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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눈물이 나네요.. 몇줄의 글로 이렇게 감동받긴 평생 처음입니다 (호오포노포노 카페에 올라온 글)

2009.06.05. 15:50

 

====== 댓글 첨부 ======

나요

10.10.27. 15:56

 

내 안의 존재 ^^

 

일반인들이 경험하기 힘든 경험을 했군요. ^^

 

대부분 종교에 몰입된 이들도 이런 경험은 힘들지요. ^^

 

그러나 내안의 존재는

고통 속에서 깨어나게 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그것을

고행하여 깨우려는 자들도 있지만 말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지속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님은 얻을 것을 얻은 것이지요.

 

현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후로도 자기 삶을 늘 감사함으로

지속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지요 ^^

 

그리고 님이 행복 할 수 있고 감사 할 수 있는 여건은

님이 신의 존재를 인지했기 때문입니다.

 

행복의 존재는...

항상 여러분들이 행복하기를 바라지요.

 

다만 그것을 방해하는 것 역시 여러분 자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