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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오생이라고 하셨는데 성함을 알 수 있을까요?

2012. 6. 7. 21:51 옮김

왜 살지 들

 

 

경오생이라 한 것은

비서에 전하는 기록을 그대로

해석해서 말씀 드린 것입니다.

 

내가 아는 바로는 1990년 생 일겁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진짜 생일을 안다면,

그가 몇월 몇일 생인 줄 역시 알 수 있을겁니다.

물론 비전에,

그분이 오는 해와 월, 일, 시, 까지

정확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단지 인간이 해석을 못하거나 짜깁기 식으로,

의도적으로 어느 대상을 맞추어 해석하기 때문에,

기실 자기 자신들도 해석을 해놓고도

스스로를 속이고 있다는 것을 알지요.

 

그 분의 특징은 광장설입니다.

불가의 경전에도 광장설이라 전했는데,

광장설이란 혀가 크다는 것이 아니라

아! 나 쓰발넘들 말도 안되는 해석들을 하고(죄송^^)

 

불가에서 전한 바와 다르게

불교에서 이런 식으로 해석을 하니,

웃기기도 하고,

인간이 그리 어리석어 보일 수가 없습니다.

그런 말을 믿고 따르는 것 부터가 죄이지요.

 

광장설이란 모든 것을 알고 있기에

말이 막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성함은 잘 모릅니다.

물론 예견되는 함자는 있지요.

어느 단체에 있는지 모르지만

이분은 단체나 종교에 가지를 않습니다.

이미 태어나면서부터,

이 세상의 진리를 습득하고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종교에서 말하는 일부가

바로자기 자신이니까요.

 

참고로 어느 곳에 관심이 있는지 모르지만,

증산도나 대순의 경우 그들이 신부적이라 하여,

부적과 같은 글을 모시는 것이 있습니다.

몸에 착용도 하고 집안에 걸어

표구하여 걸어 놓기도 하지요.

 

내가 그림을 못 그리니 말로설명하지요

안경과 같이 그려지고,

아래로 원을 그린 형상에 가운데,

아들 자와 같은 문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파이의 형상을 한 그림문자지요.

 

이것은 증산에서 왔다고 하거나,

오신다고 하는 분의 이름입니다.

 

즉 그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최

고의 주문이라고 주절대는,

태을주의 주인인 상원군의 이름자입니다.

 

태을주의 본 뜻은 그분이 태을천이며,

아호가 상원군이라는 말입니다.

즉; 새하늘의 높은 임금이란 말이기도 하지요

 

태을주 주문에는 32개의 口가있지요

이것은 과거 그로부터 시작된 연이니,

그로 통하여 가는 길을 알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말하는 증산이 과거에

태을주를 정성껏 외우라 하고

남모르는 행으로써 덕를 삼으라 한 것입니다.

 

경전에 전해지는 것을 해석하여 올린 것이지,

다른 종교의 주장이나 그들의 내용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있음을 말하는 것 역시,

나름의 지혜가 있는 사람은 깨닫고,

행은에 힘쓰기를 바랄뿐입니다.

 

본래 행은이란 수행과 같은 말이나,

내면의 속뜻은 불가에서 전해진

바라밀다행을 말하는 것입니다.

 

불교에서 공부깨나 하고 깨쳤다 공갈 치는넘들 역시,

기실 바라밀다가 무엇을 말하는지를 모릅니다.

그러기에 진짜의 수행은 없다는 것이지요

다른 말로하면 아미타경의 여래밀인이 바라밀다입니다.

 

아미타경엔 여래밀인 옴다롱 박 이라 전해 질 겁니다.

이것은 여래 밀인은 옴다롱 박에게 있다는 말이지요

이정도만 할게요.

 

바른 인연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因은 그로인한 然이란 뜻입니다.

즉 여기서 말하는 인은 인간들이 말하는

연원의 창조주를 말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불가의 전한

가장수승하고 오묘한 경전이라는 법화경에도

이러한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것이

삼천년 만에 한 번 있는 것이나,

그나마 만나 뵙기가 어려워

백천만겁 난조우라 한 겁니다.

 

법화경에는 이러한 만남이

거북이가 바다 속에 삼천년을 있다가,

물위로 고개를 내밀 때

하늘에서 바늘이 거북등에 떨어질 정도의

희귀한 만남이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복중의 제일 복이 인연복이라 한 겁니다.

 

당연히 중생이 태시의 불존을 만나니,

무엇을 얻어도 얻을 것 아닙니까?

그래서 행은(남모르게 행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