ^^

 

그래서 양축 이라 하지.

 

신미양년이라니

옛 날에 자기가 신미생이라고 무식하게...

신미양년이라는 말은 백양이라는 뜻이야 ^^ 어린양.

옛적의 희생양을 말하는 것이구.

불가 말로는 고불이라 하지.

 

도가에서 본디 백마공자라 전해진 이로

현무(현천대제)의 분신이지 ^^

이제 곧 밝혀져.

 

천상에서 보았다구? ㅋㅋ ^^

중천에는 영계 그룹이 있지.

 

그러나 이 그룹 들은 말을 못해. ^^

 

각이 없는 존재 들이지.

 

이것들이 줄서서 다시 화생하고...

말하자면 길지...

 

그러니 백문이 불여일견 ^^

정신 끈 떨어진 소리들 하지 말았으면... ^^

 

 

 

 

 

 

드디어 밝혀지는 천지공사의 비의

2010.09.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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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 11.01.31. 20:41

 

^^ 삼초 끝에 대인행차란 말인가?

이미 2009년 11월부터 시작했다.

 

그랴 맞는 말이다.

세상사 일을 보자면 돈이 필요한 거이고

그래서 참여 시켜 놓고 보면

사람됨이 갖춰지지 아니하니

 

가도 아니 가고, 와도 아니 오는 사람은

세상은 저희끼리 돌고 도나

그 도는 중심원에 있는 사람은

돌고 도는 인생을 아나,

중심에 두고 도는 인생은

일심을 가지면

그 얼굴 그 모습을 기억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상의 정해진 연원은 가도 올 일이요

아니 가도 올 일이라 한 것이니

그래서 정축년 북을 치며 눈물을 흘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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