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인간을 도와줄까요?
2010.11.1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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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본질은 세상을 살면서
시련과 주어진 여건과 환경 속에서
극복해 나가는 것입니다.
옛 말에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습니다.
스스로 노력하고 진실 되게 ‘욕’을 버리고
주어진 삶에 겸손하여 나가면
거센 폭풍보다 더한 곳에서도
앞으로 나아 갈 수 있답니다.
그래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하늘^^ 하나님은 다른 곳에 있지 않습니다.
자신이 진정한 신앙인이면
항상 하늘은 함께 있는 것입니다.
천부경 신훈에 보면은
하늘의 거소를 말하면서 인간에게 말합니다.
하늘은 어디에 있는가?
강재이뇌 이니라 했습니다.
네 머릿골 속에 있느니라 는 말입니다.
인간이 욕망에 사로잡혀 신앙을 한다 해도
중심이 없이 이랬다 저랬다 하면
하늘도 돕지 않습니다.
하늘이 돕고 싶지 않고
안타까이 여기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욕망이 뇌 속에서
하늘의 작용을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님들에게 주어져 있는 하늘은 ‘영’이라 합니다.
그래서 ‘영’을 배척하면서 자기를 내세우면
무도자가 되는 것이고
영에 순응하면서 길을 가는 사람은
하늘에 부합되어 가게 됩니다.
‘혼’이란?
인간에게 주어진 삼혼을 말합니다.
영은 순수하기 때문에 ‘영’입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들에게 비유하여
천국은 어린아이 것이라 했지만
어린애도 자기나이에 맞지 않게
잔머리를 쓰고 교활하면 ‘영악하다’ 하는 것입니다.
[출처] 하늘은 인간을 도와줄까요? / 2010.11.10 00:07| 작성자 온전히 완전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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